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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광주시교육청, 5·18정신" 진실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장휘국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묻는다. “80년 5월 광주가 희생했기에 우리나라는 민주화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5·18 역사왜곡에 맞서 우리 학생들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대동고 학생들이 답한다. “우리가 먼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16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광주 대동고에서 2학년 9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 36주기 계기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학생들을 6개의 모둠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모둠별로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위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 찾기’의 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5·18민주화운동 때 죽은 아버지의 영정을 든 아이의 사진이 제시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사진 속 아이의 사연을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5·18민주화운동의 배경과 전개 과정, 결과와 의의들을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 때 많은 광주 사람들이 도청을 지키기 위해 죽거나 다쳤고, 당시에는 패배했습니다”며 “그러나 광주의 희생을 통해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앞당겼고, 결과적으로 광주는 승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동고 학생들이 모듬별로 ‘할 수 있는 일 찾기’에 나선다. UCC 홍보영상 만들기, SNS를 통한 5·18민주화운동 진실 알리기, 5·18 희생자 가족에게 편지쓰기, 5·18민주화운동 역사 유적지 탐방하기, 민주주의 사회에 대해 감사한 마음 갖기 등 다양한 방식의 할 수 있는 일들이 제시됐다. 장 교육감의 마지막 정리로 수업은 끝이 났다. “2년 뒤부터는 여러분도 투표를 하게 됩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꼭 해야 할 실천은 기권하지 않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옳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한편 이날 계기수업에는 80년 5월 당시 대동고 3학년으로 시위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의 총에 맞아 사망한 고 전영진 열사의 아버지 전계량 씨가 참석했다. 전 씨는 “대동고 학생들만 보면 하늘에 있는 아들 생각이 먼저 난다. 죽은 아들의 관 위에 ‘장하다. 내 아들아, 네가 못다 이룬 꿈은 반드시 아버지 해내겠다’고 썼다”며 “아들의 후배인 대동고 학생들이 항상 정의로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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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호남대 패션인력양성사업단, 전주한지코스튬패션쇼 ‘최우수 단체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 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최경희)의 김의성(의상디자인학과 2년) 등 11명 학생들이 5월 6일 제20회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 열린 2016년 전주한지코스튬플레이패션소에서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 또 금상, 은상, 동상 등 학생들이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패션 전문인력으로서의 위력을 발휘했다. 이날 패션쇼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주제로 김의성 등 11명의 학생들은 백작과 마리앙투아네트 등 돋보이는 디자인의 의상을 제작해 선보여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미녀와 야수’를 주제로 한 백지민(2년) 씨는 금상을, ‘마리 앙투아네트’를 주제로 백작 의상을 제작한 김의성(2년)과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주제로 제작한 박수지(1년) 씨는 은상을, ‘로젠메이든’을 주제로 작품을 출품한 조인비(3년) 등 8명은 동상을 수상했다. 특성화 사업단의 창의인재 전공탐색 패션현장학습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진선(3년) 등 32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한지로 제작한 총 38작품을 출품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작품에 어울리는 연출을 선보이는 등 디자이너와 모델로서 경험을 통해 현장실무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이밖에도 학생들은 전주 모자 박물관, 국제 영화제, 한옥마을 등을 탐방하며 작품제작 및 작품표현 능력 등 다양한 전공 지식을 함양하고, 융합형 패션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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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 “향내 가득한 생태 놀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원장 김해숙) 원생 59명(남 31, 여 28)은 5월 16일(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월산근린공원으로 생태 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월산근린공원 산책은 자연을 벗 삼아 산책하면서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자연 친화적 태도를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력도 키우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활동은 지역사회 남구 시니어클럽 숲 해설가와 연계하여 소그룹으로 모여 출발하여 학교 뒷산을 돌아 월산근린공원으로 돌아오는 1시간 남짓한 코스로 진행됐다. 숲 해설가와 함께 숲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곤충 및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하여 토끼풀 팔찌 만들기, 나뭇잎 탁본 찍기, 나뭇잎 배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교육을 실시했다. 