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9(화)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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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학교 마림바 앙상블팀이 ‘제19회 TJB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예선 심사를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고 28일(월) 밝혔다.


TJB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는 장애학생들이 음악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된 음악 경연 무대다. TJB는 올해로 19년째 이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의 음악적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 예선 심사에서 은광학교 마림바 앙상블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여러 명의 학생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앙상블 연주는 개개인의 연주 실력뿐 아니라 서로의 소리를 듣고 박자와 리듬을 맞추는 협동심이 중요하다. 은광학교 마림바 앙상블팀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조화로운 합주를 만들어내며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윤주 은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본선에서도 학생들이 즐겁게 연주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마음껏 들려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예선을 넘어 본선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게 된 은광학교 마림바 앙상블팀. 학생들의 힘찬 도전과 아름다운 마림바 선율이 가을의 독립기념관 무대에 울려 퍼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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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학교 마림바 앙상블, 제19회 TJB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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