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초, 아침을 깨우는 ‘건강체력교실’ 운영… 활기찬 학교생활 시작
신동현 교장, “건강한 몸과 마음이 행복한 학교생활의 밑거름”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는 지난 10월 20일,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 시간을 활용한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몸과 마음을 깨워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체력 향상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체력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다양한 운동을 통해 근력과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기초체력을 고르게 기르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운동의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특히, 아침 신체활동은 학생들이 하루 일과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고 수업에 활기차게 참여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작은 성취감을 경험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있다.
건강체력교실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운동하면서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운동을 통해 얻은 작은 성취감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현 교장은 “건강한 몸과 마음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침 건강체력교실이 학생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건강체력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과 긍정적인 마음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