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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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BTS FESTA·제이홉·진, '방탄소년단' 고양시 6월 물들인다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6월 한 달간 방탄소년단의 초대형 이벤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팬콘서트까지, 고양시는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거점도시’ 브랜딩의 결정적 순간을 맞고 있다. 제이홉은 6월 13일~14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로 솔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북미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 이번 투어의 마지막 무대가 고양시로 결정되면서, K-POP 공연 도시로서의 위상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수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가 고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고양시가 가진 문화 인프라와 그 확장 가능성을 대변하는 사례로, 공연은 물론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문화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올해는 고양시 전역에 ‘2025 BTS FESTA’를 테마로 한 포토 스팟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도시 곳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일산호수공원, 고양관광정보센터, 일산서구청 주차타워, 킨텍스 인근 광장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포토존을 통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 무대’로 확장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8일과 29일에는 진의 첫 단독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가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이후 아시아와 미주 지역 투어가 예정돼 있어, 고양시는 글로벌 투어의 포문을 여는 첫 도시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고양시를 찾아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양을 찾을 전 세계 아미 여러분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연도시, 고양의 저력을 이번에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이번 방탄소년단 관련 행사들을 계기로, 공연장 주변 교통·안전 대책 수립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임시 순환버스노선 운영, 현장 행정지원반 운영 등 도시 차원의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 ‘콜드플레이–지드래곤–방탄소년단–블랙핑크-오아시스-트래비스 스캇’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아티스트 행사 유치 성과를 발판 삼아, 고양시는 앞으로도 ‘다음 무대가 기다려지는 도시, 고양’을 향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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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2025 여자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6월 12일 제천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2025 여자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12일(목)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주(6월 5일~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남자 기계체조 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들이 4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총 4개 종목에서 단체 및 개인 종합, 종목별 결승 경기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다수 종목에서 메달권 진입이 기대되며, 특히 2024 아시아선수권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 선수는 2년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전설적인 체조 영웅 옥사나 추소비티나(49세), 중국의 에이스 저우 야친(ZHOU Yaqin)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참가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2일(목) B조(12시20분~), 주니어 대표팀은 6월 13일(금) C조(14시40분~)에 각각 배정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월 11일(수) 저녁, 제천컨벤션센터에서 공식 환영 리셉션이 개최돼 각국 선수단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국제체조연맹(FIG) 알리 알히트미 부회장, 각국 대표단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제천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체조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남자 기계체조 대회에 이어 여자 선수들도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일환으로, 제천 지역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100만 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기부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국제 체조 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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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2025 온 국민 숲데이'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에서 6월 9일(월)부터 15일(일)까지 일주일간 숲체험 행사 ‘오늘은 온 국민 숲데이’를 전국 100여 곳에서 성대히 개최한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숲 복지 축제 (탄소중립과 산림 가치 알리는 체험 주간) 이번 행사에는 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참여해 전국 100여 개의 숲 현장에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 국민 숲데이’는 숲을 기반으로 한 복지 실현을 목표로 매년 열리는 전국 단위의 참여형 행사로, 올해는 그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하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메시지로 국민들과 만난다. 이번 6회 차 주간 행사에서는 숲해설, 유아숲체험, 산림치유, 산림레포츠 등 연령별·수요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일상 속 숲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주요 주제로 삼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산림의 역할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 강조된다.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는 “숲이 곧 삶! 