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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 공무원 대상 드론 전문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충청북도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지역 공무원들의 드론산업 이해도 향상과 행정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드론 비행 실습과 드론 농구 체험, 영상편집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항공안전법 및 드론 관련 법규 △드론 정책 추진 방안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 충청북도 선정 및 추진 사항 공유 △드론 농구를 활용한 비행 실습 △산업용 드론 비행 실습 △AI를 이용한 자료 작성 △드론 영상 편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드론의 원리와 구조, 작동 방법을 이해하고 직접 비행 실습에 참여했으며, 드론 농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드론스포츠의 교육적·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드론 촬영 영상의 편집과 AI 기반 자료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돼 공공행정 분야에서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우현호 회장은 “그동안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에 한 번도 선정되지 못했으나,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서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분야 사업 추진을 통해 충청북도와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충청북도가 드론스포츠의 중심 지자체이자 K-Drone Sports Global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 농구를 비롯한 드론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청소년 교육, 공무원 직무교육, 국제대회 운영,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충북 공무원 대상 교육은 드론스포츠와 공공행정, 미래산업 교육을 연계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1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0월에는 2차 교육이 예정돼 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향후 충청북도와 협력해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와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 및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청주대학교 석우체육관에서 2026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 드론스포츠 국제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국토부, 충청북도가 주최가 되고, 항공안전기술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대학교,청주대학교,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이 주관하며, 뉴스충북, CAM방송, (주)더프로와이즈, 제이원호텔 등이 후원을 한다. 대회 관련 정보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https://blog.naver.com/drone_sports)를 통해서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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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부산생활체육문화화센터,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회원 경로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화센터는 5월 8일 센터 강당에서 ‘2026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회원 경로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어르신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회원증 전달식과 기념품 증정, 축하 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부산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과 회원들,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오동석 총재, 성덕주 관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행사 의미를 더욱 빛냈다. 김영철 이사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사회의 기반은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사랑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경험이 쌓여가는 아름다운 과정”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 세대공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과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웃음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우리 지역사회의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한 행사 덕분에 큰 위로와 기쁨을 느꼈다”며, “어버이날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화센터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건강증진 활동, 세대공감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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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5월 11일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가 오는 5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회장 박경철)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대한민국 국방부,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가 주관한다. 부사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군 전력의 핵심 축인 부사관 인력 운영과 위상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좌장은 전기석 충남대학교 안보융합학부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발제는 ‘부사관 인력위기,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박경철 교수,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회장이 나서며, 부사관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우수 자원 유입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준성 원광대학교 교수와 김영배 육군부사관학교 원사가 참여한다. 두 번째 발제는 ‘부사관 재도약을 위한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발제는 김채식 교수,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부회장이 맡으며,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주임원사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박홍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진우 연합사단 주임원사가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부사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제언을 함께 모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우수 부사관 인력 유입, 장기 복무 여건 개선, 주임원사 제도 정예화 등 군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박경철 회장은 “부사관은 군 전투력 유지와 장병 관리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사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와 제도 개선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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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지도사 대상 부산적십자사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5월 