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군동초등학교(교장 박상일)가 10월 13일(월), 전남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월출산 케이리농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생명산업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산업의 가치를 직접 느끼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업이 지닌 다원적 기능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농업이 단순한 식량 생산을 넘어 환경 보전과 생태 순환,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지닌 산업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농장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농장을 둘러보며 포도 재배 과정을 듣고 포도 따기에 참여함으로 생명산업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학교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농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생명산업 분야를 새로운 진로의 한 영역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일 교장은 “이번 농생명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고, 생명과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