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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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컨퍼런스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는 지난 12월 3일(수) ‘2025 동두천양주 유아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경기유아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실천 사례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에서 찾은 답, 함께 여는 유아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관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이 참여해 총 다섯 개의 세션으로 운영됐다. 각 세션에서는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 ▲저경력교사 지원 방안, ▲디지털 시범유치원 운영 사례, ▲수업 나눔 문화 정착, ▲유·초 이음학기 운영 사례 등 다양한 실천 경험이 공유되며, 현장 중심의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유·초 연계 교육 강화를 위한 이음학기 운영 사례 발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체제 구축의 실질적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동두천양주 지역 내 유아교육의 연속성과 통합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컨퍼런스를 단순한 사례 발표를 넘어서, 현장 중심의 담론 형성, 교원의 협력적 성장 기반 조성, 정책 실행력 제고의 세 가지 중점 추진 목표를 두고 운영했다. 또한, 발표된 내용 중 우수 사례와 시사점을 차년도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해, 현장 친화적이고 실효성 있는 유아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유아교육의 변화를 현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이를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사례를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교원 간 전문적 소통을 통해 지역 유아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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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자원봉사 최고의 도시, 부산!…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5일 오후 2시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기관 대상으로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크고, 각종 재난·재해 수습에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에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자원봉사대상’이 실시된 이후, 부산시가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은 1991년에 자원봉사 민간단체인 '한국자원봉사연합회'가 창립된 도시이며, 1996년에는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센터'를 설립해 국내 자원봉사 확산의 토대를 마련해 왔고 현재 등록 자원봉사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77개국 3,436명이 참여한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자원봉사 도시 부산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5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운영 지원 ▲의료·방역 지원 ▲개·폐회식 지원 ▲환영행사 지원 등 대회 전 과정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헌신으로 시민참여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부산시는 민선8기 공약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구축·운영해 시민참여 중심의 디지털 봉사 기반 확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봉사 이력의 투명성, 개인 간 매칭의 자발성, 데이터 기반 참여 체계를 동시에 실증한 부산시장 공약 이행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에는 현재 30,783명이 가입했고, 21,671명이 봉사 임무(미션)에 참여했으며, 463건의 개인 간 매칭이 성사됐다. 부산시는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10만 명 이상이 가입한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연결되는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자원봉사 혁신의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따뜻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주신 자원봉사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확대하여 참여와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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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정근식 서울교육감, “성취에서 성장으로…서울형 IB 기반 미래교육 체제 구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월 6일(토) 오후,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 서울 국제바칼로레아(IB)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IB 콘퍼런스’는 서울교육의 미래 수업·평가 체제를 심화하고, IB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6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교육 전문 컨퍼런스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탐구형 수업, 서·논술형 평가 체제 등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촉진하는 서울형 수업·평가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이러한 정책적 흐름 속에서 IB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 총 114교의 IB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IB 교육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IB 운영 성과 공유…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 방향 모색 이번 콘퍼런스는 서울형 IB 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IB 교육을 미래 서울교육의 핵심 실천 전략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서 구현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 ‘미래 서울교육의 지향점’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의 개회 인사에 이어, 박형주 전 아주대학교 총장이 ‘한국 교육의 현안과 공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한국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급별 심화 강연부터 총 24개 교실 수업 사례까지 2부 세션 1 ‘미래역량을 키우는 학교’에서는 초·중·고 학교급별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교사의 전문성 성장을 위한 ‘학습하는 조직’ 구축, ▲IB 평가방법 및 실천 사례,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2부 세션 2 ‘미래 서울학생역량, 교실에서 시작하다’에서는 총 24개의 강의실에서 학교급별 수업 사례 발표가 열렸다. ▲초등: 개념 중심 수업 실천, 평생학습자로의 주도적 성장 등 11개 주제, ▲중학교: 교과군 수업사례, 학습접근방법(ATL)의 적용 등 7개 주제, ▲고등학교: 탐구 수업 디자인, IB 코디네이터의 역할 등 6개 주제로 각 학교의 구체적인 수업 실천이 직접 소개돼, IB를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 전문성 강화와 협력문화 확산의 장 될 것”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IB 콘퍼런스는 교사가 성찰하는 교육 전문가이자 탐구의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경쟁에서 협력으로, 성취에서 성장으로 나아가는 학생 미래역량 중심의 서울형 수업·평가 모델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교육은 IB를 통해 미래 역량 중심 학습의 패러다임을 확장하며,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의 협력 문화를 기반으로 미래형 수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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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12-06
