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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인천용정초, 홍콩 St. Matthew's Lutheran School과 국제교류 운동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용정초등학교(교장 박태규)는 지난 4월 22일(수) 홍콩 St. Matthew's Lutheran School(교장 양패령)과 함께 국제교류 운동회를 개최해 학생 간 문화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경기와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국제교류 행사에는 오승한 인천시교육청 국제교류 특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승한 인천교육청 국제교류 특보는 “국제교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용정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운동회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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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기업은행 직원 대상 ‘지속가능 커리어 전환지원 프로그램’ 4월 개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영어관광통역안내사에 합격해 활동 중인 제대군인 문화유산교육지도사 과정 수료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4월 20일부터 기업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커리어 전환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은퇴 이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임직원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교육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한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 일반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 해설 및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궁궐과 의례, 종교와 생활, 문화유산 교육 등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궁궐 이야기와 왕릉·의례 문화 이해 ▲종교와 생활문화 및 콘텐츠 활용 ▲다문화 교육 기법과 역사 비교 ▲경복궁 및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답사 ▲조선왕릉 탐방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 해설 기법과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구성까지 포함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정 마지막에는 필기시험과 해설 발표를 통해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수료생은 향후 박물관, 문화유산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개인의 커리어 확장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앞서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동일 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 수료생들은 국가유산지킴이 지도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통역안내사 문화해설 활동가,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 재진입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번 기업은행 직원 대상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지속가능한 커리어 전환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문화유산 탐방 수업 모습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은퇴를 앞둔 임직원들이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유산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개인의 제2 인생 설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원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2005년부터 우리 문화를 외국어로 세계인에게 알리는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대한민국 최초의 기관으로, 문화유산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전문성과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궁궐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봉사 활동 중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특히,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활동을 통해 실전 영어 활용 능력과 문화 이해, 그리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궁궐, 박물관 등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하며, 봉사활동과 연계된 실천형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자기주도적 성장, 진로 탐색, 리더십 함양까지 이어지는 교육 효과를 얻고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성인 대상 커리어 전환 교육과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해설사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의:Tel. 02-3210-3266 www.k-culture-englis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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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수원 광교호수초, ‘함께 뛰고 웃으며 성장하는’ 호수 한마당 큰잔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초등학교(교장 김득호)는 4월 22일(수)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하는 ‘2026 호수 한마당 큰잔치’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체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따뜻한 봄 햇살 아래 광교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2학년)은 ‘지구를 굴려라’, ‘장애물 달리기’ 등 흥미 위주의 게임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중학년(3~4학년)은 ‘전략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협동이 필요한 종목에서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학년(5~6학년)은 운동회의 꽃인 ‘학년별 이어달리기’에서 손에 땀을 쥐는 역전극을 펼치며 뜨거운 응원전을 이끌어냈다. 이날 운동회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넘어진 친구를 일으켜 세워주고, 상대 팀의 멋진 플레이에도 박수를 보내는 등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배려와 존중’이라는 학교의 교육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응원하는 모습에서 학교에 대한 깊은 신뢰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교호수초등학교 김득호 교장은 “오늘 운동회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조화롭게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활기차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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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3
  • 성남 성수초, 해설이 있는 와이즈 발레단과 함께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성수초등학교(교장 박연식)에서는 지난 4월 15일(수), 3교시부터 4교시 까지,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 등이 지원하는 '2026 성남미래교육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국내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와이즈 발레단(단장 김길용)의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 원아들과 성수초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 전 학년이 강당에서 함께 어우러져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성수초는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성수교육’이라는 학교 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문화감수성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발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콩닥콩닥 Hello 발레'라는 주제로 단순히 보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해설이 있는 발레: 콩닥콩닥 Hello 발레’라는 제목에 걸맞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발레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발레의 역사와 기본 동작, 무대 뒤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연을 관람한 유치원아는 “발레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옷이 너무 예뻤어요. 이렇게 (회전)도는 동작이 너무 멋졌어요.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소감을 전했고, 성수초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발레를 학교 강당에서 직접 보니 꿈만 같아요. 