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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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류을석) 6학년 학생들이 4월 3일(목),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1일 메이커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미래교육관 2층 모두공작소에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목공과 전통 목공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됐다.


본격적인 메이커교실 수업에 앞서, 목포한빛초는 2주 전부터 학생들에게 이론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과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에 대해 학습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할 작품의 계획을 세웠다. 특히 철저한 안전 교육을 통해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도구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모두공작소에서 진행된 메이커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목재와 디지털 목공 장비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작품 제작에 돌입했다. 학생들은 톱과 드릴, 전동 공구 등을 활용해 나무를 자르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날 진행된 목공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무드등, 시계, 서랍, 의자 등 다양한 목공 작품이 완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접목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직접 나무를 다듬고 조립하며 작품을 만들다 보니 성취감이 컸다.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목공 도구를 직접 다뤄볼 수 있어 신기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도 교사 또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1일 메이커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4월에는 목포한빛초 6학년의 나머지 반도 ‘1일 메이커교실’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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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6학년 대상 ‘1일 메이커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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