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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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황전초, 황전마을 축제 ‘이순신 백의종군로 걷기 행사’ 참여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 순천 황전초등학교(교장 박진화)는 지난 10월 17일(토) 황전면주민자치회와 황전면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한 '이순신 백의종군로 걷기' 축제에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교 앞 황전마을에서 열린 지역 행사로, 학생들이 우리 마을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를 몸으로 느끼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주말에도 학생과 가족 40여 명 및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이 활기로 가득했다. 개막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난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이웃과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한 키링 만들기와 이순신 장군 미니어처 만들기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정성껏 작품을 완성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중심이었던 '이순신 백의종군로 걷기'는 단순한 걷기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학생들은 약 6km의 코스를 따라 이순신 장군이 걸었던 길을 직접 걸으며 장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몸으로 느꼈고, 코스를 완주한 학생들은 완주 메달을 목에 걸며 뿌듯함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학교 앞 우리 마을에서 하는 행사를 참여해서 뿌듯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전초 관계자는 "마을 축제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우리 마을의 역사와 이웃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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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북일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꿈을 찍는 작은 영화관’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북일초등학교(교장 김성윤)는 지난 10월 17일(토)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장성군 청소년문화한마당과 연계해 ‘2026 북일초등학교 영화제’를 운영했다. 이번 영화제는 「꿈을 찍는 작은 영화관, 북일초등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학부모·지역민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3편을 상영하고, 작품 소개와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작품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며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했으며, 영화 체험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영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우리가 만든 영화를 많은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일초등학교는 영화 교육을 특색교육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관객에게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성윤 교장은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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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부산 남구, ‘제44회 오륙도사랑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0월 18일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4회 오륙도사랑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이기대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춘식 부산 남구체육회장과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과 구의원, 주민대표 및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광장을 출발해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거쳐 백운포 체육공원에 이르는 약 5.5km 구간을 걸었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춘식 부산 남구체육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오륙도와 이기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은 "오륙도사랑 걷기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남구의회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걷기대회에 앞서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중장년층과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이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소통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산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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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무안북중, 한글날 맞아 ‘말과 글이 빛나는 문학의 밤’ 운영
    [교육여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북중학교(교장 이종석)는 지난 10월 8일 교내 도서관과 본관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말과 글이 빛나는 문학의 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문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글의 가치를 알리고, 학생들이 자긍심과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지정독서 및 자유 독서, 독후 창작 활동, 한글 체험 활동, 영화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독후 창작 활동에서 학생들은 결말 바꿔 쓰기, 책 추천사 작성, 독서 캘리그래피 엽서 만들기 등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진행된 모둠별 체험 활동 '말모이 비밀 작전: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비밀 우리말 사전 편찬단'이 되어 학교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며 한글 창제 원리와 사전 활용법 등 국어 교과 연계 과제를 해결했다. 미션을 완료하며 우리말 사전 단서와 독립운동 증표를 수집해 최종 사전과 비밀 독립운동 문서를 완성해냈다. 활동 후에는 조선어학회의 우리말 수호 노력을 다룬 영화를 감상하고 감상문 및 후기를 작성하며,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켜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언어와 문화의 소중함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책을 읽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기대한 것 이상으로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 책과 더 친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석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을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북중학교는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높이고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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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화순초이서분교, 낯선 풍경의 설렘 & 작은 경험이 추억이 되는 행복한 시간여행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이서분교장(교장 조영래)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방문하며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과 생태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다. 첫 번째 여정(10월 14일(수))은 제주 4·3평화공원과 기념관을 비롯하여, 스누피가든 탐방 및 스카이워터쇼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다. 특히 제주 4·3의 아픔과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교육과 제주의 자연환경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뜻깊은 여정이었다. 