7일(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현장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안전역량 강화교육-응급 처치 일반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 일반과정 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및 골절 처치, 갑작스러운 질병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응급처치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수련시설종사자들은 청소년활동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활동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문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안전지원팀 ☎051-852-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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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와튼영어학원, 2028 대입 핵심 변화 분석…"서울 주요 15개 대학 전략이 달라진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에 위치한 와튼영어학원(대표 이희우)이 2028 대입을 앞두고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핵심 변화를 분석한 학부모 필수 가이드를 5월 7일 발표했다. 2028 대입, 무엇이 달라지를 와튼영어학원이 분석한 2028 대입의 핵심 변화는 6가지로 요약된다. 면접·평가 강화-제시문 기반·융합형 면접 확대와 교과·서류 비중 확대-정성평가 요소 대폭 증가, 그리고 수능최저 변화로 폐지·완화·신설 대학별 정반대 움직임과 정시 구조 변화로 교과 역량 확대·단계별 선발 도입과 점수 체계 다양화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병행 적용, 감점 요소 유지로 영어·한국사 감점 그대로, 영어 1·2등급 마지노선이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을 보면 모두 전형 구조에 변화가 있으나 그 방향은 대학마다 정반대인 경우도 많다. 학생·학부모는 각 대학의 변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중 최상위권 3개 대학의 키(KEY)는 면접 강화와 학종 구조 개편으로 압축된다. 서울대학교(SNU)의 경우 면접 전면 강화로. 면접은 학생부 기반 핵심 역량 평가로 개편(주제발표·문제해결·융합형) 정시는 지역균형 폐지, 수능 60+교과 40으로 단계별 선발 최저는 전 전형 미적용(수능최저 없음) 의대는 교과 역량 20+면접 20 비중 적용 이다. 연세대학교(Yonsei)의 경우 교과추천 신설이다. 교과는 1단계 교과 80+서류 20(등급 70%+성취도 30%) 논술은 수능최저 신설(기존 무최저에서 변경) 최저는 3개합 6 이내(국·수 포함) 학종으 종합전형 구조 통합(단순화)이다. 고려대학교(Korea)는 학종 면접 도입이다. 학종은 1단계 서류 100(5배수) → 2단계 면접 20% 반영 최저는 인문·자연 폐지, 의약계열만 유지 학종은 4개합 9 이내 기준 적용 중복지원은 제한 폐지(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다. 와튼영어학원 이희우 원장은 “2028 대입은 전형 구조 자체가 다르다. 변화의 방향을 알고 미리 대비하는 학생만이 합격할 수 있다”며, “철저한 내신 관리가 모든 평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와튼영어학원은 △내신 강점(학교별 핵심 역량 분석) △탐구·면접 강점(학생부 기반 심층질문 공략 시스템) △수능 강점(수능 구조 분석 및 1등급 전략) △대입 생기부 입시컨설팅(학생별 한눈에 진단·로드맵 파악)의 4대 합격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수능 영어 강의 20년 경력의 이희우 원장은 자이스토리 등 다수 영어 교재를 집필했고, 능률교육 자문위원 및 진로진학·생기부·대입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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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청각·어지럼증 건강강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최근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각 건강 증진과 어지럼증 예방을 위한 특별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5월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난청과 어지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진단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병원 청능실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과 치료 방법 ▲이명 증상 및 관리법 ▲노인성 난청의 특징 ▲청각장애 진단 및 등록 절차 ▲보청기 적응과 관리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 대표적인 어지럼 질환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 설명이 이어졌으며, 난청과 이명이 일상생활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보청기 착용의 필요성과 국가 지원 제도, 청각장애 등록 절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난청을 방치할 경우 의사소통 단절은 물론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치매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청력 검사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기가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중요한 의료기기라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이환호이비인후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확한 의료 정보와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건강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청각 건강 증진과 건강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어르신들은 강의 이후 이어진 상담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설명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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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어라천천' 부산 카페 5곳, 어르신 대상 ‘라떼 1000잔 나눔’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산지역 카페 5곳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어르신 대상 무료 라떼 나눔 행사 ‘어라천천’이 진행된다고 지난 5월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게 라떼를, 천 명에게 천 잔을”이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시민이 라떼 한 잔을 주문하면, 동일한 수량의 라떼가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카페와 시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상생 나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시작돼 총 1000잔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매장은 ▲언더커피(부산진구) ▲체리빈왓슨(연제구) ▲좋아서하는카페(북구) ▲토리나무(기장군) ▲카페 웨울즈(금정구) 등 부산지역 5개 카페다. 행사 운영 방식은 각 매장 내 비치된 안내판과 표시 숫자를 통해 무료 제공 가능한 잔 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어르신 방문 시 해당 수량만큼 무료 라떼가 제공된다.