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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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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1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한 한국 대표 김채연(수리고)이 1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은 기술 점수(TES) 40.15점, 구성 점수(PCS) 33.87점으로 74.0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채연은 자신의 퍼스널 베스트를 2.63점, 시즌 베스트를 3.12점 갱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트론:새로운 시작'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첫 번째 점프 과제였던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하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서도 최고 레벨4를 받으며 모든 요소에서 가산점을 획득하며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상위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오늘 국내 팬분들 앞에서 경기하는 거라 좀 떨었는데,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보여드리고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부담이 컸을 것을 것 같았는데 어땠냐는 질문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큰 대회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께 제가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라며 “그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 것도 사실이라 오늘 긴장을 많이 했지만, 결국 이겨내고 준비한 것들을 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23일 일요일에 진행될 프리스케이팅 경기 준비에 대해서는 “프리 프로그램은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우선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남은 연습 기간 동안 준비한 요소들을 더욱 깔끔하게 뛸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서 프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연습할 때 실전처럼 임하는데 그것이 루틴인지 연습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그는 “연습된 모든 요소를 하면서 성공함으로써 조금 더 자신감을 얻기 위함도 있고”라며, “아직은 연습을 제대로 못하면 조금 불안한 것 같아서, 프리 프로그램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어도 더 빼먹지 않고 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가 오는 23일 진행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지금의 기세를 이어가,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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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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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학의 교육칼럼] 애국과 인간 존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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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일반적으로 위정자들이나 정치인들이 애국을 거론할 때는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삶을 증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이른바 가면을 쓰고 둔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실제로는 국가를 해치는 매국의 속성이 배어 있다. 왜냐면 뒤에서는 자신과 집단의 이익과 권력을 철저히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국민 전체를 폄훼하고 상황을 스스로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는 위정자들이 국민을 그저 ‘혜택 받는 대상’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구가한 수법이다. 따라서 개개인의 고통과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분투는 은폐되고 개인은 말없이 희생되기 마련이다. 이런 애국은 충성과 당위만을 강요하고 국민 개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정자들이 망치는 나라를 국민이 되찾고자 하는 것은 언제나 그 이면에 자기 삶의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이 굳게 내재한다. 개인의 존엄은 누구도 뺏을 수 없고 함부로 폄훼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의 제 1조 1항이다. 여기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는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는 제10조에 대해 의무를 진다. 결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존중은 바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춧돌인 것이다.
우리의 뿌리는 이 땅에서 일군 고단한 국민으로서의 삶에 있다. 따라서 우리의 가치는 위정자가 규정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매우 당연한 일이지만 누구도 우리 전체를 결코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국민 개개인의 삶을, 서로를, 지극히 존중해야 한다. 일찍이 시인 김수영은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고 일갈했다. 누구에게는 더러웠는지 모르지만 고단했던 우리에게는 지금 이 시대가 그 자체만으로도 존중받을 전통과 역사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우리 삶 자체는 한없이 가치 있고 소중하다.
우리는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지만 더 이상 누군가에게 고개 숙이거나 지배당할 수는 없다. 이 땅에서 우리 개개인이 살아 온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존중받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 왜 위정자와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진흙탕에 빠져 험난한 탈출을 구가하고, 가슴앓이하며 절망 속에서 한숨을 쉬어야 하는가? 우리는 이제 그만 여기서 멈추어 저 멀리 남미와 아프리카 국민들처럼 퇴락한 국가에서 살아야 하는가? 그것도 부족해 서로를 증오하고 혐오하며 살아야 하나? 인간 개개인의 존엄을 어디서 다시 찾아야 하는가?