두 번째 날(10월 15일(목))은 한림공원에서 제주의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더마파크에서 승마와 기마공연을 체험하였다. ‘위대하 정복자 광개토대왕’을 주제로 웅장한 말을 타며 기마 공연이었는데, 고구려 시대의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어 신화테마파크에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며 두 번째 날을 마무리하였다. 마지막 날(10월 16일(금))은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특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감귤농장을 방문해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제주의 대표적인 특산물과 농업 문화의 경험을 끝으로 2박 3일의 제주도 여정을 마무리했다. 2학년 김○○ 학생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갔다 와서 너무 좋았어요. 다양한 체험과 함께 바다도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다음에도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오고 싶어요. 그리고 언니·오빠들과 함께하는 수학여행이라 정말 재미있는 수학여행이었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이○○ 학생은 “이번 수학여행은 정말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말로만 듣던 제주도를 갈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물해주려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주도를 떠나 학교로 돌아왔지만 저는 아직도 꿈만 같아요.”라고 말했다. 6학년 김○○ 선생님은 “이번 2박 3일 동안의 수학여행이 아무런 사고 없이 바라던 대로 잘 진행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수학여행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우리 이서분교 꿈동이들이 초등학교 시절의 다양한 경험들을 버팀목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거뜬히 헤엄쳐 나아가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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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광주 선예학교-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국립 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고 선예학교가 운영한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월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예학교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매개체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친화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도서관 이용 안내를 시작으로, 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 활동을 펼치는 그림책 수업으로 진행됐다. 그림책으로 ‘나’의 감정을 알아채고, ‘너’의 다양함을 배우며, ‘우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시간이 됐다. 특히, 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 ‘어서 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은 처음이지?’ 행사는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행사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익힌 ‘그림책 읽어주는 법’을 바탕으로 같은 학교 초등부 교실을 직접 방문해 후배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그림책의 내용과 관련돼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고등부 선배들의 친절한 책 읽어주기에 감동한 초등부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선배들의 모습을 따라 하며 직접 책을 읽어보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인 이루리 작가 초청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 시간에는 고등학교의 타 학년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작가의 강연을 듣고 책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은 생애 처음으로 작가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매우 뿌듯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그림책 작가 및 사서교사 등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진로와 직업을 연계 교육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선예학교 이원희 교장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특히 후배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자존감과 성취감을 크게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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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인천서해지구, 청소년범죄예방 역량강화 1박 2일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인천서해지구(회장 이종호)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강화도 일대에서 ‘2026년 가을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 활동과 위원간 화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과 사회의 역할을 위한 캠페인 진행과 범죄예방 위원들의 역할을 되새기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7일 오전 에는 강화도 보문사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소년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자료 배포와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각종 프로그램진행과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기조강연은 김창완 전국교권보호센터 회장(인하사대부중 교감)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상담기법 및 의식고취’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위원들은 강의를 통해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한 가정, 학교, 사회의 역할 그리고 어른들의 청소년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한 새로운 인식방향을 공유했고 청소년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상담 및 소통 방법을 익히는 한편, 청소년 비행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위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행사를 넘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상호토론, 위원 간 우수사례 공유발표 등 실천의지를 다지고, 현장 중심의 상담역량과 위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종호 회장은 “청소년 범죄예방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인천서해지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과 선도 및 상담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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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10-19
  • 광주 조대부고, ‘무장애 지도’ 만들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교장 김종채) 민주인권 동아리 ‘나우누리’와 인공지능 동아리 ‘알고리듬’ 학생 20명은 지난 10월 14일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직접 걸으며 조사한 기록으로 무장애 지도·방문 소감 분석 웹앱 ‘오월의 길과 메아리’를 만들어 공개했다. 학생들은 이날 전시를 관람하며 오월의 역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휴대폰과 줄자를 손에 들고 “휠체어나 유모차를 탄 사람도 이곳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직접 찾아 나섰다. 학생들은 건물 입구와 경사로, 계단, 장애인 화장실 등 17곳을 하나하나 찾아가 출입구 턱의 높이와 통로 폭을 재고 위치를 지도에 기록했다. 이 자료는 웹앱 ‘오월의 길’ 지도 위에 ‘원활’, ‘우회로 확인 필요’, ‘주의’ 등으로 나뉘어 표시되며, 도청 본관·도경찰국 본관 등 6개 전시관의 층별 약도와 관람 동선도 함께 담았다. 또 다른 화면인 ‘오월의 메아리’는 학생과 방문객이 남긴 소감을 인공지능 기법으로 분석해 추모·정의·연대·평화·결의 다섯 가지 감정으로 보여 준다. 오월을 기억하는 마음이 어떤 빛깔인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해 마음을 공유하도록 만들고, 옛 전남도청이 방문객의 의견들이 어떻게 나타는지도 현장에서 함께 조사했다. 