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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교육원,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인권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시민권의 문제로 논의 - 전문가 진단과 10개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 제안 사단법인 한국인권교육원(이사장 위인백, 원장 한승훈)은 8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대강당에서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선언」을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행정·의료·금융·교통·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노년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사회적 배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본인인증, 비대면 행정절차, 병원 예약, 온라인 금융거래와 복지 신청은 시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는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장벽이 되고 있다. 한국인권교육원은 이러한 문제가 개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에 국한되지 않으며, 정보접근권, 평등권, 개인정보 보호권, 자기결정권, 공공서비스 이용권, 대면서비스를 선택할 권리와 연결된 시민권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가 쟁점을 진단하는 제1세션과 시민사회가 생활 현장의 경험과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제2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 ‘전문가가 진단하다’의 주제는 「클릭하지 못하는 시민, 어디에서 권리가 멈추는가」이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이 진행하며, 김용섭 조선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노인의 디지털 인권과 시민권」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는다.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는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박희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윤 前호남대학교 교수, 홍기대 前광주교육대학교 교수, 김란 前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노인의 정보접근권, 행정·의료·금융·복지 분야의 대면 선택권, 키오스크와 모바일 본인인증의 접근성, 개인정보 보호, AI 돌봄서비스와 자기결정권,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제2세션 ‘시민이 말한다’는 「우리의 클릭이 멈췄을 때, 누가 시민의 권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이 진행하고, 노년·노인복지·청소년·청년·교육·인권·복지·시민사회 분야 10개 단체의 대표 또는 추천자가 시민참여패널로 참여한다. 시민참여패널들은 노인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은행·행정기관·복지기관이 유지해야 할 대면서비스, 모바일 인증과 대리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및 책임 문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우선하여 개선해야 할 제도와 서비스 등을 제안한다. 일반 참가자도 자유발언과 의견카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정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광주 디지털 노인인권 선언」에 반영되며, 포럼 말미에 선언문의 핵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식전 행사에는 김주희 판소리 명창과 고수 조성환이 출연한다. 제1세션과 제2세션 사이에는 김선옥 첼리스트, 정미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 비올리스트로 구성된 'Sing-along 현악 3중주'가 「마법의 성」, 「오빠 생각」, 「섬집아기」를 연주한다. 위인백 한국인권교육원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삶을 편리하게 해야 하며, 누구도 필수적인 서비스와 권리의 바깥으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며, “이번 포럼이 노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대면 선택권을 지역사회 공동의 인권 기준으로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훈 한국인권교육원 원장은 “전문가의 진단과 시민의 생활 경험을 하나의 공론장에 연결하여 노인의 디지털 배제를 개인의 적응 문제가 아닌 사회와 제도의 책임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건근 한국인권교육원 연구소장은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지역사회가 실천할 원 칙을 직접 제안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선언문과 향후 인권교육·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노년층과 청소년·청년·장년층을 비롯해 노인단체, 인권단체, 학술·교육기관, 복지기관, 언론계, 5·18 관련 단체 및 시민사회 관계자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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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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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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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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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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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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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광복 81주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회장 노학양)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3일 오전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고은지 부산진구의원을 비롯해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며 광복절 태극기 게양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각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은지 부산진구의원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국민 통합의 상징”이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학양 회장을 비롯한 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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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광복 81주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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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100호 기업 인증식’ 성황리에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8월 13일 강원도 소재 (주)역동을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100호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역동에서 열린 인증식에는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과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유광렬 춘천지검장, 장현준 ㈜역동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 현판 제막이 진행됐다.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법무보호대상자를 채용하고 고용 유지에 힘쓴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취업 기회가 제한된 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통해 재범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제100호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역동은 보호대상자의 취업과 직장 정착을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장현준 대표는 보호대상자와 함께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고용 확대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법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을 비롯한 지원도 제공된다.