산책길에서 아이들은 “힘들지만 상쾌한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좋고, 숲 속 나라에 온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유치원 김해숙 원장은 “자연 속에서 유치원 아이들이 건강하고 정서가 풍부한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숙 원감은 “우리 아이들이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유아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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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광주한울초, 광주시립합창단과 함께 봄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한울초등학교(교장 이문섭)는 5월 13일 오후 2시 한울초 한울관에서 ‘광주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한울 봄 음악회’를 개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광주시립합창단원 54명, 이준 지휘자, 학부모 20여 명, 한울초 학생 230명, 교직원 25명 등 총 3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합창 '나팔수의 휴일', '라데츠키 행진곡', 솔로, 2중창 '고양이 2중창', '8중창', '합창' 등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으며 광주시립합창단의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합창의 매력을 가득 느끼는 시간이 됐다. 이준 지휘자의 각 곡에 대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지루해 하지 않고, 즐겁게 음악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이 되었으며 또한,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지친 한울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며 서로 교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고, 교직원에게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하는 시간 이였으며 무엇보다 공연장에 가본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 음악회를 관람하며 문화와 음악의 다양성에 대해 인식하고, 유연한 인성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울초 이문섭 교장은 “광주시립합창단원 및 이준 지휘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울 교육가족들이 힐링이 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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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광주무등중, 故 김완봉 추모비 제막식 및 추모행사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5월 16일(월) 광주광역시 무등중학교(교장 정병효)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5.18 민주화 묘지를 찾아 5.18 민주화 운동 당시에 희생된 故 김완봉의 묘역(묘지번호1-18)을 참배하는 행사를 가졌다. 1980년 당시 무등중학교 3학년(만 14세)이었던 故 김완봉은 5월 21일 전남도청 근처에서 ‘독재타도, 민주화 쟁취’를 외치던 군중 속에 있다가 계엄군이 마구 쏜 총에 맞아 숨진 채 다음날 적십자병원에서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아울러 5월 18일(수)에는 故 김완봉을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과 추모행사가 유족(여동생)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정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에 교정에 마련한 추모비는 광주시교육청의 5.18 학생 희생자 추모 지원 사업으로 추진이 가능했다. 무등중학교 관계자는 "추모비 건립을 계기로 무등중 후배들은 민주, 인권, 평화, 통일의 광주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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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광주대 작업치료학과, 승마재활 프로그램 MOU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작업치료학과는 16일 “지역 장애아동 재활복지 증진을 위해 무지개학습체험장(대표 김유리)과 승마재활 프로그램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지개학습체험장은 광주에서 유일하게 승마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승마장으로 광주대 작업치료학과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복지증진 및 관련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승마재활은 말과의 교감을 통해 대·소근육 운동기능 향상, 자세교정 및 근력강화, 심폐기능 및 장 기능 증진, 긴장감과 두려움 해소, 의사소통기술과 사회성 향상 등 재활치료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광주대 작업치료학과 방요순 학과장은 “세계 30여 개국에서 15만 여명의 장애인들이 승마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승마재활은 2001년 사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승마단에서 시작한 뒤 한국재활승마학회, 한국마사회가 한국재활승마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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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광주 양지초, 독서로 풍성한 마음을 키워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양지초등학교(교장 류형숙) 도서관 "글빛마루"는 연일 학생들로 붐빈다. 독서에 이어지는 다양한 독후활동과 독서교육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을 도서관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양지초는 빛그림 동화 감상, 독후토론, 주제가 있는 도서관 운영, 독서 삼품제 운영, 책의 날 행사, 사제동행 아침 독서시간 운영, 학급 자율 독서 상황판 운영, 독서 마라톤과 독서교육 종합지원 시스템 활용, NIE 활용교육, 도서관 수업, 주제별 독서주간 운영, 독서 골든벨 대회 등 학생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5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은 양지초등학교 33명의 회원을 가진 학부모 독서회 '양지뜰 글향기'(회장 이송희) 주관 <빛그림 동화 들려주기> 1학기 공연이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치원과 1~3학년 대상으로 시청각 실에서 진행된다. 동화의 삽화를 애니메이션처럼 생생하게 구현하여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어머니 성우들의 실감나는 역할소리도 함께 들려주기 때문에 이야기 속으로 몰입된다. 동화 두 편을 다 듣고 난 뒤 이어지는 즐거운 표현의 시간도 빼 놓을 수 없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학부모 독서회의 헌신적인 재능기부와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들로 양지초 학생들은 행복한 독서의 재미를 알고 마음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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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전남대, 5·18 36주년 맞아 국립 5·18묘지 합동 참배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지병문 총장과 노동일 회장 등 전남대학교 보직자와 총동창회 관계자 80여 명이 5·18민주화운동 제36주년을 맞아 5월 16일(월)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했다. 