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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광주교육연수원, “선생님의 냉장고를 부탁해요” 사제동행 요리교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고향숙)이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중학교 교사와 학생 32명이 함께하는 ‘잼있는 사제동행 요리교실’ 직무연수를 개최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엔 연수원 개원 이래 최초로 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기존 교원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사제 간 소통과 공감 기회를 확대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수는 최신 조리 시설을 갖춘 광주자연과학고 실습실에서 진행한다. 중학교 교사 1명과 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뤄 8개 팀이 5회에 걸쳐 다양한 요리를 실습하게 된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요리에 접할 수 있도록 떡볶이와 김밥, 김치그라탕, 비빔밥, 크림스파케티, 닭가슴살 커틀렛 등 손쉬운 요리를 직접 조리해 보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요리 시연과 실습은 물론 연수 후반부엔 시식평가도 실시한다. 자연과학고 요리 실습 담당 교사가 강사로, 조리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들이 보조강사로 나선다. 연수 첫날 궁중떡볶이를 만든 한 중학생은 “잘한다는 칭찬을 두 번 들었다”며 “‘요리사가 돼볼까’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함께 요리에 참여한 같은 팀 교사는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개원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제동행 연수로 교사와 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행복하게 생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수원은 이번 직무연수 이외에도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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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6
  • 전남대 화학공학부 김종호교수, 제8회 화학산업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김종호 교수가 지난 10월 31일(월)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리나라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종호 교수는 35년 동안 제올라이트 및 광촉매 관련 연구를 수행했으며 27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41건의 특허 등록, 16권의 저서 · 번역서를 출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후원하고 한국석유화학협회(회장 허수영)가 주관한 이날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산업으로서 화학산업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화학산업의 진흥 및 발전에 크게 공헌한 화학산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유공자 포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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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6
  • 전주풍남초, '전통으로 通하다' 한복 가족 걷기 대회 열려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 전주풍남초등학교(교장 김인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11.4(금) 전통으로 通하다, 한복 입고 가족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한복을 입고 학교에서 출발하여 한옥마을 경기전(태조어진박물관 견학 등)까지 부모와 함께 걷는 행사였다. 특히 오전에는 “전통으로 通하다”라는 주제에 맞게 각 학급에서 음식문화 체험, 예절 및 다도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의 교과통합 수업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가족간 세대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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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
  • 군산교육지원청, 제1회 아리울 청소년 꿈길터 진로·동아리 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가 주최하고,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인환)와 군산청소년연합회(대표 회현중 양은희 교사, 이하 군청학연)가 10월 29일(토) 10시~17시에 도내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 및 학생 자치력 함양’이라는 주제로 ‘제1회 아리울 청소년 꿈길터 진로·동아리 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 전후에 중학교 진로 동아리 체험 부스 2개, 고등학교 진로 동아리 체험 부스 30개, 전문 직업 체험 부스 3개, 대학교 전공학과 체험부스 4개 및 중·고생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마당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내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군산 지역 진로·동아리 체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한 이번 박람회에서 학생들은 평소 학교 안팎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한 자율동아리 및 정규동아리 영역으로 즐겁고 다양한 진로·동아리 체험부스를 자율적으로 운영했다. 김원태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미래 직업과 미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내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미래의 행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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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
