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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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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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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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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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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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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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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광주부설초, “꿈은 스스로 찾는 거야”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교장 최영순)가 27일 ‘진로코치와 함께하는 꿈무지개 찾기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초등학교 진로 설계 시기인 5~6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스로 적성과 흥미를 파악해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중지능으로 알아보는 나의 꿈’, ‘강점지능과 약점지능 파악’, ‘다중지능 영역별 계발활동’, ‘강점재능 강화와 약점지능 보완’ 등 프로그램과 상담이 함께 이뤄졌다. 상담은 학생과 멘토가 Ice breaking 기법과 다중지능 브레인맵을 이용해 집단·개별상담으로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했다”며 “강점지능 파악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로교육 역량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교대광주부설초는 학년 별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업 탐색 및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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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광주부설초, “꿈은 스스로 찾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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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태권도경호학과, ‘태권도원배 전국대회’ 금2·은2·동1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학과장 안상윤)가 8월 23일과 2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T1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날 –58kg에 출전한 신진용(2년) 씨는 신성대 김성현 씨와 5대5 접전을 벌인 결과 골든포인트에서 선취 득점에 성공했으며, -63kg 주진우(1년) 씨는 신성대 박찬수 씨에 10대1로 압승을 거두며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8kg 김경민(1년) 씨는 우석대 임제훈, -80kg 김민경(1년) 씨는 강화군청 천유석 씨에 각각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80kg의 임현규(2년) 씨는 연습도중 얻은 발목 염좌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며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지만, 최선을 다해 불굴의 의지를 보여줘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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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태권도경호학과, ‘태권도원배 전국대회’ 금2·은2·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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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동초, 『영.호남교류사업』 안보 문화현장 탐방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정미숙)는 지난 8월 24일 6학년 1개반(6학년 2반)을 대상으로 『영·호남교류사업』 호남지역 어린이 초청 안보·문화현장 탐방에 참여하였다. 이번 탐방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의 주관 아래에 실시되었으며, 호남지역 청소년을 초청하여 부산의 안보·문화현장을 탐방하고 6·25전쟁 이후 세대들에게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시·도간 특색을 이해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부산 사직초등학교 학생들과 만남을 통해 영·호남 청소년들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번 안보·문화현장 탐방은 부산자유회관에서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UN기념공원, 국립부산과학관, 해운대 아쿠아리움 견학으로 진행되었다. UN기념공원에서는 추모관에서 한국전쟁과 유엔기념공원의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 감상과 함께 전사자들에게 경건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추모를 하였다.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3개조로 나뉘어 자동차·항공우주, 선박, 에너지 방사선 의학 등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하였다. 해운대 아쿠아리움에서는 부산 사직초 학생들과 함께 체험과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보·문화현장 탐방을 통해 김○○ 학생은 UN기념공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 “6·25 전쟁 때 얼마나 많은 이들이 동원되었고, 희생되었는지 알 수 있었고,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다. 교장 정미숙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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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동초, 『영.호남교류사업』 안보 문화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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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안희란 박사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안희란 박사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 박사 후 국내연구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광주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안 박사는 향후 2년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800만원을 지원받아 부경대 공공정책연구소에서 연구 활동 및 연수를 진행한다. 