  • 부산 썬시티-라우어, '사랑의 김장 나누기' 21번째로 이어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썬시티와 하이엔드 시니어타운 ‘라우어’가 주최·주관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행사인 ‘사랑의 김장 나누기’가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2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5일간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나온, 연제구 가족센터, 연제구노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규모와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부산 기장군 라우어 시니어타운을 중심으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행사에서는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김치를 담그고, 쌀 등 생필품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매년 11월 말~12월 초에 걸쳐 진행되는 이 활동은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대규모로 참여하는 봉사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약 900명의 자원봉사자가 6일간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새로운 의미 있는 동행이 더해졌다. 부산교육발전위원회(회장 엄지아)와 한국환경자격기술원(이사장 송아영)이, 김장 담그기 봉사에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탰다. 특히,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10년째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참여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 두 기관의 동참은 지역 공동체 활동에 환경 인식 제고와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더하며 행사 취지를 한층 강화했다. 행사 관계자는 “김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공동체의 협력과 나눔 정신이 담긴 한국의 전통문화”라며, “21년 동안 이 마음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말을 맞이해 많은 곳에서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가 많지만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단순한 김장 담그기를 넘어 세대와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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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12-06
  • 제21회 우리소리예술단 정기연주회 '소리가 흥 춤춘다', 김해문화의전당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장애인 및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제21회 우리 소리예술단(단장 박시영) 정기연주회 가'소리가 흥 춤춘다'라는 주제로 12월 3일(수) 오후 7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첫 스테이지는 화양연화(나도 모델이다)라는 주제로 K-TOP모델협회 회원들 및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결혼 예복인 웨딩드레스를 바탕으로 화려한 드레스와 블랙의상 쇼를 선보였다. 두 번째 무대는 흥(사물판놀음)으로 상모를 돌리며 여러 가지 대형을 연출하는 시각적 요소가 강한 사물놀이 레퍼토리로 앞부분이 여러 대형과 현란한 동작을 통해 각 연주자들의 조화와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세 번째 무대는 소통(난타사물)으로 난타란 권투시합의 난타처럼 마구 때리거나 두들긴다는 뜻이다. 최근난타는 한국의 전통 S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를 드라마화되어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구봉초등학교 '구봉이 나르샤' 팀이 난타사물을 흥겹게 연주했다. 네 번째 무대 운우풍뢰(삼도사물놀이)로 삼도에서 명성을 날리던 장구 명인들의 가락을 모아 풍풀놀이를 정리해 놓은 것인데 여기에 사물놀이에 대표적인 것을 흥겹게 연주했다. 다섯 번째 무대는 환희(울엄마: 진성, 상사화: 안예은)의 노래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극재학 중, KFN위문열차 출연 KBS경남 생생투데이, 김해청년가요 축제 은상을 수상한 주민우 군의 열창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박시영 단장의 커튼콜 시간에는 박시영 단장의 아버지 국악 1대 박태실 씨가 나와 지금 것 인간 박시영을 사랑해 줘 고맙다고 큰절을 올렸을 때 관중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2003년 창단한 우리 소리예술단은 장애인(발달, 지적, 자폐, 척수) 및 차상위계층, 육아원, 다문화가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통예술문화 단체로 국악신동(박현영)을 배출하고 국회의장상과 문화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단체다.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 교육, 축제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주, 아시아, 유럽 등에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시영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연습해 온 지난 세월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나에게 늘 열정과 행복을 안겨준다. 처음 장구채와 북채를 잡던 단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장단을 익히고 가락을 배우며 조금씩 성장해 왔다. 단원들의 열정이 가을의 단풍처럼 빨갛게 물들었다. 북채 잡은 예쁜 손에 군살이 돋아 한껏 북소리에 무게가 실린 거 같다. 이번 연주회는 신명 나는 놀이 '소리가 춤춘다'라는 의미에 '흥'을 담아 준비했다.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 한 해 역시 우리 소리 단원들과 함께해 더없이 즐거웠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 함께한 모든 분들의 가슴에도 한 자락의 여운과 함께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내년 한 해도 늘 건승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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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공정률 92.1% 금호중 재개교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2월 5일(금), 2026년 3월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금호중학교’ 재개교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재개교지원단과 금호중학교 재개교준비팀은 지난 11월 20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학교 운영 개시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도규 교육장, 이은자 금호중학교 겸임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공정률 92.1%를 기록하고 있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마감 상태와 안전 조치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안전은 재개교의 최우선 요소”라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현장 기반 점검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은자 겸임 교장은 “중부교육지원청의 선제적인 행정 지원과 진심 어린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해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를 언급하며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금호중학교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와 개교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재개교 시점까지 현장점검·행정지원·교육과정 준비 등 다각적 노력을 이어가며, 금호중학교가 지역교육의 새로운 중심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12-06
  • 서울교육청, 2026학년도 국제고·외고·자사고 지원율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2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진행된 2026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중학교 3학년 학생 수 증가와 일부 학교의 일반고 전환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고입 지원율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고·외국어고 지원률, 전년 수준 또는 소폭 상승 서울국제고의 2026학년도 지원율은 일반전형 2.60:1, 사회통합전형 1.40:1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 지역 6개 외국어고는 일반전형 1.75:1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사회통합전형 0.79:1은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지원 양상을 보였다. ○자사고 전체 지원률은 하락… 하나고는 상승 서울형 자사고 14교(하나고 제외)의 지원율은 일반전형 1.17:1, 사회통합전형 0.36:1로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반면, 별도 전형체계를 운영하는 하나고는 일반전형 2.96:1로 소폭 상승한 반면 사회통합전형은 1.28:1로 다소 하락했다. 올해 중3 학생 수는 전년 대비 2823명 증가했으며,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된 대광고의 영향으로 자사고 모집 정원은 249명 감소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원율 변동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형 방식도 지원율에 따라 달라져 국제고와 외국어고는 모집정원의 1.5배수 이내에서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반면 자사고는 학교별 지원율에 따라 완전추첨, 면접선발, 추첨+면접 병행으로 방식이 차등 적용된다. ▲지원율 120% 이하: 추첨만으로 선발, ▲지원율 120~150%: 면접만으로 선발, ▲지원율 150% 초과: 모집정원 1.5배수를 추첨 선발 후 면접 실시, ▲2026학년도 완전추첨 적용교: 신일고·한대부고, ▲하나고: 별도 모집요강에 따라 전형 진행한다. ○“공정성·투명성 확보 위한 현장 관리 강화”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전형에서 위촉 면접전형위원 파견, 면접 당일 현장점검 등을 통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공정한 절차 속에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전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12-06