이날 지병문 총장과 노동일 회장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전남대학교와 총동창회를 대표해 각각 헌화·분향했다. 이어 윤상원·박관현 열사 등 21명의 전남대학교 관련 5·18유공자 묘역을 일일이 둘러보며 헌화 후 묵념을 했다. 지병문 총장은 앞서 묘지 정문에 비치된 방명록에 “5·18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민주·인권·평화의 5월정신으로 대동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병문 총장은 취임 후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5월 18일(수) 오전 11시30분 대학본부 국제회의동 2층 용봉홀에서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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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 광주시교육청, 헌신적 자세로 교육 후학양성에 기여 인정...,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3일(금) 오전 교육감실에서 '스승의날을 맞아 헌신적 자세로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운남고등하교 여동구 교장 등 5명에게 표창장과 훈정을 전수하고 격려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수십년간 묵묵히 학교현장에서 후세교육을 위해 전념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게된 것을 광주교육가족을 대표해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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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전남대, 민주주의 · 역사체험 교육장 자리매김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전국 대학생들의 5·18 및 민주주의 역사 체험의 산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을 앞두고 맞은 주말·휴일인 14일과 15일 전남대학교 교정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대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틀 동안 2,000여 명이 넘는 전국 대학생들이 전남대학교를 다녀갔다.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은 ‘5·18사적 제1호’인 전남대학교 정문과 박관현 열사 계승비, 윤상원 공원, 교육지표선언 기념비 등 교내 곳곳에 산재한 민주화운동 관련 기념시설을 둘러봤다. 이들은 특히, 교내 봉지 주변 5·18광장에서 열린 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상황극과 주먹밥 나눠먹기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하며 그날의 숭고한 의의를 기렸다. 학생들은 또한 5·18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 정문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정문 앞에 전시된 1980년 5월 18일 아침 당시 상황을 기록한 사진과 설명글, ‘5·18 사적 제1호 표지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5·18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의 역사기행단 일원으로 전남대학교를 방문한 유옥주(부산교육대 4)씨는 “5·18의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에 와서 직접 그날의 현장을 체험하니,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5·18에 대해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5·18을 비롯 4·19혁명, 6·3항쟁, 우리의 교육지표선언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민주화 항쟁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교육적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5·18의 발원지인 정문 일대에 ‘전남대학교 민주공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5·18사적 제1호인 전남대학교 정문 주변을 확장·재정비하고 기념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기존의 5·18소공원과 연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정문~역사관~박관현열사 기념비~박승희열사 추모석~박물관 등 교내 일원을 연결하는 ‘민주의 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대학교는 교내 5·18연구소 주최로 열어오던 자체 5·18기념식을 지병문 총장 취임 후인 지난 2014년부터 대학본부 주관의 공식 기념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36주년 기념식은 오는 5월 18일(수) 오전 11시30분 대학본부 국제회의동 2층 용봉홀에서 열린다. 앞서 5월 16일(월) 오전 9시에는 지병문 총장을 비롯한 전 보직자들이 국립 5·18묘지를 참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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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전남대 기초과학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기초과학연구소(소장 박명길 ·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새로 선정됐다. 전남대학교는 이로써 기존의 △ 촉매연구소(연구책임자 김종호) △ 바이오에너지연구소(연구책임자 배현종) △세계한상문화연구단(연구책임자 임채완) △ 지역개발연구소(연구책임자 나주몽) 등과 함께 총 5개의 대학중점연구소를 보유하게 됐다. 전남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9년 동안 45억원(연간 5억원)의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기후변화 취약 생태지역 해양-대기 통합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식생변화, 영양단계변화, 물질순환변화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해양생태지역의 반응을 파악해 기후생태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해양환경의 선제적 관리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연구가 성공리에 수행되면, 미래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가능함은 물론 지속가능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활성화, 기후변화에 적응한 서남해 수산해양 양식산업 창출 등이 기대된다. 