안 박사는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과학연구(SSK) 소형팀 ‘한국 사회 맞벌이 부부의 일과 삶’ 연구과제에 2013년 9월부터 1년간 연구보조원, 2014년 10월부터 1년간 소형팀이 확대된 중형팀에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중형팀은 김선미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고려대 경영학과 박철 교수 등 9명의 교수진으로 합동연구단을 구성해 2017년까지 3년간 매년 2억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업-가정-지역사회의 지속가능 모델에 관한 연구-IT기반의 참여와 협업을 중심으로’라는 연구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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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안희란 박사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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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신여고, 대만 창롱중고등학교와 국제교류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 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손해근)가 8월 25일까지 4박 5일간 타이완 창롱중고등학교와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창롱중고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2명이 20일 입국해 광주동신여고를 방문했다. 창롱중고등학교는 1975년부터 동강학원과 인연을 맺어 올해로 교류 41주년이 된다. 역사 깊은 양교 교류는 1985년부터 홈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되어 오다가 잠시 중단되었으나 2015학년도부터 다시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광주동신여고 학생들이 먼저 타이난(臺南)시에 위치한 장영고교를 방문했다. 이번이 답방 형태로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타이난시는 광주시와 인연이 깊어 광주로(光州路)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20일 입국한 타이완 창롱고교 학생들은 광주동신여고에서 교가배우기(최고운 교사), 화폐를 통한 양국 간 역사알기(한래진 교사) 수업을 들었다. 이어 아시아문화전당과 동신대학 방문, 그리고 영산강 황포돛배타기, 천연염색, 한과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을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4박 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동신여고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한국 학교와 가정 그리고 전통문화까지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돌아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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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신여고, 대만 창롱중고등학교와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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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영·호남 청소년 음악으로 소통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지상)과 대구학생문화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4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가 27일 오후3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무대에선 영·호남 학생관현악단 청소년 130여 명이 음악을 통해 만난다. 영호남 청소년 교류 음악회는 2013년부터 열려서 올해로 4회째다. 영·호남 청소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광주와 대구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이번 광주 행사에는 광주 학생관현악단과 대구 영재유스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교류음악회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으로 오후 3시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광주 학생관현악단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매년 11월 실시하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모집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영·호남 청소년 교류 음악회를 통해 영·호남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음악으로 우정을 쌓고 친선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교류음악회 또한 단원들이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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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영·호남 청소년 음악으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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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만덕초, 지역의용소방대서 소화기 등 기증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담양군 대덕면 남녀의용소방대에서는 지난 8월 23일 담양 만덕초등학교(학교장 조병춘)에 소화기 20대와 화재감지기 20대를 기증하였다. 이날 기증식에는 의용소방대장과 임원, 이경호 대덕면장, 담양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불조심 안전생활 의식을 높였다. 식후 운동장에서는 소방관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예방 교육을 했다. 학생들은 소방대원들이 직접 나와서 사용법을 설명하니 더 실감나고 재미있어 했다. 이번 사업비는 대덕면 남녀의용소방대원(40명)들이 칡넝쿨제거 사업 등으로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이다. 지역사회를 위해서 좋은 일에 사용해 보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은 결과 지역학교인 만덕초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기증하게 된 것으로 더 의의가 깊다. 김국중, 최옥순 대덕면 남녀의용소방대장은“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서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학교에 뜻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고 하면서 뿌듯해 했다. 만덕초등학교 조병춘 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학생들의 안전생활에 관심을 가져 주니 참으로 감사하다. 