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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부평동초, “우리는 작가” 1년의 결실 담은 학년 문집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교장 신경순) 본관 로비가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성이 가득 담긴 작은 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오는 12월 19일부터 29일까지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정성껏 준비해 온 학년별 문집 출판을 기념하는 ‘우리는 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1년 동안 국어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직접 글을 쓰고 다듬으며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온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각 학년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6종의 문집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된 문집들은 학년별로 각기 다른 주제와 제목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1학년:《와글와글 친구들》 - 학교생활 첫해의 설렘과 친구들과의 유쾌한 일상 2학년:《동시집》 -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노래한 시 모음 3학년:《햇살 한조각, 꿈 한조각》 -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희망찬 이야기 4학년:《자라나는 우리에게》 - 몸과 마음의 성장을 기록한 진솔한 글들 5학년:《글나무에 핀 꽃 5학년 이야기》 - 다채로운 주제로 풀어낸 창작물 6학년:《기억을 걷는 시간》 - 졸업을 앞두고 6년간의 추억을 정리한 회고록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글이 한 권의 번듯한 책으로 엮여 전시된 모습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전시 현장에서 만난 5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빈 종이를 채우는 것이 막막하기도 했지만, 1년 동안 쓴 글들이 모여 우리 학년만의 책이 된 것을 보니 정말 신기하다.”라며, “복도를 지나가는 친구들이 제 글을 읽는 모습을 보니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게자는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글쓰기 교육 이상의 의미가 있다. 문집 제작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하며,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글을 써 내려온 학생들의 인내심과 창의력을 칭찬해 주고 싶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이 큰 성취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부평동초등학교의 ‘우리는 작가’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며, 앞으로 1월 중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도 전학년 문집이 전시될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의 소중한 성장을 확인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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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인천숭의초, 2025학년도 학교교육 성찰 대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숭의초등학교(교장 고준명)는 지난 12월 17일(수)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교교육 성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1년간의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성찰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학교 교육과정 및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 대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가 컸다. 우선 1부에서는 갤러리 워크 형식을 활용해 1년간 운영된 교육과정 활동을 공유·평가하고, 학교 교육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교학생자치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학생 자치 활동을 소개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한 학생들의 의견을 발표했는데, 학생들은 “매달 말 진행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이 의미 있었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이 다양한 방식으로 더 자주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들의 요구와 제안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해 학교가 지향해야 할 교육 비전 문구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도출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교육의 방향성과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제안들은 향후 교육공동체 전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학교의 교육비전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이어진 2부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2026학년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분장 방안」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실시했다. 2025학년도 부서별 평가 자료 및 업무분장 현황을 토대로 학교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교직원은 위계 없이 열린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경감 및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교육과정 대토론회를 통해 인천숭의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학교 교육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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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성남교육지원청, 학교 안전 ‘업그레이드 버튼’ 누르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12월 10일(수)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처벌법 업무메뉴얼 개정에 따른 학교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 관내 학교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115명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매뉴얼 개정 사항과 실무 대응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마련된 것으로, 개정된 매뉴얼의 핵심 내용을 실제 학교 업무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지원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상 학교가 갖추어야 할 필수 조치와 책임 범위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각 학교가 스스로 점검해야 할 요소들을 짚어주었다. 교육과정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절차와 연간 운영 방식, 조직 내 역할 분담, 문서화 기준 등 실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법령 조문과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했고, 실제 점검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에 대한 실질적 조언도 제공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이 다양하게 제기됐다.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운영 방식, 위험성평가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실무 중심의 질문들이 이어졌으며, 교육지원청은 관련 조항과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참석자들 간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학교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중대재해 발생 시 초기 보고 절차, 현장 조치, 대응 조직 가동 방식 등 실제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대응 프로세스가 안내됐다. 