  • 완주특수교육지원센터, “놀~잡(JOB)” 테마식 현장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교사 63명을 대상으로 11월 3일(목)부터 11월 4일(금)까지 1박 2일간 ‘놀~잡(JOB)’ 테마식 현장체험학습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으로 다녀왔다. 에버랜드 ‘놀~잡(JOB)’ 테마식 현장체험학습은 관내 학생과 선생님들의 1년간의 기다림과 함께 드디어 떠나게 된 체험학습으로 지역사회를 벗어나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직업적응력, 사회적응기술, 독립생활기술, 여가관리 능력 등의 함양을 목표로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쌀쌀한 아침 날씨와 상관없이 다들 기다림 반 설렘 반으로 하나 둘씩 모여 버스에 몸을 실고 마음은 벌써 꿈과 신기함으로 가득한 에버랜드로 향해 있었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을 들판과 가을 산은 우리들의 여행에 흥을 더하였고 장거리 버스 여행에 지루함 대신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와 야간 불꽃 쑈를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여행은 가을 날씨의 쌀쌀함을 잊게 해주었고, 에버에듀 스쿨을 이용한 생생동물탐험과 신기한 과학원리를 알고 놀이기구를 탑승해보는 프로그램은 교과서 밖에서 오감으로 소통하고 느껴보는 즐거운 경험의 시간이었다. 한국민속촌에서 해설사와 함께 조선시대 마을의 명소를 구석구석 유람하며 각 지방의 기후와 자연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전통가옥,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살펴보는 재미를 맛보았으며, 야외 전통예술공연 관람과 향토음식체험은 우리 민족의 고유의 멋과 흥겨움을 한껏 느껴보는 특별한 체험이었다. 윤덕임 교육장의 다정다감한 인사말과 함께 떠나온 ‘놀~잡(JOB)’ 테마식 현장체험학습은 우리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해서 더욱 소중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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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
  • 전북교육청, 12개 혁신학교 추가 선정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고창초, 군산제일중, 양현고 등 12개 학교를 2017년 혁신학교로 추가 선정해 발표했다. 또 전주 덕일중학교를 혁신+학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교육청의 혁신학교는 총161개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학교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는 고창초 1교, 중학교는 군산제일중 등 6개교, 고등학교는 양현고 등 5개교다. 이는 중고등학교의 학교 혁신에 대한 열망이 많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주요 선정학교 현황을 보면 고창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100여 명으로 농촌학교로서는 보기 드믄 대규모 학교이나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노력, 교육과정과 수업 개선 의지,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가 높게 평가 되었다. 군산제일중학교와 이리남중학교는 도심형 혁신학교 확산 정책 의지가 반영됐다. 군산제일중학교는 학교 혁신을 꾀하는 교사 그룹이 뚜렷한데다 수업 개선 의지가 분명하며, 이리남중학교는 익산 도심으로의 학교 혁신 교두보 구축의 의미가 담겨 있다. 군산 대성중, 왕신여중, 변산서중학교는 농촌형 혁신학교로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는 게 높게 평가 되었다. 부귀중은 진안 지역 초․중 연계 및 벨트화 차원에서 혁신학교로 지정하였다. 고등학교는 이번에 12개 학교가 응모했으며 이 중 양현고, 정읍고, 인월고, 임실고, 고창고 5개 학교를 선정했다. 사회 및 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더불어 입학자원 감소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자하는 학교 혁신 노력의 흐름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 9월 2017년 혁신학교 공모를 해 총21개 학교가 응모를 했으며 1차 운영계획서 심사와 2차 학교 방문 심사를 거쳐 12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에서 제외된 학교는 향후 혁신학교 공감과 실천을 위한 다양한 연수 및 컨설팅 등으로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혁신학교 심사과정에서 학생중심의 수업, 교사의 자율성, 민주적 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으며 전라북도의 모든 고등학교가 진심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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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
  • 전북전주동초, 원도심 학교 마을과 손잡다 ‘재생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원도심학교가 마을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도심 재생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전북 전주동초등학교(교장 김영옥). 전주시 노송동에 위치한 전주동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70여명으로 전형적인 원도심 학교다. 이 학교 교사들은 올해 1학기부터 아이들이 진정한 주체로 참여하여 침체에 놓인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의 마을교육과정은 △학교와 마을의 관계잇기 △마을교육공동체 구성 △노송동에 관한 연구와 실천 △마을의 성장과 발전 노력 등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이 학교가 위치한 노송동은 후백제 왕궁터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곽장근 군산대 교수를 초청해 노송골과 후백제의 역사를 알아보는 등 마을 스토리 발굴부터 시작했다. 학생들은 매주 견훤왕궁로-물왕멀로-반태산로 등 마을의 거리를 찾아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활용방안을 구상하는 마을탐색활동에 나서고 있다. 9월에는 경북 문경으로 ‘견훤대왕의 고향을 가다’ 역사탐방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학부모들은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주동초등학교가 전주시 재생프로젝트 사업권역에 해당한 것에 착안, 마을교육과정을 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군산 원도심 근대사박물관 일대를 찾는 등 마을 역사 바로 세우기에 관심을 쏟고 있다. 