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수고-배재대, 연계 진로 설계 특강 운영
지역 대학 교수진 초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복수고등학교(교장 김용기)는 학교 특색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수요일 7교시에 배재대학교와 연계해 대학교수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진로 설계 특강을 10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로 설계 특강’은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 기계·전기전자공학, AI·컴퓨터공학, 체육 등 6개 계열 전공 교수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와 대면 특강 및 방송 송출이 동시에 진행된다.
학과는 간호학과, 생명공학과, 미디어콘텐츠학과, IT경영정보학과, 아트앤웹툰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철도건설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학과, 레저스포츠학과이다.
다양한 전공 교수진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학은 지역 우수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공 분야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복수고 김용기 교장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배재대학교와 교수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대학 교수님들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받아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고, 진학·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재대학교는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에 도움을 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