복지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숲과 학교숲 등 생활권 숲을 기반으로 국민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복지 활동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숲데이 행사는 숲을 단순한 자연 공간이 아닌, 복지와 치유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정진화 회장은 “제6회 ‘온 국민 숲데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체감하고 복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숲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의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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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어서 와! 미래학교 처음이지?” 경남교육청, 미래학교 인사이트 투어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1일(수) 창원 반송초를 시작으로 4개 지역에서 ‘미래학교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교육 공동체가 새롭게 조성된 미래형 학교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인사이트 투어(insight Tour): 어떤 장소나 사례를 직접 방문해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통찰을 얻는 견학 활동을 말함 경남교육청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학습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인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옛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위원을 대상으로 새롭게 완공된 학교를 방문해 미래형 교육 환경의 변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래학교 인사이트 투어는 6월 11일(수) 창원 반송초, 17일(화) 통영중, 24일(화) 밀양초, 27일(금) 의령고 등 4개 지역의 초중고에서 열린다. 해당 학교는 미래형 수업 운영이 가능한 다양한 특색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인사이트 투어는 ▲경남 미래학교 및 미래교육 비전 소개 ▲과거와 현재 학교 공간의 변화 과정 안내 ▲학교별 공간 조성 현황 체험 ▲참가자 대상 만족도 설문 조사 순으로 열린다. 특히, 참가자들은 전자칠판 사용하기, 지능형 과학실 살펴보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반송초 인사이트 투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가 이렇게 달라진 걸 보고 정말 놀랐다”라면서, “우리 아이가 이런 공간에서 배운다고 생각하니 엄마로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미래학교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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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경남교육청, 학교밖청소년 보금자리 ‘위카페 다온’ 성과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1일(수)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청소년 쉼터 ‘위카페 다온(센터장 김서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활동센터 허신도 센터장과 창원시 마산가족센터 센터장 김영순, 문성대학교 이인순 교수, 인제대학교 김명찬 교수, 경남대학교 정은희 교수, 가야대학교 김선영 교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경상남도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밖청소년 교육지원 조례」에 따라 도심 청소년 전용 공간을 만들어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2019년 10월 위카페 다온을 개관했다. 개관 이후 위카페 다온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 준비 지원, 청소년 일시 보호 및 긴급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통합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는 위카페 다온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서현 센터장의 성과보고 발표와 함께 학교밖·위기 경계 청소년·학부모·전문가가 참여한 ‘학교밖청소년 사례 발표’, 꿈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학교밖청소년이 준비한 노래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위카페 다온의 최근 3년간 운영 성과와 역할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밖청소년 복지’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2019년 처음 문을 연 ‘위카페 다온’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보금자리로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공간이었다”라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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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6-11
  • 경남교육청, 제8회 경남인권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1일(수) 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제로 제8회 경남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 그리고 올해 처음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까지 등 총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는 국립창원대학교 이장희 교수의 기조 발제로 시작됐다. 이 교수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관계에 비추어 본 경남 지역 민주화운동의 헌법적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경남 현대사 속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헌법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이어진 토론자 토론에서는 언론계, 교육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각자의 시선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했다. 특히, 학생 토론자의 참여는 청소년의 관점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성찰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도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1년 12월 제1회 경남인권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민주주의는 과거의 유산이 아닌 현재의 노력으로 지켜나가야 할 미래의 희망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산실이자 우리 경남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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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10대가 AI비서를 만든다고? 청소년AI교육, 기업이 나섰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AI 교육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 집과 KB금융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B데이타시스템, Microsoft가 협력해 청소년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지난 5월 24일(토) KB금융그룹의 IT 전문계열사인 KB데이타시스템, Microsoft와 협력해 청소년 AI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유스AI 프로젝트:D’ P.I.N.E.