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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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학생교육문화관(관장 김형대)은 지난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10일 동안 전주 및 완주 지역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40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8월 8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지구 살림 프로젝트’를 주제로, 독서와 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참여 학생들은 수업 활용도서를 사전에 배부받아 △플라스틱 △탄소 중립 △이상기후 △생태계 등의 주제도서를 읽고, 독서교실에서 의견발표 및 토론을 나눔으로써 깊이 있는 수업을 경험했다. 

 

체험은 전주시 새활용 센터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보고, 플라스틱의 발생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새활용과 재활용의 차이를 알아보는 환경퀴즈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환경 보호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나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직접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대 관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과 다양한 활동이 결합된 독서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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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학생교육문화관, 여름 독서교실로 환경 감수성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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