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산학협력단 장애인체육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메달 6개 쾌거
파크골프 임애순 은1·동1, 역도 김학봉 동2, 탁구 김창휘 동2 등 눈부신 활약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구락) 소속 장애인체육선수단이 지난 9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목)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조선대 산학협력단 소속 임애순, 김학봉, 박광혁, 김창휘 4명의 선수가 각각 파크골프, 역도, 탁구 3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파크골프에서는 임애순 선수가 여자 개인전 PGST1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2인조 단체전 통합 부문에서 동메달을 추가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역도에서는 김학봉 선수가 남자 -107kg급 벤치프레스종합 OPEN과 웨이트리프팅 OPEN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파워리프팅에서도 4위에 올랐다. 박광혁 선수는 남자 -80kg급 웨이트리프팅 4위, 파워리프팅 5위, 벤치프레스종합 5위를 기록했다.
탁구에서는 김창휘 선수가 혼성 복식(체급 총합 7)과 남자 단체전(3명, CLASS 3)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남자 복식 5위, 남자 단식 9위를 기록하며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체육 진흥,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체육선수를 직접 고용하고 안정적인 급여와 훈련 여건을 지원하고 있다.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 획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권구락 산학협력단장은 “어려운 훈련 환경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나아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