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신중, 특별한 입학식…남녀공학 전환과 그린스마트스쿨 준공
새출발하며 힘차게 도전하자는 다짐으로 '대한독립 만세'와 '의신중학교 만세' 3창!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창원시 의신중학교(교장 김부열)는 3월 4일(화) 특별한 입학식을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박수 속에 열었다.
의신중학교의 특별한 입학식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 마산의신여자중학교에서 56년만에 지난 3월 1일(토)부터 '의신여자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의신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운영하게 됐다. 두 번째, 2021년부터 시작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공간재구조화사업)가 4년만에 준공돼 새교실 새운동장에서 새출발했다.
김부열 교장은 "3년 넘는 개축공사 기간 동안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 함께 인내하며 극복한 학생, 학부모님과 적극행정으로 지원과 협력을 다한 경남교육청에 깊은 감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의신중학교의 입학식이 특별하다는 것은 106년 전 스승과 제자가 마산에서 처음으로 3.1 독립만세 외친 역사와 전통을 잇고 있다. 독립운동가 박순천 선생님과 최봉선 외 21명의 의신여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대한의 독립을 외쳤다."고 말했다.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을 잇고,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자는 다짐과 남녀공학 전환과 개축공사 준공으로 새출발하며 힘차게 힘차게 도전하자는 다짐으로 대한독립 만세와 의신중학교 만세 3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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