마을과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의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기르고 애향심을 기르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지역주민들의 애정 속에서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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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만덕초, 지역의용소방대서 소화기 등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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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일본 고치현 청소년 국제교류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8월3일 무안군 남악 여성 플라자에서 일본 고치현 청소년 학생들의 5박6일 일정으로 전라남도를 방문한 청소년 국제교류 환영 행사 및 청소년 결연식을 개최했다. 환영 행사에는 전라남도와 전남예술고(교장 강성호) 미술과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출연기관의 국제교류 업무 담당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국제교류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홈스테이를 하며 교류 사업에 상호 우호를 다졌다. 주요일정으로는 8월4일 전남예술고방문, 축제 문화체험, 바다분수관람, 8월5일 공생원 및 문화체험, 8월6일 순천문화투어, 한국문화체험, 여수밤바다 체험, 8월7일 여수투어, 서울이동, 8월8일 환송회,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다음날 8월4일에는 전남예술고를 방문하여 다목적홀 하림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 미술전시회,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만화, 작품 200여점의 미술전시를 관람하여 예향 전남의 미술을 알렸다. 그리고 전남예술고 미술관에서 본교 학생들과 미술체험 수업을 했다. 체험 수업에서는 정윤태 선생님 지도 아래 한국화의 합죽선 부채그리기 활동을 했으며, 일본 청소년 학생들이 직접 부채를 그려 본인들의 역량 강화 창작의 꿈을 펼쳤다. 그림 발표에서는 지난해 8월 전남예술고 만화과 전공 학생들이 일본 고치현 국제교류 초청으로 만화 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이야기를 소개했다. 금년에도 전남예술고는 일본 고치현 주최 고교생 만화 콘테스트 8월5일부터 8월8일(3박4일) 일정으로 (지도교사 최형탁) 학생5명 교사2명이 다녀왔다. 전라남도와 일본 고치현 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일본에서도 교류 활성화 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전라남도는 현재 공생원 윤학자(고)여사의 인연으로 일본 고치현과 국제교류를 지속적 우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제단 국제협력관은(김승현) “ 청소년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 관계가 배양될 수 있다”며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 일 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 다양한 국제교류를 추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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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아침결식 학생에 식사비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찬주)에서는 23일 결식학생 21명에게 아침식사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기부식을 가졌다. 아침밥먹기는 곡성교육지원청이 역점사업으로 학부모회와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아침밥을 먹으면 비만율이 감소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성적이 더 우수하고 성장기에 고른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운동으로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 수는 많이 감소하였으나 경제적 사정에 의해 아침밥을 못 먹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고민하던 끝에 3610지구 국제로타리 클럽 6지역인 곡성, 심청, 옥과, 석곡클럽의 협조를 받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일이 성사되기까지는 곡성군의회 유남숙 의원의 역할이 컸다. 평소 교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유의원은 이런 딱한 사정을 듣고 곡성교육지원청으로부터 21명의 학생 명단을 받아 가정을 방문하여 가정환경과 사정을 알아본뒤 아침밥먹기의 중요성을 학부모들에게 직접 설명했고 로타리클럽과 1:1 결연을 맺어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기부식에서 빙기윤 연합회장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몫이라며,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주 교육장은 “아침식사는 학생들의 신체적, 정서적, 학업적 측면에서 매우 긍정정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많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먹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3610지구 국제로타리 클럽 6지역 곡성․심청․옥과․석곡클럽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협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곡성군의회 유남숙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결식학생 지원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수영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러한 지역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조 사례는 지방화 시대에 교육의 우수 모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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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아침결식 학생에 식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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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금호고, 장애우와 함께하는 차오름 봉사동아리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금호고등학교(교장 정정수) 차오름 봉사동아리가 16일 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고등학교 죽호관에서 춤과 악기연주로 하나 되는 무대를 가졌다. 금호고 차오름 봉사동아리는 지적장애인들의 권익보호단체인 차오름주간보호센터와 결연을 맺고 5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과 센터 장애우들은 6~7명씩 조를 이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서먹했던 사이를 좁혀나갔다. 