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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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 발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교육과 보육 행정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동두천시와 협업해 소속 공무원을 동두천시에 파견하고 보육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파악한 내용과 절차를 담아 지난 1월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 매뉴얼’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편람은 그 후속 성과로 파견 공무원들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배치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련 업무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서로 다른 법령과 행정체계에 따라 운영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업무를 동일한 항목으로 비교·정리해 처음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발간된 편람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주요 업무를 ▲설치 ▲관리 ▲교직원 ▲안전 ▲시스템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분해 담았다. 각 항목마다 관련 법령과 업무 기준, 수행 주체, 적용 대상, 처리 절차 등을 나란히 배치해 두 기관의 업무체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향후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에 따른 업무 연계·통합과 보육업무 이관을 준비하는 기본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 등에 편람을 배포할 예정이다. 앞으로 법령과 제도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 단위 유보통합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엄신옥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업무 이관을 넘어 교육과 보육의 행정체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업무 비교 편람을 바탕으로 기관 간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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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국가교육위 정책 포럼,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현장 여건 고려해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를 두고 학생 발달과 교육의 질, 학교 현장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차정인)는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공동으로 9월 3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의 사회적·교육적 배경과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장과 국회의원, 국회미래연구원장, 한국교육개발원장, 교육 전문가, 교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황인혁·성문주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초등학교 수업시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이희현 한국교육개발원 학생·학부모연구실장이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 방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는 김선 경기 둔전초등학교 교사, 조장우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조직위원장, 박소영 대전배울초등학교 교사, 김재욱 전북 창오초등학교 교사, 심소희 경기 손곡중학교 학부모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의 질, 학교 현장 여건, 학부모 관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교육시간 확대가 단순한 수업시간 증가에 그쳐서는 안 되며 학생의 발달 특성과 교육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정책 시행을 위해서는 교원과 교육환경 등 학교 현장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초등 저학년의 교육시간 문제는 단순히 시간을 늘릴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의 질,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이 다양한 관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교원,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의 내실화와 관련한 정책적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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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교육부, 2027년도 예산안 117조 5962억 원 편성… 유보통합·지역대학·AI 인재양성 집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117조 5962억 원을 편성했다. 전년 본예산 106조 3607억 원보다 11조 2355억 원, 10.6% 증가한 규모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9월 1일 2027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발표하고 유보통합과 지역·청년 지원, 첨단분야 및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및 초·중등교육 분야에는 89조 7354억 원이 편성됐다. 전년 본예산보다 7조 6189억 원 증가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78조 8718억 원으로 확대됐다. 전년보다 7조 2031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교육부는 국가 경제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개편할 계획이다.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에는 9조 9691억 원이 투입된다. 유보통합 관련 예산은 1조 1698억 원으로 확대된다. 단계적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에는 6429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 반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유아 단계의 무상교육·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예산은 5269억 원으로 늘어난다. 지원 대상은 기존 0세 반에서 1세 반까지 확대된다. 영유아보육료는 3조 7959억 원으로 편성됐다. 만 0~2세 영아의 보육료 지원단가도 3% 인상된다. 고등교육 분야에는 18조 9661억 원이 편성됐다. 전년 본예산보다 2조 9269억 원 증가했다. 지역대학과 청년 지원에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거점국립대 혁신사업에는 7944억 원이 편성된다. 전년보다 145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도 신설된다. 총 3280억 원을 투입해 지방국립대에 진학하는 신입생 6만 명의 등록금을 지원하고 지방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지방국립대의 중장기적인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6910억 원 규모의 ‘지방국립대 미래인재성장자금’이 신설된다. 지원 대상은 21개 지방국립대다. 대학생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에는 4650억 원이 편성된다. 대학생 6만 명의 현장실습 참여를 지원하고 실습지원비와 실습참여비용, 현장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대학 창업교육 기반 고도화 사업에도 470억 원이 신규 편성된다. 대학 창업교육 역량 강화와 청년 창업기숙사 확충, 창업 우수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첨단산업과 이공계,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에는 3조 2630억 원이 투입된다. 첨단분야 인재양성 예산은 6646억 원으로 확대된다. 첨단산업 부트캠프와 청년도약 부트캠프 등을 확대하고 대학생 문제해결 프로젝트도 새롭게 추진한다. 사립대 이공계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는 6000억 원이 신규 편성된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험·실습 및 연구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인 학습자의 직무 전환과 경력 재설계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재도약대학’ 사업도 신설된다. 2070억 원을 투입해 40개 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2년 내외의 AI 융복합 집중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된다. ‘대학생 AI 공동구독 지원’ 사업에 200억 원이 편성된다. 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계약을 지원한다. 기초학문 연구 지원에는 1조 7714억 원이 편성된다. 이공학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인문사회 분야 연구 지원도 확대한다.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미래대응기금’의 신설이다. 2027년도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계정에는 총 4조 9315억 원이 편성됐다.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의 지역 정주와 AI 미래인재 양성에 재원을 집중한다. 교육부는 이번 예산안이 저출생과 지역소멸, AI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년도 예산안에 국가가 교육과 미래인재 양성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영유아기부터 고등·평생교육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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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여주교육지원청, 하반기 학교장 통합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9월 3일 여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학기 교육정책 방향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1부에서는 김상성 교육장의 인사말에 이어 9월 1일 자로 새롭게 부임한 신임·전입 교장을 소개했다. 교육과와 행정과 과장, 장학사, 각 팀장도 소개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2부에서는 교육과 각 팀 담당 장학사와 행정과가 하반기 주요 업무와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과제를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학교시설 개방 등이다. RAS(독서·문화예술·스포츠) 경기 문예체교육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학생의 일상과 성장 중심으로 연결하는 정책이다. 