발레 동작을 설명해주신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라고 들뜬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한 교직원은 “유아가 입장 가능한 발레 공연이 거의 없는데 학교에서 학생 수준에 맞는 해설 있는 발레 공연을 보니 아이들이 참 복 받았다 싶었다. 아이들이 직접 무대 위에서 따라해보는 순서도 참 좋았다.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문화예술공연 많이 보여주세요.”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연식 교장은 “이번 공연은 미래를 여는 배움, 예술로 채운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도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멋진 공연을 선사해 준 와이즈 발레단과 뜻깊은 공연을 마련해 준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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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고양교육지원청, 진로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4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초·중·고 진로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양 진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격주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수요 조사를 반영한 학교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원의 진로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강사진은 학교 현장에서 진로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로 구성돼 실제 수업과 연계 가능한 사례 중심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꿈 it(잇)다’ 시스템 활용 ▲노동인권 및 노동법 ▲창업교육 리터러시 ▲AI·IT 기반 진로수업 ▲교과 연계 진로교육 ▲게임 기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진로교육 연수는 단순 연수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과 연계하여 ‘연수–학교 적용–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은 진로교사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학교별 진로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연계교육 포럼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과 교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 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형 진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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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성남 하원초, “서로를 잇는 존중의 약속”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 하원초등학교(교장 서권용)가 지난 4월 14일(화) 교육 공동체가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하원초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상호존중 학교문화조성 자율 운영교’ 활동의 정점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 존중 문화 확산의 시작은 학부모회가 열었다. 지난 4월 1일 열린 등굣길 ‘뻥데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뻥튀기 간식을 나누며 상호존중을 위한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중앙현관을 가득 채웠다. 선포식 당일 오전에는 하원아트홀에서 ‘상호존중 등굣길 작은 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 속에 서로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하루를 시작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4~6학년 학생들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하는 ‘AI 활용 노래 만들기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전교생이 참여한 포스터 그리기를 통해 존중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본 행사에서는 학생회가 제안한 5가지 약속(▲비하 발언 금지 ▲공감과 존중 ▲소유권 존중 ▲신체 경계 존중 ▲예의 지키기)을 바탕으로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박소윤 전교회장은 “우리가 직접 만든 노래와 포스터로 학교를 채우고 약속을 선포하니 상호존중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며, “친구들끼리 비하하지 않고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권용 교장은 “학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참여가 모여 소중한 선포식이 완성됐다”며, “오늘의 다짐이 일상의 배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원초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생활 속 존중 문화를 교내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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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위기 학생 맞춤형 상담과 가족 치유프로그램 지원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은 지난 4월 13일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빛마음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 혼자가 아닌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4월 13일부터 10월까지 총 6기(1박2일)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테라피(역할극)를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를 활용한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불멍과 함께하는 가족 대화 등이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입교 전 사전 온라인 검사(성격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개별 위기 요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학생교육원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캠프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로 환류해 학생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학교장 허가에 의해 출석이 인정돼 학업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교육운영부(☎031-774-2862)로 문의하면 된다. 지미숙 교육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생활에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회복의 기회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를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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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 고양교육지원청,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 = 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4월 9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교장 김종민)에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 특화 영상·창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이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양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시스템화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살린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창업교육과정 개발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될 교육연구회(씽크탱크)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실무추진단은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연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숙 교육장은 “창업과 영상콘텐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고양만의 공교육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겠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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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 용인 마북초, 생태동화작가 권오준과 특별한 북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용인 마북초등학교(교장 손용헌)는 지난 4월 14일 라온마루에서 생태동화작가 권오준을 초청해 ‘책과 노래의 만남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권오준 작가는 ‘알지 못했던 새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새들의 생태와 흥미로운 특징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작가의 생생한 설명과 노래가 어우러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 중간에는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질문에 답하는 