지금 우리는 이 땅에서 하루하루 평온하고 안정된 호흡을 하며 살 수가 없다. 대통령부터 자국민에 대한 증오와 혐오가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싹 다 정리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기 전에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해 국민과 더불어 평화스럽게, 상호 존중을 하면서 존엄한 인간답게 살 수는 없는가? 왜 이렇게 국가를 위한다고 하면서, 애국을 주장하면서, 나라를 매국으로 몰고 가는가? 인간에 대한 존엄 의식이 없고, 인간을 최고의 목적으로 대우하지 않고, 출세와 성공, 권력 지향의 수단으로만 삼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교육이 배출한 최고의 엘리트가 아닌가? 그런데 어찌 사람이 그 모양인가? 일치와 사랑을 말하는 많은 종교인들조차 등을 돌리는 현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우리의 헌법에서 인간의 존엄을 찾자.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1조의 핵심이다. 세상이 불만족스러울 때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어느 개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국민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개인은 나라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국가에 살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인간으로서 최고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인간 존엄 교육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삶이 추구하는 행복이고 인간의 권리다. 가면의 탈을 쓰고 애국을 강요하는 나라가 아니라 개인의 자유와 평등이 넘치는 나라를 우리 모두가 만들어야 한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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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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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아쉬운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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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1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한 한국 대표 이해인(고려대)이 10위를 차지하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해인은 기술 점수(TES) 28.94점, 구성 점수(PCS) 31.83점을 받아 60.77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이해인의 시즌 첫 국제무대였다. 이해인은 경기 시작 전 관람객들에게 인사할 때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시니어 데뷔 시즌에 사용했던 헬렌 피셔의 'Ave Maria'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점프인 러츠-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언더 로테이션 판정을 받으며 감점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플립에서도 회전수 부족과 부정확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수행과제들은 클린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해인은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른 소감에 대해 “평소 크게 떨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경기 중 몸이 떨고 있더라”라며 긴장감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회에 오기까지 힘든 과정이 있었기에 아프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첫 국제 대회였던 만큼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큰 실수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였고, 많은 분들을 뵙는 것 자체도 중요한 부분이었다”라며, “그 목표는 이룬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리에서는 더 즐겁게, 관중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2월 23일 진행되는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그가 오늘 경기의 아쉬움을 만회하고 좋은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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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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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윤아선,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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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1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한 한국 대표 윤아선(수리고)이 6위를 차지했다.
시니어 챔피언십 데뷔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윤아선은 기술 점수(TES) 36.74점, 구성 점수(PCS) 28.83점으로 65.57점을 기록하며 6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윤아선은 시즌 베스트 점수를 경신했다.
영화 '오펜하이머'의 OST 'Can You Hear the Music'에 맞춰 연기를 펼친 윤아선은 첫 점프 수행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후 이어지는 나머지 과제들도 실수 없이 클린하며 연기를 마쳤다.
경기 후 윤아선은 “클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많은 관중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첫 사대륙 선수권을 한국에서 치르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쇼트 프로그램에서 준비한 만큼의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어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2월 23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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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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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글로컬교육센터, 일본문화체험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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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2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곡성글로컬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27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일본문화체험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일본 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곡성군가족센터에서 양성한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강사로 초청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학부모에게 필요한 기초 일본어를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날에는 일본어 인사말 익히기와 일본 전통의상 체험, 일본 연말연시 문화 이해 활동이, 둘째 날에는 일본 전통 놀이와 음식 문화체험이 이루어졌다. 특히 함께 참가한 학부모를 위하여 일본 여행 시 필요한 기초 지식 및 생활 문화 차이, 화폐 및 여행 필수 일본어 등을 알려주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이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엄마랑 함께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일본 말고 다른 나라 음식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곡성은 전남에서도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은 곳으로, 어머니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잘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조화로운 공존의 가치를 익힐 수 있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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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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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50주년 부산 남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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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인 ‘2025년 유엔남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전액 구예산으로 추진한다고 2월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중년 인력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2월 20일 열린 남구 일자리위원회에서 사업 심의를 거쳐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사업은 ▲반려견 산책지역 안전관리 ▲관광지 주변 등 교통지도 및 안전관리 ▲신중년 취업상담 컨설턴트 ▲해수면 위험구역 안전관리 분야로 총 18명의 신중년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중년 퇴직인력으로, 사업별 추진 계획에 따라 채용이 진행된다. 