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1잔 기준으로 운영되며, 혼잡 방지를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커피 한 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 카페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한 부산여자대학교 박보근 교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 소상공인 카페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준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라천천’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카페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민간 중심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과 세대 간 공감 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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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4월 2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노사공동 ‘가족친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시간 이후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조직 만족도와 유대감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응원하고 대화를 나누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직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무진 이사장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공단에 대한 소속감과 직장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관으로서 직원 복지 향상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등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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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어린이날 가장 큰 선물은 안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청주교육대학교 교정이 아이들을 지키겠다는 어른들의 따뜻한 시선과 보랏빛 물결로 가득 찼다. 이날 청주교대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 축제는 경찰 추산 약 1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수도권 이남 지역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기록됐다고 5월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초등교사협회, 청주교대 총학생회,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 주체들의 대화합을 보여준 가운데, 특히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가 운영한 캠페인 부스가 학부모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행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축제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광경은 보라색 리본을 가슴에 단 학부모들의 행렬이었다. ‘보라데이(Look Day)’는 매월 8일,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을 따뜻한 관심으로 ‘보라’는 의미를 담은 전국적인 실천 운동이다.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아이들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아 예방 메시지를 작성하고 보라색 리본을 달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 학부모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에게 좋은 선물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부스 현장에는 엄지아 대표를 필두로 이현주, 손외숙, 이지현 이사 등 운영진이 총 출동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페인의 가치를 전파했다. 또한, 미래 세대인 이서윤 학생(부산외고), 이시은·이시연 학생(연일중)이 봉사자로 참여해 또래와 동생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으며, 본부의 최연소 회원인 이준혁 학생(연천초)도 고사리손으로 캠페인 활동에 동참해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현장을 방문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광희 국회의원(충북 청주 서원)은 보라데이 부스에 한참 동안 머물며 캠페인의 취지를 세심히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아이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계의 최우선 가치”라며, 주변을 살피는 보라데이의 정신이 충북 교육 현장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는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광희 의원은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현장에서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에 깊은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교사 단체와 학교운영위원회가 뜻을 모으고, 한국교원대학교 예비 교사들이 자원봉사자로 힘을 보태며 교육 공동체의 진정한 화합을 보여줬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역량 검사와 아동 인권 보호 캠페인을 결합해, 아이들의 실력과 안전을 동시에 고민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전국보라데이실천운동본부 엄지아 대표는 “1만 3천여 명의 성원은 우리 사회가 아동학대 예방에 얼마나 높은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증거”라며, “윤건영 교육감님과 이광희 의원님의 지지를 동력 삼아,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보라데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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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부안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한국학미래진흥원은 5월 6일 ‘2026 문화 출연·유관기관 정례 소통의 날’에 도동서원 옛터에서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이성철 유산관리과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정기 의원, 부안군 정화영 부군수, 부안군 관광복지국 고선우 국장, 문화관광재단 이경윤 대표이사,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이승필 CEO,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유응열 사무국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윤여일 사무국장, 전북특별자치도 문학관 백봉기 관장, 전북연구원 최백렬 원장, 초빙연구위원 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을 위한 전략포럼과 기관별 현안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전북과 제주 문화교류 행사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도동서원은 타 지역 서원보다 연혁이 오래된 유구한 역사를 지닌 교육의 성지로, 지포止浦 김구(金坵, 1211~1278) 선생, 반계磻溪 유형원(柳馨遠, 1622~1673) 선생, 간재艮齋 전우(田愚,1841~1922) 선생을 길러낸 명문학문기관이었다. 지포 김구 선생은 고려말 문신이자 학자이며 뛰어난 외교가로서 부안김씨의 중시조이다. 본관은 부안, 자는 차산次山, 호는 지포,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선생은 부령김씨(扶寧金氏) 후손으로 부안 변산 지지포(지금 지서리일대)에 거하면서 후학을 양성하여 지포선생이라 불렀다. 22세에 예부시에 합격하고 24세 때 고종 21년(1234년)에 제주 판관으로 임명되어 돌을 모아 담을 쌓아 백성을 편안케 하였다는 고증이 있다. 권직한림으로 문사활동을 시작하여,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다녀와 ‘북정록(北征錄)’과 항몽의식이 담긴 과철주(過鐵州)등 여러시를 남겼다. 그 후 정치활동과 왕성한 편집활동으로 중서시랑평장사로 임명되어 재상의 반열에 올랐다. 반계 유형원 선생은 본관은 문화, 자는 덕부德夫, 호는 반계이다. 30세에 효종 4년(1653년)에 부안현 우반동 (보안면 우동리)에 거하며, 나라를 개혁하고 농민을 구제하는데 힘썼다. 우반동에 흐르는 개천 이름을 따서 호를 반계로 정했으며, ‘반계수록’을 비롯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간재 전우 선생은 본관은 담양, 자는 자명子明, 호는 아산· 간재 등이 있다. 나라에서 하사한 벼슬도 마다하고, 순종 2년(1908년) 왕등도· 군산도에 들어가 도학(道學)을 일으켜 국권을 회복하려 결심했고, 1912년 계화도(繼華島: 중화를 잇는다는 뜻)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저술과 제자 양성에 힘썼다. 저서로는 ‘안자편(顔子篇)’, ‘연원정종(淵源正宗)’, ‘간재집(艮齋集)’, ‘간재사고(艮齋私稿)’등 60여 책의 저서를 남겼다. 유적지로는 계화도의 계양사, 청풍대비, 위도면 상왕등도 유적지 등이 있다. 