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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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9월 3일 여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학기 교육정책 방향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1부에서는 김상성 교육장의 인사말에 이어 9월 1일 자로 새롭게 부임한 신임·전입 교장을 소개했다.


교육과와 행정과 과장, 장학사, 각 팀장도 소개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2부에서는 교육과 각 팀 담당 장학사와 행정과가 하반기 주요 업무와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과제를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학교시설 개방 등이다.


RAS(독서·문화예술·스포츠) 경기 문예체교육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학생의 일상과 성장 중심으로 연결하는 정책이다.


각 학교는 자체 진단을 바탕으로 실행과 성찰의 과정을 거쳐 2학기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Phone OFF! RAS ON!’을 실행 메시지로 오아시스 아침운동, 학생 주도 스포츠클럽, 소규모학교 공동 체육활동 등 여주형 RAS-S를 추진한다.


독서 분야에서는 읽기에서 토론과 글쓰기, 표현으로 이어지는 독서인문교육과 ‘주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31일에는 ‘여주 RAS 페스타(가칭)’를 열어 학생 주도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폰 프리 스쿨,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등 핵심 정책과제가 여주의 학교 현장에서 크게,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학교장 여러분이 중심을 잡아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사안에 머뭇거리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을 비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여주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담임장학과 지구장학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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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하반기 학교장 통합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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