날로 위축되는 원도심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재생 기초설문조사를 하고 전주도시혁신센터, 전주문화재단과 손 잡고 마을 조사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2학기부터는 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6-2학기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이같은 마을교육과정을 저학년(1~3학년)은 통합교과시간을 활용하고, 3~6학년은 교과목에 맞춰 운영한다. 전주동초등학교가 이처럼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 것은 교육과 삶이 결코 동떨어지지 않았다는 생각 때문이다. 김영옥 교장은 “지난해부터 혁신학교를 운영해 좋은 성과를 보이는 등 학교는 성장하나 지역사회는 정체되고 있어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마을과 학교를 연계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방학 때 회의를 갖고 올해부터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해보자는 데 의기투합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 김성환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2학기 교육과정을 짜고 마을이라는 공간에서 배울 것을 추출하고 재구성하는 등 배움의 경험이 크다”고 말했다. 학부모들도 연구회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주동초등학교는 올해 이같은 마을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결산하는 행사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 노송동지역주민협의회와 손을 잡고 9일부터 1박 2일 동안 ‘천년 전주의 심장, 노송골 마을재생 박람회’를 갖기로 했다. 전주시 도시혁신재생센터 광장에서 9일 10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공연과 전시, 문화, 발표회,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꾸며지며 지역주민은 물론 김승수 전주시장, 교육청 관계자 및 민간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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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
  • 전북교육청, 2016년 다꿈페스티벌 열린다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다꿈학교의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특기를 발표하는 기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자신감 고취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꿈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16년 다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북도교육청은 11월 4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합창, 난타, 무용, 연극, 사물놀이 등 총 12개 팀 학생 158명과 지도교사 14명이 참가하는 2016년 다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다꿈학교의 다문화 및 비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하는 완주 대덕초 풍물놀이, 남원용성초 가야금연주 및 판소리, 군산서해초 음악줄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동영상 상영과 전북이중언어말하기대회 초등부 대상을 받은 이우영 학생이 사회자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 분야 소양을 함양하고, 다문화가정 및 비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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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전북 익산교육지원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익산이야기 역사탐방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우리 고장 익산 문화유산의 정확한 이해와 역사적 정체성 확인 및 역사의식 신장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익산이야기 역사 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익산이야기 역사 탐방’은 지난 1학기에 추진한 역사 탐방과 연계하여 3학년 ‘익산의 생활’ 지역교과서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3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본 행사는 익산 관내 12개 초등학교 257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2기를 마친 현재 1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또한 11월 8일(화)에는 마지막 3기가 운영 될 예정이다. 역사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보았던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이 제 키보다 훨씬 크다는 것에 깜짝 놀랐으며, 오랜 옛날 지금처럼 발달된 기계들이 없었는데도 이렇게 예쁘게 돌을 다듬어 석탑을 만들었던 우리 조상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류지득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 앞으로도 담당 선생님들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직접 계획하고 구성하여 추진하는 행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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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광주교육과학연구원, ‘2016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용배)이 3일(목) ‘201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회’를 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교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2회 광주혁신교육 페스티벌’ 4일차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발표회, 합동 전시회, 명사 특강, 식전 공연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발표회엔 총 38개 종결연구학교(유치원 3교, 초등학교 26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2교)가 참여했다. 발표된 연구 영역은 수업, 교육과정, 학생평가, 학교진로교육, 생활지도, 환경교육, S/W교육, 디지털교과서, 다문화교육 등이다. 