한국학미래진흥원은 타 시도 한국국학진흥원(영남권), 한국유교문화진흥원(충청권), 한국학호남진흥원(호남권: 광주 전남)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예 선조들의 얼을 이어받아 후학들에게 빛나는 학문의 발자취를 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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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노숙인 급식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6월 취임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은 5월 6일(수) 오전 10시 임기 중 마지막 봉사활동을 부산진역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에서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사)우리나눔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진행해 마지막 봉사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출신으로 법무법인 '이진'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손준호 회장은 2025년 6월 취임식 때 사회기부단체인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를 취임식에 초대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이어 부산연탄은행에 총 400만 원의 후원금과 연탄봉사, 한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 전달과 급식봉사,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에 200만 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게층 어르신들에게 1400만 원가량의 보청기 지원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날 (사)우리 나눔 봉사단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손준호 회장의 임기 마지막 봉사를 응원해 주기 위해 경성대 AMP과정 동기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회장 정상호)', '청연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서빈)'이 참석해 함께 응원하며 봉사활동을 도왔다. 이처럼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해운대지역을 넘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쳐 'We Serve' 라이온스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손준호 회장은 "어느덧 취임한 지 일 년이 훌쩍 지났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돼주고 싶었는데, 임기가 다 돼 아쉽다. 그래도 일 년 봉사계획을 중점봉사위원장과 함께 하나도 빠지지 않고 해서 기쁘다. 1년 동안 함께 봉사한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하단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오늘 함께한 경성대 AMP과정 동기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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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부산남구시니어클럽-(사)생명문화라이프호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는 지난 4월 28일 부산 남구 지역 노인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5월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우울감과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 자살 예방 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 공동 추진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지원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프로그램 개발·운영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정서 지원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는 현장 기반을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맡고, 사단법인는 자살 예방 상담과 교육,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식 당일에는 ‘위기가구 발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현장 방문, 복지급여 안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 상담 지원과 복지위기가구 현장 대응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의 상담 역량과 정서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과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선 사단법인 생명문화라이프호프 사무국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대상 맞춤형 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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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중고생 모두 도전하는 국내 최초 AI 올림피아드 ‘KOAI 2026’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분야 올림피아드인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KOAI) 2026’을 개최하고, 5월 4일(월)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등부 접수는 5월 22일(금)까지, 중등부 접수는 6월 7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AI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2026’에 파견될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을 선발하는 자리다. 단순한 경시대회를 넘어 우리나라 AI 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IOAI) 국제이사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이는 KOAI를 통한 선발 결과가 곧바로 IOAI 국가대표 자격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며, 다른 어떤 사설 대회나 유사 행사와도 위상이 다르다. 학부모와 학생 입장에서 보면 이 대회의 입상 이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식 트랙임을 보장받는 셈이다. 국내에 난립하고 있는 각종 AI 경시대회들과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IOAI는 단순한 학생 경시대회가 아닌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정상급 과학 올림피아드다. 2026년 제3회 IOAI는 유네스코(UNESCO)의 후원 아래 개최되며, 이는 국제 사회가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공식 의제로 인정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후원사로는 세계적 트레이딩 기업인 IMC와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가 이름을 올렸고, 구글(Google), 화웨이(Huawei), 아부다비 인공지능 대학(MBZUAI)이 후원에 동참한다. 세계 최정상 빅테크와 금융·학술 기관이 직접 자원을 투입하는 무대인 만큼 본선 진출자에게는 단순한 입상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로 진입하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전 세계 주요국들은 AI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영재 발굴과 조기 교육에 천문학적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미국, 중국, 영국 등은 이미 자체 AI 올림피아드를 통해 매년 수만 명의 청소년을 선발·육성하는 체계를 갖췄다. 그러나 한국은 그동안 정보올림피아드(KOI) 등 알고리즘 중심 대회는 운영해 왔지만,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본격적인 AI 영역을 평가하는 국가급 대회는 부재했다. KOAI 2026의 출범은 이 공백을 메우는 정책적 의의를 갖는다. 국내에서 검증된 인재가 국제 무대로 진출하는 정식 통로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KOAI 2026 고등부는 1차 서류 평가, 2차 온라인 필기 시험, 3차 국가대표 선발전 면접의 3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노션·깃허브 페이지 등으로 제출하는 AI 활동 포트폴리오를 종합 심사한다. 특히 포트폴리오 반영 비율이 40%에 달해 단순 암기형 학습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이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2차 필기는 6시간 동안 선택형 80문항과 서술형 10문항으로 진행되며, 출제 범위는 머신러닝·딥러닝 전 영역을 포괄한다. 3차 면접에서는 AI 코딩 테스트와 영어 의사소통, 윤리 의식, 팀워크 등 국가대표로서의 종합 자질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이원화돼 운영된다. 