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2(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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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중앙초등학교(교장 신숙희)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5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아카사카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로부터 일본 문화를 소개받고,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인 공기놀이를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눴다. 또한 일본 6학년 학생들과 학교급식을 함께 먹고 기차놀이와 일본 전통춤 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았다. 이후 오사카와 교토 일대를 탐방하며 일본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생태계의 상호작용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을 탐구하는 수업장면을 동영상으로 교환하고 패들렛을 활용해 사후 활동도 공유함으로써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언어가 잘 통하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함께 놀이하고 웃다 보니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언어가 달라도 같은 또래의 마음은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 다른 점도 있지만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숙희 교장은 “국제교류 체험학습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교류가 학생들의 시야를 교실 밖 세계로 넓히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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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중앙초, 일본 국제교류로 세계를 향한 배움의 장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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