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제100호 인증은 보호대상자 고용에 참여한 기업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법무부도 공단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호대상자의 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승 이사장은 “보호대상자가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과 직업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기업이 보호대상자를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100호 인증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대상자가 채용 이후에도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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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100호 기업 인증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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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골목시장, 문화·체험·관광 융합한 전통시장으로 새 도약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에 위치한 용호골목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변신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용호골목시장은 8월 12일 오후 1시 시장 일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체험·관광이 융합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과 노택균 남구의회 의원이 참석해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응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문화예술 프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문화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현장학습, 오늘의 골목 시식회, 영수증 룰렛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전통시장을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프로그램도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최해숙 마술사는 어린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마술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김푸름 단장이 이끄는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는 시장 곳곳에 아름다운 선율을 울려 퍼지게 하며 전통시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체험부스 가운데서는 김미영 액세서리 스쿨이 운영한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해 가져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 전문업체 미셀화장품은 무료 피부관리 체험장을 운영해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는 윤성섭 용호골목시장 상인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 회장은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체험, 관광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호골목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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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골목시장, 문화·체험·관광 융합한 전통시장으로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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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설문조사, "한국 경제력은 일본과 대등, 생활수준은 일본보다 우세"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전국 만 20세 이상 패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은 일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설문조사 결과를 8월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 결과, 한국인은 한국과 일본의 경제력을 사실상 대등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가 경제력에 대해 '한국이 높다'는 응답은 33.5%, '일본이 높다'는 응답은 30.0%로 3.5%포인트 차이의 박빙이었으며, '비슷하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많았다. 일반 국민의 생활수준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져 '한국이 높다'(37.2%)가 '일본이 높다'(23.3%)를 13.9%포인트 앞섰다. 특히 10년 후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9%가 '한국이 일본을 앞설 것'이라고 답해 '일본이 앞설 것'(14.0%)이라는 응답의 3.7배에 달했다. 국가 경제력(3.5%포인트 차이)보다 국민 생활수준(13.9%포인트 차이)에서, 그리고 현재보다 10년 후 전망에서 한국 우위 인식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 체감 격차와 미래 전망으로 갈수록 자신감이 커지는 양상을 보였다. 13개 산업 분야별 경쟁력 평가에서는 한국의 자신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5점 척도(1점 일본 매우 우위~5점 한국 매우 우위)로 측정한 결과 반도체가 4.25점으로 가장 높았고, 문화콘텐츠(4.07점)와 조선·해양(4.01점)이 뒤를 이어 이들 3개 산업은 '한국 매우 우위'로 분류됐다. AI·소프트웨어(3.73점), 이차전지(3.72점), 전자제품·가전(3.71점), 방위산업(3.59점), 바이오·헬스케어(3.26점), 자동차·모빌리티(3.24점)도 '한국 우위'로 평가돼 13개 산업 중 9개가 한국 우위 이상 판정을 받았다. 반면 기초과학·원천기술은 2.69점으로 유일하게 '일본 우위'로 분류됐으며, 첨단 소재·부품·장비(3.17점), 정밀기계·로봇(3.17점), 항공우주(3.09점) 등 원천기술 기반 산업은 사실상 양국이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완성품과 콘텐츠 분야에서는 한국의 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반면, 기초과학·원천기술에서는 일본의 우위를 인정하는 인식이 나타났다. 일본을 경쟁 상대로 인식하면서도 협력의 필요성에는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한일 경제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응답자의 70.0%가 찬성했으며, 반대는 4.2%에 그쳤다. 향후 10년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저출산·고령화가 42.9%로 가장 많은 응답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정치·사회 갈등(26.9%), 물가 상승과 가계 부담(26.8%), 미·중 갈등 등 국제정세 변화(24.7%), AI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24.0%), 청년 일자리 부족(20.8%),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19.3%), 글로벌 경기침체(14.6%)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을 차지한 저출산·고령화, 정치·사회 갈등, 물가·가계 부담이 모두 한국 사회 내부의 구조적 문제인 반면 미·중 갈등이나 글로벌 경기침체 같은 대외 변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에 머물러, 국민이 한국 경제의 위협을 외부보다 내부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이 35.2%로 1위를 차지했으며, AI·첨단기술 투자 확대(33.6%)와 과학기술 R&D 확대(32.0%)가 뒤를 이었다. 이어 규제 혁신 및 기업환경 개선(25.0%), 교육 개혁 및 인재 양성(23.0%), 노동시장 개혁(22.1%), 글로벌 경제협력 확대(19.0%), 창업 및 벤처 활성화(10.1%)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R&D 확대에 대한 요구는 앞선 산업 경쟁력 평가에서 기초과학·원천기술이 13개 산업 중 유일하게 '일본 우위'로 나타난 결과와 맞닿아 있어, 국민이 인식한 산업의 약점과 성장 해법에 대한 요구가 서로 맞물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는 최대 위험요인(42.9%)이자 가장 필요한 성장 조건(35.2%)으로 두 문항 모두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한국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시급한 과제로 확인됐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이 이룬 가장 큰 성과로는 경제성장(49.4%)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K-콘텐츠의 세계화(31.0%)가 산업화와 수출 성장(29.7%), 민주주의 발전(27.0%)을 제치고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가장 우선해야 할 국가 전략으로는 경제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36.0%), 저출산·고령화 대응(34.1%), AI·첨단기술 육성(30.5%)이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양극화 완화(28.9%)와 주거 안정(27.5%) 등 민생 의제도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한반도 평화통일(13.7%)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세대별 인식 차이도 뚜렷했다. 60대 이상은 현재 경제력에서 일본 우위(40.9%)가 한국 우위(26.8%)보다 많다고 답한 유일한 세대였으며,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서도 60대 이상은 '역사와 교훈을 되새기는 날'(37.2%)을, 20~30대는 '독립을 기념하는 날'(54%대)을 상대적으로 많이 꼽았다. 위험요인 인식에서는 청년 일자리 부족을 20대(35.7%)가, 저출산·고령화를 60대 이상(51.8%)이 더 많이 선택해 세대별 처지가 그대로 반영됐다.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맞은 올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일본을 더 이상 추격 대상이 아닌 대등한 경쟁자로 인식하면서도, 기초과학·원천기술의 격차와 저출산이라는 내부 과제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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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설문조사, "한국 경제력은 일본과 대등, 생활수준은 일본보다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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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미서훈 학생 독립운동가’ 100명 포상 신청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김수정)이 항일운동에 대한 공적이 입증됐으나 서훈을 받지 못한 학생 독립운동가 100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을 신청했다고 8월 12일(수) 발혔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광복절을 맞아 학생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회복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포상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11일 국가보훈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상은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동조해 전국적인 항일 시위 확산에 참여한 서울지역 17개 학교 남학생 66명, 여학생 34명 등 100명이다. 