고등부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중등부는 5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등부는 3시간 동안 선택형 40문항과 서술형 5문항으로 출제되며, AI 기초 역량을 가늠해보기에 적합하다. 시험은 6월 13일(토) 온라인으로 동시 시행된다. 자녀가 AI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결코 가볍지 않다. 고등부 2차 통과자 상위 10명은 내년에 열리는 KOAI 2027의 1차 서류 평가를 면제받는다. 중등부의 경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향후 2년간(KOAI 2027, 2028) 고등부 서류 심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즉, 한 번의 도전이 향후 2~3년간의 진로 포트폴리오로 누적되는 구조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상위 2%, 은상 상위 5%, 동상 상위 15%, 장려상 상위 40%로, 진지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대회가 갖는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내 최초 1회 대회라는 상징성과 IOAI 국제이사회 인증 기관이 주관한다는 공신력은 향후 대학 입시와 진로 활동에서 대체 불가능한 이력으로 남는다. 둘째, 유네스코·구글·화웨이 등 세계적 기관이 후원하는 IOAI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검증된 스펙이다. 셋째, 단계별 평가 과정 자체가 학생의 실제 AI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검진과 같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은 KOAI는 단순히 메달을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AI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인재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공식 무대라고 강조했다. AI가 일상이 된 시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도전의 장이 열렸다.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신속한 결정이 요구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s://kitpa.org/koai/202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KOAI 조직위원회 이메일(koai@kitpa.org)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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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5
  • 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15일부터 부산 지역 2자녀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를 50퍼센트(%) 감면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기존에는 부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2만 세대)만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2자녀 가정(12만 세대)도 광안대교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자녀 가정에 적용되는 통행요금은 기존 천 원에서 오백 원(하이패스 이용 또는 사전등록 완료한 차량은 사백 원)으로 변경된다. 다만, 다자녀 양육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 타인(지인) 등 소유, 대여(렌트), 장기임대(리스) 차량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안대교 통행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은 부산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차량등록증 지참 필요) 광안대교 누리집(gwangan.bisco.or.kr)에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 발급 대상은 부산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차량(승용자동차,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이며, 대여(렌트), 장기임대(리스) 차량 중 다자녀가정 세대원 명의로 계약된 차량도 증빙서류 확인 후 발급 가능하다.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은 다음날부터 광안대교 누리집(gwangan.bisco.or.kr)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하이패스카드 등을 등록하면 광안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결제된다. 한편,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지 않는 차량은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선급(충전식) 하이패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미리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환급계좌까지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10월 부산시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로 확대한 이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생활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확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신설 등 다양한 다자녀 우대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3자녀 이상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 무료에 이어 이번 2자녀 가정 통행료 50퍼센트(%) 감면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계속하여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분야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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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전남광주 시민사회, "참 진보, 참 실력"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시민사회 인사들이 통합교육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지목하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시민사회와 마을자치, 민주·인권, 문화예술 등 각 영역을 대표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10,821명은 5월 4일(월)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미래, 준비된 리더 김대중 후보와 함께 열겠다”며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임에도,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교육 비전이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김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김 예비후보를 ▲현장이 검증한 민주주의 교육자 ▲행정·정치를 아우르는 실무형 리더 ▲통합교육 비전을 갖춘 설계자로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교육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의 민주·인권·정의의 가치를 실현할 인물”이라며, “목포시의회 의장과 전남교육 수장으로서 정책 실행력 또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교육 통합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의 본질인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김대중 예비후보와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교육행정 구현 ▲상생형 통합교육 모델 구축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 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나은 세상에서 더 품격 있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진짜 진보의 가치와 검증된 실력으로 교육 변화를 이끌 김대중 후보에게 지지와 성원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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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부산남구,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4월 29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주민의 손길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2026년 남구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월 4일 밝혔다. ‘남구 집수리봉사단’은 올해 남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 3개 권역(용당·감만·우암 권역, 용호 권역, 대연 권역)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지난해 문현 권역 수료생이 함께 참여해 구성됐다.