행사는 댄스곡 ‘붐바스틱’공연을 시작으로 ‘클레멘타인’, ‘아침이슬’,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등 세 곡의 핸드벨 연주와 학생과 장애우의 합창 공연으로 막을 내렸고 그 어느 때 보다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졌다. 차오름 봉사동아리 회장을 맡은 배성준 학생(2학년)은 “어렵고 막막했던 공연은 서로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었다며, 사회적 약자를 조금더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그들과 일심동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오름주간보호센터와 봉사동아리는 오는 11월 17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협연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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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금호고, 장애우와 함께하는 차오름 봉사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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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학초,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무학초등학교(교장 박주현)가 22일 학부모 및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학초등학교 영어체험실에서 함께하는 문화예술캠프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꿈지락 꿈지락’ 문화예술 감성기르기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중에 학생과 학부모가 갈고닦은 실력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문화예술캠프 작은음악회는 별도의 진행자 없이 출연자들에 의해 프로그램 진행 되었고, 문화예술 강사 및 학부모가 찬조 출연하여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1학년 학생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행사에서 학부모들은 적극적인 호응과 반응으로 화답하며 문화예술캠프 작은 음악회를 즐겼다. 마지막 사회자로 나선 6학년 학생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후배들의 멋진 연주로 다시 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해 문화예술캠프 작은음악회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무학초등학교장 박주현은 “문화예술감성기르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고 학부모와 학생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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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학초,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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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9.1.자 교장, 교(원)감,교육전문직원 등 187명 인사 단행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9월 1일자 유·초·중등학교 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교사 187명(유치 9, 초등 97, 중등 81)에 대한 정기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등 결원 후임 보충 인사를 중심으로 임용 발령되었으며, 특히 직선2기 장휘국 교육감의 교육 정책을 안정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혁신을 통해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정착시키기 위해 임용 예정 직위에 상응하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본청 및 직속기관 주요 보직으로는 - 교육연수원장에 시교육청 고향숙 정책기획관이 - 학생교육원장에 상무고 나승렬 교장이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교육연수원 김철호 운영부장이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에 정낙주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이 - 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부장에 용봉중 노종식 교감이· - 교육연수원 운영부장에 선운초 강영 교감이 - 교육정보원 정보부장에 산월초 김정우 교감이 - 교육정보원 지원부장에 광주고 김종근 교장이 - 학생교육원 교학부장에 봉산중 진정준 교감이 임용됐다. 교육지원청 인사로는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광주동명중 박영달 교장이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에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이재남 장학관이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에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우재학 장학관이 임용됐다. 한편, 교장 중임대상자나 공모교장 임기 만료자의 임용 제청 추천에 대해서는 교장 임용심사위원회 심사와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천하였다. 또한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 4명, 중등 2명의 공모교장을 임용했다. ▣ 교장 ◇ 퇴직 ○ 초등 ▲ 강덕순(신용초) ▲ 강향자(진남초) ▲ 김옥명(염주초) ▲ 김형석(봉선초) ▲ 문두석(태봉초) ▲ 박철성(풍영초) ▲ 변세진(수완초) ▲ 송동옥(동림초) ▲ 유상귀(영천초) ▲ 이문섭(한울초) ▲ 정성재(건국초) ▲ 조옥형(광주서석초) ▲ 조평섭(장덕초) ▲ 최판규(금호초) ○ 중등 ▲ 김현중(동부교육지원청) ▲ 황의헌(전남고) ▲ 조영회(광주자연과학고) ▲ 손정기(전남공고) ▲ 양희옥(성덕고) ▲ 김대영(우산중) ▲ 정경태(신광중) ▲ 조인득(문산중) ◇ 승진․전직․전보 ○ 초등 <승진> ▲ 광주중흥초 고명숙(오정초) ▲ 평동초 김길심(빛고을초) ▲ 광주용산초 김해임(용주초) ▲ 동림초 김희란(송정중앙초) ▲ 신가초 윤은숙(금구초) ▲ 비아초 임공진(광주문화초) ▲ 서광초 장경희(만호초) ▲ 산정초 정미숙(광주학강초) ▲ 수완초 황창녕(장산초) <전직> ▲ 광주서석초 구제섭(교육연수원) ▲ 건국초 장영신(시교육청) ▲ 한울초 고인자(교육정보원) <중임> ▲ 광주중앙초 이장식(광주중앙초) <공모교장> ▲ 광주월산초 김성희(광주월산초) ▲ 금호초 김배환(화정남초) ▲ 신용초 박철신(광주풍향초) ▲ 장산초 조명철(광주대성초) <전보> ▲ 진남초 김난숙(광주용산초) ▲ 염주초 김우성(평동초) ▲ 영천초 김혜란(서광초) ▲ 태봉초 노영숙(광주중흥초) ▲ 풍영초 문명숙(신가초) ▲ 봉선초 이서인(광주대성초) ▲ 장덕초 천성민(산정초) ▲ 광주대성초 한현숙(비아초) ○ 중등 <승진> ▲ 상무고 서기화(광주여고) ▲ 성덕고 조영님(신가중) ▲ 신광중 안수미(두암중) ▲ 봉선중 김형호(봉선중) <중임> ▲ 운림중 최경완(운림중) ▲ 두암중 설옥희(두암중) ▲ 상일중 김병연(상일중) <전직> ▲ 광주동명중 김원익(학생교육원) ▲ 전남고 김정인(교육정보원) ▲ 광주자연과학고 박영숙(교육과학연구원) ▲ 광주효광중 염옥의(서부교육지원청) ▲ 우산중 곽행숙(시교육청) <공모교장> ▲ 광주고 이영호(시교육청) ▲ 광주경영고 고익종(광주공고) <전보> ▲ 전남공고 김영숙(광주효광중) ▲ 문산중 이윤일(광주경영고) ▣ 교육전문직원 ◇ 장학관 ․ 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수원장 고향숙(시교육청) ▲ 학생교육원장 