각 학교는 자체 진단을 바탕으로 실행과 성찰의 과정을 거쳐 2학기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Phone OFF! RAS ON!’을 실행 메시지로 오아시스 아침운동, 학생 주도 스포츠클럽, 소규모학교 공동 체육활동 등 여주형 RAS-S를 추진한다. 독서 분야에서는 읽기에서 토론과 글쓰기, 표현으로 이어지는 독서인문교육과 ‘주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31일에는 ‘여주 RAS 페스타(가칭)’를 열어 학생 주도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폰 프리 스쿨,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등 핵심 정책과제가 여주의 학교 현장에서 크게,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학교장 여러분이 중심을 잡아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사안에 머뭇거리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을 비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여주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담임장학과 지구장학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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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서울교육청, 서울 초교 607교 등·하교 알림서비스 무상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부터 서울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교, 학생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전면 무상 시행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 등·하교 알림서비스는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와 학교 정문·후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해 학생의 등·하교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학부모에게 문자 또는 앱 알림으로 전달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학부모는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 안전 확인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또한 교육감 2기 안전 분야 공약과 연계해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초등학교 606교 가운데 429교가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운영했다. 전체의 70.8%에 해당하지만 대부분 수익자 부담 방식으로 운영돼 학부모가 월 2200~3300원의 이용료를 부담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초등학생이 학교와 지역, 가정 여건에 관계없이 안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료와 예비 단말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에는 480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653명인 96.9%가 등·하교 알림서비스 전면 무상 지원에 찬성했다. 가장 기대되는 효과로는 ‘자녀의 등·하교 상황 즉시 확인을 통한 사고 예방’이 8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 전면 무상 시행을 앞두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주요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가입과 전환 절차, 단말기 배부, 기존 유료 이용자 관련 사항 등은 학교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 시행 이후에는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지속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모든 학부모가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일은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서울의 모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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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이준호 부산시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부산형 AI 행정’ 구현 나선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를 추진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AI 행정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이준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이종진·서성부·박준영·김재헌 의원 등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부산시의 AI 행정 추진 여건과 국내외 도입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가리지 않고 AI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부산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면서 행정과 시민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연구모임은 행정 내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돌리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서별로 흩어진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과를 사업 건수가 아닌 시민 체감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AI 행정서비스 도입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점검 방안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 전략을 논의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형 AI 행정의 단계별 추진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 추진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준호 대표의원은 “AI 행정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행정이 일하는 방식을 바꿔 시민이 받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문제”라며, “사업을 몇 건 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썼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무엇을 체감했는지로 성과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진 의원 또한 “AI 대전환 과정에서 오히려 불편을 겪는 시민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연구 결과가 조례 제정과 예산 심사 등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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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고양교육지원청, 독서인문교육 성과 공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8월 26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북作북作 책쓰기 중심교와 북돋움 실천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 독서인문교육 상반기 공유 및 하반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RAS(Reading·Arts·Sports) 정책 가운데 ‘R(Reading)’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추진한 독서인문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북돋움 실천학교를 중심으로 아침·점심 틈새 독서, 사제동행 독서,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독서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책을 읽는 학교문화를 확산했다. 북作북作 책쓰기 중심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쓰기를 비롯해 교사·학부모·가족이 함께하는 책쓰기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도서 출간 일정과 그림책 원화 전시, 학생 참여형 체험 부스, 교육공동체 소통 프로그램 등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10월 28일 열릴 예정인 ‘(가칭) 2026 고양 RA(Reading & Arts Festa)’과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별 독서인문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배움의 시작”이라며 “각 학교의 책 읽는 문화가 고양 전체의 독서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양 RA Festa를 변화가 모이고 다시 확산되는 고양 독서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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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경기교육청-도의회, 경기교육 현안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9월 3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조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 실·국장을 비롯해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선희·김영희 부위원장 등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체계 마련 ▲RAS(Reading·Arts·Sports)교육 활성화 ▲다양한 진학 정보 제공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AI시대 문해력 및 민주시민교육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는 경기형 미래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요 정책을 긴밀히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소통과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에서 교육의 대전환을 함께 이뤄내야 한다”며 “앞으로 주요 경기교육 정책을 도의회와 긴밀히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안을 함께 모색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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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회복 중심’ 관계조정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동회)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학년도 북부 관계가꿈 프로젝트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월 3일(목) 밝혔다.