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인성교육원, ‘2025년 숲속 음악회’ 개최
교육가족·학생·학부모·지역주민과 소통·공감… 김석준 교육감, 학생들의 율동·하이파이브로 화기애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10월 13일(월) 저녁 6시 30분부터 금정산 자락 소운동장에서 ‘2025년 숲속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성자람 체험과정 중학교 1학년 학생, 희망 학부모, 교육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을 자연 속에서 예술과 소통을 즐기는 야외 음악회로, 자연 친화적 인성교육을 강조한다.
학생인성교육원 소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 어우러진 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과 국악 공연 등 수준 높은 예술 무대가 가을 숲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야외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공연은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의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드림’ 프로그램과 협업으로 부산지역 출신 전문 공연자들을 초청해 진행됐고, 1부에서는 '후 브라스 콰이어'팀이 시원한 금관 악기 연주로 관객과 호흡하며 감동을 나누고, 2부에서는 '국악그룹 이쁠'이 전통가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과 율동을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교육 현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교육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강내희 원장은 “학생 및 학부모, 교육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어우러져 예술적 체험을 통해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인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