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이 6월 9일 제33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활성화시키는 동구의 거리에 대해 발언했다.
김미연 의원은 평소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제안해 온 ‘이중섭 문화거리 리뉴얼 사업’의 진척에 대해 언급하며 사업 이후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동체 기반의 활성화가 지속 가능한 동구 발전의 핵심이 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부산진구의 전포카페거리, 일본 야마나시현 고스케촌의 마을호텔, 영국의 ‘북방의 천사’ 설치를 통한 방문객 수 증가를 설명하며 “모든 사례가 주민이 직접 변화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고 이중섭 문화거리 또한 그런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빈집을 활용한 숙박시설까지 자원은 풍부하며 중요한 것은 거리를 조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누가 그 거리에서 살아가고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인가이다. 그를 위해서 구청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중섭 문화거리 리뉴얼 사업 이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 계획 ▲빈집을 활용한 마을호텔, 수장고 사업 등의 추가 사업 계획 ▲동구 전역의 마을공동체 자생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제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공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공동체의 회복, 지역의 자립 기반을 만들어 갈 중요한 시점에 서 있음을 강조하며 ‘거리는 행정이 만들 수 있지만, 동네는 사람이 만든다’라는 발언 주제를 한 번 더 강조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화) 호텔 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2025.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갖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교권보호위원의 사안 해결 역량을 기르고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가동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지위법에 의해 22개 시군에 설치되어 있으며, 교직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수에서는 ▲ 2025.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할과 운영 방향 ▲ 2025. 개정 매뉴얼 설명 ▲ 교육활동 침해 사안 모의 토의 ▲ 본청-교육지원청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제안 등 심도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지역교권보호위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타 시군 담당자와 지역별 교권보호위의 역할과 운영 기준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교원,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교권보호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 배우 안재욱이 6월 7일 ‘대한적십자사 120주년×헌혈자의 날 헌혈 릴레이 캠페인’의 네 번째 주자로 캠페인 응원에 동참했다.
배우 안재욱은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활동, 산불 피해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코로나19, 산불, 수해, 지진, 취약계층 지원 등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과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기획됐고,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들이 차례로 참여하고 있다. 안재욱 배우는 박재민 배우에 이어 네 번째 주자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이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일(화) 진도군조도면에 위치한 조도중‧고등학교, 조도초등학교, 조도초거차분교장을 찾아 도서지역 교육현장을 점검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대중교통, 학교방문’ 정책의 일환으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와 직접 의견을 나눴다.
조도중‧고등학교는 통합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생태탐방, 예술체험, 진로탐색 활동과 자율동아리를 운영하며 공동체 의식과 협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과학실 현대화, 행정선 지원 확대, 교원 정원 확보, 스마트교실 구축, 교직원 관사 개선 등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 과제가 제안됐다.
조도초등학교는 AI‧SW교육과 독서‧토론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력과 문해력, 표현력을 함께 기르고 있다. 특히 6월 7일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기념식, 기념탑 제막식, 축하공연 등 행사가 열렸고, 기념관 조성을 위한 자료 수집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조도초거차분교장에서는 소규모학교가 마주한 현실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분교장에 재학 중인 단 한 명의 학생을 중심으로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조도 지역 학교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고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디지털교육 확대, 교원 증원, 지역 맞춤형 자원 확보 등 균형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0~2세 영아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유보통합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 소재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고흥, 완도, 신안 등 14개 지역의 3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779명의 영아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 생태교감 등 영아 발달 초기 단계에 적합한 체험활동으로, 영아가 오감을 통해 놀이하며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 지역의 영아에게도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전남교육청이 0~2세 영아만을 위한 시범사업을 별도로 기획해 추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원아 수가 적어 도시 지역에 나가지 않고는 쉽게 진행하지 못했던 체험활동을 직접 찾아와 진행한다니 기대가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남교육청은 올 하반기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대상을 0~5세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향후 전남형 유보통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생활 속 ESG 실천 방안’이란 주제의 인식 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ESG를 알아?’라는 제목으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SG 개념을 친근하고 실생활과 연계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ESG 영역별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생활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E(환경)’ 실천을 위한 ▲ 텀블러 사용 ▲ 일회용품 줄이기, ‘S(사회)’ 실천을 위한 ▲ 안 입는 옷 기부하기 ▲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관심 갖기, ‘G(거버넌스)’ 실천을 위한 ▲ 학부모회 참여하기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후에는 ‘우드버닝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부모들이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ESG 가치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성찰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 앞으로 생활 속 ESG 실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부모는 아이들의 첫 번째 교사이자 교육의 동반자”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ESG 실천 문화 조성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화) 청사 대회의실, 11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2025. 학부모자치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학교교육의 자율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자치지원단은 학부모, 교직원, 학부모컨설턴트, 지역민 등으로 구성되며 매년 180여 명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지원단은 ▲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 및 강의 ▲ 학부모-교직원 다모임 진행 지원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지원 등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올해 학부모자치지원단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인식 개선, 학부모자치지원단의 기능과 역할,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다.
