• 최종편집 2026-10-22(목)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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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초등학교·여수개도중학교(교장 유남훈)는 지난 10월 21일 화정초등학교 학생 8명과 여수개도중학교 학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첨단기술 원정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기술을 만나고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첨단기술 시연쇼를 통해 배달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교감로봇, 드론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살펴봤다. 이어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사족보행 로봇 주행, 인공지능 오목 대결, 드론 주행, 로봇 축구 등 다섯 가지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기기를 조작하고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첨단기술의 활용 모습을 경험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서 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체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도전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심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유남훈 교장은 축사에서 “미래기술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다. 첨단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했다.


정초등학교와 여수개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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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초·여수개도중, 첨단기술 원정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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