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1(토)
 

[교육연합신문=김현균 기자]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변상권) 소프트볼부 2학년 김유정(여,사진,18세) 학생이 소프트볼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김 양은 포수로서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한 견제 능력과 투수 리드와 경기 운영 능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타격에서는 파워와 정교함이 겸비되어 팀의 중심타선 역할을 하는 등 탁월한 기량을 인정 받았다.

 

또한, 2학년 김은지(여, 18세, 투수)·김유정(여, 18세, 유격수)·오아선(여, 18세 2루수) 학생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

 

충북사대부고 이덕찬 지도교사는 “김유정 학생은 기초체력과 신체조건도 우수하지만, 무엇보다 팀의 구성원을 배려하는 인성과 훈련에 임하는 성실성이 높아 장래 대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사대부고 소프트볼부는 지난 2008년도 창단하여 2011년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 준우승, 제93회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010년에는 창단 3년만에 제22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에서 전국 우승이라는 신화를 일궈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충북사대부고 소프트볼 김유정 국가대표 선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