  • 정근식 서울교육감, 강서양천 학부모 공론장서 소통 행보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지난 12월 2일(화)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개최한 ‘학부모 공론장’에 참석해 학부모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그 소회를 전하며 “서울교육은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행사는 가야금·대금 연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선율 속에서 정 교육감은 “음악이 마음의 장벽을 낮추고 모두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듯했다”며 “이렇게 부드럽게 열린 공론장은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 성장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다’라는 주제를 나누기 더없이 좋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학부모들이 제시한 다양한 현장 제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존중하는 교실 문화를 위한 ‘예쁜말 사용 주간’, 부모와 함께하는 건전한 미디어·게임 활용 시간, 교사 상담 공간 마련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정 교육감은 “작은 변화가 오히려 큰 정책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며 “학부모들의 생활 밀착형 의견은 실제 교육 정책을 설계하는 데 큰 울림을 준다”라고 밝혔다.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요청도 거론됐다. 이에 대해 정 교육감은 “가슴이 무거웠다”며 “교육청이 모든 아이를 세심하게 품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교사의 정서·심리적 건강을 걱정해 준 학부모들의 관심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학부모들이 제기한 통학로 안전 문제 역시 주요 논의 주제였다. 정 교육감은 “위험 지역을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점검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정 교육감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오래 머물며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점이 아쉽다. 앞으로는 충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님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서울교육은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오늘의 대화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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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김창석 부산시의원, "市 중기계획, 실효성 없는 형식적 작성" 비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국민의힘)은 12월 5일 제33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시에서 수립하는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작성이 부실하고 그에 따라 누락되는 공유재산 취득·처분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세입·세출 예산의 추계 부실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공유재산을 계획적으로 관리·처분하기 위해 매년 다음 회계연도부터 5회계연도 이상의 기간에 대한 공유재산의 관리·처분에 관해 수립하는 계획을 말하며, 예산안과 함께 지방의회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취득·처분 계획의 작성기준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제7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중요재산’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부산시는 조례로 공유재산 ‘취득’ 1건당 기준가격 20억 원 이상의 재산·기준면적 6천제곱미터 이상의 토지와 ‘처분’ 1건당 기준가격 10억 원 이상의 재산·기준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로 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 후에 수립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누락된 중요재산들로 인해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작성의 실효성과 세입·세출예산의 추계 오차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가 올해 매각한 부전동 토지도 2023년 9월 시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4차 변경계획안」에 처분 대상으로 있었고, 처분 대상 토지가 추가되면서 「2025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도 반영되어 있었으나 2023년 11월 제출한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과 2024년 11월 제출한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는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해당 부지 매각 건은 개별공시지가로 산출된 기준가격 28억 원으로 올해 2월 시의회 동의를 받았으나 실제 매각은 감정평가 산출금액으로 많은 차이가 있고, 이러한 매각 대상이나 처분 금액을 면밀히 고려하지 않은 채 공유재산매각수입금 세입예산을 편성하여 해마다 세입 오차가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과 함께 심사 중인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회계재산담당관실 소관 재산매각수입은 당초 편성액 240억 원에서 463억 원이 증가한 703억 원을 편성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우리 시 중장기적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특히 잘 수립된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 계획에 따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매년 예산안과 함께 제출하는 중기지방재정계획,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중기 계획도 형식적으로 작성하는데 그치지 말고 실효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누락되는 사업이나 재산 없이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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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울산사립유치원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울산사립유치원총연합회가 12월 4일(목) 문수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사립유치원 교사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주요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기관장 참석… “유아교육 발전 위해 협력 강화”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박천동 북구청장,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울산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영의 행정국장, 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이 함께해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헌신하는 원장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연합회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천창수 교육감 “유아교육은 지역의 미래 여는 핵심” 천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유아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핵심이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원장과 교사들의 노력이 울산 교육의 질을 결정한다”며 “사립유치원총연합회가 보여온 헌신과 전문성은 울산 유아교육 발전의 중심축”이라고 평가했다. 