근무조건 및 세부사항은 해당사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은택 구청장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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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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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동계체육대회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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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 학생선수들이 2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이번 대회에 스키(크로스컨트리·알파인),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4개 종목 6개 세부 종목에 84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했으며, 대회 4일 차(21일 낮 12시 기준) 현재 금메달 1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전라남도 선수단 총 메달 27개 중 약 77%를 차지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여자 스키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여수 삼일중 강다현 선수는 대회전, 슈퍼대회전, 회전, 복합 등 알파인 스키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유망주 조다은 선수는 4년 연속 여자 15세 이하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했으나, 클래식 5km 경기에서 넘어지는 아쉬운 순간을 겪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프리 7.5km, 복합, 계주 15km, 스프린트 1.2k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라, 여자 크로스컨트리 부문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시초 이윤주 선수는 여자 12세 이하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클래식 5km, 프리 7.5km, 복합 종목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마지막 경기인 스프린트 1.2km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이 같은 성과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 동계 종목 팀 창단 ▲ 스포츠 심리 지원 ▲ 국내·외 전지훈련비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값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비록 메달을 따지 못했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동계 종목 유망주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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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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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예성유치원, 배도준 어린이 ‘튼튼어린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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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예성유치원의 배도준 어린이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태도를 인정받아 ‘튼튼어린이상’을 지난 2월 20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배 어린이가 꾸준한 운동과 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며 유치원 내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예성유치원 교사에 따르면 배도준 어린이는 매일 아침 체조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해 또래 친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교사들은 배 어린이가 활발한 신체 활동과 건강한 태도를 통해 또래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예성유치원 진달래반 신서현 담임교사은 "배도준 어린이는 항상 밝고 활기찬 태도로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어린이"라며, "튼튼어린이상 수상을 통해 건강한 성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배도준 어린이의 부모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치원과 가정에서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성유치원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과 균형 잡힌 식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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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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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6개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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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6개 기관을 대상으로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영유아 시범학교 6개 원을 선정해 운영했으며, 2024년의 운영 성과와 2025년 운영 계획을 평가해 6곳 모두를 올해 시범학교로 재선정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금) 나주 3917마중에서 시범학교로 재선정된 기관의 교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설명회를 갖고 이상적인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 구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시범사업 운영 계획과 회계 처리 기준을 안내하고, 시범사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각 시범기관이 2024년 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시범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이 이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 현장 모니터링단 ▲ 컨설팅 지원단 ▲ 원장협의체 ▲ 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 시범학교 공개의 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시범학교는 각 기관의 특성과 전남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바람직한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2025년에도 시범기관이 유보통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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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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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담당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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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1일(금)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지원청 늘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3월부터 2학년까지 확대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빈틈없는 지원, 새롭게 설치‧운영되는 늘봄전담실과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한 늘봄 및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 2025. 늘봄학교 운영 안내 ▲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안내 ▲ 방과후 자유수강권 개정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올해 1월부터 늘봄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업무적응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연수가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의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늘봄학교의 내실화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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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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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부터 송도까지…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인천 로드 트립' 大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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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의 청소년문화단은 '해양 전초기지 인천, 역사와 미래의 교차점에 서다!'라는 주제로 2025년 동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청소년문화단은 ‘단원의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 청소년 Service Learning으로서 해설 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 단원으로서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단원 사이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월 14일 오전 8시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박태웅의 AI 강의 2025' 도서를 주제로 인천으로 이동해 열띤 독서 토론이 진행됐다. 이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탐방, 개회식, 리더십 연구(명사 특강), YCC 올림픽이 열렸다. 2월 15일 진행된 로드 트립은 3개의 코스로 나눠져 단원들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인천 투어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코스를 돌며 지역을 홍보하기 위한 UCC 제작과 해설 연구를 준비했다. 4시에 수련관으로 모두 귀환한 단원들은 주제 특강에 참여했다. 2월 16일 오전에는 인천의 문화을 알리기 위한 YCC 해설 대회 및 UCC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문화단 동계 수련회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특히, 명사특강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2월 14일 명사 특강으로 초대한 박호군 인천연구원 원장(과학기술부 장관 역임)은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세밀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될 것이다. 꿈이 실현되면 여러분들이 꿈꾸던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다"라며 강의했는데 청문단 단원들은 박호군 前장관으로부터 큰 영감과 감동을 받았다.