나승렬(상무고)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김철호(교육연수원)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 정낙주(서부교육지원청)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영달(광주동명중) ▲ 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부장 노종식(용봉중) ▲ 교육연수원 운영부장 강영(선운초) ▲ 교육정보원 정보부장 김정우(산월초) ▲ 교육정보원 지원부장 김종근(광주고) ▲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진정준(봉산중)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재남(시교육청 정책기획관)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우재학(시교육청 교원인사과)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정책기획담당 김준영(시교육청 혁신교육과) ▲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혁신지원담당 박희대(시교육청 교원인사과) ▲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특수교육담당 승영숙(전남중)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중등인사관리담당 김주신(시교육청 정책기획관) ▲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국제교육담당 박무기(학생교육원) ▲ 동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건강과장 직무대리 엄길훈(동부교육지원청) ◇ 장학사 ․ 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최종순(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배현(동부교육지원청)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김유미(동부교육지원청)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박철영(시교육청 혁신교육과) ▲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노선희(교육정보원) ▲ 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 오인순(서부교육지원청) ▲ 동부교육지원청 김경애(유아교육진흥원) ▲ 동부교육지원청 조현숙(교육과학연구원) ▲ 교육과학연구원 김창균(시교육청 교원인사과) ▲ 교육연수원 김대준(시교육청 교원인사과) ◇ 신규 임용 ○ 교사→장학(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 김필모(광주체고) ▲ 시교육청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은태욱(광주자동화설비공고) ▲ 동부교육지원청 나애란(본촌초) ▲ 동부교육지원청 노해두(문정여고) ▲ 서부교육지원청 최태삼(광주서초) ▲ 교육연수원 이삼구(광주학운초) ▲ 교육연수원 김옥희(어등초) ▲ 유아교육진흥원 양병란(건국유치원) ▣ 교(원)감 ◇ 퇴직○ 유치원 ▲ 박순옥(정덕유치원) ◇ 승진․전보․전직○ 유치원 <전보> ▲ 정덕유치원 서미숙(광주효동초병설) ▲ 광주효동초병설 임영숙(광주백운초병설) ▲ 광주백운초병설 박순영(봉산유치원) <전직> ▲ 봉산유치원 송미숙(동부교육지원청) ○ 초등 <승진> ▲ 오정초 김은경(어등초) ▲ 광주중앙초 김은중(송정초) ▲ 광주양산초 송영라(송정초) ▲ 금구초 김문영(선운초) ▲ 큰별초 김혜정(선운초) ▲ 진만초 박용규(영천초) ▲ 빛고을초 이수경(광주서림초) ▲ 만호초 이재식(봉산초) ▲ 선운초 이향숙(은빛초) ▲ 산월초 최경아(산정초) <전보> ▲ 광주풍향초 이향숙(문흥초) ▲ 광주문화초 김미옥(광주중앙초) ▲ 문흥초 이영심(광주양산초) ▲ 용주초 신은영(광주북초) ▲ 신암초 노정희(신가초) ▲ 신가초 박선영(진만초) ▲ 광주대성초 김복자(만호초) ▲ 광주학강초 이효숙(신암초) ▲ 송정중앙초 류정현(효천초) ▲ 효천초 정종숙(큰별초) <전직> ▲ 광주북초 서성길(시교육청) ▲ 만호초 최도순(교육연수원) ▲ 화정남초 김은미(교육연수원) ○ 중등 <승진> ▲ 광주경영고 서재학(광주전자공고) ▲ 첨단고 강화성(산정중) ▲ 용봉중 곽미경(운림중) ▲ 하남중 서병남(유덕중) <전보> ▲ 두암중 육철수(광주경영고) ▲ 봉산중 김관호(첨단고) ▲ 풍암중 김명자(하남중) ▲ 전남중 나유경(풍암중) ▲ 신가중 오은주(유덕중) <전직> ▲ 유덕중 김제안(동부교육지원청) ▲ 광주여고 강신철(교육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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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9.1.자 교장, 교(원)감,교육전문직원 등 187명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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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명과학고, "한국 친구들과 농업 배우러 대만에서 왔어요"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이인휘)는 지난 7월 9일부터 29일까지 양국 교육기관간 업무협약에 따라 대만 국립가동고급농업직업학교(이하 가동농고) 유학생 4명을 대상으로 20여 일 일정으로 국제 유학생 연수를 가졌다. 전남생명고 국제 유학생 연수에는 대만 핑동현 가동향에 소재한 가동농고 3학년 굴패민, 2학년 허위금, 장아정, 진이근 등 학생 4명이 참여했다. 대만 유학생들은 전남생명고에서 3주간 교과 및 실습포 수업 참여, 교육 시설 견학, 2학년 WPL 참여, 홈 스테이, 전주 한옥마을, 부여 백제 문화 탐방 등 우리나라의 농업교육과 역사·문화체험 등을 했다. 한국을 방문한 가동농고 3학년 굴패민 학생은 “한국의 농업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다양한 한국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생명과학고 3학년 최세라 학생은 “대만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알려주도록 교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남생명과학고 이인휘 교장은 "대만 가동농고 학생들과 전남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상호 교류하는 활동은 문화의 교류가 한쪽 방향이 아닌 상호 교류가 동등한 위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번과 같은 국제 학교교류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육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만 가동농고 유학생 4명은 3주간의 아쉬운 한국 생활을 마치고 지난 7월 30일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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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명과학고, "한국 친구들과 농업 배우러 대만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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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 리스트 최미선 본청 방문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8월 22일 전남체육중·고등학교 졸업생 최초 올림픽 양궁 금메달 리스트 최미선 선수를 교육감실로 초청,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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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 리스트 최미선 본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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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상고, 충청,전라권 헌법토론대회 최우수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목상고 학생들이 제3회 전국 고등학생 헌법토론대회 제3권역인 충청·전라·제주지역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법무부가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대회는 청소년들이 헌법과 관련된 문제를 상호 토론함으로써 헌법가치를 체득하고 법질서 준수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2학년 6명(박시온, 나대경, 장서연, 조유진, 김민욱)으로 구성된 ‘해윰’팀은 지난 7월 온라인 대본심사에 응모하여 4개 권역별로 8개 학교를 선발하는 데 뽑혔으며, 여름방학 동안 제시된 주제인 ‘스승의 날 선물 제한’, ‘장애인 고용의무 확대’, ‘미성년자 신문 발행 제한’에 대하여 헌법논리에 기반한 찬반 토론을 연습했다. 