이임·신임 회장, “신뢰·소통 기반의 유아교육 확대 약속” 이임 회장 배경희 회장은 “회원들의 지지 속에서 사립유치원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써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뒤이어 취임한 하영숙 신임 회장은 “유아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교사 복지 증진, 학부모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듣는 소통 중심의 연합회 운영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사 송년의 밤 “한 해의 헌신을 격려하는 화합의 장” 행사 후반부에는 사립유치원 교사들을 위한 송년의 밤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유아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갖는 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사립유치원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과 회원 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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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부산 북구 화명3동 주민자치위원회, 제7대 위원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월 2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6·7대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위원장에 김민호 위원장을 공식 선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팎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태원 북구청장,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박종율 부산시의원, 원상이 화명3동장을 비롯해 관내 직능단체장과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장은 축하 화환과 환영의 박수로 가득하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퇴임하는 제6대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주민과 함께 화명3동 발전을 위해 뛰어온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며, “모든 성과는 위원 모두의 헌신이 만든 결실”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민호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김민호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화명3동은 ‘북구의 명동’이라 불릴 만큼 성장했지만, 여전히 채워야 할 부분도 많다”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며, 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활력 있는 주민자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의견을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다면 주민 한 분 한 분이 행복을 느끼는 화명3동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특히 30~40대 젊은 세대를 적극 발굴해 지역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세대 간 마음이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누구나 참여하고 환영받는 주민자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축사에서 “화명3동은 북구 발전의 중심축이며 주민자치위원회는 그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김민호 위원장은 추진력과 성실함을 갖춘 리더로, 북구청도 주민 중심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제도”라며, “김민호 위원장의 리더십 아래 화명3동이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북구의회도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율 부산시의원은 “화명3동은 역동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젊은 세대 참여 확대라는 위원장의 방향성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정 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다. 화명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세대 통합형 주민 프로그램 운영 ▲생활밀착형 지역문제 해결 ▲소통·공감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는 임원진 소개, 축하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장에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격려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민호 위원장의 취임은 화명3동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주민자치, 세대가 연결되는 활력 있는 화명3동의 변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맞아 김 위원장은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다.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절이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화명3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주민 곁에서 함께 걸으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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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경기교육청, 학부모 대상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11월 26일 ‘2025년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2024~2026) 2년 차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경기특수교육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학부모에게 안내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26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 정책 설명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 관계자, 유·초·중·고·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2년 차 성과를 소개하면서 연초 계획한 목표를 모든 분야에서 100% 달성했음을 안내했다. 이어 2026년 경기특수교육 정책 추진과 관련해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학부모, 교원,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모두 3회에 걸쳐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특수교육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육공동체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현장 체감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5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현장에서 시급하게 요청하는 인력 부족 문제와 돌봄 사각지대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매년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급을 200학급 이상 증설하고, 2028년까지 특수학교 7개 개교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졸업하고 나서도 자립 자활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바탕을 만들어주는 것은 특수교육에서 해야 할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경기특수교육의 기조는 누구도 흔들 수 없도록 중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맞춰 특수교육 인력 및 돌봄 확대, 미래형 특수교육 교수-학습 모델 개발, 교육 약자를 고려하는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전국 최초 도입 등 특수교육 분야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학령기 학생 지원과 졸업 후 직장생활 및 사회적응을 위한 전문적인 영역까지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학생 생애 전반을 위한 지원에 세계적인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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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12월 1일 동구 초량동 부산중학교에서 학교 운동부 간담회를 개최해 학교운동부 관계자 및 학부모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 연수에서는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부패 방지, 공정한 업무 추진, 사례 중심의 청렴 실천 방안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 구성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 이후 학교 운동부 운영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간 재구조화 사업 및 이로 인한 훈련 시설의 변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지원청 차원에서 검토해 학교운동부 정책 및 현장 지원 방향 논의에 참고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학생선수 보호와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청렴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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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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