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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역네트워크 기사

  • 외국인 대학생, 경기도 관광 도우미로 활약
    [교육연합신문=강내영 기자]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오는 2월부터 경기도 관광도우미로 활약하게 된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와 아주대학교는 1월 17일 ‘외국인대학생 인턴십’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2월 6일부터 3주 동안 경기관광공사에서 외국인 대학생 인턴십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턴십에는 중국, 온두라스, 이디오피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 6명이 참가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팸투어 통역 지원, 경기도 관광 가이드북 번역 및 감수, 관광포털사이트 운영 지원, MICE 사업 관련 번역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인턴십 필수 학점을 이수하고 도내 공기업 활동경험도 쌓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으며, 관광공사는 경기 관광에 대한 외국인들의 새로운 시각과 의견을 얻을 수 있어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이번 인턴십은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로 공사와 학계가 지혜롭게 상생하는 길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향후 경기도 관광 현장에서 외국인 대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이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턴학생들은 학점취득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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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7
  • 경북교육청, 설 명절 체불임금 없도록 한다
    [교육연합신문=안귀녀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교육관련 시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임금이 체불되어 하도급업체와 근로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추진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공사 및 물품대금의 지급 기일을 3일 이내로 단축하여 지급하고, 지급된 대금에 대해서는 ‘대금지급 알리미 서비스 운영’을 통해 지급(입금)일자를 원도급사와 하도급업체 등에 전화 또는 SMS 문자서비스로 안내하여 지급된 대금이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1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공사현장 감독공무원으로 하여금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계약이행을 중에 있는 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하도급 대금 및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협조공문을 1월 16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관련 공사현장의 체불임금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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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7
  • 방학기간 미래 꿈나무에 독서교육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박환기)이 도립도서관 정식 개관에 맞춰 도립도서관 인근 초·중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16∼19일 도립도서관과 친구되는 ‘독서즐기기’ 교육을 실시한다. 독서즐기기 교육은 ‘올바른 독서법과 책 속에서 커가는 미래의 꿈’이란 주제의 독서특강과 구연동화·독서 레크리에이션·도립도서관 홍보동영상 시청, 도서관 회원증 발급 등 학생들에게 독서의 소중함과 도립도서관을 자주 찾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교육 참가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초등1∼2학년, 3∼4학년,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년별로 3개 반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다르게 운영한다. 박환기 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은 “지난해 12월 주말(토∼일요일)을 이용해 1박2일간 처음으로 실시한 독서가족캠프에 이어 올해도 독서즐기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전남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나가겠다”며 “여름방학에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독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공무원교육원은 올해 방학기간, 주말을 이용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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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6
  • 충북교육청, 설 명절 전·후 공무원 감찰 강화
    [교육연합신문=김현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설 명절을 전·후하여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특히, 직무관련자로부터의 금품이나 각종 선물 수수, 공사·물품 계약과 관련한 사례비 수수, 접대·향응, 호화사치, 도박 등 사회적 지탄을 받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외에도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공직자의 복무자세 확립 실태, 공금관리와 집행 실태, 출장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 허위 또는 부당한 초과근무수당 수령, 보안관리 상태 등을 점검해 비위가 발견되는 공무원은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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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5
  • 학교폭력근절위해 시민과 논의한다
    [교육연합신문=안귀녀 기자] 대구시는 시민단체, 학부모,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시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한 시민대책회의를 1월 1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지역 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과 피해예방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일 시장과 김화자 시의회 의장, 우동기 교육감, 김인택 대구경찰청장, 구청장, 교육장, 초·중·고교 교장,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관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고교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제작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우린 친구였잖아’를 시청한다. 또 시·교육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에서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보고한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근절과 재발방지를 위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학교가 학생들의 인격도야의 장이 될 수 있는 교육여건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하는 등 결의문을 채택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최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올 해를 학교폭력 없는 도시 원년이 되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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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5
  • 스키타며 자신감도 키워요!