각 학교는 1년에서 2년에 걸쳐 연구한 성과를 아낌없이 공유해 일선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연구학교를 운영하신 학교관계자와 연구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구성과물들을 널리 확산해 일반화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행복, 광주교육의 아름다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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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광주목련초,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과 건강걷기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 목련초등학교(교장 윤판석)가 10월 29일(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3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및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빛원자력발전소 홍보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과 발전 용량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방사선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원자력 발전 시 발생하는 온배수를 재활용해 운영되는 아쿠아리움을 둘러본 뒤 원자로 내부를 모형으로 제작·작동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은 백수해안도로 길을 온가족이 함께 걷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가족 간 사랑을 나누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육청이 지원하는 학부모 학교 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임원들이 계획에 참여해 사전답사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등 안전관리, 인원점검, 각종 안내까지 도맡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번째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에 이렇게 가족들과 선생님이 함께 마음껏 즐기면서 체험하는 행사가 있어 너무 좋다”며 친구와 가족과 함께한 이번 행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추진한 학부모 회장은 “학교와 교육청이 지원하고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킨 뜻깊은 행사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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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국제학회 및 국내학회 2016년 3회 수상 ‘두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환경에너지공학과 정석희 교수가 이끄는 ‘환경에너지융합연구실’이 최근 국·내외 학회에서 잇따라 수상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석희 교수 연구실은 2016년 개최된 국제학회에서 2회(아시아태평양 국제 미생물전기화학 학회 AP-ISMET, 아시아 바이오 수소 및 바이오 가스 심포지엄 ABBS), 국내학회에서 1회(한국공업화학회), 총 3회의 우수논문상과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연구실의 이와 같은 실적은 지난 2014년 9월에 정석희 교수가 전남대학교에 부임한 뒤 새로 시작한 ‘역전기투석 미생물 연료전지’와 ‘환원전극’ 연구를 통해 얻은 성과물이어서 의미가 남다를 것이다. 정석희 교수는 차세대 환경에너지시스템으로 환경공학분야에서 각광을 받는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을 학위과정부터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학문 후속 세대 양성과 실용화를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석희 교수는 “학생들이 열심히 잘 따라와 주었고, 학계의 선배 및 동료 교수님들이 높게 평가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 “패기와 열정이 있는 많은 학생들이 혁신적인 연구를 하는 저희 연구실에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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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광주큰별초, 등굣길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 큰별초등학교(교장 이정화)는 11월 1일(화) 교문 앞 도로 인근에서 ‘등굣길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본교 학생회로 구성된 어깨동무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교직원, 학부모, 광산경찰서 경찰관 등 40여 명이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문구의 교통안전 피켓을 활용한 홍보활동이 특히 눈에 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오늘 캠페인 활동 중 스쿨존에서 운전자가 차량 규정 속도, 신호, 정지선 등을 평소보다 잘 지키는 것을 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본교 이정화 교장은 “앞으로도 자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주민들의 질서 의식 수준도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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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독립연구자 박동섭 소장 초청 11월 서부인문학강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현)이 3일 ‘2016 연구학교 운영 성과 보고회’와 함께 독립연구자 박동섭 소장을 초청해 ‘혁신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도 네 번째 서부인문학 공개특강으로 제2회 광주혁신교육페스티벌과 연계해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문화혁신의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광주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교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동섭 소장은 ‘침대에서 비고츠키를 읽으면 학교, 교실, 수업 그리고 혁신이 어떻게 다르고 낯설게 보일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비고츠키는 1924년 이후 러시아 심리학을 이끌며 현장교육 개선과 향상을 위해 헌신한 학자로 알려졌다. 