등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 이야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배운 적은 처음이다”라며, “노래와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북초등학교 손용헌 교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웃음과 배움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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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 양주 율정초, 과학의 날 맞아 창의 체험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주 율정초등학교(교장 강동훈)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교내에서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 참여 중심의 창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해 학년별 체험 활동과 과학공연 관람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각 학년에서는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를 통해 비행 원리를 탐구하고 ▲종이컵 로켓 만들기를 통해 힘과 운동 개념을 이해하며 ▲과학 주제 토론 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과학공연 관람을 통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 원리와 현상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아울러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교과서 속 개념을 실제로 경험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과 공연을 통해 과학을 쉽고 즐겁게 접하고, 과학적 재능과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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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양주 덕현중, 학생 주도 세월호 참사 추모 밴드부 공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주 덕현중학교(교장 강지완)은 4월 16일 교내 야외무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밴드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로, 음악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 MC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밴드부 학생들은 ‘나는 나비’, ‘스물다섯 스물하나’, ‘입춘’ 등을 연주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곡 사이에는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가 더해져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공연 이후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과 함께 인터뷰가 진행돼 학생들의 준비 과정과 공연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덕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감과 책임 의식을 기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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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 4개 기관 협력… 체험 중심 미래교육 프로그램 확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4월 17일(금) 도봉도서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북한산생태탐방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함께 ‘지역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북부교육지원청-DO:LINK(두링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도봉구 지역 4개 기관은 독서, 로봇, 미래기술, 자연·생태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험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참여 학급 모집 및 일정 편성 등을 담당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 프로그램 연계 체험 중심 운영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홍보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봉구 지역기관 간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이를 계기로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만족도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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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6-04-17
  • 서울중부교육지원청-백범김구기념관, 국가유산 연계 체험학습 확대 맞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4월 17일(금) 오후 백범김구기념관과 학생 국가유산 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추진됐으며, 국가유산과 연계한 협력적 역사교육 강화에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백범김구기념관 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 ▲국가유산 연계교육 프로그램 홍보 등이다. 특히 ‘효창원 탐험대’ 프로그램은 애국선열묘역에 모셔진 독립운동가를 알아보고 비밀지도를 활용해 효창원을 탐방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국가유산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발굴과 행정 지원을 강화해 학교의 준비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전시관 탐방과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 지식을 습득하고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체감하는 생생한 학습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도규 교육장은 “지역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현장성 있는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연계 특화사업을 발굴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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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양평유치원, 샌드아트로 배우는 장애이해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유치원(원장 정경미)은 4월 17일 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성 존중 태도 함양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다름’과 ‘아름다움’을 결합한 ‘다름다움’을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모래로 표현되는 다양한 장면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모습과 특성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공연 이후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유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샌드아트를 표현하고 친구들과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의 표현 방식이 다름을 이해하고 개성과 고유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유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형성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정경미 원장은 “유아기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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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양평교육지원청,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냉·난방기 종합세척 사업 조기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4월 17일부터 2주간 관내 시설관리직 미배치교 16개교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세척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추진 시기를 앞당겨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질병 예방 및 기기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기본 세척에서 종합세척으로 예산을 확대해 보다 정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세척 대상은 노출형 189대와 천장형 421대 등 총 610대로, 냉·난방기 그릴과 필터, 프런트 패널, 드레인판, 송풍팬 등을 분해해 고압 세척과 약품 소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은 전문업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올해 사업을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시행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기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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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수원 청명초, 모래시계로 키운 몰입 독서…‘집중의 힘’을 배우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초등학교(교장 이종례)는 지난 3월 23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학교 도서관 ‘글벗자리’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2026 어와삼(어서와! 