    [교육연합신문=김현균 기자] 청원 옥산초등학교(교장 정윤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스키캠프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특별한 여가활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면서 학업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지원 취약계층 학생 24명도 참가하여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였다. 옥산초 6학년 김규노 학생은 “방학 중에도 학교체육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서 참가하기를 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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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3
  • 대전시, '역사와 문화 교과서' 발간
    [교육연합신문=김현균 기자] 대전시는 우리 고장의 뿌리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대전의 역사문화 교과서’ 발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전의 역사문화 교과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애향심 고취 및 지역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 최초 발간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제작됐으며 이번에 4회 차 발간이다. 우리 고장의 인물·역사·사회·환경 등 대전의 문화와 역사를 폭넓게 수록하고 있는 금번 4차 교과서는 실제 교과서를 접하고 활용하는 학생·교사들의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이 용이토록 개선·보완했으며, 감수 및 윤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 6월, 대전시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현장경험이 풍부한 초·중등교사로 원고 집필진을 구성했으며, 역사 및 국문전공 교수로 감수·윤문자를 선정하는 등 교과서 편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교과서는 총 9만 5000부(초등 5만, 중등 4만 5000부)로 170쪽 분량의 4×6배판으로‘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대전의 역사와 문화’라는 제호로 발간되며, 대전지역 각 학교에 배부돼 초등 3·4학년, 중1학년 학생들의 학습보충 교재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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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3
  • 조선대 이귀주 교수, '고성능선박연료절약부가물' 개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조선대학교 이귀주 교수(사진, 공과대학 선박해양공학과)가 선박 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Crown Duct를 개발했다. 이 교수는 SPP조선소에서 ‘선박 에너지 절약 부가물 개발’ 과제(연구비 3억 5천만 원)를 수주하여 1년 6개월의 연구 끝에 Crown Duct 개발에 성공했다. 프로펠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배와 프로펠러 사이에 장착하는 Crown Duct는 스웨덴 SSPA 연구소에서 3차례에 걸친 모형시험 결과 4.5%의 연료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성능개선 효과는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다른 부가물에 비하여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Crown Duct의 연료절감 효과를 연간 선박운항 비용절감액으로 환산하면 척당 약 1억 2천만 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선령이 20년인 것을 감안하면 척당 24억 원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과제에 참여한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7개월 동안 4차례 일본 유체연구소 및 스웨덴 Flowtech사에서 장기연수를 실시했다. 5명의 학생 가운데 박희주, 양선희(대학원 선박해양공학과) 학생은 SPP조선소에 특채로 입사하여 오는 2월부터 근무에 들어간다. 이귀주 교수는 미국 스티븐스공과대학에서 공학석사, 인하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조선대에 몸담고 있다. SCI 저널에 11편의 논문을 게재한 것을 비롯하여 최근 5년 간 ‘친환경 중, 소형 선박 개발에 관한 연구’(한국연구재단) 등 45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특허 10건을 출원했다. BK21지역대학육성사업단장, 국제회류수조학회 한국대표위원, 한-러기술센터장, 한국해양공학회 학술이사, 국가고시 출제위원, 명장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수조시험협의회 운영위원, 대한조선학회 사업이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평가위원, 해양경찰청 기술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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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2
  • 경기도, 고졸 취업 ‘용용용’프로젝트 추진
    [교육연합신문=강내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올해 고졸 취업 활성화 콘셉트를 ‘용용용(龍用勇)’으로 정하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용용용 프로젝트’는 창의·인성·체험학습으로 성공 확신 불어넣는 ‘용(龍) 만들기’, 청년고용지원 사업 등 ‘채용 확대’ 진로 상담 활성화로 ‘용기 심어주기’ 등 올해 도의 고졸 취업 지원 정책의 세 가지 큰 틀을 의미한다. 우선 ‘龍 만들기’는 도의 민간·창조학교·공공기관에서 협력하여 창의·인성·체험학습을 통하여 급변하는 미래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경기창조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통통통 창조연락선’을 띄우고,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는 토요일, 공휴일, 방학기간에 경기도 체험학습, 신나는 버스학교, 농사체험, 전통놀이, 예술가의 꿈, 문화예술 체험 등을 지원한다. ‘채용(採用) 활성화’ 지원도 확대한다.도는 이를 위해 시군, 기업, 공공기관과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의 정보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경기청년뉴딜 등 청년고용 지원 사업 대상을 지난해 1,600여명에서 2,000여명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고졸 출신의 공직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고졸로 출발해서 선 취업 후 진학으로 ‘용(龍)’이 되는 신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성적1등 주의로 경쟁에 내몰리는 학생들에게 고졸출신 명장(Meister)이 순회하며 생생한 고졸성공신화를 들려주고, 도의 평생학습포털에 장인 멘토·멘티 카페를 개설하여 청소년들에게 도전하는 용기, 개척하는 모험심을 길러주는 진로 상담 등 ‘勇氣 주기’ 사업도 활발히 진행한다. 이밖에도 대학생이 중·고교생에게 학습 및 진로를 상담하는 ‘청소년 학습코칭’을 실시한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 다자녀 가정 둘째와 軍복무기간 발생 이자 지원, 대학생 기업체 예비취업 지원 등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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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1