남학생은 ▲중동학교 권오덕·황의태 등 17명 ▲제2공립고보 하공현 등 16명 ▲휘문고보 김운선 등 16명 ▲협성학교 정윤희 등 9명 ▲배재고 정지학 등 4명 ▲제1공립고보·선린상업 각 2명다. 여학생은 ▲이화여고보 성영호 등 13명 ▲실천여학교 김정숙 등 5명 ▲동덕여고보 고옥경 등 4명 ▲근화학교 김순례 등 4명 ▲숙명여고보 한소애 등 3명 ▲태화여학교·경성여자상업학교·배화여고보·경성공립여고보·호수돈여학교 각 1명이다. 이들은 식민지 노예교육 철폐 등을 요구하며 항일 시위에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검거되거나 퇴학·정학 처분을 받는 등 일제 탄압을 겪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이번 신청에서 앞서 지난해부터 미서훈 학생 독립운동가 발굴활동을 벌였다. 일제 감시대상 인물카드, 판결문, 수형기록, 학적부, 당시 신문조서 등 여러 사료를 교차 검증하고, 국가보훈부의 포상자 명단과 대조해 미서훈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항일 행적을 밝혀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내년 상반기에는 전남광주지역 100명과 나머지 지역 400명 등 500명을 추가 선별해 2차 포상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수정 관장은 “이번 신청을 통해 그동안 서훈을 받지 못한 학생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이 조명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를 비롯해 전국의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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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미서훈 학생 독립운동가’ 100명 포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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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술의 현장을 만나다”…2026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자 모집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이 오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기상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상산업 탐방회는 기상장비 및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보유한 참가기업과 공공기관 및 산업계 수요기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전시장을 방문해 기업 담당자로부터 제품과 기술을 직접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존 구매상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 상담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탐방 참가자는 사전에 제공되는 참가기업 디렉토리를 통해 관심 기업과 제품 정보를 확인한 후 방문 일정에 맞춰 기업부스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청취한 뒤 간단한 의견 및 일지를 제출하면 정책ZONE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탐방회는 기상산업 분야의 실수요자는 물론, 기상기후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 참관객까지 폭넓게 모집한다. 주요 모집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자체 안전·환경 담당 부서 ▲건설·조선·화학·철강 등 부울경 지역 중공업 분야 관계자 ▲'27년도 기상관측장비 구매계획 사전 수요조사' 대상 기관 등이다. 기상기후산업대전 사무국 관계자는 "기상산업 탐방회는 참가기업에게는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수요기관에는 최신 기상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공공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기상기술을 경험하고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접수 중이며, 모집 기간은 9월 4일(금)까지다. 신청 방법과 참가 대상,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 홈페이지(www.kcmie.com) 팝업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국내 대표 기상산업 전문 전시회로, 기상관측장비, 기후테크, 재난안전, AI 기반 기상기술, 환경·기후 대응 솔루션 등 다양한 기상·기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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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술의 현장을 만나다”…2026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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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되찾은 날, 패션으로 기억하다”…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태극기와 한복, 패션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빛을 되찾은 날, 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가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에서 개최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문화와 패션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태극기와 한복을 접목한 태극기 한복 패션쇼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의 의미를 현대적인 패션 콘텐츠로 표현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패션 무대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태극기가 지닌 독립과 자유, 국민 통합의 상징적 가치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는 교육·언론·대학을 비롯해 문화예술·뷰티·패션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해 광복 81주년의 뜻을 나누고, 세대와 분야를 넘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황영이 회장은 “광복은 81년 전 끝난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살아 있는 역사”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그분들이 되찾아 주신 소중한 빛을 문화와 패션을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패션쇼가 단순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태극기를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는 패션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1년 전 선열들이 되찾은 빛, 이제 우리가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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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되찾은 날, 패션으로 기억하다”…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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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주)제이앤제이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회장 박수영)는 (주)제이앤제이미디어(대표 박진환)와 청소년 스포츠·문화 활성화 및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오후 체결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핵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농구 등 스포츠 문화 보급과 청소년지도사의 역량 강화 교육,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함으로써, 상호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 운영 ▲청소년 스포츠·문화 관련 홍보 및 콘텐츠 협력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 연수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협회장, 곽명진 부회장과 ㈜제이앤제이미디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유익한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헌신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적 역할이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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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주)제이앤제이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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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삼락동주민자치위원회, 여름나기 간식 나눔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 근무자들을 