강사로 참여한 방주용 교사(순천이수초)는 “학부모는 학생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학부모 자치가 건강하게 자리 잡기 위해 자치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치지원단이 교직원과 학부모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부모자치지원단의 활약으로 학부모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이번 연수가 교직원과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6월 8일 서낙동강 조정 경기장에서 열린 ‘제51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2부’ 콕스드포어(4+) 남자고등부 부문에서 금·은·동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조정 동아리 15명은 8개월간 매월 2회씩 수상훈련과 실내 훈련을 꾸준히 이어왔다. 대회에는 5인 1조로 구성한 3팀이 출전해 금메달부터 동메달까지 모든 메달을 싹쓸이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어서 열린 남자고등부 실내 조정 대회에서도 1, 2위를 수상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함께 노력하고 땀흘리며 거둔 값진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작은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간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2025.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전남 도내 293학급을 대상으로 ▲ 인근 유치원 간 협력수업 ▲ 교사 연수 ▲ 체험학습 ▲ 학부모 워크숍 ▲ 전문적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유아들에게는 또래와의 상호작용과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10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12일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권역별로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 연찬회’를 운영한다. 연찬회에는 도내 작은유치원 교사 330여 명이 참석해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찬회 강사로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지원자료’ 개발자인 윤민아 호남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공동교육과정의 개념과 필요성, 실제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서 예시, 협력수업 사례, 교사·보호자 연수 운영 방법 등 실천적 정보가 담긴 자료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찬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찬회를 통해 운영 절차나 서류 간소화 방법 등 실질적인 팁을 배울 수 있어 공동교육과정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찬회에서 소개된 지원 자료가 교사들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부담을 덜고,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아들이 다양한 또래와 어울리며 놀이와 경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해 공동교육과정의 정착과 확산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용정중학교(교장 박경선)는 6월 2일(월)부터 3박 4일 동안 실시한 사제동행 지리산 종주를 의미있게 마무리했다. 전교생 지리산 종주는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용정중학교의 대표적인 특색활동 중 하나로 개교 이후 학생들의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 어떤 일이 있어도 정한 목표를 꼭 이루겠다는 목표 의식 함양 등을 목표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부터 준비한 이번 지리산 종주는 전교생을 화엄사, 피아골, 대원사, 백무동, 뱀사골의 5코스로 나누어 총 14조로 편성하였으며, 박경선 교장을 포함하여 16명의 인솔 교사가 함께했다. 특히 이번 지리산 종주는 15기 졸업생 2명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지리산 종주가 됐다.
3박 4일간 매일 10km에 가까운 거리를 산행해야 하고, 각종 부식과 짐으로 가득 찬 배낭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 험난한 일정에, 첫날부터 많은 비까지 내려 학생과 인솔 선생님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라는 마음가짐으로 동료애를 나누고, 먼저 나서 솔선수범하는 팀원들로 인해 ‘함께’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체험학습이 됐다.
화엄사 코스 지도 교사로 참여한 15기 졸업생은 “학창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학습을 졸업생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힘든 과정을 함께해 준 재학생들과 아이들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어도 지리산 종주를 통해 경험하고 느낀 것들이 나중에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용정중학교 박경선 교장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종주를 해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고, 평소 느끼지 못했을 소소한 것들의 소중함과 지리산 종주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느낀 귀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이번 지리산 종주 기간 내내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용정중학교 황인수 설립자는 학생들이 학교에 도착하는 지리산 종주 마지막 날 직접 학교에 찾아오셔서 “학부모님들의 격려와 성원 덕분에 무사히 지리산 종주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선·후배가 배려하고 함께했기에 가능했으며, 선생님들의 무한한 희생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용정 가족 공동체 모두에게 감사한 마을을 전했다.
중학교 시기에 결코 쉽지 않은 지리산 종주이지만, 수개월 동안 철저하게 준비하고, 모든 교육공동체가 마음을 모았기에 가능했던 지리산 종주!
‘함께’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함을 배우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많은 것들을 몸소 두 발로 걸으며 배울 수 있는 귀한 체험학습인 지리산 종주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감동을 줄지 벌써 기대가 된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지난 9일(월), 아침 10시 매안초등학교(교장 고순금) 학부모 9명은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도서관으로 모였다. 6월 9일은 올해 처음으로 결성된 교사-학부모 독서인문동아리 첫 모임을 하는 날이이었다. 동아리 구성은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중심으로 하고 교장, 교감, 학부모회 담당교사, 사서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형식이다. 매안초 독서인문동아리 이름은 원포인트업이다.