삼월이야)2026 어와삼(어서와! 삼월이야)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짧은 시간이라도 책에 완전히 몰입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매일 도서관을 방문해 5분에서 30분까지 본인이 원하는 시간의 모래시계를 선택하고, 그 시간 동안 오로지 책에만 집중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친구와 가장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기’ 규칙을 통해 타인에게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하버드 대학의 공부 철학인 ‘절대 고독 속의 집중’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적용한 것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웨이슈잉 저자의 ‘하버드 새벽 4시 반’을 연상케 하는 집중력의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5분도 길게 느껴져 힘들었지만, 매일 모래시계를 보며 집중하다 보니 이제는 30분 동안 책을 읽는 것도 즐거워졌다”며, “어와삼 마스터 인증과 함께 ‘지혜의 황금열쇠’를 받고 나니 나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명초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누군가 시켜서 하는 독서가 아닌 스스로 몰입하는 능동적인 독서 습관을 갖게 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청명초 이종례 교장은 “새벽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하버드 도서관의 열정처럼 우리 학생들의 독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손에 쥔 ‘지혜의 황금열쇠’가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미래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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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인천영종초 2학년, 지역연계 및 생태환경교육 현장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유병선)는 지난 4월 14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교육과정 및 생태환경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가장 구체적인 생활 공동체인 ‘마을’을 직접 걷고 체험하고 활동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통합교과 ‘마을’ 및 지역연계교육과정과 연계해 마을 주변 자원을 활용(하늘도시 근린공원 및 체육공원 협조해 사용)했다. 그리고 봄이 완연했을 때를 체험 시기로 선정해 학생들이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게 활동들을 구성해 진행했다. 체험해 참여한 학생들은 “마을에 대해 다양한 장소, 직업들을 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걷고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 유병선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하고 학생들이 생태환경과 자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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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고양교육지원청,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4월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식’을 열고 초·중·고 연계 IB교육을 기반으로 한 고양형 미래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와 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배움의 연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교사 위촉장 수여와 선도학교 현판 전달이 진행됐다. 오마초, 행주초, 일산중, 풍산중, 고양동산고, 일산대진고 등 6개교는 초·중·고를 잇는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방향과 선도학교 기능이 공유됐으며,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계획도 안내돼 탐구 중심 수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양 IB벨트는 IB교육 적용을 통해 탐구·개념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초·중·고를 연결하는 연계형 교육 모델로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출범은 함께 미래교육에 도전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교실에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연구공동체와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IB 체험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탐구 중심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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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수학교사 대상 AI·디지털 연계 교실 적용 참여형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중등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2026 연구하는 수학교사를 위한 평가·디지털 적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사례 중심 수업·평가 설계와 공학도구 실습을 통해 교실 적용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총 8차시(4회, 각 2차시)로 구성된 집합 연수로 진행된다. 수업과 평가 설계, AI·디지털 연계 적용, 공학도구 활용 실습과 질의응답 등 현장 적용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성적 미산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체 시간의 80% 이상 참여 시 이수로 인정된다. 1일차 연수는 4월 28일 중부교육지원청 별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AI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저자인 이동준 교사가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수업 현장의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과 교사 간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2일차에는 수학교육과 진로교육을 연계한 교사의 역할 확장 사례를 공유하고, 3일차에는 평가문항 개발과 공학도구 실습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4일차에는 나흥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뇌과학 관점의 따뜻한 인재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회정서교육을 교실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공문에 안내된 설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도규 교육장은 “AI와 디지털은 교사의 수업과 평가를 정교하게 지원하는 도구”라며 “책과 사례, 실습과 나눔을 연결해 연구하는 수학교사가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정서교육까지 함께 다루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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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간담회…현장 교원과 운영 성과 공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4월 16일(목) 성북강북교육지원청에서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결:틔움 학생맞춤통합지원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 교원들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중·고 교감과 교사 등 현장 교원 8명과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운영 현황 공유와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학교 현장의 경험과 요구를 직접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실시한 사전 의견 조사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도입 이후 교직원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사각지대 학생의 조기 발굴과 지역기관 연계가 활성화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가 점차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례회의 운영 부담 집중, 시스템 활용과 정보 공유 체계 미흡, 복합 위기 학생 대응 시 자원 연계의 한계 등 운영 과정의 어려움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현장 교원들은 수업 시수 감면 등 인력·예산 지원 확대와 함께 연수 및 매뉴얼 제공, 실시간 소통 채널과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 실행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기별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창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한 공동의 책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결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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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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