비고츠키는 교육학적 연구의 기반에 아이의 개인적 경험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며, 교육은 아이가 교육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교육하도록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소장은 비고츠키 재조명을 통해 “레시피가 다르고, 그것을 만드는 도구가 다르고, 굽는 방법, 넣는 재료, 가격이 다르고 등과 같은 차이(variation)가 음식의 질적 향상과 맛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안다”며 “교육에서도 교육방법, 교재, 교육평가 등에 대해 교사들이 자기재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교육혁신이다”고 말했다. 김광현 교육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우리 선생님들이 ‘일상과 보통’, ‘당연과 물론’을 비판적으로 응시해 질문과 탐구, 활동과 체험, 비판적 문제해결 등의 수업을 펼침으로써 학생들이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인재로 커나갈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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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광주교육정보원,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강연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원장 박봉순)이 2일(수) 오후 정보원 소강당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하루’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을 통해 김창규 패션잡지 에디터가 담당했다. 김 에디터는 ‘옷으로 문화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남성 의복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때와 장소에 맞게 옷을 입는 에티켓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남성 정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실제 옷을 고르는 법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나가 참석한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정보원 박봉순 원장은 “이번 강연이 직원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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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전남대, 11월 9일 바이러스 질환제어 해외석학 초청 국제 심포지움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글로벌-바이오 질환제어기술 산업 인재 양성팀(단장 문창종, 수의학과 교수)이 11월 9일(수) 오후 3시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수의대 2호관 101호)에서 해외석학 초청 국제 미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신흥·재신흥 바이러스 질환의 진화(Recent Advances in Emerging and Reemerging Viral Disease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의 초청 강사는 영국 캠브리지대학의 디셀버거(Ulrich Desselberger) 교수, 덴마크공과대학의 벨샴 (Graham J. Belsham) 교수,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의 르펜두(Jacques Le Pendu) 교수이다. 이들은 이번 심포지움에서 최근 신흥 및 재신흥하고 있는 악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현황과 대응책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글로벌-바이오 질환제어기술 산업 인재 양성팀’은 이번 해외석학 강연을 통해 참여대학원생들의 전염병 제어제 개발 연구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팀은 앞으로도 참여대학원생들의 국제적인 감각과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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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광주교육청, ‘2016 광주시민교육위원회 대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1월2일 오후 6시 광주교육연수원 강의실과 중강당에서 ‘2016 광주시민교육위원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엔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광주교육의 길을 묻고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논의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광주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5개 분과별로 발제자와 토론자들의 심층분석에 의한 주제 발표와 청중과 토론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져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소통 방법이 제시됐다. ‘실력광주? 광주교육의 방향은?’을 토론한 1분과는 수업-평가-기록이 일치하는 고등학교 교육 여건 개선과 획일적인 방과후 수업·야간자율학습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2분과는 ‘광주 사립학교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협의하며 광주시의회에서 위탁조례안이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탁전형이 거의 제로인 사학에 대한 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3분과는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 지역사회 자원을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고, ‘자율적인 인간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 방안’을 모색한 4분과에선 광주형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정확한 지표 제시와 학교 내 민주시민교육을 논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전담기구 설치 등을 제안했다. ‘초등학교 일제고사 폐지, 그 마지막을 향하여!’를 논의한 5분과는 “일제고사 폐지는 시대적 흐름이다”며 대안으로 과정중심의 상시 평가 강화, 교사 평가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성장을 지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시했다. 