특히 사고 발생 직후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단계별 행동 요령과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가 강조됐으며, 이는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향숙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이 학교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법령과 현장의 요구에 맞춰 실효성 있는 지원과 지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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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수원교육지원청, 한·일 국제교육 포럼 개최… G-에듀케이션 확산 이끌어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12월 10일 수원 팔달문화센터에서 삿포로한국교육원, 고베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2025 경기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한·일 국제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수원교육지원청이 국제교육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해 온 여러 노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국제교류 중심 교육지원청’ 지정 이후 지자체와의 연계 속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국제교육협력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삿포로한국교육원·고베한국교육원과의 협의를 통해 교원·학생 교류 활성화 방향을 함께 모색해 왔다. 또한 아사히카와시 대표단과의 면담을 통해 국제교류 방문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아사히카와시 교육위원회·삿포로한국교육원과의 3자 MOU 체결은 한·일 교육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 포럼 개최로 이어졌다. 포럼에는 한·일 양국의 교원 및 교육행정 관계자 약 2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미래교육 실천 사례’와 ‘경기공유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삿포로시 교육위원회는 ‘인간 존중을 위한 교육’ 사례를, 일본 효고현립국제고등학교는 한·일 국제교육교류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일본에서 참석한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개별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협력 모델인 경기공유학교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관심은 경기교육이 추진해 온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국제적 주목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번 포럼이 ‘G-에듀케이션(Gyeonggi-Education)’ 확산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포럼은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해외와 공유하며 상호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가치를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교육 실천을 공유하고 미래세대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양국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제 교육 교류의 우수 모델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아사히카와시 교육위원회, 삿포로한국교육원과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특례시와 협력해 국제교육교류의 체계를 구축해 왔다. 1989년부터 이어져 온 수원시–아사히카와시 자매결연 기반 위에서 교육교류를 확장하며 시너지 효과를 높여 왔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이러한 성과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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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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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안성교육지원청, 고3 졸업예정자 대상 ‘사회진출역량개발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예정 학생들이 성인으로서의 첫 사회 진출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진출역량개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2월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11개 고등학교, 총 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은 특히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각 학교별로 안성신진자동차전문학원(대표 조미애) 및 공동삼성자동차학원(대표 김중규)과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안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은경)는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과 학교 자율프로그램을 모두 운영하며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여고는 안성신진자동차전문학원과 협약을 맺고 경찰청 협조로 학교 방문 학과 교육을 진행하여 12월 2일 기준 104명의 학생이 학과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후 개별 이수자를 포함해 총 144명이 운전면허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격증 취득, 진로·진학 준비, 생활기술 습득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자율프로그램 총 12개 강좌를 수능 이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정우 교육장은 “미래 사회는 자기주도성·문제해결력·사회적 소통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며, 이를 위해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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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대학(원)생 멘토 학과 진로 강연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종선)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학과진로강연을 성료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청소년멘토링프로그램인 '학과진로강연'은 멘티(청소년)는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멘토(대학생, 대학원생)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과진로강연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에 소속된 대학생·대학원생 멘토들이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신의 학과를 소개하고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 주며 멘티인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은 미래의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교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과진로강연에 참여한 A군은 “학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그 궁금증이 해소된 것 같다 앞으로의 대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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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시흥 조남유치원, 따뜻한 마음 전달하는 아나바다 장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조남유치원(원장 김미숙)은 지난 12월 8일 유치원 강당에서 ‘함께 나누는 행복, 조남아나바다 나눔장터’ 활동을 통해 마련된 기부 물품을 시흥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조남유 자율과제 ‘생태환경교육’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과 함께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인성 중심 교육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를 위해 유아들은 1년 동안 가정연계 인성교육을 실시하면서 모은 마음씨앗으로 장터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아나바다(아껴 쓰고·나눠 쓰고·바꿔 쓰고·다시 쓰기) 장터에서는 가정과 연계해 모은 물품을 판매·교환하며 경제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유아 주도의 가게들로 구성해 운영됐으며 맛장터에서는 유아들의 투표로 선정된 붕어빵 가게를 원장이 직접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아름다운 기부 상점’에서는 마음씨앗 화폐를 라면으로 교환해 기부 물품을 마련하는 뜻깊은 과정이 이루어졌으며, 유아들의 작은 손으로 모은 라면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조남유치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형성하고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알고 직접 실천해 보았으며 유아 주도 참여 문화가 확산되는 나눔 중심 인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남유치원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마음씨앗이 모여 이웃에게 큰 사랑으로 전달되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었다”며, “놀이 속에서 배우는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앞으로 살아갈 사회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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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집, ‘글로벌리더UP!’ 