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꿈을 찍는 작은 영화관’ 개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 3편 상영 영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공동체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북일초등학교(교장 김성윤)는 지난 10월 17일(토)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장성군 청소년문화한마당과 연계해 ‘2026 북일초등학교 영화제’를 운영했다.
이번 영화제는 「꿈을 찍는 작은 영화관, 북일초등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학부모·지역민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3편을 상영하고, 작품 소개와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작품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며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했으며, 영화 체험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영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우리가 만든 영화를 많은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일초등학교는 영화 교육을 특색교육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관객에게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성윤 교장은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