또한, 전남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 반응’ 관련 국제적 수준의 자립형 연구소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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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광주세광학교, 마음으로 보는 우리들 세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시각장애특수학교인 광주세광학교(교장 김은희)는 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5월 13일(금) 아침에 교정에 들어선 선생님을 향해 “선생님! 사랑해요” 행사로 교사와 학생이 하나 되는 훈훈한 등교 시간을 가졌다. 아침에 교문 입구에서부터 “선생님! 사랑해요”라는 유인물을 붙이고 스승의 날 노래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안아주며 사랑을 전했다. 해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광주세광학교 학생들은 스승의 은혜 노래를 직접 연주하며 선생님들의 가슴에 꽃을 달아주고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제 간의 돈독한 사랑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 마당은 미래로의 큰 울림이 되었다. 이날 광주세광학교 학생회는 학교 아침 방송을 통해 졸업한 선배들의 목소리를 담아 스승의 날 감사 메시지 전달, 학생들이 직접 개사하여 부른 랩과 감사 편지 낭송 등 기쁨과 열정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소에는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던 ”가슴 깊이 사랑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속마음을 담아내는 학생들의 모습에 선생님들의 가슴이 뭉클하고 뜨거웠다. 김은희 교장은 "희망 가득 꿈과 끼를 키워 미래를 준비하는 세광인 학생들 스스로 마련해 준 이벤트가 너무 고맙고 행복하며, 교정에 활짝핀 장미꽃보다 아름다운 학생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 어떤 것보다 사랑스런 선물들...얘들아! 사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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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장휘국 교육감,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2016 진로아카데미' 특강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3일(금) 오후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6년 진로아카데미 행사에 참석하여 󰡐행복한 꿈&끼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특강에서 급변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녀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자녀들의 진로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부모님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강조하였다. 광주시교육청에서는 "꿈과 끼를 키워가는 진로교육" 추진을 통하여 자녀들의 올바른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으며,이번 2016년 진로아카데미는 4월 29일(금)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12일(금)까지(총8회)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진로・진학 전문가 및 권위자를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개강식에는 1,0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우리지역 학부모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2016 진로아카데미"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추후 자녀의 학교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시 "학부모진로코치"로 학생들과 함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아카데미 외에도 진로․진학 관련 다양한 설명회를 마련하여 학부모들에 진로·진학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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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전대사대부고, 음악을 통한 사제간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이승대)는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3일(금) 13:30~15:00에 학생들은 스승을 공경하고, 교사는 제자를 사랑하는 의미를 담아 교직원 84명과 학생 864명이 본교 용봉관에서 ‘제자사랑, 스승공경 사랑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제자사랑, 스승공경 사랑음악회’는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음악회를 통해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평소에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치는 학생들이 시험 공부하는 틈틈이 준비한 ‘사랑음악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대사대부고의 아름다운 학풍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 밴드의 스승 공경의 마음을 담아 버스커버스커의 ‘서울사람들’ 연주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조모학생과 도움반의 3학년 황모 학생의 첼로와 피아노협주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평소에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벗어나 무대의 주역이 되어 들려주는 연주는 그 자체로 뜻 깊고 감동스러운 무대였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무대는 1,2학년 전체 학생들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곡의 합창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교사 중 한 사람은 󰡒이 노래를 들으면 유독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난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올해 신입생 중 한 명은 󰡒이런 뜻 깊은 스승의 날 행사는 처음이며 시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는 신나고 즐거운 무대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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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광주 어룡초, 학교문화혁신 실천 결의대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어룡초등학교(교장 황덕자)는 5월 12일(목) 오후 3시에 스마트교실에서 전 교직원, 학생회 임원, 학부모회 임원 등 총 약 100명이 학교문화혁신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문화혁신 실천 결의대회는 학교문화혁신 추진 과제 발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대표의 선서와 함께 교장 훈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학교문화혁신 추진 과제를 제안한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학교문화혁신 추진 과제는 전교직원, 전교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하였다. 