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황룡중, 원어민과 해리포터 읽는 영어캠프
28일부터 1주일간 영어 몰입교육의 일환으로 중학교 영어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황룡중(교장 임명희)은 지난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5일간 영어교과실등에서 영어 원어민교사의 지도로 사전 신청한 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해리 포터(Harry Potter) 여름 중학교 캠프’를 실시한다.
이 캠프에서는 해리포터를 테마로 정해 영어 수업뿐 아니라 영어권 문화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색이다. 매일 4시간씩 ▲해리포터 읽기 ▲독후 도전활동 ▲미래시제를 활용한 맛 표현 쓰기 연습 ▲레시피에 따라 음식과 음료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첫날은 해리포터 책에 나오는 버터비어 보바 음료를 만들었고 오늘은 티라미슈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장양할 점은 마지막날에는 삼계탕 만들기를 결합해 다문화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참여했던 학생은 “보충학습은 공부만 하는데, 릴리안(원어민)이 진행하는 캠프는 배움만 있는 게 아니라 유대감과 재미가 있어요. 겨울방학에도 다시 할 의사 100%”라고 말했다. 이 과정을 기획한 임하룡 영어교사는 “농촌 학생들이 영어교육 수혜자로서 도시와 교육격차, 경제적 한계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에서 영어 몰입 환경을 제공한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장성황룡중은 이 캠프를 통해 2학기에 학생이 영어 수업 적응력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능력과 자신감이 향상되어 국제화 시대에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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