웹앱은 학생들의 기록에서 멈추지 않고 옛 전남도청을 찾는 누구나 무장애 정보를 보태거나 고치고 방문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지도’로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웹앱은 누리집(https://richee-pc.github.io/may-project/public/)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이번 활동은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AI 중점학교 운영의 하나로, 민주·인권 교육과 인공지능·데이터 교육을 엮은 융합 수업으로 진행됐다. 역사를 배우는 동아리와 기술을 배우는 동아리가 한 팀이 되어 오월의 정신을 ‘모두가 함께 걸을 수 있는 길’이라는 오늘의 가치로 이어 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도교사 김다은 교사는 “학생들이 오월을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현장을 누군가 더 편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직접 기록했다는 점이 뜻깊다”며, “학생들의 작은 기록이 옛 전남도청을 찾는 모든 분들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세우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모아 답을 찾아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교실 밖 삶과 이어지는 배움이 더 많이 일어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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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 리더 다가치 세계 한 바퀴’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19~24일 베트남 하노이와 닌빈 일대에서 광주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리더 다가치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여권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포함한 광주지역 중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현지 학교 방문 ▲한국·광주 문화 소개 ▲양국 전통놀이 체험 ▲베트남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사전교육을 통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현지에서 선보일 발표와 공연 등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장보2중학교(Giang Vo 2 Secondary School), 에디슨 스쿨 에코파크(Edison Schools Ecopark) 등 현지 학교 3곳을 방문해 또래 학생 100여 명과 교류한다. 특히 한국 문화와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소개하고 K-팝 댄스와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며, 양국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 또 하노이의 역사·문화 명소와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인 짱안(Tràng An) 등을 탐방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살펴본다.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외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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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전남광주 학생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 ‘메달 행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학생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며 순항하고 있다. 개인종목의 값진 메달 행진에 이어 단체종목에서도 잇따라 승전보를 전하며 전남광주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7일 제주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 전남광주 학생선수단은 19일 오후 4시 현재까지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5개 등 총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금빛 낭보는 사전경기부터 시작됐다. 사이클 여자고등부 20km 매디슨에서 황윤미·김재림(전남체육고) 선수가 금메달을 합작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태권도 남자고등부 74kg급에서 윤미르(여수고)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댄스스포츠 여자고등부 삼바와 룸바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금빛 행진을 이어갔다. 은메달과 동메달도 다양한 종목에서 쏟아졌다. 육상, 레슬링, 펜싱, 씨름, 태권도 등에서 학생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값진 메달을 추가하며 전남광주 학생선수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체종목에서도 반가운 승전보가 이어지고 있다. 남녀고등부 축구를 비롯해 남자고등부 배구, 여자고등부 핸드볼, 남자고등부 야구 등이 예선에서 잇따라 승리했다. 특히 선수들의 끈끈한 조직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하면서 향후 경기에서의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육상·레슬링·역도 등 강세 종목과 주요 단체종목의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학생선수단의 메달 행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남은 대회 기간에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학생선수들이 하나 된 이름으로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 메달의 색깔보다 더욱 빛나는 것은 그동안 흘린 땀과 포기하지 않은 도전의 과정”이라며 “모든 선수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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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소식
    2026-10-19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하반기 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9~22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광주지역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방법 ▲디지털 웰니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돌봄전담사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전담사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AI 활용을 통한 업무 부담 경감과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진홍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돌봄전담사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연수를 운영하고 안정적인 초등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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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2026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오케스트라 축제 ▲1학생 1예술활동 축제 ▲학생예술동아리 축제 ▲교직원예술제 ▲학교예술교육 특별전시 ‘이음展’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으로 21일 오후 3시30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학생오케스트라 축제에는 봉산초·연제초·하남초 등 3개 초등학교, 광덕중·광주동성여중 등 9개 중학교가 참여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4시에는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16개교가 참여하는 ‘1학생 1예술활동 축제’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가야금·우쿨렐레·통기타·카혼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 학교 예술교육 활동의 성과를 발표한다. 28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교직원예술제에서는 광주교사합창단, 마에스트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교직원 예술단체들이 합창·기악 연주·풍물·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1월 3~4일 오후 3시30분에는 학생예술동아리 축제가 이어진다. 초·중·고등학교 28개교가 참여해 합창·뮤지컬·밴드 등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준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중·고등학생과 교원 51명이 참여하는 학교예술교육 특별전시 ‘이음展’도 운영된다.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학생과 교원들이 창작 미술작품을 전시하며, 11월 8일까지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영상·온라인 전시도 진행한다. 