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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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문초, 군부대 체험으로 진로교육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평 용문초등학교(교장 박정현)는 9월 4일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군부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진로교육과 연계한 현장 체험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군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용문초는 전교생의 약 70%가 군인 자녀로 구성된 학교다. 학생들에게 군부대는 익숙한 환경이지만 실제 부대 내부를 체험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 이에 용문초는 학년 초 진로교육과 연계해 이번 체험학습을 기획했다. 지역사회와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지원도 체험학습 운영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체험에 앞서 안전교육과 부대 견학 관련 사전교육을 받았다. 당일에는 보안교육과 부대 소개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각종 부대 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장비와 장갑차 탑승 체험도 진행했다. 병영 급식을 직접 체험하고 PX인 충성클럽도 방문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군부대의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군인이라는 직업과 병영 생활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한 학생은 “장갑차를 직접 타보고 부대 시설을 둘러보면서 군인이라는 직업을 더 자세히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평소 궁금했던 병영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문초는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키워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학교’를 비전으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정현 용문초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자신 있게 준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교직원과 군부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9-05
  • 경기교육청,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맞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9월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교육과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운영한다. 경기도 학생과 교직원의 독립운동사 교육프로그램 참여도 확대한다. 또한 교육·전시·연구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교육 인프라와 인적자원 교류에도 상호 협력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2018년 독도기념관과 교육 협력을 추진했다.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협약을 계기로 역사교육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연계해 체감형 역사교육도 확대한다. 교과서 중심의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을 강화한다. 안민석 교육감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적 자긍심과 평화·인권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려면 깊이 있는 역사교육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아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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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9-05
  • 부산공고 총동창회, 하반기 행사 성공 다짐… 제2차 임원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총동창회장 마점래)는 9월 4일 오후 6시 하얏트플레이스 부산 연산 7층에서 2026년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과 모교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1부 임원회의와 2부 만찬으로 진행됐으며, 총동창회기를 선두로 한 입장식을 시작으로 마점래 회장의 개회선언, 한태규 사무총장의 국민의례, 임원 소개, 회장 인사말, 오세철 제12대 총동창회장, 허동윤 학교운영위원장, 정한식 부산공고장학재단 이사장, 정인식 부산공고 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공고의 힘은 언제나 동문들의 단결과 실천에서 나왔다”며, “후배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모교 발전에 모든 역량을 모아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회의의 가장 큰 감동은 장학기금 전달식이었다. 마점래 회장은 부산공고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탁하며 참석한 임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상용 상임위원이 500만 원, 중국에서 귀국한 57회 이상철 위원이 즉석에서 1,000만 원을 전달해 장학재단의 100억 원 조성 목표에 힘을 보탰다. 업무보고에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제16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와 7080 동문 체육대회 개최안이 의결되며 하반기 행사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모교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제언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46회 김광호 자문위원은 “화려했던 과거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백 년의 역사적 소명 앞에서 AI 시대에 맞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다”는 말을 인용해 동문들의 실천을 촉구했다. 정인식 부산공고 교장도 약 50분간 마이스터고와 일반 특성화고의 성적, 취업률, 경쟁력을 심층 비교하며 학교가 살아남기 위한 혁신 전략과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부산공고 총동창회는 만찬과 교가 제창을 끝으로 제2차 임원회의를 마무리하며, 동문 화합과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모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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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 광주 동일미래과학고, 박람회 연계 진로·취업 현장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교장 김문수)는 지난 9월 2일과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와 ‘2026 대한민국 미래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진로·취업·전공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기업 채용 현장을 경험하고 전공 관련 미래산업 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전공 연계 산업을 체험했다. 지난 2일에는 2·3학년 학생들이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지역 기업의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기업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 등에 참여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 이어 4일에는 1학년 스마트팩토리과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미래산업박람회’를 참관해 AI·로봇 제어·스마트 자동화 설비 등 전공과 관련된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펴봤다. 김문수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교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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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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