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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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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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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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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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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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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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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학교의 선행학습은 사교육 강제 행위"
-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은 9일 일선 학교의 선행학습 여부에 대한 철저한 실태파악후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모 고교 1학년 학생의 사례를 소개하며, “고1 과정인 공통수학을 1학기때 다 끝내고 시험까지 치른 뒤, 2학기에는 2학년 과정인 수학1로 들어간다”면서 “이는 방학 동안에 선행학습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수준으로, 사실상 학생들에게 학원교습을 받도록 강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고1때부터 학생들이 진도를 따라잡기 위해 잠도 제대로 못잔다고 한다”면서 “학교에서 이렇게 선행학습을 한다면 학기별 교과목 진도 편성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질책했다. 김 교육감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공부인가. 청소년기에는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야 하는데 이렇게 고통스럽게 공부해서야 되겠나. 이런 식으로 학생들을 몰아쳐서는 고1때 대부분의 학생이 수학을 포기한다”면서 “이같은 사례가 극히 이례적인 상황인지, 상당히 만연된 상황인지 심각하게 살펴보고 조치를 취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각 지역의 관사 이용에 대한 기본 원칙을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관사는 누구든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일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2개 교육지원청의 관사관리 규정의 불합리성을 꼬집었다. 김 교육감은 “A교육지원청의 관사관리규정을 보면 직위가 높은 자, 장기 근속자, 근속연수 오래된 자 등 순으로 우선순위를 주고 있다. 또 B교육지원청도 입주자선정기준으로 과장이상 본청 관리자에 최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극단적으로 최고관리자가 실제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물건 몇 개만 가져다 놓고 관사를 점유할 수도 있다”고 비판한 뒤, 다른 교육지원청의 규정도 살펴서 불합리한 부분은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내부형 공모제 교장의 처우 방안에 대해서도 확고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내부형 공모제 교장은 임기 만료 직전에 교장 자격연수를 받을 수 있다”고 전제한 뒤, “다만 오해해서는 안되는 것은 자격연수를 받았다고 교장 임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고 분명히 못박았다. 즉 자격연수를 받았더라도 교장으로 계속 근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엄격히 판단해 적격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교장으로 임용하지 않는다는 것. 이 밖에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복무·예산집행 상황을 일제 점검할 것과 교과부의 지침은 최대한 존중하되 학생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지침이나 공문은 학교에 전달하지 말 것 등을 지시했다. 한편 4·11 총선을 앞두고 김 교육감은 “투표는 국민의 기본권인 동시에 기본 의무”라며 “도교육청부터 솔선해 투표 참여 분위기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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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학교의 선행학습은 사교육 강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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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온라인 모의고사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성민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온라인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전북교육청은 전북e평가(http://etest.jbedu.kr)에 가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모의고사를 4월 16일에서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전 학년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이같은 온라인 모의고사를 6월과 9월 등 총3회 실시하며 11월에는 학력경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다섯 과목이며 학생은 원하는 시간에 시험을 보고, 나중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매일학습 출제 진도표를 통해 학생들의 모의고사 준비를 위해 도울 계획이다. 응시를 희망하는 학생은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영어듣기시험을 위해 헤드셋이나 스피터를 갖춰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11월 1차~3차 모의고사에 모두 응시한 학생 중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교육연구정보원에 직접 참석해 온라인시험을 치르는 학력경진대회를 가져 교육감 표창을 한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모의고사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돕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접수방법 : 전북e평가(http://etest.jbedu.kr) 온라인모의고사 배너 클릭 ○ 응시과목 및 시험시간 구분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문항수 20 20 20 (듣기5포함) 20 20 시간(분) 30 40 30 30 30 ○ 신청 및 응시기간 순 신청 및 응시기간 (※ 신청 후 바로 응시 가능) 성적결과 확인 시험범위 (매일학습지) 1차 04. 16.(월) 08:00 ~ 4. 25.(수) 21:00 04. 27.(금) 08:00 ~ 04. 30.(월) 21:00 03. 12. ~ 04. 14. 2차 06. 11.(월) 08:00 ~ 06.20(수) 21:00 추후 안내 03. 12. ~ 06. 09. 3차 09. 10.(월) 08:00 ~ 09.19(수) 21:00 〃 03. 12. ~ 09. 08. (2학기 비중이 높음) 학력경진대회 11. 14.(수) 13:30 ~ (예정) 〃 03. 12. ~ 11. 10. 4차 11. 26.