788명 참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2025년 「글로벌리더UP!」 운영을 운영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11월 22일, 29일, 12월 6일 총 3회기 78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고, 세계 관심도 증가, 글로벌 이슈 이해 확대, 일상 실천 의지 강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세계 문화를 탐험하는 1회기 ▲세계시민 가치를 추리하는 2회기 ▲SDGs 기반 체험형 축제를 운영한 3회기로 구성됐고, 모든 과정은 청소년이 세계와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놀이·추리·스토리 기반의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3회기 ‘지구를 지켜라, 세계시민 히어로즈!’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목표별 미션으로 구성한 체험형 축제로, 평등·협력 등 핵심 글로벌 이슈를 청소년이 직접 경험하며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SDGs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활동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세계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과 긴밀하게 연결된 주제임을 인식하는 변화를 보였다. “세계와 우리가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의 행동이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등 다양한 소감은 프로그램이 세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실질적으로 확장했음을 보여준다. 이은해 관장은 “글로벌리더UP!은 청소년이 글로벌 이슈를 놀이 기반으로 탐구하며, 관심이 이해와 실천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 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주체적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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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고양교육지원청, 학교자율과제 3차 네트워크 및 성과 공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11월 24일(월)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양 YMCA 유스센터에서 학교자율과제 업무담당자와 함께 학교자율과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협의와 운영 사례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학교자율과제 관내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해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3년 차를 맞는 학교자율과제 운영을 되돌아보며 2026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초·중·고·특수학교 간의 네트워크 컨설팅을 통해 학교 간의 학교자율과제 교육 연계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학교자율과제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해 27개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맞춤형 학교자율과제 네트워크 컨설팅을 분기별로 운영 중이다. ▲4월 관내 학교에서 제출한 학교자율과제 계획 점검 및 컨설팅 진행 ▲6월~7월 학교자율과제 알아가기 정책이해연수와 1차 네트워크 운영 ▲9월 학교평가-학교자율과제 이해하기 워크숍 및 2차 네트워크 운영 ▲11월 3차 네트워크 및 학교자율과제 성과 공유회를 운영했다. ▲12월 2026 학교자율과제 계획을 위한 4차 네트워크 협의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학교자율과제 실행 3년차를 맞이해 학교현장에서 학교자율과제에 대한 인식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진단-계획-실행-평가 및 학교자율역량 신장의 다양한 측면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고양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자율과제의 발전 방안 및 우수사례집이 12월에 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의 자율성이 존중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자율과제의 내실있는 운영 및 공유가 학교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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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5-12-08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컨퍼런스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는 지난 12월 3일(수) ‘2025 동두천양주 유아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경기유아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실천 사례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에서 찾은 답, 함께 여는 유아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관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이 참여해 총 다섯 개의 세션으로 운영됐다. 각 세션에서는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 ▲저경력교사 지원 방안, ▲디지털 시범유치원 운영 사례, ▲수업 나눔 문화 정착, ▲유·초 이음학기 운영 사례 등 다양한 실천 경험이 공유되며, 현장 중심의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유·초 연계 교육 강화를 위한 이음학기 운영 사례 발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체제 구축의 실질적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동두천양주 지역 내 유아교육의 연속성과 통합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컨퍼런스를 단순한 사례 발표를 넘어서, 현장 중심의 담론 형성, 교원의 협력적 성장 기반 조성, 정책 실행력 제고의 세 가지 중점 추진 목표를 두고 운영했다. 또한, 발표된 내용 중 우수 사례와 시사점을 차년도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해, 현장 친화적이고 실효성 있는 유아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유아교육의 변화를 현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이를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사례를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교원 간 전문적 소통을 통해 지역 유아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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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공정률 92.1% 금호중 재개교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2월 5일(금), 2026년 3월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금호중학교’ 재개교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재개교지원단과 금호중학교 재개교준비팀은 지난 11월 20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학교 운영 개시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도규 교육장, 이은자 금호중학교 겸임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공정률 