2월 15일 주제 특강으로 참여한 이참 前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역사 속 국제교류의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했다. 2천년 전 가야의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의 허황옥 공주와의 결혼은 고대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하멜 일행의 표류는 조선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군사기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은 13년간 조선에 머물며 군사훈련을 돕고 서양의 지식을 전해주었으며 유럽에 조선의 존재를 알렸다. 귀화한 네덜란드인 박연(벨테브레)은 조선에 귀화해 서양악기를 소개하고 군사훈련을 도우며 조선 사회에 기여했고, 조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갔다. 이러한 역사 속 국제교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융합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해양 전초기지 인천'에서 펼쳐진 이번 동계수련회가 참가자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추억과 배움을 선사했다. 청소년문화단 단원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국제 교류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청소년문화단의 빛나는 여정에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이번 청소년문화단 수련회를 함께한 참가자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ㅁ김규민: 2024년 하계 수련회에 참가해서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알게 됐고, 수련회에서 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또 경험하고 싶어 왔어요. 여름 수련회보다 인원이 적어 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미니 올림픽 종목이 좋았는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인 3각, 판뒤집기 등 드라마에서 보거나 한국인들의 놀이 종목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수상 택시를 탔는데 야경이 굉장히 아름다웠고 배를 타면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미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ㅁ오준성: 대한민국에서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항구 도시인 인천에 가게 된다고 하여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서 이번 수련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활동 중 많은 경험도 하고 단원들과의 다툼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 번째 날 로드 트립입니다. 로드 트립은 각 조원들이 각 인천의 유명한 장소들을 뽑아서 그곳을 견학하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저희 조는 송도에 가서 단원들과 인천에 대해서 공부한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럼에도 좀 아쉬운 점은 제가 이번에 2조 조장을 맡았지만 조장으로서의 역할을 마땅히 잘 수행하지 않은 것이 살짝 마음 한켠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ㅁ고태연: 이번에 수련회에서는 초청 강연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님이 꿈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하면 내가 꿈에 대해 내 꿈을 확실하게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풀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 두 번째는 한국 역사에 대해 굉장히 잘 아시는 엄청 키 크신 외국인 분(이참 전 관광공사 사장)이 오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거기에 관련된 분이어서 너무너무 기대됐고 키가 진짜 크셔가지고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만약, 후배 기수가 수련회에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물어본다면 저는 "수련회를 일단 참석해라"라고 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가기 싫어도 한 번 갔다 오면 굉장히 뿌듯하고 또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놀면 굉장히 재밌는데 안 가면 너무 후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지식을 배우고 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또 나중에 경복궁 해설을 왔을 때도 기다리는 동안 얘기할 친구들이 많아져 가지고 개인적으로 꼭 추천합니다.
ㅁ이태영: 하계 수련회 때 슬로바키아 형, 누나들과 안동에서 신나게 체험한 경험으로 오게 되었고, 또 어머니께서 만나기 어려운 강사님들을 볼 수 있다고 보내주셨어요. 이번 수련회도 정말 많이 유익했었어요. 첫 번째인 전 과학기술부 장관님은 일단 삶이 어떻게 하면 좋은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주셨는데, 꿈을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 했어요. 실제로 미국의 대학교에서 그 꿈을 노트에 정리하고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노트에 정리한 사람이 상위 3%로 살았다는 연구 기록이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전 관광공사 사장님이신 이참 선생님은 정말 재미있으셨어요.
ㅁ고건우: 안동 수련회는 여름이다 보니 활동이 많고, 거리가 멀다 보니까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저희 조끼리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교통편까지 알아보면서 팀워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조원들이랑 선생님들이랑 상의를 해서 어떻게 해야지 더 빨리 도착할지 생각해 보고 요금도 계산하면서 제일 최적의 방법을 찾았어요. 제일 제가 기억에 남는 곳이 한국 이민사 박물관이었어요. 그리고 국립 한국해양박물관이었는데 저는 이 인천이 부두와 가까워서 다른 나라들과 외교 활동도 활발하고 그리고 여러 수출 수입과 같은 역사들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박호근 전 장관님은 저희에게 “꿈을 가져라"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에게 크게 와닿았던 게 꿈을 가지면 저희는 그 목표를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고 그 노력을 통해서 더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한 발자국 다가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명사 강의를 들은 후부터 저의 꿈을 확고히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인천 수련회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지금 저는 해설 대회와 UCC 대회를 준비하려고 지금 조원들이랑 열심히 상의를 하고 있는데 조원들끼리 의견도 맞춰가고 열심히 결과물을 내어 결과물이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 뿌듯한 것 같아요.