월) 08:00 ~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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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온라인 모의고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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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에서 울리는 큰 바이올린 선율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남 목포시 청소년교향악단은 2012년도 유달산 꽃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4월 7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목포 로데오거리에서 공연을 했다. 이 공연에서 ‘모차르트 세레나데’ 외 12곡을 연주하였는데, 그 중 바이올린파트 10명의 학생 중에서 다시초등학교(교장 공영휴) 출신 학생들 조다윤 외 6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지역 청소년들이 입단할 수 있는 목포시 청소년교향악단의 바이올린부에는 다시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2학년 박나연, 4학년 조다윤, 5학년 강지은, 유태혁, 이상민, 박나연의 6명과 다시초등학교 졸업생인 다시중학교 유태빈 학생이 타지역 학교 학생들과 경쟁한 오디션을 통과해 최종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전교생이 99명 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에서 목포시 청소년교향악단의 바이올린파트에 대거 입단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로 다시초등학교의 바이올린부는 다시지역아동센터(대표 임정순)와 연계운영으로 학생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바이올린을 지도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다시초등학교에서는 다시중학교에 진학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능 신장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듬북, 락밴드부 방과후학교도 다시중학교와 협력 운영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농어촌 학생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시초·다시중 지역아동센터와 협동하고 연계하는 어깨동무 교육 및 보육활동은 한층 더 활기찬 농어촌 교육활성화와 학생들의 특기 신장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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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에서 울리는 큰 바이올린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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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2 농어촌 전원학교 관계자 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 육성'을 위한 주요 시책 중 하나로 차별없는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농어촌 학생 교육내실화 및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중인 2012년 농어촌 전원학교를 대상으로 4월 10일(화) 학교장 등 사업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정한 농어촌 전원학교 57교를 대상으로 학교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동 사업의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학력증진, 특기·적성계발, 맞춤형 돌봄 기능 제공 영역에 대한 목표설정 및 운영방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한층 더 높이고, 또한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특강을 통해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농어촌 전원학교는 지정형 및 공모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전남도에서는 2010년 지정형 9교, 2011년 지정형 10교, 2011년 공모형 6교, 2012년 공모형 32교를 포함한 총 57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12년 공모형의 경우 ‘11년 성과평가 우수교 45교 중 적정규모학교 육성정책과 연계하여 학생수 60명 이상 300명 이하에 해당되는 32교를 전원학교로 지정하여 교육·문화·돌봄 등 복합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교과부 지정 공모형 전원학교에서 제외된 13교에 대해서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여건을 고려하여 교육감 공약사항인 도지정 연중돌봄학교로 추가 지정하여 자체예산을 통한 교육복지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정부의 주 5일수업제 방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전원학교 프로그램 중 토요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강화하는 동시에 토요 돌봄 교실이나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농어촌 학생들이 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주 5일수업제로 자칫 방치되는 농어촌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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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2 농어촌 전원학교 관계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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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잠자고 있는 책이 있나요? 다~모아 주세요"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목포공공도서관(관장 김재원)에서는 도서나눔 문화와 지식자원 재활용에 대한 범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된 계층의 다양한 독서 기회 제공을 위하여 4.12.(목)부터 4.18(수)까지 '도서나눔, 2012. 전국 책다모아' 행사를 전개한다. 이는 개인의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책과 버리기에는 아깝고 마땅한 기증처를 찾지 못해 방치해 놓은 책들을 기증받아 소외지역 학교도서관, 병원도서관, 병영도서관 등에 재기증하여 독서문화에서 소외된 학생과 지역민의 독서생활화와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직원부터 솔선수범하여 도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목포·신안교육지원청, 목포공공도서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1인 1책 기증운동도 전개한다. 직원들의 기증도서 접수는 4.17.(화)~4.18.(수)까지 전라남도교육청(행정과), 전라남도목포·신안교육청(교육지원과)에서 접수 받으며, 목포공공도서관에서 참여기관을 방문하여 최종 수합한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하여 접수된 도서는 도서벽지 학생들이 책 읽는 기쁨을 누리면서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데 도움을 주고자 선별하여 도서벽지 지역에 있는 학교도서관이나 문고 등에 재기증 할 계획이다. 목포공공도서관 김재원 관장은 “좋은 책 한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꾸듯이 이번에 재기증된 책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작용한다면 그 긍정적 에너지는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클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mokpolib.