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세곡초등학교(교장 최진원)는 10월 19일(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아침 등굣길에서 ‘폰프리스쿨(Phone-Free School)’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곡초등학교 통통봉사단과 학생자치회가 주최했으며,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폰을 내려놓으면 우리가 가까워집니다”, “액정은 끄고 눈맞춤은 켜고”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복도에서 핸드폰 사용 금지’, ‘스마트폰 끄고 재미있는 책 읽기’, ‘스마트폰 대신 운동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각자 ‘폰프리스쿨’주제에 맞는 홍보 포스터를 직접 그려 와 캠페인에 활용하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바람직한 디지털 기기 사용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소통이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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