ㅁ배서진: 저는 첫 번째가 강화도, 부산, 광주, 안동, 그리고 인천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참여한 수련회입니다. 수련회 오면 조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참여하고 있어요. 저는 차이나타운 쪽에 있는 학교를 다녀서 학교 친구들과 같이 예전에 많이 갔었는데, 청문단 조원들과 와 보니 뭔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저희 조는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테마 박물관 거리, 인천개항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천이 개항할 때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며 탐방하면서 UCC를 찍고 해설을 준비하면서 더 새로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ㅁ신주란: 제가 만약에 해설을 한다면, 중국인들에게는 차이나타운에 대해서 소개시켜주고 싶고, 다른 유럽 쪽 분들에게는 자유 공원을 소개시켜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차이나타운은 다른 차이나타운과 다르게 중국인들이 직접 이주하고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곳이어서 중국인들이 직접 마을을 만들었다는 점이 다른 차이나타운과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자유 공원을 유럽인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이유는 인천 상륙작전을 지휘한 맥아더 장군 상이 있어요. 그래서 6.25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남북한의 통일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싶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박호군 전 장관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b와 d 사이에는 c가 있다. 이 말은 저는 처음에 그냥 b가 태어나는 그리고 d가 데스 죽는 그리고 c에는 항상 초이스 기회가 있다(골라야 될 기회가 있다)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이제 장관님께서 이제 c가 바뀔 수도 있다. c가 첸스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크라이시스 비극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이게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아예 말이 뒤바뀔 수도 있겠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추억이 될 만한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요. 어제 새벽에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싶어서 몰래 지하 1층 강당으로 가서 작업을 하고 올라오는 중이었어요. 근데 방 안에 방 열쇠를 두고 나와 방문이 잠겼어요. 그래서 저랑 제 친구 이렇게 2명은 방 안에 못 들어가고 나머지는 방 안에서 자고 있었어요. 그래서 한 30분 동안 방문을 두드리면서 도움을 청했는데 불침번이 끝난 아침 시간이라 선생님들도 모두 다 들어가 주무시고 다른 반 애들도 모두 다 잠든 상태였어요. 이게 진짜 심장이 쫄깃했어요. 30분 뒤에 다행히 그 방 안에 있던 한 친구가 소리 듣고 일어나서 문을 열어줬어요. 후배 기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도 제가 신입일 때는 수련회에 가기 싫었어요. 왜냐하면 선배들도 되게 많을 것 같고 선배들이 기강 잡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사님이 “수련회가 제2의 청소년 문화단 준비 기간이라고 생각을 해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겁먹었던 것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런 거와 완전 다르고 수련회는 그냥 진짜 놀러 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놀면서 그 지역의 문화에 대해서도 탐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많은 선후배들과 함께 친해질 수 있는 기회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ㅁ도하윤: 단원들과 확실히 많이 친해졌어요. 예전에는 제 기수와만 같이 다니고 또 해설을 준비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다른 기수들이랑도 다 같이 모여서 하는 활동인 만큼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졌어요. 친구들이랑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강의를 들으면서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자기 개발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같이 모여서 이렇게 UCC와 인천을 알리는 해설을 준비하다 보니 합심해서 협동하는 생활도 해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청소년문화단 활동 문의: 02-3210-3264, www.yccworl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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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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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설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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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2월 20일(목) 관내 초등 작은학교 13교 교사를 대상으로 ‘동학년 교육과정 설계 연수’ 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작은학교 교사들이 모여 비록 다른 학교지만 같은 학년을 지도하는 동학년 교사공동체를 구성해 교육과정 중심 교사 연구 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보성의 작은학교 현황과 이에 대응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의 필요성 및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한 안내에 이어 학년별 분과로 이동해 이웃학교 동학년 교사와 학년교육과정에 대해 토의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동학년 교사들이 모여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작은학교 학습환경에 적용하기 어려운 교과 수업을 찾아보고 해당 수업을 함께 운영할 동학년 교사를 매칭함으로써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3월 1일자로 보성에 전입한 한 교사는 “새학년 집중준비기간 동안 학년교육과정을 준비하는 데 부담이 됐다. 특히 지역과 학생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아 막막하였는데, 우리 지역에서 같은 학년을 맡고 있는 선생님들과 학년교육과정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작년에 발령받은 1년차 교사는 “수업을 준비할 때 했던 수많은 고민들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동료교사들이 생겨서 좋다. 특히 우리 반 아이들 3명과 하기 어려웠던 토론수업을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제대로 해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우리 보성의 아이들이 비록 작은학교에 다니지만, 교육적 결핍이 없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글로컬 보성인 육성의 첫 걸음이 된다.” 며, “보성의 아이들이 어떠한 교육적 혜택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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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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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미 부산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혁신과 변화로 위기 극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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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전국 새마을금고가 부실 대출과 금융 환경 변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부산 남부새마을금고 역시 지속적인 적자와 경영평가 등급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용호동 지역은 고령층 인구가 많고, 전통 상권과 신흥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금융 서비스의 세심한 조정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기호 2번 허정미 후보가 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출마해 금고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2월 21일 밝혔다.