찾아 여름나기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7월 2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 주최로 지역 어르신과 유관기관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한여름날의 오아시스, 행복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무더위에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의 ‘여름나기 수박 전달 행사’와 연계해 주민단체 간 협력을 통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삼락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지역 경로당 5개소와 사상소방서, 삼락119안전센터, 삼덕파출소 등 총 8곳을 직접 방문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혜와 떡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상소방서와 삼락119안전센터, 삼덕파출소에는 식혜와 떡,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도 나눠주니 큰 힘이 된다”며, “지역에서 늘 우리를 생각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더운 여름이지만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혁 삼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삼락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참여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나눔이 마을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자생단체, 행정이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주민 주도의 따뜻한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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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삼락동주민자치위원회, 여름나기 간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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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부산시의원, 건설기계 체불대금 해결 및 제도개선 논의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은영 의원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최은영의원실에서 원경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과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와 관급공사의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근 덕천~양산 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피해 실태와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공사의 체불 규모는 약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노조 소속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장비대금도 지급되지 않아 공사 중단과 집회로 이어지는 등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경환 수석부지부장은 "건설기계 노동자는 장비를 직접 구입해 기름값과 할부금, 보험료, 수리비 등을 모두 부담하지만 법적으로는 임금이 아닌 일반 채권으로 분류돼 체불이 발생해도 제대로 보호받기 어렵다"며, "관급공사에서도 하도급업체 부도 등의 이유로 장비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의무, 대여대금 지급보증, 하도급지킴이 등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제도와 현장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며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최 의원은 "관급공사는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만큼 체불 문제만큼은 민간공사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발주기관도 단순히 공사를 발주하는 역할에 그치지 말고 체불 예방과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예방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확인 강화 ▲대여대금 지급보증 가입 관리 ▲장비대금 직불제 확대 ▲대금 지급기한 단축(60일→30일) ▲관련 조례 정비 ▲감리단의 관리·감독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해시의 '클린페이' 운영 사례와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의 제도를 소개하며 부산시도 체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관리와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 의원은 "부산시 관련 조례를 다시 살펴보고 건설기계 임대료도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며, "관급공사에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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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부산시의원, 건설기계 체불대금 해결 및 제도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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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사회 온정 모여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각종 사회봉사단체들이 봉사자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월 7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이 운영하는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 정치인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밥상을 운영하며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자원봉사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곽규택 의원과 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장이 이끄는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 김근우 의원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과 식사 준비 봉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백양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성 어린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산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며, 오늘 함께한 학생들의 봉사정신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폭염과 휴가철로 봉사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정치인들과 학생들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연탄은행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연탄나눔, 생활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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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사회 온정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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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 설립자 김종기, 이하 ‘BTF’)은 지난 8월 6일(목) 재단 본부(서울 서초구)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장관 모하메드 타우피크 조하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으로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나뉘어 ▲AI·디지털 리터러시와 가짜뉴스 ▲AI·디지털 기술 혁신과 규제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딥페이크와 초상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양국에서 직접 경험한 디지털 위험 사례를 비교하고, 정부·기업·학교 등 주체별 역할과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논의했다. 각 조는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공동 메시지(슬로건)를 제안했다. 