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61-270-38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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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잠자고 있는 책이 있나요? 다~모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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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통과 배려의 리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형희)은 4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1박2일 동안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2012학년도 1학기 학생회장 56명을 대상으로 '제14기 리더십 함양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리더십 함양 캠프는 ‘우리는 소통과 배려의 리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회장들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존중과 배려, 협동심, 대인관계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회장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성공하는 리더·소통하는 리더의 자질 함양, 공동체 의식 기르기, 회의 진행법 등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석기 교육지원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화와 토론 등 민주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줄 알고 타인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학생 자치활동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프가 끝나고 학교에 돌아가면 학생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광주풍향초등학교 윤경윤 학생은 “리더의 참된 뜻을 알고, 앞으로는 더욱 큰 꿈을 가지고, 우리 학교는 물론 세계를 주름잡는 리더가 되겠다”다고 말했고, 매곡초등학교 한솔 학생은 “이 캠프를 계기로 소통과 배려를 하며 하루하루 발전해가는 회장이 되겠다”는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리더십 함양 캠프에 참가한 학생회장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될 학생의원들은 향후 ‘동부 초등학생의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을 체험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의 한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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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통과 배려의 리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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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토요프로그램 구심점 세운다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서는 주5일수업제 실시를 계기로 인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승마, 궁도, 커피바리스타등 17개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체험활동이 기대된다. 광주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서는 2012년 교과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연합방과후학교 운영 공모에 선정되어 광산구 지역학교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시설, 인적자원의 한계로 단위학교에서는 개설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 음악, 직업기술, 과학분야 등 총17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데 평소에 좀처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승마, 궁도를 인근 승마장, 궁도장과 연계하여 저렴한 수강료로 학생들이 승마와 궁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헤어스타일리스트 과목도 개설해 직업체험을 통하여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도록 도와 줄 예정이다. 이 중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의 경우는 추후 심화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방과후학교를 통해 미래의 직업설계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숲학교, 차문화 차치료, 클래식다락방, 사진으로 보는 세상,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농장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학업으로 지친 심신을 가족과 함께 치유하고 쉴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난타, 보컬, 가야금, 해금, 영화연기 과목도 개설하여 재능있고 끼있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소질을 맘껏 표현하고 개발하게 할 예정이다. 광주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서 광산구지역을 중심으로 방과후학교지원센터까지 통학버스 운행도 예정하고 있으며, 개강일은 4월 21일이고 7월 14일까지 총12회에 걸려 운영한다. 수강료는 대부분의 과목이 무료이며 다만 일반수강료가 비싼 승마, 커피바리스타, 헤어스타일리스트 과정의 경우는 교육기관측과 협약을 맺어 1개월 3-4만원만 학생들이 부담하면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모든 과정을 마치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봉사활동도 하는 것을 권장할 예정인데 제과제빵반은 빵과 과자를, 음악반은 악기공연을 통해 각기 배운 것을 지역시설 등을 방문하여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다른 이에게 나누는 자리를 통해 보람과 기쁨도 얻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수강신청은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방과후학교홈페이지 토요배움터 코너(http://after.gen.go.kr)를 통해 할 수 있다.(문의 : 방과후학교지원센터 T.062-71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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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토요프로그램 구심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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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6일 오후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2012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인턴교사 및 업무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초·중·고 103개 인턴교사 배치 학교 담당교사와 인턴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초학습 부진학생 완전 해소를 위한 인턴교사 활동 방향을 안내했으며, 앞으로 인턴교사는 읽기, 쓰기, 기초수학 등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규 수업 보조 및 방과후 수업 등을 중점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최소 수준의 학습 능력을 갖추도록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하게 된다. 