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강임)은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6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부산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 대상 상담, 정신건강 검사, 교육 프로그램, 집단 프로그램 등 전문 지원하며,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정신건강 위험군 청소년 발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교육 운영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신건강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홍보 활동,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김강임 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친화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북구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복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