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립유치원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성료
천창수 울산교육감 등 주요 인사 참석… “유아교육 공공성·전문성 강화” 한목소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울산사립유치원총연합회가 12월 4일(목) 문수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사립유치원 교사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주요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기관장 참석… “유아교육 발전 위해 협력 강화”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박천동 북구청장,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울산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영의 행정국장, 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이 함께해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헌신하는 원장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연합회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천창수 교육감 “유아교육은 지역의 미래 여는 핵심”
천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유아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핵심이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원장과 교사들의 노력이 울산 교육의 질을 결정한다”며 “사립유치원총연합회가 보여온 헌신과 전문성은 울산 유아교육 발전의 중심축”이라고 평가했다.
이임·신임 회장, “신뢰·소통 기반의 유아교육 확대 약속”
이임 회장 배경희 회장은 “회원들의 지지 속에서 사립유치원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써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뒤이어 취임한 하영숙 신임 회장은 “유아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교사 복지 증진, 학부모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깊이 듣는 소통 중심의 연합회 운영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사 송년의 밤 “한 해의 헌신을 격려하는 화합의 장”
행사 후반부에는 사립유치원 교사들을 위한 송년의 밤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유아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갖는 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사립유치원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과 회원 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