92.1%를 기록하고 있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마감 상태와 안전 조치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안전은 재개교의 최우선 요소”라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현장 기반 점검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은자 겸임 교장은 “중부교육지원청의 선제적인 행정 지원과 진심 어린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해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를 언급하며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금호중학교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와 개교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재개교 시점까지 현장점검·행정지원·교육과정 준비 등 다각적 노력을 이어가며, 금호중학교가 지역교육의 새로운 중심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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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 '모국어 습득 방식 영어학습'으로 지역 내 관심 집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원장 최선희)이 제공하는 ‘모국어 습득 방식 영어학습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 학습법은 아이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듯 영어를 습득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문법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언어 사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원 측에 따르면, 최근 영어 조기교육 시장에서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콘텐츠 기반 교육’에 대한 학부모 선호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환경을 반영한 영어 노출 구조와 학습 지속력 강화 시스템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 모국어 습득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학습 구조 구월힐스테이트점에서 운영하는 잉글리시아이 프로그램은 ‘듣기 → 이해 → 말하기 → 읽기 → 쓰기’의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 단계에 맞춰 진행된다. 학원 관계자는 “아이들은 원래 언어를 암기로 배우지 않는다. 반복 노출과 자연스러운 맥락 이해를 통해 실생활 언어를 체득한다. 저희 학원은 이 구조를 그대로 영어학습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는 문법적 규칙을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표현을 듣고 이해하며, 반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확한 표현을 습득하게 된다. 학원에서는 이를 위해 시청각 자료, 스토리 기반 학습, 말하기 중심 활동을 다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미국·하와이·뉴질랜드에서 촬영한 실감형 스토리 영상 활용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직접 촬영한 해외 현지 영상 콘텐츠다. 미국 본토, 하와이,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에서 실제 원어민 배우, 어린이, 현지 상황이 등장하는 영상은 아이들이 영어가 사용되는 진짜 상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현장감 있는 영상들은 단순 자막 학습이나 음원 듣기 방식이 아닌, 상황 contextual learning을 가능하게 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패턴과 어휘를 익히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학원 측은 “현지에서 촬영된 영상은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 교재로는 채울 수 없는 생생함이 학습 동기와 집중력을 높여 준다.”라고 강조했다. ■ 상상력 기반 애니메이션과 장기 기억 학습법(LTM Learning) 적용 해외 영상과 더불어,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지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기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들은 단순 시청용 영상이 아니라, '상황 이해', '감정 표현', '말하기 상황 유도', '패턴 반복'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학원에서는 장기 기억 학습법(Long-term Memory Learning)을 활용해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쉽게 잊지 않도록 돕고 있다. 이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 노출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실제 학문의 ‘간격 반복(Spaced Repetition)’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학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늘 배운 내용을 다음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장기 기억 기반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학습이 아니라, 영어 표현을 ‘몸에 익히는 학습’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 지역 학원 관점에서의 맞춤형 운영 전략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은 지역 특성에 맞춘 운영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 학부모의 교육 성향은 실력 향상 확인 가능성, 아이가 학습을 즐기는지 여부, 꾸준한 성장 경험 등을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이에 따라 학원에서는 개별 학생의 학습 성향을 분석하고, 주기적인 레벨 체크 및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이 스스로 말하기에 참여할 수 있는 ‘학원형 활동 중심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학원 관계자는 “잉글리시아이 구월힐스테이트점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원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나도록 관리와 피드백을 세심하게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환경을 꾸준히 강화하고, 지역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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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인천고잔초, ‘세대공감 인성교육 프로젝트–시간을 건너, 마음을 잇다’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고잔초등학교(교장 최근화)는 12월 1일 1학년 학생·조부모·학부모가 함께한 세대공감 인성교육 프로젝트 '시간을 건너, 마음을 잇다' 그림책 발표회 및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맞춤형 세대공감 인성교육, 미래역량 교육과정 선도학년, 찾아가는 예비작가학교 운영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지역·가정·학교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조부모로부터 직접 조부모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놀이에 대해 듣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창작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전통놀이 체험, 조부모 인터뷰, 교육연극, 창의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연계되며 학생들은 놀면서 배우는 통합형 인성교육 경험을 쌓았다. 특히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깊어졌다는 가정의 반응이 이어졌다. 발표회에서는 각 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과 조부모와 공동 제작한 그림책이 소개됐으며, 원화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이야기와 그림을 또래 친구들과 부모님 앞에서 발표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조부모와 함께한 학생들은 “손주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줘서 감동이었고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정말 뜻깊고 행복했다. 