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무학초등학교(교장 박주현)가 22일 학부모 및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학초등학교 영어체험실에서 함께하는 문화예술캠프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꿈지락 꿈지락’ 문화예술 감성기르기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중에 학생과 학부모가 갈고닦은 실력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문화예술캠프 작은음악회는 별도의 진행자 없이 출연자들에 의해 프로그램 진행 되었고, 문화예술 강사 및 학부모가 찬조 출연하여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1학년 학생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행사에서 학부모들은 적극적인 호응과 반응으로 화답하며 문화예술캠프 작은 음악회를 즐겼다.
마지막 사회자로 나선 6학년 학생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후배들의 멋진 연주로 다시 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해 문화예술캠프 작은음악회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무학초등학교장 박주현은 “문화예술감성기르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고 학부모와 학생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