특히,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조는 “All starts with you”라는 슬로건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BTF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사이버폭력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 청소년 모두가 마주한 과제”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더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말레이시아 방한단의 누르 하시키인 빈티 엠 알리 오스만(Nur Hashiqin Binti M Ali Othman @ M Ali) 단장은 화답사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단체인 BTF의 경험을 배우고 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으로 한국의 우수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양국의 협력이 더 긴밀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청소년 사예드 루트피르 라흐만 빈 사예드 이자드 레자(Syed Lutfir Rahman Bin Syed Izad Redza, 만24세)는 “앞으로 사이버폭력, 가짜뉴스, 딥페이크와 같은 문제들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청소년이 더 디지털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청소년 김지호(만18세) 역시 소감을 통해 “교류를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BTF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 단체로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TF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발표할 청소년을 선발하기 위한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지원 모집을 8월 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추후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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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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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장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137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차성민 의장은 지난 8월 3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무더운 날씨에도 헌혈 현장을 찾아 400㏄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전 검사 결과 혈압은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혈액 비중도 헌혈 기준치인 12.5 이상을 충족한 12.9를 기록했다. 이날 헌혈에 걸린 시간은 6분 12초로, 사전검사부터 헌혈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차 의장은 그동안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137번째 헌혈은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차성민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으며, 헌혈 역시 공동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의 작은 혈액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혈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부산시민과 연제구민께서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 의장은 “앞으로도 연제구의회 의장으로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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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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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조유근 교수, 전국 전산회계경진대회 ‘지도자상’ 영예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회계세무학과 조유근 교수가 제32회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 지도자상을 받았다고 8월 6일(목) 밝혔다. 회계세무학과는 최근 김준호(3학년) 학생이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국세청장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2025년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도 최수민, 강동국 학생이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국내 전산회계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온라인 시대에 걸맞은 선진 회계 환경 구축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총 76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회계세무학과는 이번 수상 외에도 최근 유재준, 김수연(이상 4학년) 학생이 (사)한국세무회계학회 주관 '2026 AI활용 세무·회계 문제해결형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 한편, 회계세무학과는 광주대의 새로운 핵심 가치인 기업가정신 구현을 위해 설립된 회계세무통합 비즈니스센터(GU-ATIS: Gwangju University Accounting and Tax Integrated Square)를 운영하며 실무용 더존비즈온 아마란스10 클라우드 ERP를 구축하여 재무 빅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AI-ERP정보분석 수업 등을 통해 AI 기반 실무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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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조유근 교수, 전국 전산회계경진대회 ‘지도자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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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특화 국방창업교육, “머릿속 드론 설계도, 손끝에서 현실이 되다”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미래 방위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창업자들의 국방 드론 아이디어가 실제 모형으로 구현되며 실전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대전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드론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이 지난 7월 25일까지 4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방위사업청과 대전시가 주최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하나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4회차 교육의 핵심은 초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POC(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모형 제작'이었다. 교육생들은 앞서 구체화한 개념보드를 바탕으로, 종이박스와 우드록 등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해 형태를 빠르게 구축해보는 '로우파이(Low-fidelity) 프로토타이핑' 실습을 진행, 이를 통해 정찰용 소형 드론, 물자 수송 체계 등 각 팀이 구상한 국방 창업 아이템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과 기술 교육을 병행해 3D 프린팅 전문기업 '펀펀쓰리디' 소속 제조 전문가 그룹이 투입돼 교육생들이 제작한 초기 모형의 실제 양산 가능성을 진단했다. 또한, '한컴어썸텍' 강사진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아이템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연동하는 방안을 교육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날 실습에 참여한 한 예비 창업자는 "서류상으로 완벽해 보였던 드론 설계가 막상 종이 모형으로 뼈대를 잡아보니 무게 중심이나 조립 결함 등 간과했던 문제점들이 보였다"며, "비용을 들이기 전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일 국민생활실험실 단장은 "이번 교육은 서면상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물로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였다"며, "이어지는 시스템 구성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력을 극대화하고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팀들은 이번 실습을 바탕으로 아이템을 더욱 고도화해 오는 8월 27일 개최되는 좌담회에서 2차 시장 검증을 할 예정이며. 향후 설문조사, 잠재 고객 인터뷰, 3D 프린팅을 활용한 정밀 시제품 제작 등을 다각도로 진행해 성공적인 국방 창업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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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특화 국방창업교육, “머릿속 드론 설계도, 손끝에서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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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꽃으로 피어난 독도사랑…거제 공감갤러리서 'K-독도사랑등 특별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용복 장군의 호국정신과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역사적 가치, 환경문화예술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K-독도사랑등 특별전'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 거제시 공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재)독도재단(사무총장 김대식)이 주최하고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회장 이수자)가 주관하는 전국 순회전으로,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수영구청, 부산광역시 동구청, 한국지방정부신문, 교육연합신문, 울릉군청,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독도관리사무소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에서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김용만 상임이사는 "330여 년 전 목숨을 걸고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독도사랑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독도의 전략적 가치와 해양주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안용복 장군의 애국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산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안용복 장군의 생가터가 위치한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국제해사법원 유치가 추진되는 해양 중심지이며,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철도와 항공, 해상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교통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안용복 장군이 지켜낸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독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 심영희의 작품과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뜰의 수국을 주제로 작업한 최영희 작가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글·빛·꽃'이라는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캘리그라피와 조명예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독도의 아름다움과 평화, 생명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역사교육과 환경보전, 문화예술을 융합한 복합문화 콘텐츠로서 세대와 지역을 넘어 독도사랑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부산가톨릭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제23회 BIEAF 국제환경예술제 운영위원회와 교류를 이어간다. 