인턴교사 배치는 초·중학교의 경우 2011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기초학력미달학생 비율이 전국평균 비율보다 높고, 학력향상 창의경영학교 기준 비율보다는 낮은 학교를 교과부에서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고등학교 1교는 고교 기본과목 운영학교에 배치한 것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인턴교사는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 부진학생 지도와 상담, 복무 등을 익혔으며, 업무 담당교사는 인턴교사 활동 지원 및 조언을 위한 멘토 교사로서 역할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광주교육청은 인턴교사 활용을 통한 기초학력 부진학생 지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니터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클리닉 지원단 및 교육지원청 담당 전문직 등 3~4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학기별 1회(5월, 11월) 학교 현장 점검 및 지도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모니터단 활동 보고서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부진학생 제로화를 위한 교사와 학교 단위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최저 수준 이상의 기초기본학습능력을 갖추도록 개인별 맞춤식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 담임교사 책임지도제, 중등 교과담임 책임지도 운영, 학습부진 및 정서·행동 장애 학생 지원 교원 직무연수 강화, 부진학생의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운영, 기초학력 부진 원인의 전문적 진단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학습클리닉을 운영함으로써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의 실현을 위해 기초학습부진학생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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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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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한돌봄센터 인원 2배로 확대개편
-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경기도 무한돌봄센터 인원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되면서 더욱 충실한 복지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에서 시행하는 희망복지지원단 출범에 따라 경기도 무한돌봄센터 근무 인력이 4월 중 기존 358명에서 650여명으로 확대된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정부가 경기도 무한돌봄센터 사업을 벤치마킹해 전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무한돌봄센터라는 고유 브랜드로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인원 확대에 대비해 지난 3월 무한돌봄, 사례관리, 나눔 문화 등 과 단위의 3개 팀을 출범했으며 시·군 무한돌봄센터 조직을 정비·보강했다.인원 확대에 따라 무한돌봄센터는 기존 사례관리를 포함한 자원연계, 긴급복지 등으로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복지서비스의 통합과 조정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민간전문가 1명으로 운영되던 네트워크 팀에 공무원과 전문요원을 보강, 총총한 현장중심 복지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경기도는 그간 약 2만 5천 건의 사례관리를 추진, 맞춤형 복지를 실현했으며 민간자원과도 적극 연계하여 2년간 약 180억 원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선정 사회정책서비스 전달체계 최우수상,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경기도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복지인력을 현 1.6명 수준에서 2014년까지 3명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13개 부처 292개 복지사업 중 156개의 중복수급 사례를 선정해 공평한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무한돌봄센터는 기존 현금위주 지원에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이란 점에서 기존 제도와 차별화를 이룬다. 실례로 34세의 젊은 나이지만 지적장애와 건강상태가 허약한 A씨는 거동이 불편한 노모도 모시고 있었다. 발가락 염증, 신용불량, 건강보험료 체납 등 혼자서 해결하기는 모든 게 어려웠다.무한돌봄센터는 주민센터, 복지관, 자활센터 등과 연계하여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다각도로 논의한 결과 기초수급자 책정, 임대주택 신청, 자활센터를 통한 일자리, 기초적인 복지서비스 및 사후 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처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 위기가정이 직접 서비스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위기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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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한돌봄센터 인원 2배로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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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Wee센터, 찾아가는 상담주간 운영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류남규)Wee센터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적응력 향상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 상담주간에는 △Wee센터 및 Wee클래스 홍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설문 활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관내 7개 학교, △화순초등학교, △화순만연초등학교, △화순오성초등학교, △화순중학교, △화순제일중학교, △화순이양중학교, △화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Wee클래스의 위치와 역할, 이용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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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Wee센터, 찾아가는 상담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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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주말 환경 체험 활동해요"
