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민과 30여 년을 함께해 온 부산시사회체육센터가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며 혁신적인 변모를 시작했다. 지난 3월 선출된 김영철 이사장의 진취적인 마케팅 전략 아래, 체육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소극장을 통해 영화 상영, 연극 공연 등을 선보이고, 탁월한 강사진을 초빙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원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지난 7월 4일 오전 11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이사장 김영철)와 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 한·몽문화교류협의회(회장 오정룡)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부산체육지도자협회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세계대회에서 활약한 체육 레전드들로 구성된 단체로, 후배 양성과 장학금 전달 등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체육 기술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몽문화교류협의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몽골 민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 내용과 기대 효과협약은 △기술정보 교류 및 장비·공간 활용 △공동연구 프로젝트 개발·수행 △사업 관련 정보·인프라 공동 활용 △기타 산학협력 활동 등 네 가지 주요 내용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정룡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체육유공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철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영철 이사장은 “부산체육지도자협회와 한·몽문화교류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시 체육이 변화를 넘어 혁신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몽골과의 민간외교를 통해 두 국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체육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생활체육문화센터는 문화예술을 접목해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80~9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료로 시설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산시민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민의 건강과 감성을 위한 새로운 시작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는 체육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모델로, 부산시민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철 이사장의 비전과 리더십 아래, 센터는 시민들의 건강과 감성을 아우르는 지역사회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