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프로젝트 경험을 청소년에게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발대식에서는 KB데이타시스템 및 Microsoft 기업소개, 프로젝트 취지 및 운영 안내,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고 KB데이타시스템 및 Microsoft의 사회공헌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임직원 7명과 청소년, 대학생 멘토 등 25명이 참여해 첫 출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P.I.N.E. 1기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 교육, 팀별 프로젝트 수행, 성과 발표 및 수료식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청소년들은 실제 AI 서비스 구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은해 마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삶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키고 있는 지금, 청소년들에게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기술 체험과 자기 주도적 학습 경험이 필 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협력 모델로, 앞으로도 이런 민관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B데이타시스템 경영지원본부장 강정호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인재를 사회에 환원하고, 미래 세대를 준 비시키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청소년들이 AI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KB데이타시스 템, Microsoft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례는 민관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와 실질적 교육효과 를 동시에 실현한 성공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된다.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점에서 ‘유스AI 프로젝트:D’는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의 좋은 선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6-11
  • 정채숙 부산시의원, "민간위탁 사무, 이제는 더 투명하고 책임 있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민간위탁 사무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6월 10일 열린 제329회 정례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위탁 사무가 장기화되거나 예산이 변화하는 경우, 시의회의 심의 및 통제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 의원은 “민간위탁 제도의 효율성과 전문성은 중요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 또한 필수”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예산이 투입되는 위탁사무에 대한 시의회의 실질적인 견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위탁사무가 △전액 국비사업이거나 △연간 위탁금액이 3억 원 이하일 경우, 재계약 시 시의회 동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행정의 효율성을 위한 조치지만, 일부 민간위탁 사무가 시의회의 심의 없이 장기간 반복되거나 예산이 대폭 증가해도 별도 심의 없이 진행되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실제로 지난 5월 제327회 임시회에서는, 관광마이스국이 민간위탁 사무에 대해 3억 원을 초과하는 예산 변동이 있었음에도, 조례상 동의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시의회가 이를 제재할 수 없었던 사례가 있었다. 2025년 현재 부산시의 민간위탁 사무는 총 171건, 43개 부서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수백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민간위탁이 철저한 공공 감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였다. 정채숙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행정 절차를 강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민간위탁 제도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 ‘책임성’과 ‘투명성’이라는 두 가지 원칙이 균형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본 조례의 개정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는 개정 조례 시행과 본예산 심사가 겹치는 상황을 방지하고, 조례의 적용 및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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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대한체육회, 제42대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확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0일(화)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왼쪽부터 차준환, 오정임, 이돈구 선수(사진제공=대한체육회) 이번 후보자 접수는 총 16개 종목에서 이루어졌다. 하계 종목은 레슬링, 스케이트보드, 배구, 복싱,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요트, 육상, 철인3종, 태권도, 펜싱 등 총 13개 종목이며, 동계 종목은 루지, 빙상, 아이스하키 등 총 3개 종목이다. 선수위원회 위원 21명 중 13명은 투표로 선임되며, 동계 종목의 경우 선출 정원인 3명에 대해 각 종목별로 1명씩 총 3명이 등록돼 별도의 선거 없이 전원이 무투표 당선됐다. 후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최근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 보유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지며, 이번 선수위원회 신임위원을 위해 다양한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하계 종목 후보자들은 각 종목별 추천을 받아 등록을 완료했으며, 선거는 오는 6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장의 임기와 동일한 4년이다. 선수위원회는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 은퇴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유승민 회장은 “경기인 출신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선수들 역시 체육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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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전남교육청, 안전점검 강화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0일(화)부터 2주일 간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취약 분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합동점검으로 내실 있는 안전점검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풍수해를 대비한 시설물 안전 관리와 여름철 대비 냉방기기 작동상태 점검, 폭염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6월 11일과 12일에는 2026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앞두고 학생·학부모 및 관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유관 부서 합동으로 행사장 내부 구조물, 비상대피로, 응급구조 및 질서유지 등 대규모 행사장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9개 주요 취약 분야를 선정해 위험요소 사전예방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눈에 보는 여름철 주요 재난·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풍수해와 폭염 등 다양한 위험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입정보박람회와 같이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6-11