-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 레이첼(Rachel Hoyt) 과 크리스타(Krista Gwidt) 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초록씨앗’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의 환경캠프를 운영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레이첼과 크리스타 교사는 "초록씨앗“은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라는 열매를 맺게 될 씨앗이며, 이 프로그램은 환경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도록 하여 초록씨앗을 널리 뿌리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환경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미래와 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지구환경에 책임의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록씨앗’ 프로그램은 환경문제와 해결방법에 관한 파워포인트자료, 카드게임, 함께 만들어가는 인형극,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부르기, 환경부장관에게 보내는 카드 만들기 등, 3차시 활동으로 초등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천한 내용을 계속적으로 누가기록 하는 실천기록장으로 1회성이 아닌 생활화에 중점을 두었다. Rachel Hoyt 과 Krista Gwidt은 토요일이 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과 함께 앞으로 21회(17교)의 환경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캠프에 참여한 광주동운초 학생은 “정말로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무도 심고, 걸어다니고, 종이 아껴쓰고.. 전기불도 맨날 켜놓는데 그것부터 고치려고 해요.”라고 마음을 다졌으며 영어를 알아듣기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환경캠프 하기 2주 전부터 어려운 단어들은 영어담당 선생님과 함께 미리 공부해서 알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협력교사 배형섭(광주동운초)은 "환경캠프에 참여하는 원어민교사들은 영어수업도 무척 열정적으로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출근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자료도 이면지를 활용하는 등 철저하게 실천하면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다"고 전했다. 광주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김성영 과장은 "광주는 원어민보조교사들의 재계약율이 타시도에 비하여 매우 높은 편으로 원어민보조교사들이 선호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영어교육 뿐만아니라 의미있는 봉사활동까지 하고 있는 훌륭한 원어민보조교사들이 모여들고 있다"면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환경캠프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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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주말 환경 체험 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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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의 ‘광주교육발전자문위’ 열려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6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2012년 광주교육발전자문회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현안추진 사업에 대해 자문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2012년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나간채 전남대 교수를 선출했다. 이 회의에서 보고된 주요 업무 계획으로는 2012 학생생활기본계획, 2012 빛고을혁신학교 운영 개요, 2013 고입배정방식 시행 계획 등이었으며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설립추진 방안’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육자치 시대에 걸맞게 행정조직의 권한과 교육·시민사회 및 교육현장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광주교육의 발전과 개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민간 협치를 위하여 교육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언론인, 학부모,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는 현장밀착형 '광주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25명 내외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혁적인 교육정책과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의를 활성화하여 시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에 대해 협의·자문을 구함으로써 정책추진에 대한 효율성과 안정성을 도모하고 정치·행정·교육 등 건설적인 자문 공간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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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의 ‘광주교육발전자문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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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교육감, 검찰 수사 관련 입장 밝혀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장만채 교육감에 대한 검찰의 출석 요구 등에 대해 4월 6일 논평을 내고 검찰의 소환과 수사과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장 교육감의 순천대 총장 재직 시절 대학발전기금 사용과 관련해 압수수색, 계좌추적, 소환 등 검찰의 수사과정에 대해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논평에서 "2010년 7월 장만채교육감 취임 이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가족 모두는 새롭고 설레는 마음으로 전남교육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학생수가 감소하고, 교원수가 해마다 감축되는 상황 속에서 전남교육을 살리고자 하는 교육감의 고뇌를 지켜보는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검찰의 수사에는 최대한 협조하겠으며, 도교육청 일정, 변호사 선임, 협의시간, 자료준비 등을 감안하여 오는 4월 13일(금) 이후는 언제든지 출두에 응할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전남교육청은 "교육이 우리의 미래이고 전남의 농어촌 교육을 살려야 전남을 살릴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전남교육에 거는 도민들의 희망과 기대를 깊이 인식하면서 흔들림 없이 교육정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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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교육감, 검찰 수사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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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꿈꾸게 하는 곳, 광양평생교육관!