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9(화)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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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중·고등학교(교장 김경우)는 9월 28일(월) 오전 6시부터 교내 훈련장과 등굣길 등 학교 일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이음 스포츠 진로동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는 한편, 대회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든 학생의 꿈과 도전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김경우 교장을 비롯한 교감, 감독교사, 지도자 등은 각 운동부 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과 함께했다.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격려했으며, 학생선수들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어 학생회와 학부모회장, 교장·교감, 감독교사 등이 함께 등교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너희들의 꿈을 응원한다. Fighting!”**이라는 메시지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특히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각자의 종목과 목표를 향해 묵묵히 노력하는 모든 학생에게 격려를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각 운동부에서도 감독교사와 지도자, 선·후배 선수들이 서로의 목표와 도전을 응원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였다.


김경우 교장은 “전국체전이라는 큰 무대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은 결과를 넘어 학생들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교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물론 자신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학생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진로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진로와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전정신과 자기관리, 협력과 소통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우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학교의 교육활동과 이어질 수 있도록 ‘꿈이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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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중·고, ‘꿈이음 스포츠 진로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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