  • 영암초, 영암중학교에서 AI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을 실시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초등학교(교장 배인수), 영암중학교(교장 신동훈)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영암초등학교와 영암중학교 학부모회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영암초등학교의 컴퓨터실에서 AI 기반 독서 후 활동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월 9일(월) 19시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도포초의 정재윤 선생님께서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했다. 학부모들이 직접 인공지능(AI)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은 물론, 가정과 학교를 잇는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실습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신이 직접 읽은 동화책을 바탕으로 챗봇을 만들어 질문·답변형 대화를 구성하거나, AI 음성 합성 도구를 활용해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자녀와 함께 독서 후 AI를 활용한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꼈던 인공지능이 독서와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무엇보다 자녀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실습을 주도한 교사들은 “책을 읽고 단순히 감상문을 쓰는 활동에서 벗어나, AI와 결합한 새로운 독서 후 활동은 학생들에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암중학교는 앞으로도 AI 교육과 인문교육의 통합적 실천을 통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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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여수 여선중, 내 꿈의 지도를 그리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6월 11일(수) 여선중학교(교장 민경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꿈의 지도’를 그리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급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진로의 날’행사는 1~4교시에 걸쳐 각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실제 체험과 진학 설계를 통해 진로 의식 함양과 구체적 로드맵 수립의 기회를 제공했다. 1, 2학년 학생들은 ‘과학 창의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로봇공학자, 3D 전문가, 드론 전문가, 웹툰 작가, 의료 전문가 등 총 12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3학년은 중3 전환기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마인드로 워밍업’이라는 주제 아래 ▲고등학교 편제표 및 선택과목 이해 ▲학업계획서 실습 ▲드림 우체국 응원 메시지 작성 ▲자기 평가서 작성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계열과 학과를 탐색하고 중・장기적 진로 목표를 수립할 수 있었다.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한 설명과 선택 과목 설계 활동은 학생들에게 미래 학업 로드맵을 명확히 그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활동북과 전용 교구등을 활용한 참여형 수업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를 주관한 진로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진로를 찾기 위한 탐색의 첫걸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가능케 하는 교육이 되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민경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역량에 기반한 맞춤형 진로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여선중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진로교육, 자기주도학습, 인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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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무안 현경초, 지9하는 과학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현경초등학교(교장 안진우)는 지난 6월 5일(목), 환경의 날을 맞아 ‘2025. 지9하는 과학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광주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전교생 6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이 제공됐다. ‘지9하는 과학의 날’은 ‘지구를 구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과학과 환경의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로봇댄스 공연 관람과 태양 관측 체험은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며 과학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외에도 1, 2학년은 ‘공룡친구들의 화산섬 탈출’ 체험을 통해 화산 활동과 생명의 진화에 대한 과학적 상상력을 키웠고, 3, 4학년은 ‘유압으로 움직이는 물체 만들기’ 활동을 통해 힘과 압력의 원리를 실험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높였다. 5, 6학년은 ‘펜으로 그리는 3D세상’ 체험을 통해 3D펜을 활용한 입체 설계와 제작 활동을 경험하며 공간 감각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현경초등학교 관계자는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들이 과학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기르고,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도 함께 배웠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9하는 과학의 날’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학적 사고와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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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구례 간문초, ‘바·스·樂’ 생태교육과 섬지뜰 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간문초등학교(교장 최강희)는 지난 10일(화), ‘바·스·樂 특색교육’과 ‘섬지뜰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한 생태 중심 교육을 활발히 운영하며, 자연과 사람, 공동체를 잇는 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바·스·樂’은 ‘바르게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즐겁게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간문초만의 특색 교육 브랜드고, 여기에 마을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섬지뜰 체험활동’은 아이들에게 세상과 사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다. 올해 진행된 섬지뜰 체험에서는 지역 채담빛 농원과 함께하는 하지 감자캐기 등 체험은 아이들이 손으로 흙을 만지고, 온몸으로 땀을 흘리며 배우는 활동들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부의 땀방울 속에서 우리의 식탁이 어떻게 채워지는지를 느끼고, 마을의 경제활동에 대한 관심과 감사의 마음도 함께 키우고 있다. 