  • 광주시, 학교폭력 방지대책 연석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시는 1월 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과 피해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운태 시장과 시의회 정현애 부의장, 장휘국 교육감, 이금형 광주경찰청장, 초·중·고교 교장,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대표, 관계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따돌림과 괴롭힘, 집단폭행 등 학교폭력이 일상화되고 성인범죄에 버금가도록 심각해지면서 광주지역에서도 중학생이 자살하는 등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해 학교폭력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공동대응책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주요 대책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사랑지역협의회 구성과 CCTV 확대설치, 학교폭력 신고매체(1388 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112, 119, 클린게시판 등) 활성화를 통한 홍보강화, 학교폭력피해자 등 위기청소년의 관리 강화를 위한 市 CYS-Net(위기청소년사회안전망)과 교육청 Wee(위기청소년상담종합서비스)센터간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으로 전문상담원이 학교를 방문해 상담 등을 실시하는 스쿨클리닉 사업과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하고, 자기 방어능력이 떨어진 생활시설 아동 및 장애 여성들에게 휴대용 안전비상벨 보급 등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학생들의 보호대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이 심각한 중학교에 학교폭력 신고전용 휴대전화를 보급하고, 등하교, 방과 후, 쉬는 시간 등 취약시간과 취약지역의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해 배움터지킴이와 학생안전지킴이(민간경비원) 배치, 학교 내 CCTV 추가설치, 365일 학교폭력 상담을 위한 1588-7179 학교폭력 긴급전화 운영 등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를 추진한다. 광주경찰청에서는 학교폭력 예방효과 제고를 위해 부모·학생·경찰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 추진, 경찰강사와 학생이 친구처럼 소통하는 ‘친친’ 범죄예방교실 운영, 아동·청소년 경찰보조인력 워크숍 실시, 배움터지킴이 확대 배치, 중학교 전체의 방범상황 진단을 통한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 확충, 학교폭력 신고활성화를 위한 ‘안전 Dream’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운태 시장의 회의 주재로 신고문화 활성화 등 중점 5개과제를 집중 논의한 결과, 신고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고접수 사건에 대한 신속, 공정한 처리, 학교폭력발생 신고 학교에 대한 불이익 처분 지양, 피해자와 신고자의 비밀보장 및 보호가 필요하고,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부터 인권존중 교육을 정례화하고, ‘폭력은 범죄행위이며 피해자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인식시키는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내 스트레스 해소 공간 확보 및 주 5일제 수업 전면실시에 따른 대책을 강구해야 하고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입시위주 교육에서 인성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교육제도 개선 및 자녀 생활태도에 대한 학부모 관심 제고, 교내 상담 전담교사 배치 등이 필요하며, 건강하고 씩씩한 학생 리더를 선발해 폭력 피해, 가해 실태 등을 파악하고, 담임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하는 등 학급지킴이제도를 운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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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0
  • 충북사대부고 소프트볼 김유정 국가대표 선발
    [교육연합신문=김현균 기자]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변상권) 소프트볼부 2학년 김유정(여,사진,18세) 학생이 소프트볼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김 양은 포수로서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한 견제 능력과 투수 리드와 경기 운영 능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타격에서는 파워와 정교함이 겸비되어 팀의 중심타선 역할을 하는 등 탁월한 기량을 인정 받았다. 또한, 2학년 김은지(여, 18세, 투수)·김유정(여, 18세, 유격수)·오아선(여, 18세 2루수) 학생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 충북사대부고 이덕찬 지도교사는 “김유정 학생은 기초체력과 신체조건도 우수하지만, 무엇보다 팀의 구성원을 배려하는 인성과 훈련에 임하는 성실성이 높아 장래 대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사대부고 소프트볼부는 지난 2008년도 창단하여 2011년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 준우승, 제93회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010년에는 창단 3년만에 제22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에서 전국 우승이라는 신화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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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6
  • 대구시, 경기활성화 위해 공무원채용 늘린다