전시 오픈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로비와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펼쳐온 예술활동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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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D-30 "안정적 시행 총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1월 19일(목)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D-30일을 맞아 수험생이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과 지역사회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청은 시험장 현장 점검을 통해 준비 상황을 살피고, 오는 30일부터 시험장 책임자 회의를 개최해 시험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 통합 이후 첫 수능,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 유지 -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수능은 수험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광주 1개, 전남 7개 등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올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응시자는 총 3만 1,704명으로 86개 시험장, 1,196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교육청은 시험지구별로 시험관리본부를 설치하고, 시험장 책임자·관리요원·감독관, 파견경찰관 등 총 6,530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험 운영 전반을 관리한다. □ 수험생 유의사항 “올해 달라지는 점 꼭 확인” - 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올해 달라지는 사항과 시험 당일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수험생들은 11월 18일(수) 예비소집에 참석해 지정된 장소에서 수험표를 수령하고 수험생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때 시험장 위치와 시험실 배치 등을 미리 확인해 시험 당일 혼란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별도의 가채점표를 수험표에 부착해서는 안 되며,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 가채점표에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도 부정행위로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안경도 반입 금지 물품으로 명시됐다. 반입 금지 물품을 가져온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이를 제출하지 않고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4교시 응시 방법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탐구 영역은 정해진 과목 순서와 시험시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과목의 시험시간에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남은 30일, 건강관리‧생활 리듬 유지가 핵심 - 교육청은 남은 기간 수험생들에게 ▲ 수능 시간표에 맞춘 생활 리듬 유지 ▲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 환절기 감기·독감 예방(백신 접종 권장) ▲ 무리한 신규 학습보다 기출 중심 마무리 정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교별로 수능 전 심리 안정 프로그램과 상담을 운영해 수험생의 시험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 □ 시험장 ‘사전 점검’,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 교육청은 10월 28일까지 전체 시험장을 대상으로 ▲ 시험장 및 시험실 배치 ▲ 시험장 안전 여부 및 시설물 점검 ▲ 책상·의자, 난방 및 조명 등 시험실 환경 ▲ 방송·음향 시설(영어 듣기 평가 대비) ▲ 부정행위 예방 대책 ▲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수험생 편의시설 등 수능 시행 관련 전 분야를 점검한다. 미비점은 시험 전까지 보완을 완료한다. 또한 지진·화재·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시험지구 및 시험장별 비상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시험 당일 소방·경찰·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 지역사회 협조 요청 - 교육청은 시험 당일 ▲ 관공서 등 출근 시간 조정(오전 10시 이후) ▲ 대중교통 증편 및 도서지역 수험생 수송 ▲ 문답지 호송·보안 및 시험장 경비 ▲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 및 소음 방지 ▲ 영어 듣기평가 시간(13:05~13:40) 항공기 이착륙 및 차량 경적 제한 등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찰청, 관할 해양경찰서, 교통기관 등 관계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수능인 만큼 수험생이 어떠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시험 운영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우리 지역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후회 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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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社說] 변종 학교폭력 ‘야차룰’, 솜방망이 처벌로는 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
    [교육연합신문=사설] 최근 맨몸으로 잔혹하게 싸우는 신종 학교폭력인 이른바 ‘야차룰’이 확산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가해 학생 조치의 대다수는 여전히 경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신종 학폭 심의 중 신체 폭력이 대다수를 차지했음에도 전체 조치의 78%는 학생부 기재가 유보되는 등 실효성 있는 제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학교폭력의 형태가 날로 흉포화·은밀화되는 상황에서, 안일한 처벌 관행은 학교를 또 다른 사각지대로 내몰 뿐이므로 당국은 더욱 엄정하고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처럼 엄벌이 요구되는 이유는 변종 학폭이 단순한 학생들 사이의 다툼을 넘어 심각한 범죄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야차룰’ 같은 신종 폭력은 또래 간의 호기심이나 일탈로 치부하기엔 피해 학생에게 남기는 신체적·정신적 상흔이 너무나 깊다. 가해 학생들이 처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이를 놀이 문화처럼 소비하는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학교폭력은 더욱 지능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진화해 결국 학교와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다. 일각에서는 가해 학생들에게 무조건적인 중형이나 학생부 기록 등 가혹한 낙인을 찍는 것이 능사무탈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청소년 시기의 과오에 대해 교화와 선도의 기회를 우선 부여해야 하며, 사법적 잣대나 과도한 징계가 오히려 학생의 사회화 가능성을 차단하고 반발심을 키워 교육적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교화와 선도는 명확한 책임 추궁과 진정한 반성이 전제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 피해 학생이 겪은 고통에 합당한 제재와 반성 없는 관용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는커녕 걸려도 그만이라는 비교적 가벼운 경고로 오인되어 가해 행위를 묵인·방조하는 결과를 낳는다. 피해자의 상처를 외면한 채 가해자의 낙인 효과만을 우려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시각이다. 결론적으로, 흉포화되는 신종 학교폭력 앞에서는 온정주의적 처방을 과감히 거둬내야 한다. 교육 당국과 학교 현장은 ‘야차룰’과 같은 변종 폭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실효성 있는 처벌을 내리고, 가해 학생에게는 철저한 책임 의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피해 학생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둔 단호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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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쇼트트랙 팀 선수권대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지난 10월 17일 (토) 인천선학빙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쇼트트랙 팀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이 쇼트트랙 경기에 참여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과 도전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단체전에서는 팀원 간의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경기를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동현, 남윤창, 박지원 선수가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어린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쇼트트랙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와의 긴밀한 협업과 관련 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양 기관은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동기와 목표를 심어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참가 학생들이 쇼트트랙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빙상 종목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빙상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쇼트트랙 종목의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10-19