또한 체험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교과와 연계한 프로젝트 학습으로 이어져 학습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최강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으로 배우고, 마음으로 느끼며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생태교육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래교육이라고 확신하게 됩니다.”라고 전했다. 간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마을을 배움터로 삼아, 지역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 작은 시골학교가 전하는 생태 감동의 이야기는,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에 따뜻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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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완도 보길초, 숲과 바다를 지키는 ‘공생의 길’ 나섰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 완도 보길초등학교(교장 홍경기)는 6월 11일(수)부터 ‘공생의 길 프로젝트-보길의 숲과 바다 우리가 지켜요’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의 자연 생태 보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청산 지구에 속한 보길도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보존하려는 실천 중심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보길초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팀 ‘푸른섬 탐험해보길’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은 보길도의 숲과 바다를 직접 체험하며 생태 탐방을 진행하고, 환경 정화와 대외 홍보까지 아우르는 주도적 프로젝트를 펼친다. 6월부터 본격화되는 활동은 상록수림 탐방, 난대림 해설 프로그램 참여, 바다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며, ‘모야모’ 앱을 활용해 보길도의 상록활엽수를 조사하고, 직접 만든 ‘나무 도감’을 통해 생태 지식을 공유한다. 또한 해수욕장 홍보 포스터 제작과 보길 바다 사진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쓴다. 10월에는 ‘플로깅’을 주제로 부황리 산책로와 청별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11월부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 교내외에서 열리는 ‘보길도 식물 골든벨’과 ‘나무 스탬프투어’는 학생들의 생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완도에 위치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지원 전문가가 이번 프로젝트의 생태 탐방 자문과 협력을 맡으며, 교육 현장과 전문기관 간의 연계도 이뤄지고 있다. 담임교사 하OO 교사는 “보길도의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바탕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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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장성 약수초, 장성 의병과 함께 떠나는 ‘장성義’ 역사여행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약수초등학교(교장 임영희)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수)부터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전라남도교육청 장성도서관 운영, 10회 예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은 장성의 역사 인물 지도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이 장성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가치를 실천하는 ‘장성義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울러 김경수 의병을 알아보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인물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의로운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5월 14일(수)과 28일(수)에는 장성의 역사와 함께 장성 의병인 김경수에 대해 알아보고, 장성 의병과 임진왜란 때 왜군을 막기 위한 의병을 일으키면서 일어난 ‘남문창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6월 11일(수)에는 조선시대 특히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상황에 대해 학습하였고, 6월 18일(수)부터는 의병 김경수와 가족의 의병 활동, 남문창의에 관한 토론, 장성 의병의 역할들을 살펴보면서 ‘역사인물 지도만들기’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5학년 유○○ 학생은 “저도 몰랐던 우리 장성의 의병 김경수 인물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제가 사는 장성지역 역사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김○○ 학생은 “역사 공부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쉽게 재미있게 배워서 좋았어요. 또한 ‘역사 인물 지도 만들기’ 시간이 기다려지고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5학년 홍○○ 담임선생님은 “이번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은 우리 고장 역사 인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역사 교육 체험 중심 수업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조사하고 제작에 참여하는 등 능동적으로 역사 학습을 경험하여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장성義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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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곡성 죽곡초, 태안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6월 9일(월),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의 일환으로 곡성 태안사를 찾아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배우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월에 이루어졌던 ‘학교 정원 식물연수’에 이어 본교 주○○ 교사가 해설사로 참여해 태안사의 역사, 문화재, 전통 건축, 문양, 석탑과 승탑의 구조까지 안내하며 교직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자원을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수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교사가 해설사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직원 모두가 배우고 공유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실천 현장을 보여줬다. 주○○ 교사는 태안사의 창건 설화,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흐름, 그리고 국보 [태안사 적인선사탑], [태안사 광자대사탑비] 등 5개 보물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구성원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어서 전통 가옥의 양식과 건축적 특징, 팔작지붕 구조와 공포 양식 등 전통 건축미를 설명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룬 우리 건축의 지혜를 전했다. 