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허지유 선수(제106회 동계체육대회)
허지유는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ISU JGP Riga Cup 2025)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허지유는 8월 21일(현지시간) 진행된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클린연기를 펼치며 65.84점을 받으며 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2일 진행된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첫 3회전 연속점프를 제대로 뛰지 못하고 1회전만 인정받으며 감점을 당했지만 이후 침착한 대응으로 초반의 실수를 만회했다. 허지유는 경기 후반부 트리플 러츠뒤에 더블악셀 대신 트리플 토룹을 붙였다. 앞에 뛰지 못한 더블악셀은 3회전 단독점프에 붙여 뛰었다. 허지유는 침착하게 기지를 발휘하며 점수 손해를 최소화 하고 스핀도 모두 최고레벨을 받았다. 허지유는 쇼트프로그램 합계 186.55점을 받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허지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합때 긴장을 했지만 마음 속으로 "나는 할수 있다"를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했습니다. 제 첫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은메달 딸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월 대회에 출전하는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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