  • 부산 남구의회, 17개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지역 현안 논의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고선화)는 10월 19일(월)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남구 16개 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주민자치위원장 지역 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남구의회 백재길 의정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배덕환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 남구 16개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있는 주민자치위원장들과 구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 전역의 주민자치 대표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16개 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 의장은 “주민자치위원장 여러분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남구의회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방의회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강조했다. 배덕환 남구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은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남구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앞으로도 16개 동 주민자치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화합과 주민 복리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남구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관심 분야로는 보행 및 교통안전, 노후 생활기반시설 정비, 주민 편의시설 확충, 생활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의회와 행정기관, 주민자치위원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단기적인 생활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주민조직으로, 행정기관과 지방의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17개 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구의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지방의회가 이를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와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공동 협력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남구 16개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이 체감하는 남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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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인천교육청, ‘학생 마음 안녕’ 지키는 워크북 426개 학교에 배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워크북 ‘마음토닥, 오늘도 안녕!’을 제작해 10월 20일까지 초등·중등·특수학교 426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워크북은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감정적 혼란과 스트레스를 스스로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초등용은 ▲생명 존중 교육 ▲감정 다스리기 ▲함께하는 인성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고, 중등용에는 ▲새 학기 적응 ▲시험기간 스트레스 ▲친구 관계 갈등 등 중·고등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위주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담겼다. 개발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워크북은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급에서 교사,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꾸준히 살펴보고 돌볼 수 있도록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생명 지킴 안전망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10-19
  • 인천교육청, ‘AI 논·서술형 평가’ 신뢰도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7년부터 확대되는 논·서술형 평가에 대비해 10월 17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중·고등학교 실천교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AI 논·서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실천교사(기본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교육의 인공지능(AI) 논·서술형 평가를 이끌어 가기 위해 선발된 교사들의 채점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도덕·지리)·과학 5개 교과 교사가 참여했다. 실습 위주로 진행된 연수에서 교사들은 오전에는 교과별 교육과정에 기반한 논·서술형 문항과 채점 기준을 이해하고, 오후에는 공통 문항과 학생 예시 답안을 개별적으로 채점한 뒤 결과를 비교·논의했다. 특히, 채점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을 확인하고, 교사 간 판단 기준을 조정해 채점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실천교사들은 10월 말 시스템 활용 연수를 마친 뒤 11월 말까지 실제 수업에서 논·서술형 문항을 적용하고 학생 답안을 수집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채점 기준 조정 협의와 교사 채점을 진행하고, 교사와 AI의 채점 결과를 비교·검증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축적한 학생 답안과 채점 결과 등을 바탕으로 AI 채점 시스템 품질을 개선하고, 2027년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한 학교 현장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논·서술형 평가의 핵심은 학생의 글을 세심하게 읽고 성장을 돕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있다.”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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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순천교육지원청, 안전체험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10월 15일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체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실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을 방문하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별 대응 방법을 직접 익혔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하여 위기 상황에서의 판단력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안전체험과 함께 교육행정 업무 수행에 필요한 소통·협업 및 조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김신규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행정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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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화순교육지원청,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학교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10월 15~16일(2일간)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힘으로써,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석한 ○○초 돌봄전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상황 발생 시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 교육장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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