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장유환)은 제48회 도서관 주간(4월12일~18일)을 맞이하여 창작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희망을 꿈꾸게 하는 곳, 여기는 도서관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4월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운영된다. 광양평생교육관에서는 이 기간에 마술 공연, 엄마와 함께 북아트, 독서퀴즈, 창작뮤지컬 공연(불효자 꺼꿀이전), 회원증 갖기 운동, DVD 등 비도서 자료 대출, 추천도서 목록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엄마와 함께 북아트'는 자녀들이 엄마와 함께 책 만들기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부모님과의 추억도 쌓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작 뮤지컬 공연인 '불효자 꺼꿀이전'은 광양평생교육관 동화구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루어져 교육기부 활성화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평생교육관 관계자는 “4월12일부터는 DVD 등 비도서 자료 대출을 실시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자료실의 통합운영, 대출권수 확대 등으로 지역의 독서문화를 새롭게 창달하고, 소통과 어울림의 문화가 피어나는 생활 속의 교육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 홈페이지(www.gylife.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61-815-16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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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평생학습의 세계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전남평생교육정보센터(목포공도서관)에서는 4월 6일 전남지역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2012 상반기 전남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연수'를 담양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지역 평생학습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평생교육기관 실무자들의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전남평생학습의 효율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연수일정으로는 평생교육담당자의 리더십 향상을 주제로 한 이성엽 교수의 '평생교육의 셀프리더십' 강의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소개와 2012년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 그리고 학교와 평생학습관 관계자를 위한 강의기법 및 상담기법에 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주5일수업제 시행과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한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에서는 전남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와 평생학습관 지정·운영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민, 그리고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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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 이젠 광양평생교육관에서…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장유환) 평생학습 강좌에 수강중인 학생들과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 열풍이 거세다. 광양평생교육관에 따르면 2011년 한 해에만 ITQ 자격증 23명, 가베지도사 14명, 독서논술지도사 11명, 한자급수 1급 1명 등 64명의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한 사람이 최대 4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도 있는데, 올해 광영중학교에 입학해 갓 중학생이 된 강은혜 학생(광영중학교 1)이 그 주인공이다.(사진 강은혜양과 어머니) 강은혜 양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인증하는 컴퓨터 분야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ITQ) 5가지 자격증 가운데 4개를 취득했다. 은혜 양은 가야초 5학년 때 엄마의 권유로 광양평생교육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에 실시하는 ITQ 자격증 강좌에 다니기 시작했다. 여름방학 때 아래한글 자격증을 시작으로, 겨울방학과 6학년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파워포인트(A급)와 엑셀(A), 인터넷(A) 자격증을 취득했다. 올A 자격증을 4개 모두 소지한 사람은 학교나 학원에서 컴퓨터를 가르치는 전문 강사들에게나 있을 법한 실력이다. 은혜 양은 "컴퓨터 학원을 별도로 다니지 않고 교육관에서 학습한 것만으로도 가능했다"며, "앞으로 한자급수 3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평생교육관 관계자는 "취미나 단순 강좌보다는 취업이나 창업을 고려한 실용적인 강좌를 적극적으로 개발·육성하고, 주5일수업제와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19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 지역아동센터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논술, 오카리나, 동화구연 강좌 등을 운영하는 등 학생 프로그램의 비중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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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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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 이젠 광양평생교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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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사랑에 빠졌어요”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화순 동면초등학교(교장 박인숙)는 4월 3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성과 조화로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 동면초등학교의 이날 행사는 전체적으로 학생 주도적인 기획과 진행 속에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자신들이 알고 싶은 나라를 정해 그 나라의 지형, 음식 문화, 의복 등 다양한 정보를 조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한 발표 자료를 만들었다. 발표 또한 학생들에 의해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특히 각 나라의 간단한 언어를 배울 때에는 학생들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다문화 발표를 들은 3학년 이정빈 학생은 “다문화 가정의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어머니의 고향인 일본에 관한 발표가 나올 때 가장 관심있게 들었다”며 웃음 가득한 얼굴로 대답했다. 