원포인트업이란? 현재 도달 가능한 한 가지 목표를 세워 실천함으로써 나다움을 잃지 않는 새로운 자기계발 패러다임을 가리키는 것으로 독서인문동아리 운영을 통해 삶 속에서 작은 변화를 축적하고 실천적인 독서생활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첫 모임의 책은 불멸의 고전으로 불리는 「월든」이었다. 오래 두고 보면 좋은 책, 천천히 두고두고 읽어보는 책으로 사서교사의 추천으로 시작됐다. 6월의 계획은 「월든」 읽고 필사하기, 좋은 문장 나누고 자기 생각 말하기,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책잇기 SNS 인증사진 남기기이다. 후속 활동으로는 순천의 유익한 상점과 연계하여‘지구를 위해 우유팩 모으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7월에는 전남 올해의 책 어린이 도서 「최악의 최애」 ,청소년 도서 「열다섯의 곰이라니」를 읽고 방학 중 독서퀴즈 이벤트를 기획하고, 8~9월은 「여기는 괜찮아요」, 「고통 구경하는 사회」를 읽고 순천시립도서관 주최하는 독서감상문대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그 밖에 순천 시립도서관 곳곳을 방문하여 책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매안초 사서교사 송00은 “대단하고 거창하지 않지만 꾸준하고 실천적인 독서생활을 이어나가는데 동아리 활동이 의미를 더해주길 바라고, 이번을 계기로 자발적인 독서동아리가 다양하게 생겨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 남구4)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6월 9일 제329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교육감이 교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검사, 진료비용 지원,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하도록 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정신건강 관련 사업을 전문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청과 외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도록 했다.
한편, 관련 연구에 따르면 교권 침해에 따른 교사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의 위험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대 의과대학과 중앙보훈병원 공동연구팀은 최근 10년간 공무원연금공단의 데이터 분석 결과, “‘교육공무원’의 직업성 정신질환 발생 위험도는 ‘일반직(행정․기술) 공무원’에 비해 2.16배나 높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우울증 2.07배, 급성스트레스 2.78배, 기타 정신질환 2.68배 등이었다. †연합뉴스(’24.7.9.), “공무원의 정신질환 위험 최고는 교사… 일반공무원의 2.2배”
김광명 의원은 “교원의 정신건강 문제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교육 전체의 질과 직결되는 공공의 문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교원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사명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쳤으며, 향후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 4학년 학생 10명이 6월 10일(화) 섬진강 일대에서 트리클라이밍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섬진강의 울창한 숲속에서 진행된 트리클라이밍은 학생들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나무를 오르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두려워했지만,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높은 곳을 무서워했던 학생들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김양현 교장은 "이번 트리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곡초등학교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용기를 낼 수 있었고, 나무 위에서 본 섬진강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6월 10일(화) 학부모회 주관으로 '천연 화장품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교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에듀테크실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회에서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교육 내용을 결정하고, 교육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원데이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참가한 학부모들은 화학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활용한 안전한 화장품 제작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천연 화장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김양현 교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환경친화적인 천연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도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부모회 측은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교육 내용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1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소규모 원데이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되어 밀도 있는 교육과 체험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원하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참가 학부모들은 "직접 만든 천연 화장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석곡초등학교는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 및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도를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와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6월 10일(화) 오전 11시 부산여대 본관 대회실에서 우수한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젊은 인재들의 탈 부산이 줄을잇는가운데 맺어진 협약식이라 그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업무협력을 통해 첫째, 산업협력에 관한 기술 및 경영 자문, 공동연구를 한다. 둘째, 인력, 시설 설비의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셋째, 산학협력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산업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넷쩨, 학생의 취업, 프로젝트 공동수행 등에 관한 사항. 다섯째, 전체산학협력협의회 및 학과별 산학협력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여섯째, 기타 산학협력 관련 제반 사항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정영우 부산여자대학교 총장은 "오늘 우리 대학과 유엔 PEC사회적 협동조합의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부산여자대학교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여성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시대적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협약이 아니라 우리 대학과 유엔 PEC사회적 협동조합이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가지고 교육, 문화 협력사업, 공동연구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협력관계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유엔PEC는 2018년 창립되어 '평화(Peace), 교육(Education), 문화(Culture)'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다양한 공익 활동을 실천해 온 비영리 기관이다. 국제 평화 페스티벌 개최, 평생교육, 정부 및 지자체 위탁 사업수행, 그리고 국내외 소외계층과 지구 환경을 위한 후원활동 등 지속가능성을 실현해 왔다. 여성들의 부산여대에 대한 로망이 학교에 직접 와 보니 그것이 더 느껴졌다. 유엔 PEC가 부산여대에 기여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모색해 보고, 차츰 긴밀하게 학교와 지속가능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6월 8일 오륙도 가족봉사단(단장 남미향)으로부터 ‘사랑가득 정성반찬’ 도시락을 기탁받았다.