이 행사에는 세계 82개국 작가들이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주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제3회 독도환경문화예술제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국 독도민화전도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문화, 환경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관계자는 "K-독도사랑등 특별전은 독도를 단순한 영토가 아닌 역사와 문화, 환경, 미래 해양비전을 함께 품은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알리는 뜻깊은 전시"라며, "이번 전시가 국민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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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꽃으로 피어난 독도사랑…거제 공감갤러리서 'K-독도사랑등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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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KSU)이 지난 7월 24일(금)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다이빙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사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 행정안전부의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처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프리다이빙 강사의 특성을 고려해 깊은 수심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계별 생존수영 실습 지도 및 교수법 ▲구명도구 및 주변 사물을 활용한 본인·타인 구조법 ▲깊은 수심 환경에서의 안전한 이동 및 대응법 ▲선박 사고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퇴선 요령 등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프리다이빙 강사들은 향후 교육 현장에서 생존수영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민의 수상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수상 활동이 급증하면서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지역사회 수상안전 전문인력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사업을 통해 수상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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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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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어르신들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는 대한노인회 사하구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일상 속 어지럼증 예방 및 대처법'을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병원 교수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이환호 대표원장(의학박사)의 지도 아래, 김혜민 청능사, 차성현 청능사, 남동헌 청능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증상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어지럼증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어지럼증의 다양한 원인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위험 신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환호이비인후과 이환호 원장은 "고령층에서는 어지럼증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낙상과 골절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교육과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지럼증, 난청, 이명 등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와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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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어르신들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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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옥천사,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매주 어르신 공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한 옥천사는 매주 화요일 정오가 되면 사찰음식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양을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화요일 낮 12시에도 옥천사는 변함없이 공양 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정성껏 마련된 사찰음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됐으며, 함께 모인 주민들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양 봉사 현장에는 해운대구의회 박기훈 의원도 함께했다. 평소 ‘해운대구 뚜벅이 구의원’으로 불리며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박 의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배식과 안내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 의원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공양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기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매주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공양을 준비해 주시는 옥천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사는 매주 화요일 정기 공양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랑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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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옥천사,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매주 어르신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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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울도산해록'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 지정…해양자료 적극 발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7월 29일(수) 『울도산해록』을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시 국가유산위원회(유형분과) 심의를 거쳐 시유형문화유산 1건을 지정 고시했다.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울도산해록』은 조선 후기 동남 해역의 해양방위 체계와 영토 수호 전략 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자료이다. 1881년 울릉도 검찰사 이규원이 1882년 4월부터 5월까지 울릉도를 검찰한 전 과정과 고종에게 올린 보고서인 별단(別單) 등을 함께 묶은 책으로, 당시 울릉도의 환경과 수토 관련 정책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해양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확보하여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2026.7.29.) 기준으로 부산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0건이다. *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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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울도산해록'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 지정…해양자료 적극 발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