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1(토)
 

[교육연합신문=김현균 기자]  대전시는 우리 고장의 뿌리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대전의 역사문화 교과서’ 발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전의 역사문화 교과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애향심 고취 및 지역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 최초 발간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제작됐으며 이번에 4회 차 발간이다.

 

우리 고장의 인물·역사·사회·환경 등 대전의 문화와 역사를 폭넓게 수록하고 있는 금번 4차 교과서는 실제 교과서를 접하고 활용하는 학생·교사들의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이 용이토록 개선·보완했으며, 감수 및 윤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 6월, 대전시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현장경험이 풍부한 초·중등교사로 원고 집필진을 구성했으며, 역사 및 국문전공 교수로 감수·윤문자를 선정하는 등 교과서 편찬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교과서는 총 9만 5000부(초등 5만, 중등 4만 5000부)로 170쪽 분량의 4×6배판으로‘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대전의 역사와 문화’라는 제호로 발간되며, 대전지역 각 학교에 배부돼 초등 3·4학년, 중1학년 학생들의 학습보충 교재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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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사와 문화 교과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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