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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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관내 152교(유치원 45원, 초등학교 59교, 중학교 34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교, 청사 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1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해취약시설과 전도 위험이 높은 교문 및 비구방지휀스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점검은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서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시설(D·E등급)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건설공사장 등의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재해취약시설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그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해빙기는 땅이 얼어붙은 뒤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침하 및 붕괴 등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시기”라며,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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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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