    [교육연합신문=안귀녀 기자] 대구시는 2012년 경제성장세 둔화로 청년일자리 창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보다 공무원 채용을 늘려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고졸자를 일정비율 특별 채용할 계획이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충원과 현장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사회복지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공무원 131명을 포함해 273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최근 3개년 간 평균 채용인원 177명에 비해 54%가 증가한 것으로, 상시고용을 목적에 둔 미래지향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구시는 대학진학률이 80%를 넘어서면서 상대적 약자인 고졸자의 일자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무조건적 대학선호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특성화고(전문계고) 출신 전문기술자에게 공직문호를 개방키로 했다. 고졸 특별채용의 경우 농업·공업·수산·가사실업·물리·화학 등 기술계를 전공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등을 거쳐 제한경쟁을 통해 기술직렬(9급) 채용인원의 20%까지, 기능직의 경우는 50%까지 고졸 출신으로 특별 채용한다. 고등학교에서 배우지 아니하는 과목(행정법, 행정학)은 시험과목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구시 권정락 총무인력과장은 “대구시는 올해 일자리창출을 최우선 시정과제로 삼아 공직이 앞장서서 최대한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고졸 출신 특별채용도 2012년 20%를 시작으로 2014년 30%, 2017년 40% 정도를 목표로 매년 확대해 학력인플레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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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6
  • 경기도, ‘2011 경기도 도서관 평가’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강내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5일 ‘2011 경기도 도서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도서관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우수도서관과 직원을 발굴하고 포상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도서관상은 여러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선정됐다. 분야별로 무한봉사부문은 성남 중원도서관이 우수상을, 안산 중앙도서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협력우수부문은 시흥 중앙도서관이 우수상, 안성 중앙도서관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의봉사부문은 의정부 과학도서관이 우수상을, 광명 중앙도서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서 1인 이하가 근무하는 열악한 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일인다역상은 가평 중앙도서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2011년 경기도 도서관평가는 전년도에 분야별 상을 수상한 도서관이 올해도 수상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었을 경우 특별상을 시상하도록 방침을 세워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평택 시립도서관, 부천 원미도서관, 양주 남면도서관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자치단체상은 오산시가 수상했다. 오산시는 도서관 1관당 봉사대상 인구가 경기도 평균 7만5천명인데 비해 3만8천명으로 전국에서도 우수한 성적이며, 도서관 회원 수도 시민 대비 44%로 도내 평균 37%보다 7%p 상회해 도내 시군에서 시민이 도서관 혜택을 제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산시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권역별 주민개방형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독서인구 확대 및 정보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시상식은 2월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12 경기도 도서관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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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6
  • 제주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 개정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공무원(유·초등·중등) 인사관리기준'을 2011. 12. 31.자로 개정하고, 2012. 1. 1.자로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새로 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공무원(유·초등·중등) 인사관리기준"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교육전문직으로서의 역량을 갖춘 교원을 선발할 수 있도록 공개경쟁 시험제도 도입 등 선발 전형을 개선하고 빈번한 전직 관행을 제한하는 등 현행 교육전문직 선발 및 전직 제도를 개선하고자,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규정(교육과학기술부훈령 제236호, 2011. 12. 20. 시행)의 일부 사항이 개정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공무원(유·초등·중등) 인사관리기준도 2011. 12. 31.자로 일부가 개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교육전문직을 거치지 않은 교원이 장학관.교육연구관으로의 전직임용 시에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전형 등의 방법을 통해 임용하도록 하고, 장학사.교육연구사로의 최초 전직임용은 각 교육기관.교육행정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개경쟁시험을 거쳐 임용하도록 하며, 교육전문직공무원이 교원으로 전직하여 2년 이상 근속한 경우 교육전문직공무원으로 재전직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교사에서 교육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한 경우 5년 이상, 교감에서 교육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한 경우 2년 이상 근속한 자는 임용권자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교감 또는 교장으로 전직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전문직공무원의 교원으로의 전직은 교육연구(장학)사·교육연구(장학)관 각 단계에서 1회에 한하여 허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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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5