공모한 아이디어는 원탁토론에서 토론 과정을 거쳤으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기 위해서 추진 과제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였으며 아울러 학교문화혁신 T/F를 구성하여 T/F팀에서 추진 과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학교문화혁신 추진 내용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학부모 밴드를 운영하여 활동 내용을 홍보하고, 그 외에도 소식지 발간, 아침방송 안내, 보도 자료를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였다. 학기말에는 성과발표대회를 가져 추진 부서별로 추진 성과를 발표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진 성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전/사후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학교문화혁신을 통하여 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하였으며,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존중을 받으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하여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했다. 어룡초 황덕자 교장은 "저희는 학교문화혁신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우리학교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자 계획하였습니다. 학생, 학부모, 전교직원이 함께 한마음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원탁토론에서 토론을 거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종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서 추진 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학교문화혁신을 추진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학생과 학부모, 모든 교직원이 행복한 어룡 공동체를 만들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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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광주 성덕고 학생들!! 나도 멋진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춘금)은 5월 12일(목) 유아교육진흥원 체험 영역에서 성덕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유아교육에 대해 전반적인 직업 분야를 소개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고 담당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흥원에 체험 학습을 온 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마을, 상상마을, 호기심 마을, 무지개 마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직접 유아들과 함께 체험해 보고 박춘금 원장의 󰡐유아의 발달 특성과 유치원 교사가 되기 위한 노력󰡑등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 직업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이들이 막연히 귀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인격체를 가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아교육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유치원 교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참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면서 직업 체험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유아교육진흥원 박춘금 원장은 “학생들이 성공의 미래로 한걸음 더 나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 역할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초·중·고 학생들에 대해서도 꾸준히 진로지도 일환으로 직업 체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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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업무 속도 높이기(한글, 엑셀 등) 과정 연수생 큰 호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구제섭)은 5. 11.(수) ~ 5. 13.(금) 3일간"LTE급 업무 속도 높이기(한글, 엑셀 등) 과정 1기"를 시작으로, 5. 25.(수) ~ 5. 27.(금) 2기에 걸쳐 지방공무원 총 80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공무원의 전문성 및 역량을 높이는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를 담당한 정진일 강사는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훈련 과정 중 높은 만족도와 재개설 요청이 들어온 유능한 강사이며 한때 공직에 몸담았던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의 업무 사례를 들어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LTE급 업무 속도 높이기(한글, 엑셀 등)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1년 전 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는 한 연수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직장에서의 의사소통 능력까지 키워 가겠다”며 연수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정진일 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증하는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로서 금번 강의내용을 동영상 촬영하여 연수생들에게 평상시 업무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녹화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대부분의 강사들이 지적 재산권을 이유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데 반해, 이례적인 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교육연수원에서는 강사의 양해를 얻어 연수원 홈페이지 자료실에 강의 동영상을 탑제하여 원하는 교직원들의 연수 