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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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로이 시작한 예당중학교 공생의 길 프로젝트 <보물길>팀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의식의 실천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예당중학교 특색 사업 공생의 길 프로젝트의 보물길’팀(대표학생 이성연 외 11명)은 예당습지 탐사활동, 플러깅 활동, 학교 텃밭 키우기, 교내 환경의식 고취 캠페인(1인 1반려식물 키우기)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과 생태교육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교육공동체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지역공동체 및 학교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종이컵 쓰지않기’캠페인을 수행하면서 직접 제작한 승화전사머그컵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전체를 자외선차단양산과 쿨링 손수건을 구매해 지난 7월 29일 보성군 득량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이 겪고 있는 기후위기현상(폭염)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부의사를 밝혔다.


최미순 교장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이였다.”며, “학교 교육과정 내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과 예당습지와 같은 지역 자연요소와 학교 텃밭과 숲을 이용한 학생들의 탄소중립,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합심해 교육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부활동을 주도하고,  지난 29일(화)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진행된 '종이컵 안쓰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머그컵 나눔 행사를 주도한 팀장 진믿음학생은 “내가 만든 컵으로 환경을 구하고, 나아가서 자연,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앞으로 예당중학교에서는 지속적인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리고 재원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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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예당중, 공생의 길 프로젝트 ‘보물길’팀, 소외계층 폭염대비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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