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1(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지상)과 대구학생문화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4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가 27일 오후3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무대에선 영·호남 학생관현악단 청소년 130여 명이 음악을 통해 만난다.

 

영호남 청소년 교류 음악회는 2013년부터 열려서 올해로 4회째다. 영·호남 청소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광주와 대구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이번 광주 행사에는 광주 학생관현악단과 대구 영재유스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교류음악회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으로 오후 3시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광주 학생관현악단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다. 매년 11월 실시하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모집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영·호남 청소년 교류 음악회를 통해 영·호남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음악으로 우정을 쌓고 친선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교류음악회 또한 단원들이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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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영·호남 청소년 음악으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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