세대가 함께 만든 이 소중한 추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는 따뜻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희진 1학년 부장은 “세대가 연결되고, 마음이 이어지는 경험이 학생 인성 발달에 큰 힘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가정이 함께하는 살아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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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안산반월초-日나루하마소학교, 한일교류 35주년 기념 온라인 교육과정 교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의 반월초등학교(교장 박완식)는 지난 11월 26일 일본 나루하마소학교와 함께 ‘한일교류 35주년 기념 학생 중심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교는 지난 35년간 다양한 문화·교육 교류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형 국제교류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교류회는 반월초 방송실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양교 학생·학부모·교직원뿐 아니라 산무국제교류협회 대표단과 한일 민간교류단 등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는 △학교장 인사 △한일교류 역사 영상 △양교 학생들의 학년별 교육활동 소개 △학생회장 인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반월초 학생들은 학교소개 브이로그·오케스트라 및 대취타 공연·태권무·리듬악기 연주·학생 작곡 뮤직비디오 공개 등 본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개했다. 한편 일본 나루하마소학교 역시 지난해 학생 활동 영상과 문화 소개 콘텐츠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넓힌 바 있다. 반월초 전교회장은 “일본 친구들에게 우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공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공간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온라인 교류로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양교 학생들이 계속 만남을 지속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류회 후 일본 대표단은 반월초 도서관 및 역사관을 탐방하고, 양교는 실시간 ZOOM으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발전적 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반월초등학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양교 학생들이 상호문화 이해를 통해 한일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완식 교장은 “반월초와 나루하마소학교가 35년 동안 이어온 교류는 양국의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국제 교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타무라 유키하루 교장은 “양교 학생들의 기획과 참여가 돋보인 교류회였다”며,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온라인 교류가 새로운 시대의 국제교류 방식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35년의 우정이 앞으로도 40년, 50년을 넘어 지속되길 바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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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안성 양성초·중, 지역 정체성 기반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 양성중학교(교장 이철숙)는 지난 11월 24일(월), 양성초·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지역 정체성 탐구 프로그램 ‘양성과 마주하다-안성의 뿌리를 배우고 양성의 미래를 그리다’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학생들이 지금 살아가는 지역이 단순한 생활권이 아니라 깊은 역사와 자연·문화유산을 지닌 의미 있는 공간임을 이해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양성의 지명 변화와 역사적 위상, 조선시대 행정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루었으며, 사적 제536호 도기동 산성과 고구려계 유물 흔적, 통일신라부터 조선에 이르는 사찰문화의 흐름도 소개됐다. 특히 국보 제296호 ‘칠장사 오불회 괘불탱’과 같은 유산은 양성이 오랜 세월 문화와 종교, 예술이 공존해 온 지역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지도 해석, 유적 사진 분석, 기록 자료 비교 활동을 통해 지역의 유산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황은빈 학생은 “양성이 단순히 내가 사는 동네가 아니라 깊은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닌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숙 교장은 “지역의 과거를 배우는 일은 정체성과 소속감을 형성하는 교육적 기반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교육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참관한 조종기 양성면장은 “학생들이 지역을 알고 이해하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며 이러한 교육이 지역 공동체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행정이 협력해 지역 기반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고, 양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체성과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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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수원교육지원청, 2025년 미래 SAEM 성과공유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11월 25일(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미래SAEM(Suwon AI Edutech Manager)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추진한 하이러닝(Hi-Learning) 및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수원형 미래교실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SAEM’은 미래역량을 키우는 샘물로서 시작은 작지만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수원교육지원청의 디지털 교육을 의미하는 것으로,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Hi-Learning)과 다양한 AI 교육도구 활용을 통한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운영해온 수업혁신 프로그램이자 교사·관리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수원형 AI·에듀테크 리더십 프로젝트이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2025 미래SAEM 추진 경과 및 성과 보고 ▲2025 디지털교육 선도(중심, 실천)교 운영 사례 발표 및 우수 사례 공유 ▲성과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하이러닝 플랫폼 체험존, AI 교육도구 시연존, 디지털 수업자료 공유 코너 등 체험형 공간을 통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 AI 진단 기반 맞춤형 콘텐츠 제공,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데이터 기반 피드백 사례 등을 중심으로 수업 혁신 경험을 나누며, 참석자들과 함께 수원형 미래교실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올해 수원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적극 활용의 달’, 관리자·교원 대상 직무연수, 학부모 실행 연수, 수업 공개와 공모전·챌린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AI·에듀테크 기반 미래수업의 토대를 다져왔다”며, “이번 미래SAEM 성과나눔회가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수원형 미래교실 모델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기반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수업 혁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에 수원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2025 미래SAEM 성과나눔회’를 계기로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하이러닝 활용 수업을 관내 모든 학교로 확산하고, 2026년에는 학교 자율 프로젝트와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연수를 연계한 수원형 미래SAEM 2.0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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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인천하늘초, ‘자전거 통학 허가제’ 전면 시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하늘초등학교(교장 이경아)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2월부터 ‘자전거 통학 허가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12월 1일 밝혔다. 