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도배 및 장판 교체, 소규모 수리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복지 실현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구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원 간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구 관계자는 “집수리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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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부산시, "남학생도 이제 무료접종!" 12세 남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무료 접종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virus, 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HPV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은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에서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접종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 HPV백신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성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감염으로 발생(미국CDC)한다. 【 HPV 백신접종에 따른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미국FDA) 】 아울러, HPV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에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HPV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타 영유아 백신과 큰 차이가 없으며 접종부위 통증, 발적, 두드러기 같은 국소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있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2일에서 3일 내 회복된다. 한편, 성매개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의하면 시의 HPV 감염증 신고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로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HPV는 감염된 후 예방접종을 한 경우 바이러스가 소실되지 못하고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감염되기 전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백신(HPV4가)을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 바란다. HPV 예방접종은 2회(0, 6개월 간격) 실시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의 기준에 따라 지정된 백신(HPV4가)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 접종 간격을 고려해 2014년생이 올해(2026년) 2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내년(2027년)에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연령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를 기대한다”라며,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기관을 방문해 시행하고 접종 후 20분에서 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경과를 관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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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부산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들락날락'… 5월 행사 풍성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산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4월 29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2025년) 한 해 누적 240만 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 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MBTI)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www.busan.go.kr/bschild)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 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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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사회안전약자 보호·지원 차량 전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지난 4월 28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과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업무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는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2024년 6개 경찰서에 차량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용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피해자 방문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필요할 때 언제든 쓸 수 있는 전용 차량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가정 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철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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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부산 에이원라이온스클럽, 창립2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부산 A-ONE라이온스클럽 창립 2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4월 28일(화) 오후 7시 부전동 이리스뷔페 14층에서 김용권 지구총재를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됐다. '존중과 배려, 가치 있는 삶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출발한 2025-2026년 이장현 21대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이온스클럽으로 만들었다. 특이 이날 이취임식 행사장에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부산연탄은행 직원을 초청해 각 200만 원과 150만 원의 봉사금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참석한 모든 내빈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복한 봉사, 봉사는 사랑으로'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한 신임 김창빈 22대 회장에게 클럽기가 인계되면서 이장현 21대 회장은 아름다운 퇴장을 하며 일반회원으로서 클럽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장현 21대회장은 "참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아직 할일이 많은데 금방 지나갔다. 못다한 봉사는 차기 신임 회장과 소통을 통해 마무리 해나가겠다. 바쁜 와중에 참석하신 김용원 지구총재를 비롯 지구임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We Serve'정신을 계승해 본 클럽이 명품클럽으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 1년 동안 함께한 집행부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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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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