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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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지난 4월 2일(수) ‘2025. 전남독서인문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는 초·중·고 204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입학식은 유건과 도포를 입고 예로써 스승에게 배움을 청하는 전통 속수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 인공지능(AI)을 지배하려면 사고력을 갖추어야하며 이는 독서를 통해 길러질 수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김대중 전 대통령 모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을 가까이 했고 세계적인 리더가 됐다. 전남독서인문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남에서 자라서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아울러 김찬중 원장은 “독서 토론회, 작가 초청 강연, 국내외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인문적 소양을 함양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과 포용력을 갖춘 글로컬 인재를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속수례 전통 입학식으로 시작하여, 10월 세책례 졸업식까지 약 9개월간의 긴 여정을 광주와 제주, 경기도 일원 그리고 중앙아시아 등 국내외 캠프를 통해 글로컬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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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2025. 전남독서인문학교 '전통 속수례' 입학식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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