특히 전통 문양과 석탑, 승탑의 구조에 대한 설명은 교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 교사는 단청과 문양 속에 담긴 상징성과 의미, 불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조형화된 탑의 구조, 층수와 비례의 조화, 재료의 상징성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석탑과 승탑이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신앙과 예술, 기술이 결합된 문화유산임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석탑과 승탑의 차이는 무엇인가?”, “문양 속 동물 모양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등 교육적 관점에서의 질문을 이어가며 깊은 이해를 쌓아갔다. 이를 통해 문화재 해설이 교사 개인의 학습을 넘어 공동 지식 형성의 장으로 확장됐다. 또한 “교사가 먼저 배우고 알고 있어야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임정효 교장은 “교사가 직접 태안사의 문화재를 해설하고 교육 콘텐츠로 연결한 이번 연수는 교사의 배움이 교육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에 뿌리내린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죽곡초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실질적 운영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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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전남교육청, ‘금연의 중요성’ 재미와 공감으로 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일(수) 청사 1층 로비에서 금연의 중요성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나누는 체험형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작하지 말아요 흡연! 바로 시작해요 금연!’이라는 실천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폐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흡연과 마약의 폐해를 날카롭게 겨누는 ‘다트 게임’부터, 스스로의 폐활량을 측정해 보는 ‘건강 진단존’, 마약예방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재미있게 금연을 배웠다”, “실제로 폐활량을 측정하니 건강관리에 자극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결심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함께 일하는 조직 전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실천”이라며, “일상에서의 금연 실천이 교육현장을 바꾸는 큰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 초·중·고·특수학교(826교) 대상 흡연예방 선도학교 운영 ▲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원 역량강화 연수 ▲ 지역사회 연계 흡연예방 및 금연 사업 ▲ 흡연예방 홍보자료 제작·보급 ▲ 흡연예방 모델학교 및 연구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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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전남교육청, ‘기지개(氣知開) 프로그램’ 내실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형 아침 신체활동인 ‘기지개(氣知開)’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위해 학교 현장 방문에 나섰다. ‘기지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학교생활 활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지역 체육회에서 파견하는 강사와 학교 내부 인력을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줄넘기 챌린지, 아침 체조, 조깅, 스포츠 리그전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6월 11일(수)일 아침 목포덕인중학교를 방문해 기지개(氣知開)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내실화 방안에 대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운동장에서 이뤄지는 축구 및 농구 활동을 직접 관람하며 학생들의 활기찬 아침을 응원했다. 이어 본관 2층 진로카페에서 지역 교육 관계자 및 학교장들과 차담회를 갖고 기지개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과 학교 현장에서의 생생한 교육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전남교육청 체육건강과 관계자,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담당자, 덕인중·고 및 혜인여중·고 교장단 등 13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기지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게 해주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며,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내 모든 학교에서 학생 중심의 건강하고 즐거운 아침 체육활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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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전남교육청, 북한배경학생 가족과 함께 ‘행복 진로 찾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6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한배경학생 진로탐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북한배경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하면서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형성뿐 아니라 탈북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북5도위원회 전남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는 도내 북한배경학생과 학부모, 이북5도위원회 전남사무소 관계자 등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제주도의 생태환경과 문화유산, 평화·인권 교육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5년 4월 현재 전남 도내 북한배경학생(국내 출생 포함)은 57명이다. 참가자들은 넥슨 컴퓨터 박물관, 세계 자동차·피아노 박물관, 미디어아트센터 등을 방문해 진로 탐색 활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을 접하며 진로 선택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국립제주박물관, 해녀박물관, 금오름, 곶자왈 생태탐방 등을 통해 지역 생태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주 4·3평화공원에서는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한국 현대사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평화·인권·통일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 탐색 체험 외에도 ▲ 담임교사와 학생의 1:1 맞춤형 멘토링 ▲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연계 프로그램 지원 ▲ 북한배경학생 교육지원 담당자 협의회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진로 탐색을 넘어 가족과의 소통, 공동체 속 소속감 회복까지 아우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북한배경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통일사회의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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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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