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독립기념관.jpg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9월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교육과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운영한다. 경기도 학생과 교직원의 독립운동사 교육프로그램 참여도 확대한다. 또한 교육·전시·연구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교육 인프라와 인적자원 교류에도 상호 협력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2018년 독도기념관과 교육 협력을 추진했다.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협약을 계기로 역사교육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연계해 체감형 역사교육도 확대한다. 교과서 중심의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을 강화한다.


안민석 교육감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적 자긍심과 평화·인권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려면 깊이 있는 역사교육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아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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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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