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크기변환]20260618-2_결대로자람학교 현판식 및 간담회_임학중-12.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507/20250705223519_oibewhvb.jpg)
인천 임학중학교(교장 신경구)는 올해 결대로자람학교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지난 6월 18일(수) 오후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을 초청해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인천형 혁신학교 모델로, 학생 개개인의 고유성을 존중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윤건선 교육장,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인근 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임학중학교의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을 축하했으며, 임학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해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인천교육의 철학은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이며, 그 중심에는 결대로자람학교가 있다.”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결을 따라 성장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소통, 공감, 연대가 중요하다”며, “결대로자람학교로 선정된 임학중학교 학생 모두가 나다움과 자기다움으로 성장하며 소통과 공감, 연대의 힘으로 함께 전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판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결대로자람학교의 명칭 변경 의미와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감이 직접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학교 행사를 계획하고 만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주도성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권리를 누리되 책임을 지려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진정한 배움과 성장이 이뤄질 수 있다.”며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할 임학중학교 학생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학중학교는 앞으로도 결대로자람학교로서 학생들의 고유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주도 교육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