목상고 토론팀은 지난 8월 18일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검사, 판사, 법학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예선, 준결승, 결승의 치열한 토너먼트 방식 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곽경실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 4개 권역별로 최우수, 우수팀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는 11월 개최 예정이며, 전국대회 출전을 앞둔 ‘해윰’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얻은 토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논리성과 설득력을 높여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호 교장은 “학생들의 헌법토론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여 법질서 준수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학생자치활동과 토론학습이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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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상고, 충청,전라권 헌법토론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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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로스쿨팀, 제3회 특허소송 변론경연대회서 1, 2위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 로스쿨팀(지도교수 김원준)이 지난 8월 16일(화) 열린 ‘제3회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 본선에서 ‘상표 분야’ 1, 2위를 수상했다. 특허법원과 특허청이 공동주최한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허’와 ‘상표’ 2개 분야로 나누어 주어진 가상의 사례에 대해 특허소송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인 ‘명병석·박기범·구태평’ 팀은 ‘상표분야‘에 1위인 ’특허법원장상‘을, ’윤주석·안지혜·이은진‘ 팀은 같은 분야에서 2위인 ’특허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1, 2위를 수상한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고, 상위 6개팀(특허 4개팀, 상표 2개팀)에 대해서는 특허법원 실무수습 기회가 제공되며, 모든 수상 팀에게는 특허청 채용 시 우대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 본선은 총 40개(120명)의 지원 팀 중에서 준비서면 심사를 통과한 24개 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팀들이 원·피고로 역할을 나누어 특허 및 상표에 관한 실제 소송절차에 따라 변론을 진행하면, 재판부(특허법원 판사, 특허심판원 심판관 등으로 구성)가 참가팀들의 쟁점 파악 능력, 변론의 논리력, 내용의 충실성 등을 평가했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역량으로 전문 영역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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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로스쿨팀, 제3회 특허소송 변론경연대회서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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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동산여중, 韓·日 상호이해와 배려 위한 중학생 교류
- [교육연합신문=최준열 기자] 전남 순천동산여자중학교(교장 조창영)는 8월 18일 오후부터 일본 후쿠오카시립 하코자키중학교 2학년 4명을 맞이해 3박 4일 동안 가정 홈스테이와 1일 학교체험 학습을 통해 한일간 중학생의 교류활동을 실시했다. 글로벌화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한일 상호간 이웃 나라의 중요함과 상호이해를 통한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기 위하여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올해는 두 번째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 교류는 일본에서는 하코자키중학교 교구의 주민이 주체가 되고 한국에서는 순천동산여중이 주체가 되어 지역간의 교류를 도모하고 장차 학생은 물론 학부모에 이르는 교류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같은 교류는 전 후쿠오카한국교육원장을 역임한 전 순천동산여중 김광섭 교장의 노력으로 성사된 것이다. 19일(금) 오전 9시 전교생이 모여 일본에서 온 학생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이번 교류에 참가한 중학생 4명은 4차례의 사전학습을 통하여 배운 서툰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여 참여한 중학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가운데 6교시까지 교실에서 함께 수업에 참여하면서 타인과 소통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며, 남을 이해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를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솔한 니무무라 카즈아키(53세) 교장은 30년 전 대학생 시절 한국을 처음 방문했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과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조창영 교장의 안내를 받아 아랫장 야시장에서 김치, 파전 등 한국요리를 맛보고 "일본에서 먹은 김치와는 맛이 완전히 다르고, 한국인의 활동에서 활기를 느낀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2017년 1월에는 순천동산여중에서 하코자키중학교를 방문하여 홈스테이와 학교체험 학습을 할 예정이다. 