학생들이 집중되는 등·하교 시간대에 안전한 자전교 통학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학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자전거 통학 허가제’ 도입에 대해서도 높은 찬성률(학생 69.8%, 학부모 81.9%)을 보였다. 인천하늘초는 자전거 통학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총 90여 명의 학생이 보호자 동의서 제출, 안전 서약서 작성, 5일간의 학교 안전교육 이수를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학교 주변 통학 동선에서 주의할 점 위주로 진행돼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자전거 통학 허가제’의 도입은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학생들이 스스로 교통안전 규칙을 지키려는 태도를 기르게 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학부모들 역시 “통학 중 사고 위험이 줄어든 것 같다”며 제도 시행을 반기고 있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통학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하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추가 안전교육을 지속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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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인천동방중,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우수 유공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동방중학교 (교장 김남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식개선 교육 이행 및 확산에 동참해 온 우수 법정의무교육 실시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1월 24일(월) 오전, 글래드 여의도(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 장애공감 페스티벌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동방중학교는 “2016년부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를 시청하고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학예대회를 실시해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이바지했으며,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전국백일장에 10년 연속 참여해 약 200건 수상자를 배출했고, 동방제(학교축제)에서 장애체험부스 운영 및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천동방중학교 교육가족이 장애인식개선교육 이행 및 확산에 동참한 결과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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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강화교육지원청, 92명 청소년 국제교류로 세계시민교육의 새로운 기준 세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온라인 교류 중인 강화승영중 학생들 지난 11월 28일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이 주최하고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이 주관한 강화 청소년과 인도네시아 청소년이 함께한 ‘한–인도네시아 글로컬 청소년 리더십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는 Indonesia Global Education Network(I-GEN)과의 협력으로 운영됐으며, 한국 3개 중학교와 인도네시아 2개 학교와 1개 단체에서 총 92명(한국 35명, 인도네시아 5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강화도의 강남중학교, 승영중학교, 강화여자중학교가, 인도네시아에서는 Cahaya Bangsa Utama Junior High School, Al-Iman Islamic Boarding School, Bintang Sobat SMP가 참가해 국제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교류는 강화 청소년들이 온라인 국제교류만이 아니라, 약 2개월간의 탄탄한 사전 준비 교육을 거쳐 이루어진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한국 학생들은 먼저 ‘경복궁 문화영어(K-Culture English)’ 프로그램을 통해 경복궁의 역사, 건축, 상징성, 문화적 의미를 영어로 학습했고, 온라인 자기주도학습과 실시간 줌 수업을 병행하며 영어 발표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실제 경복궁 현장탐방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역할의 강사와 영어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전 체험을 진행해, 자신들의 설명 능력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강화도 문화유산 교육’에서는 강화도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의미, 고인돌·팔만대장경 등 핵심 문화유산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배우는 한편,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할 ‘강화 이야기’를 영어로 정리하며 교류를 준비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이렇게 준비된 내용을 바탕으로 1차부터 3차까지의 온라인 교류가 이어졌다. 각 회차는 1시간씩 구성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한 화면에 모여 각자의 지역과 문화유산을 영어로 발표했으며, 한국 학생들은 강화의 역사·세계유산·경복궁의 상징성과 한국인의 생활문화 등을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욕야카르타의 역사, 포노로고 문화, 지역 전통유산을 소개하며 두 나라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5명씩 섞인 소그룹으로 나뉘어 자유로운 질의응답, 퀴즈 활동, 관심사 기반의 토론을 진행하며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 4차 교류는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진행돼 강화교육지원청과 인도네시아 현지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모여 Zoom으로 연결됐다. 양국의 격려사와 축사, 학생 대표의 발표 및 소감 발표가 이어졌고, 학생들이 준비한 음악·댄스, 브이로그등 창의적 쇼케이스가 무대에 올랐다. 활동 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강남중학교 방서윤 학생 학생들의 마음과 우정이 퍼포먼스에 보여지면서 교류의 감동을 더했으며, 모든 학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며 프로그램은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행사에 참여한 방서윤 학생은 “저는 경복궁을 직접 방문했던 활동이 정말 좋았다. 사진으로만 보던 장소를 실제로 걸어보니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고, 이곳을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Zoom을 통한 자유 토론 시간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야기하고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정보를 배우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 덕분에 저는 다른 나라 친구들과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지아 학생은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함께했던 Zoom 발표와 자유 토론 활동도 정말 즐거웠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모두가 밝게 참여해주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빠르게 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3개월간의 여정을 통해 온라인 공간 속에서도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국제적 시야와 자신감을 동시에 키웠다. 이번 2025 한–인도네시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의 체계적인 사전 학습과 단계별 준비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문화유산을 영어로 설명하고 국제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실제적이고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세계 시민 교육을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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