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으로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과 관계조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북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해 피해·가해 관련 학생 간 대화와 소통을 중재하고 학교생활로의 회복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70건의 교육지원청 주도 관계조정을 진행했다. 관계조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당사자 간 대화와 합의를 통해 학교장 자체해결 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취소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모두 법률대리인을 선임한 학교폭력 사안에서도 관계조정이 성사됐다. 한 참여 학생은 사후 만족도에서 ‘매우 만족’을 나타내며 “상대 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을 알게 되어 정말 좋았고 마음이 가벼워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도 심의 절차에 앞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를 풀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된 점과 학생들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관계조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 분기 관계조정 지원단 사례나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4월, 7월, 10월, 1월에 정기적으로 연수를 열어 관계조정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 교사의 초기 갈등 중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북부 교실 속 관계조정 역량강화 직무연수’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 자체 개발한 ‘북부 교실 속 관계조정 매뉴얼’을 활용해 공감적 경청, 사전·본 대화모임 실습, 약속이행문 작성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지원단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연수를 이수한 교원은 희망에 따라 관계조정 지원단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정동회 교육장은 “최근 늘어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은 심의에 의한 처벌보다 관계의 회복과 마음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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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발로 뛰는 현장 의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지난 9월 2일(수)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 및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의 도시공간 재편과 원도심 활성화에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이전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사업이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가 유찰되는 등 장기화돼 가고 있으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과 이전 부지와 주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유라시아플랫폼이 부산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주변 지역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이후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부산의 새로운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상징적인 시설이 될 부산롯데타워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 현장에서는 북항마리나, 오페라하우스, 북항환승센터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북항 재개발사업이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시설 간 연계성을 높여 주요 공간들이 사통팔달로 연결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상진 건설교통위원장은 “오늘 현장방문을 통해 부산의 도시공간을 변화시키고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며, “늘 현장에서 시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행정의 걸림돌을 하나씩 해소하는 소화제 같은 역할을 하는 현장중심 건설교통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9-06
  • 안성 한겨레고, 두원공과대서 실습 중심 진로체험 활동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안성 한겨레고등학교(교장 이익수) 학생 70명은 9월 4일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연계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관심 분야의 전공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반도체학과, 반도체기계설계과, 유아교육과 등 5개 전공 가운데 관심 분야를 선택해 전공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간호학과에서는 기본 활력징후 측정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해 일반병동과 산부인과 병동 실습을 진행했다. 반도체 관련 학과에서는 반도체의 원리와 제조 공정, 회로 등을 학습하고 CAD를 활용한 기계설계와 3D 모델링을 실습했다. 작업치료학과와 유아교육과에서도 전공 특성에 맞는 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관련 직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학과와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공별 실습에 참여하며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의 전공 특성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대학 진학 후 배우게 될 전공 내용을 미리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익수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전공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구체적인 경험과 실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9-06
  •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픽시자전거 안전점검·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9월 2일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관내 4개 학교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픽시자전거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학기 개학 이후 픽시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이 다시 늘어나면서 학교 주변 자전거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 취약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전곡초등학교, 전동초등학교, 전농중학교, 전일중학교 통학로 일대였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와 동대문경찰서 교통과는 4개 학교 통학로를 직접 살피며 브레이크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자전거 이용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와 제동장치가 없는 고정기어 자전거로 돌발 상황에서 즉각적인 제동이 어려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현장에서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교 관계자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학교 정문 인근 골목길 등에 자전거를 숨겨놓는 사례도 확인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단순히 픽시자전거 이용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전거의 구조적 특성과 제동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전곡초등학교에서는 1~4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 취약요인을 설명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수칙과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자전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해야 하며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9-06
  • 이천제일고, 한국관광대와 연계교육 우선선발 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응태)는 9월 3일 한국관광대학교(총장 김성용)와 학생 진로 탐색 및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교육 우선선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관광대학교 학생회관 레스토랑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이천제일고 식품가공과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리 및 제과제빵 실습과 대학 시설 탐방이다. 조리와 제빵 분야 프로그램은 학기당 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대학의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연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이천제일고 3학년 학생에게는 한국관광대학교 입학 우선선발 기회도 제공한다. 우선선발 분야는 호텔조리과와 호텔제과제빵과다. 각 분야에서 1명씩 모두 2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학교 추천과 대학 입학전형을 통해 진행한다. 양 기관은 진로 및 진학 상담과 전공 안내 등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응태 이천제일고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명확한 진로를 설계하고 진학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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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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