조창영 교장은 "미래사회는 지구촌이 하나의 삶의 무대가 될 것이므로 세계 여러 지역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본교 학생들도 지금부터라도 세계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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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동산여중, 韓·日 상호이해와 배려 위한 중학생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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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전문직원들, 한자리에 모여 ‘변화와 연대’ 다짐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장학사, 교육연구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육정책의 현장 착근을 위해 연구와 연대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16년 전남교육전문직원협의회 워크숍 한마당이 열렸다. 행사에는 전남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참가한 250여 명의 교육전문직원들과, 장만채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틀간에 걸쳐 참석자들은 연구회 성과발표, 토크콘서트, 교육감과 대화, 명사초청 특강 등을 갖고 서로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첫째날은 전문직원의 역량강화 및 인사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자긍심 함양과 상호 연대 강화를 위한 의견도 나눴다. 또, ‘전남교육명예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최수종 씨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갖고, 문화예술교육과 인성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둘째날은 최근 교육문제를 다룬 책 ‘풀꽃도 꽃이다’를 펴낸 소설가 조정래 씨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갖고, 교육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전문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교육정책의 현장 착근을 위한 역량 강화 등 전문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윤영섭 회장(감사관실 장학사)은 “앞으로 연구회 활동은 물론 연대 활동을 더욱 강화해, 교육전문직원들이 전남교육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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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전문직원들, 한자리에 모여 ‘변화와 연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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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교원대상 진도 팽목항 현장체험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구제섭)이 2016년 하계 교원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8월11일(목)과 18일(목) 진도 팽목항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1일에 실시한 현장체험연수엔 중등 영어과 교사 39명, 수학과 교사 41명 등이 참여했다. 18일에는 유치원 교사 88명, 초등 교사 176명이 참여해 총 350여명이 진도 팽목항을 방문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2년 전 발생한 세월호 침몰 현장인 팽목항에 들러 사건 발생 당시 상황과 이후 처리 과정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그곳에 설치된 분향소에 들러 헌화하는 등 그날이 남긴 슬픔을 가슴에 아로새겼다. 새롭게 조성된 ‘기억의 숲’도 방문해 300그루 은행나무와 ‘기억의 벽’ 조형물을 보면서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14년 4월16일에 발생했던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영원히 기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이 땅에 되풀이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세월호 사건 발생 이후 진도군청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각종 연수 진행 시 진도군청으로부터 문화해설사를 지원받아 팽목항 방문을 비롯한 진도 운림산방 답사 등 역사와 문화에 대한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함으로써 교사들 교육역량 제고에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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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교원대상 진도 팽목항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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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동초, 부모님과 함께 학교로 떠나는 sw체험
- [교육연합신문=최준열 기자] 전남 순천성동초등학교(교장 전희)는 순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8월 17일 수요일 본교 강당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SW체험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 본 수업은 We Do 2.0 전문 강사 지슬미씨에 의해 진행이 되었다.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피지컬 도구인 We Do 2.0을 소개하고 배워 직접 실습해봄으로써 SW교육에 관심을 갖고, 프로그래밍의 결과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보냈다. 수업은 1학기 동안 5, 6학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왔던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을 직접 실기 수업으로 연계시킨 것으로, 레고 조립과정과 태블릿 프로그래밍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응용력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이번 프로젝트 수업에 참가한 5학년 김시윤 학생은 “컴퓨터로만 배웠던 프로그래밍을 로봇을 통해 실제로 경험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학부모 김여경 씨는 “코딩은 일상생활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용하는 논리일 것 같다”며 "이런 좋은 교육을 자녀와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순천성동초등학교는 전라남도 교육청 SW 선도학교로서 2015년 개정교육과정의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SW교육 관련 교구 구입, 외부강사 초빙 특강 등 다양한 SW교육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희 교장은 “SW교육은 정보통신기기의 단순환 활용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을 통해 아이들의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앞으로 이런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인재 경쟁력에서 큰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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