자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구제섭 원장은 “이번 과정과 같이 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훈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교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연수과정에 대한 궁금증은 광주교육연수원 홈페이지(http://eduup.gen.go.kr)및 행정연수부(☎062-600-7771)번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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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금메달을 향해 달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현)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참가하는 서부 관내 초, 중학교 훈련장 14곳을 직접 방문해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김광현 교육장은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에게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좌절보다는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남은 기간 부상 당하지 않도록 학생 선수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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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광주시교육청, 2016 수석교사 배치교 학교장 및 수석교사 연수
    [교육여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수석교사가 본연의 역할을 인지하고, 학교장은 긍정적인 지원 마인드를 함양함으로써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2016 수석교사 배치교 학교장 및 수석교사 연수"를 5월 12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개최했다. 현재 수석교사는 초ㆍ중ㆍ고등학교에 38명(초22명, 중7명, 고9명)이 배치되어 있으며, 단위학교 수업 및 인성ㆍ생활교육 컨설팅, 교내외 연수 지원 등 교사의 교수ㆍ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요청수업 지원, 수석교사와 함께 나누는 목요연수회 운영, 수업혁신 워크숍,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 운영, 수업혁신 사례집 발간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나눔과 성장의 광주교육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 청주교육대학교 조용훈 교수는 ‘교사는 전문가인가, 수업은 어떻게 읽고 보는가 등’의 논제를 중심으로 수석교사의 수업전문성 신장과 수업비평 관점에 대해 특강을 하였다. 또한 질문이 있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위해 학교장과 수석교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분임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컨설팅의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양정기 과장은 "5년째 실시되고 있는 수석교사제가 학교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장과 수석교사가 동주공제(同舟共濟,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배를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자) 마음으로 모두 함께 광주교육의 발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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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5
  • 김승환 전북교육감 “선생님들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북도내 교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김 교육감은 편지에서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며 “전북교육이 이만큼 성장하게 된 것은 학교 현장에서 땀흘려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교육이 맑아지고 투명해진 것 역시 선생님들께서 신념을 갖고 함께해 주셔서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우리가 가는 이 교육의 길에는 봄바람만 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태풍이 불어오기도 하고 차디찬 비를 억울하게 맞을 때도 있다”면서 “선생님들과 함께 선생님들의 자존감을 지켜내는 일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 전북의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전북의 교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스승의 날 편지>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전라북도의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봄 처음 세상을 본 잎사귀들이 어느덧 우리 아이들의 손바닥만큼 자랐습니다. 손바닥 같은 어린잎들이 바람에 몸을 뒤채며 반짝거리면, 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귀한 학생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저도 모르게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보내게 됩니다. 전북교육이 이만큼 성장하게 된 것은 바로 학교 현장에서 땀흘려주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전북교육이 맑아지고 투명해진 것 역시 선생님들께서 신념을 갖고 함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선생님은, 어두운 교육의 하늘에 가장 먼저 떠서 가장 나중까지 빛나는 가장 아름다운 별입니다. 선생님, 우리 교육의 하늘을 끝까지 지켜주십시오. 선생님, 우리가 가는 이 교육의 길에는 살랑이는 봄바람만 부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태풍이 불어오기도 하고 차디찬 비를 억울하게 맞을 때도 있습니다. 앞에서 열심히 비바람을 막아보려 하지만 제 힘만으로는 부족하여 마음 아픈 날도 많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들과 함께 이 길을 끝까지 걷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손 하나하나를 꼭 붙잡고 ‘나는 교사다’라는 자존감을 지켜내는 일을 계속 해나가려 합니다. 우리 전북의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전북의 교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년 5월 15일 전라북도교육감 김 승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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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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