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관내 초등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배치
한미라 교육장,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협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우수한 사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4월 14일(월) 영등포50플러스센터(센터장 박철상)와 협력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를 2025년 영등포구 모든 초등학교 23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협업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를 학교에 배치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하고, 중장년 은퇴자들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처를 확대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대상학교 선정, 배치학교 관리, 활동가 교육 및 간담회를 운영하고,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활동가 모집·선발·배치, 활동비 지급, 활동가 수시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9일(수)에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를 영등포구의 모든 초등학교 23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명씩 배치해, 4월 14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들의 학생 및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학교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활동 내용 및 역할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활동가 역량 강화를 지원한 바 있다.
한미라 교육장은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협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50플러스센터가 협업해 학교에 배치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들이 학생 지원에 적극 나서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