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유병선)치어리딩 동아리 학생 23명과 인솔자 2명은 지난 4월 4일(토) 인천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성문화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탄생’과 ‘청소년 성문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생명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탄생’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성문화’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의사소통과 자기 보호의 중요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치어리딩 동아리 활동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팀워크와 상호 존중이 중요한 치어리딩 활동의 특성상, 서로를 배려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태도는 필수적인 요소로,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 속에서 필요한 존중과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고, 친구를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치어리딩 연습을 할 때도 서로 배려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동아리 활동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