이어 전체 공유와 협의시간엔 각 분과별 광주교육 주요 정책에 반영할 사항을 발표·공유하고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광주교육 전체가 고민하고 생각할 내용을 묻고 답하는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광주시교육청 김철호 정책기획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토론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토론회 결과는 2017년 주요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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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전남대, 수의학과 이재일 교수 대한수의학회 제35대 회장 선임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이재일 교수가 지난 10월 28일(금) 경남 진주 MB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수의학회 2016 추계학술대회 총회에서 제35대 학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6년 11월 1일부터 2017년 10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재일 신임 학회장은 전남대학교 수의학과(학·석사)를 나와 호주 머독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과 한국예방수의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진도개명견화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다. 대한수의학회는 1957년 창립 이후 학술연구발표회 및 후원, 학술지·학술도서 발간, 수의학 관련 지식의 국제적 교류증진 등의 역할을 수행해온 우리나라 수의학계의 대표학회이다. 이재일 학회장은 “창립 이후 60년 동안 우리나라 수의학 발전에 기여해온 대한수의학회의 전통을 지켜나가겠다.”면서 “무엇보다 수준 높은 학술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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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남원교육지원청, 교실 변화를 꿈꾸는 수업해커톤 진행중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산)은 지난 10월부터 ‘데카르트샘 프로젝트’로 교실변화를 꿈꾸는 수업해커톤이 한참 진행중이다. ‘해커톤(Hackathon)’은 무언가에 집중해 ‘파고든다’라는 의미의 핵(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현장에서 팀을 구성해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무박 2일 또는 하루 6시간 이상의 수업 구상을 위해 관내 중학교 교사들이 모였다. 처음 10월 무박2일 해커톤이 국어교사, 영어교사, 자유학기팀, 신규교사팀의 4팀이 모여 오후 3시부터 새벽 3시까지 마라톤 수업 고민을 나누고 생각을 모아 공동 수업계획을 세웠다. 이후 국어교사들의 남원을 배경으로 하는 고전읽기가 구체화되면서 이제 점점 실질적인 성취기준 중심의 수업지도안과 자료개발까지 그 열정이 더해지고 있다. 사회과 교사들의 작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남원 지리, 역사, 문화의 교과통합 교육과정 개발, 신규 동아리들의 비교과 영역으로 아름다운 언어 ‘배려편’ 등 삶에서 수업거리를 찾아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재구성에 열심이다. 10월의 마지막 밤인 10월 31일(월)은 국어과가 1학년 최척전, 2학년 흥부전, 3학년 춘향전을 담아내는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고, 11월을 여는 첫 날은 사회과에서 함께 한다. 한 두 시간의 만남이 실질적인 이야기까지 전개되지 않고 필요성과 목적 의식만 앞세웠다면 해커톤은 현장 적용 계획까지 세워볼 수 있는 교육과정 재구성의 실천적 걷기이다. 2015년부터 혁신특구 운영으로 꾸준히 지원해온 교사 성장 동아리가 이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에 실천방안을 만들어내는 동아리로 성장하였고, 10월부터 꾸준히 교과별 해커톤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어 전문적인 학습 공동체로 힘차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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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 남원교육지원청, 2016 춘향골 진로직업박람회 열려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산)은 지난 10월 26일(수)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열어가는 진로역량을 길러주는 ‘2016 춘향골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 대상인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에 두고 열리는 이번 진로직업박람회는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마당으로 초·중·고 학생 3,000여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 자신의 흥미와 재능, 관심 직업 등을 알아보고, 고입과 대입 입시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마당 ▷ 47개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마당 ▷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꿈꾸고 즐기는 자유로운 꿈의 무대, 꿈끼마당 ▷ 골라듣는 재미가 있는 3인3색 진로특강마당 ▷ 유관기관이 학생들의 체험공간으로 열린 관공서 체험마당‘까지 다채로운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학생이 주인이 되는 박람회, 성장하는 박람회, 즐기는 박람회를 위해 부스와 무대, 객석을 잇는 공간활용 테이핑 설치미술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박람회의 특별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춘향골 진로박람회는 지역이 함께 하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꿈을 품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한 기관, 학교, 학부모, 교사가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따뜻한 감성을 품고 자신의 강점을 살려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진로의식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이번 진로직업박람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삶의 힘을 실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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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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