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2(일)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진잠중 키득숲팜.jpg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학준)는 7월 7일 진잠중학교에서 '키득숲팜 농작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진잠중학교(교장 이복희) 학생들이 스마트팜 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키득숲팜은 '키우고 득하는 스마트팜'의 줄임말로, 청소년이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미래 농업기술을 체험하고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잠중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해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루꼴라, 바질, 유럽상추 등을 직접 재배하며 문제해결과 협력, 나눔의 가치를 배웠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학생 대표가 재배 과정에서의 경험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낭독한 뒤,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수확한 농작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키득숲팜은 미래직업을 체험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는 하반기 유성중학교와 진잠중학교 도움반을 대상으로 키득숲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며, 스마트팜 체험과 수확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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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키득숲팜’…미래직업 체험과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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