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7(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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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과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7월 3일 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1,000여 명의 청소년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구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손정우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박재범 구청장의 인사말과 변상돈 교육장, 박수영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참석한 내빈들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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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 퍼포먼스로는 부산항과 국제금융단지를 품은 부산의 미래 성장거점 남구의 비전과 가능성을 담은 '남구마블'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청소년의 꿈, 남구에서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카드섹션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꿈과 남구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는 ▲공공기관과 안전 분야를 체험하는 '공공 히어로 존', ▲미래산업과 전문직을 만나보는 '직업 속으로 GO! GO! 존', ▲대학교와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나는 캠퍼스 존' 등 3개 체험존, 총 39개 부스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 및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공연에서는 동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꿈오름 마음빛합창단은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석포여자중학교 '루케테' 댄스팀과 용문중학교 '덩덕쿵' 사물놀이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우 센터장은 "청소년의 진로교육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오늘 박람회처럼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과 교육기부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남구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대부터 반도체 계약학과까지'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입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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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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