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시민들의 헌혈 동참 당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장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137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차성민 의장은 지난 8월 3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무더운 날씨에도 헌혈 현장을 찾아 400㏄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전 검사 결과 혈압은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혈액 비중도 헌혈 기준치인 12.5 이상을 충족한 12.9를 기록했다. 이날 헌혈에 걸린 시간은 6분 12초로, 사전검사부터 헌혈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차 의장은 그동안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137번째 헌혈은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차성민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으며, 헌혈 역시 공동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의 작은 혈액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혈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부산시민과 연제구민께서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 의장은 “앞으로도 연제구의회 의장으로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