  • 경기,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교육연합신문=강내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5일 오전, 2012년 1월 10일자 6급이하 일반직 지방공무원에 대한 2012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012년 1월 2일자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발령에 따른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로, 6급이하 승진 108명을 포함한 총 52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다. 금번 인사는 정원 조정, 6급 승진 및 신설학교 개교로 인한 결원 보충, 일선기관과의 순환전보, 원거리 출퇴근에 따른 공무원 개인의 인사고충 해소를 위해 생활근거지로 전보하는 등,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 혁신과 “행복한 교육공화국”을 모색하고 경기도민에게 교육의 희망이 되는 조직을 구현하기 위해, 미래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실시하고, 공무원 개인의 행복한 삶 설계를 위해 인사고충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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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5
  • 2012년 대학생 동계 아르바이트 시작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인천광역시에서는 청년 일자리창출 일환으로 2012년 동계 방학기간 중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경제적 자립심과 다양한 공직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수도 인천인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2012년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하고 1월 5일 근무부서에 배치·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금번 동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지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받은 학생들 가운데 선발했으며,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자녀를 특별선발(25%)하고 모집인원도 연400명 규모로 확대·운영함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2012년 2월 3일까지 22일간 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사회복지시설, 군·구등에 배치되어 각종 자료수집 및 정리, 설문조사, 통계작성, 홍보업무 등의 임무를 맡게 되어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직·간접적인 체험을 경험하게 되며 결근 없이 근무할 경우 주휴수당(4일)을 포함하여 858,000원을 받게 된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동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1월중 시장과 간담회를 실시하여 애로사항 청취 및 청년인턴제, 청년실업 등 젊은이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의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시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정현장견학도 실시하여 인천시민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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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5
  • 충남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대책 발표
    [교육연합신문=김현균 기자] 충청남도는 1월 4일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과 차별시정을 포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했다. 안희정 도지사가 이날 오전 도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종합대책은 전국에서는 최초로 임금, 후생복지, 근로 및 고용조건 등 분야별로 무기계약 근로자의 법률적 권리 회복과 차별시정 등 실질적인 고용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충남도는 종전의 비정규직 대책이 도 소속 기간제 근로자 276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 고용안정 위주로 추진되어 실질적인 처우개선은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고용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임금, 후생복지, 고용조건, 근로조건, 노동기본권 등 5대분야 18개시책을 선정하여 실무대책회의, 비정규직 면담, 자문회의 등을 통해 차별요소를 점검하고 당사자 및 노동계 의견을 수렴하여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임금분야에서는 종전의 일급제에서 기본급에 각종 수당을 포함하여 월급제로 전환하고 20단계의 호봉제를 도입하여 장기근속자가 우대를 받도록 함으로써 생애 주기에 맞는 생활급이 되도록 했다. 후생복지 분야에서는 공무원과의 불합리한 차별 개선방안으로 배우자·자녀·동일세대 직계존속 등에 대한 가족수당과 중·고교 자녀학비 보조수당을 새롭게 지급하고 급량비도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초과근무수당은 월35시간 범위내에서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근로 및 고용조건 분야에서는 비정규직의 교육기회 확대, 도청이전에 따른 이사비용 지원, 무기계약직 이전 근무경력 호봉 인정 등을 개선하고 비정규직 전담부서를 지정하여 고충상담 등 일상적인 근무과정에서 느끼는 차별적 요소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실질적인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특별법’ 제정과 지방자치단체의 비정규직 총액인건비 한도액 상향 조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충남도는 오늘 발표한 종합대책을 올해 1월부터 시행키로 하고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추가로 필요한 6억 7천 6백만원은 도의회의 협조를 받아 추가경정예산에 확보할 계획이다. 충남도의 이번 종합대책으로 도청 및 사업소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244명이 혜택을 받게 되며 처우개선을 통해 1인당 연간 약 2백 80만원의 임금인상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충남도는 도 산하기관과 시군에 대해서도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이행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는 등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문제를 솔선하여 해결하고 민간부문 참여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비정규직 개선방안을 협의하는 등 경영계, 노동계 및 시민단체의 참여와 협조를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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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5