또 다문화 교육 발표를 준비한 6학년 최재혁 학생은 “발표 준비를 하면서 평소 관심 있던 나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야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교과서에서만 배우는 딱딱한 다문화 수업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느껴가는 동면초의 교육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이 무럭무럭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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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사랑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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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의 미래를 연구한다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정책연구소의 개소식이 오는 6일(금) 오후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산하 단체의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미래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교육의 지식창고로 자리매김할 연구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해 12월 도교육청에서 연구소 설립을 기획하여 개소하게 되었으며 현재 초대소장인 구신서 연구관을 비롯한 8명(연구관 1명, 연구사 2명, 연구원 2명, 주무관2명)으로 구성됐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앞으로 교육의 흐름을 파악하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과학적 전남교육 정책을 개발하고 당면한 교육 문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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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의 미래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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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전문직 연찬회'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4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2일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육전문직 131명(초등 105명, 중등 26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사 실무 역량 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관리로 학생과 교육을 우선하는 인사 제도를 확립하기 위해 전남의 인사제도에 대한 이해 및 인사 실무 역량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찬회는 전보, 복무, 포상 등 인사 관련 업무 영역별로 강의·토의·실습·질의응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교육적 효과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태준 교육국장은 특강에서 “이번 연수를 통하여 전남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전문직으로서의 자질과 책무성을 갖추어 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데 다같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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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전문직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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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고3 논술 교실 7일 개강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7일 교육청 주최 고등학생 3학년 논술 교실을 총 20개 학교에서 개강해 총 1,059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말까지 실시한다. 광주시교육청 주최 논술 교실은 토론·논술 교육 지원 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꾸준히 실시되어온 사업으로 단위 학교에서 호평받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대학 입학에서 논술·구술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면서 2011년부터 고3 논술 교실을 확대 운영해 오고 있는데, 7일에 고 3을 대상으로 개강하는 논술 교실은, 단위 학교 희망을 반영하여, 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권역별 중심 학교 운영’과 단위 학교에서 자체 운영하는 ‘단위 학교 운영’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예산은 모두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올해 1월에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34명을 대상으로 논술 교실을 운영하여 수업 참가 학생의 90% 이상이 만족해하는 높은 성과를 냈고, 그 성과에 힘입어 이번에도 대입 논술 대비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고3 논술은 3월 초, 단위 학교에서 논술 교실 운영 방식에 대한 희망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중심 학교 운영과 단위 학교 운영으로 이원화하여 운영·지원하기로 한 점이 특징이다. 권역별 중심 학교나 단위 학교 운영 모두 인문 과정과 자연 과정으로 나누어 실시되는데 각 영역별로 총 40시간에 걸쳐 집중적인 논술 교육이 실시된다. 또, 광주교육청에서는 논술 교실 수업 지원을 위해, 주요 대학의 논술 교육 대비 방향과 기출 문제를 수록한 자료집을 발간하여 보급한다. 논술 교실 자료집은 논술 교실 수업에 참가한 학생에게 모두 배부되며, 또한 모든 고등학교에 각 10부씩 배부하여 논술 교육 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인문 논술은, 인문·사회 통합 논술에서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의 통합 경향으로 변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 또 자연 논술도 두 개 이상의 교과를 서로 연계하여 출제하는 방식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심층적인 사고를 통해 재구성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만 답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평소 수업에서 논리적인 사고 과정,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논술 교실 운영은 학생,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아 성과가 큰 사업이며 실질적으로 대입 논술 대비에 큰 도움이 되어 사교육비를 경감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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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고3 논술 교실 7일 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