오륙도 가족봉사단(오가봉)은 2016년 창단된 가족 중심의 봉사단체로,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모여 매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6월 봉사활동에서는 관내 한부모 가정과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과 6찬으로 구성된 200인분의 반찬 도시락이 마련됐다.
남미향 단장은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들 중 최연소는 6살”이라며, “고사리 같은 예쁜 손으로 반찬을 정성껏 담아준 아이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 봉사자들의 활동이 세대 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해주신 도시락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도시락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6월 10일 오후 2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5 환경교육주간 동구 환경교육한마당’에 참여해 동구 환경교육도시 선언식에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동구와 동구환경교육센터가 주최·주관하는 것으로 환경의 날(6.5.)과 환경교육주간(6.5.~6.11.)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 기반 환경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초·중학교 자치회 중심의 ‘지구지킴이 얼쑤단’,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가족 줍깅 체인지’, 동구 희망교육지구와 연계한 생태텃밭, 자원순환,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추진해 왔다.
천은숙 교육장은 “환경교육도시는 행정과 교육,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9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본관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교섭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김석준 교육감 등 부산광역시교육청 간부 10명과 공무원노동조합 송언용 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2021년 이후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자리로, 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의 근로 조건 향상 등을 위한 요구안 163개항을 제출했다. 본격적인 실무교섭은 24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의 권익 신장과 근무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꾸준히 소통해 왔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최근 잇따른 공금 횡령 사건에 대한 면밀한 진상조사와 함께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회계사고 근절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6월 10일 발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회계사고가 법인카드 사용관리 미흡과 지출업무 처리과정에서의 관리자 점검 소홀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회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정비로 회계사고 재발 방지와 함께 회계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이번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회계 처리과정에 대한 이중 점검 관리체계 강화▲법인카드 사용관리 강화로 부정 사용 원천 방지 ▲회계 필수 이행사항 점검 강화로 회계 투명성 확보 ▲향후 유사사례 적발 시 처벌 강화로 공직기강 확립 ▲회계관계공무원의 청렴 및 윤리의식 제고 등으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회계 처리과정에 대한 이중점검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 지출업무 체크리스트 배부하여 필수 점검사항 이행 및 확인 유도
∙ 관리자의 매월 현금출납부 의무확인으로 정기적 모니터링 실시
∙ 계좌 개설·해지 시 알림문자 대상에 담당자 외 출납원 의무 지정
∙ 반납결의 처리 시 이체여부를 출납원이 직접 확인하여 상호 검증
∙ 학교 적립금 통장‘잔고증명서’외 ‘거래내역서’첨부하여 보고
둘째, 법인카드 사용관리 강화로 부정 사용을 원천 방지하고자
∙ 카드사용 시 알림문자 대상에 담당자 외 출납원 의무 지정
∙ 심야시간대(23시 ~ 익일 06시) 카드사용 제한
∙ 지출 시 승인내역 연계하여 시스템 내 법인카드 지출부 생성 의무화
∙ 매월 법인카드 지출부와 카드명세서, 카드계좌 대조·확인 의무화
셋째, 회계 필수 이행사항 점검 강화로 회계 투명성 확보하고자
∙ 법인카드 및 현금출납 내역 등 필수 확인사항 이행여부 점검 정례화
넷째, 향후 유사사례 적발 시 처벌 강화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 자체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시 내부통제 부분 반영
∙ 감사 집중 점검 및 적발 시 관리자 엄중 문책
다섯째, 회계관련 공무원 청렴 및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 행정실장 및 회계직 공무원 청렴결의 및 청렴연수 실시
∙ 공무원 직무연수에 회계 관련 교육 시수를 확대하고 필수과정 지정
∙ 회계관계공무원 대상 전문 직무교육 과정 확대 및 책무성 강화 연수
부산시교육청은 개선대책 시행과 함께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의 회계관련 업무처리에 대한 실태파악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전 기관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 이상거래내역이 발견될 경우에는 감사를 의뢰하고, 해당 기관에는 별도의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수조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개선대책은 주로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 인식 개선을 목표로 했다”며 “이러한 대책들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며, 온 힘을 다해 부산교육 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6월 10일(화)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보장을 위해 ‘2025년 전시민 대상 자전거 이용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든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 항목은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4~8주 이상 진단위로금 20~60만 원 ▲4주 이상 진단,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5만 원 ▲배상책임(대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등이다.
보장은 자전거 운전이나 동승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에 의해 입은 사고도 포함된다. 단, 개인형이동장치(PM) 관련 사고나 보험 수익자의 고의, 자해, 범죄행위 등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험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이며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 이용 보험 콜센터(☎1899-775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자전거 이용보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자전거 사고를 당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