  • 장휘국 교육감, 2012 신년 기자회견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1월 4일(수) 오전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2012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와 상생의 시대,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새로운 도약"에 적극 나서겠다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소통과 참여, 연대의 정신으로 모두를 위한 상생교육과 협력교육을 실현하여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이 구현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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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
  • 전북도, 청소년 소비생활 실태조사 분석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라북도에서는 대입 수능 및 고입선발고사가 끝난 지난 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도내 41개 중·고등학교 6,244명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비자경제교육을 실시하였고, 이들 중 고등학교 3학년 63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비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교육에 참석한 고등학교 3학생들의 한 달 평균 용돈 금액, 용돈 마련 방법, 소비성향, 소비자 피해실태, 소비자교육 만족도 등에 대하여 조사했다. 설문조사 항목별 분석결과는, 중·고등학생들의 월 평균 용돈 금액은 ‘5만원 미만’이 54.8%로 가장 많았고,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 28.7%로 그 다음을 차지했고, 용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부모님으로 부터 받는다’ 83.9%, ‘스스로 마련한다’ 9.9% 순으로 답변했다. 용돈 받는 주기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받는다’ 43.0%, ‘한 달에 1번 받는다’ 31.9%이며, 용돈 사용 계획을 세우는가에 대해서는 ‘가끔한다’ 45.9%, ‘아니다’ 35.7% 순으로 나타나 계획적인 용돈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용돈의 주요 지출 품목으로는 ‘영화, 오락게임 등 문화비’ 30.4%, ‘군것질 등 식료품 구입’ 28.5%, ‘의류 및 신발 등 생활용품 구입’ 19.9% 순으로 응답했다. 청소년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제품의 품질’ 34.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모양, 디자인’ 29.3%, ‘가격’ 27.9% 순으로 나타났다. 물건 구입 후 불만이나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있다’ 50.2%, ‘없다’ 49.2%로 답했고, 주요 피해물품 유형은 ‘기타(의복류 등)’ 31.1%, ‘식료품(과자, 음료수 등)’ 17.6%, ‘초고속인터넷서비스’ 16.0% 순이며, 특히 구입방법은 ‘인터넷쇼핑몰(전자상거래)’ 76.8%, ‘판매점’ 11.0% 순으로 소비자 문제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들의 소비자 피해 발생시 대처방법에 대해서 ‘그냥 참고 넘어갔다’ 49.2%로 가장 높았으며, 그 이유가 ‘번거롭고 귀찮아서’ 75.4%로 응답해 청소년들이 소비자 피해 발생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소비자 경제교육이 앞으로 소비생활을 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73.3%가 ‘도움된다’고 응답했으며, 기타 건의사항에도 교육 및 정보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2012년 새 해에도 취약계층별 맞춤형 소비자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에서는 금번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한 홍보물도 제작·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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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
  • 학교회계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확대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회계직원의 고용안정 및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포함된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안’을 마련하여 2012년부터 시행한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정년을 현행 57세에서 60세로 공무원과 동일하게 연장하고, 학교급식종사자(조리사, 조리원)의 근무일수(연봉기준일수)를 245일에서 260일로 확대했으며, 학교 간 전직 시 전임경력을 인정을 통해 기존 신분 및 경력을 보장한다. 더불어, 2012년도 공무원보수 인상률(3.5%)과 동일하게 연봉을 인상하고, 새롭게 신설된 기술정보수당, 특수업무수당, 보육수당은 3월부터 지급하고,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교통보조비는 소요예산확보 및 타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9월부터 반영하게 된다. 이밖에도, 3~8만원을 지급하는 장기근무가산금을 2012년 9월부터는 공무원 지급단가와 동일한 5~13만원으로 인상하고 맞춤형복지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처우개선책을 마련했다. 한편, 학교회계직원의 효율적인 인력관리 및 지원을 위해 “학교회계직원 인사·노무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전담부서(“학교회계지원담당”)를 신설했으며, 업무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업무재배치, 직종통합 및 보직 변경 등 적극적인 인력재활용 방안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제주도교육청 산하 학교회계직원은 교육지원, 행정지원, 급식지원 등 3개 분야 29개 직종에 모두 2,26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학생 및 학부모, 교원과 더불어 학교교육의 한 주체로서 학교회계직원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재정 여건이 수용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이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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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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