허 후보는 38년간 용호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로서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남부새마을금고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위기를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변화를 만들 수 없다."며, "남부새마을금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허정미 후보는 ▲경영 정상화 및 재무 안정성 강화 ▲고객 신뢰 회복 및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회원 중심의 금융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금융 ▲새마을금고의 투명성과 책임 경영 실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운영 개선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용호동의 고령층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지원 확대를 통해 회원의 신뢰를 회복하고 남부새마을금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부새마을금고가 다시 뛰어야 한다. 회원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한 허정미 후보는 남부새마을금고의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회원들의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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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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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 학부모 업무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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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월 20일(목) 여수에서 ‘학부모 업무 공유회’를 갖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에서는 학부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공동체협력팀장과 장학사, 10개 거점 학부모지원센터 소속 학부모 컨설턴트가 참여했으며 광주시교육청에서는 학부모정책과 관계자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함께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은 2024년 업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특색사업을 살펴봤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 민원 해결 방안, 학부모 교육 및 상담 현황, 학부모 참여율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진구 광주시민협치진흥원장은 “전남교육청이 학부모 참여와 소통을 위해 실천하는 노력이 매우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병국 전남교육청 교육자치과장은 “광주와 전남의 학부모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를 공유하고 배우며,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되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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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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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늘봄교육센터, '2025년 늘봄학교 강사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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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인교육대학교 늘봄교육센터(소장 한선관)이 주최한 ‘2025년 늘봄학교 강사연수’가 지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고, 약 120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하는 뜻 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이번 강사 연수는 늘봄학교 담당 교원과 출강 예정 강사를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됐다. 연수는 강사들이 정책과 프로그램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사들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상호 교류 시간이 마련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가 다져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한선관 교수(경인교대 늘봄센터 소장)를 비롯한 경인교대 늘봄 소속 연구진이 직접 주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의가 이루어졌다.
경인교육대학교는 다양한 교과의 전문 교수진과 연구진이 포진돼 있으며, 관련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이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놀이 및 표현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초기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늘봄학교 정책의 이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입학 초기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지원 등 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연수 참가자들은 문화예술, 체육활동, 창의과학, 기후환경, 사회정서 등 다섯 개 분야에서 총 14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심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듈형 교육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해당 분야 교육을 위한 기초 및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전략을 익힐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매우 유익했고, 현직 선생님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수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실제로 이번 연수에는 약 120명의 강사가 참가해 연수를 성공적으로 이수했고,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올해 2월부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 73개 초등학교에 적용됐고, 약 1,50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성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강조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인교육대학교 늘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개발하는 등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를 통해 수집된 강사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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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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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5 아카데미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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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에서는 3월 2일(미국 현지시각)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주요 부문 후보작을 선보이는 ‘2025 아카데미 특별전’을 2월 21일부터 개최한다.
영화의전당 '아카데미 특별전'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5년에는 판타지, 뮤지컬, 스릴러,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화제작 <브루탈리스트> <컴플리트 언노운>부터 개봉 전 선보이는 <콘클라베> <에밀리아 페레즈> 등 5편 상영. 먼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최다 후보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가 개봉 전 특별 상영된다.
또한, 새로운 교황을 선출 과정 속에 종교적 이슈를 넘어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스릴러 <콘클라베>, 라트비아 역사상 최초의 골든 글로브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애니메이션 <플로우>, 전설적인 오페라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담아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전기 영화 <마리아>, 그리고 뉴욕의 교도소 수감자가 연극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감동 실화 <씽씽>까지 이번 특별전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상처와 흔적에서 영감을 받아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해 낸 천재 유대인 건축가 ‘라즐로 토스’의 이야기를 담은 <브루탈리스트>는 214분이라는 긴 러닝타임과 독창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중음악의 역사를 바꾼 아티스트 ‘밥 딜런’의 청년 시절을 그린 음악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에서는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실화를 바탕으로 1972년 뮌헨 하계 올림픽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테러 인질극을 그린 <9월: 5일: 위험한 특종>, 100년 만에 더욱 강렬하고 매혹적인 리메이크로 돌아온 클래식 공포물 <노스페라투>,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두 사촌이 할머니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떠난 여행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리얼 페인>까지 다양한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24년 개봉작 중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작품들을 다시 상영하며, 지난해 극장에서 놓친 작품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아노라>, 아카데미 역사상 작품상 후보에 오른 7번째 호러 장르 영화라는 기록과 더불어 ‘데미 무어’가 45년 만에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르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서브스턴스>, 황홀한 비주얼과 디테일, 웅장한 OST, 배우들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뮤지컬 실사 영화 <위키드>, 로봇 로즈와 아기 기러기의 진실한 우정 이야기로 작년 60만 관객을 돌파한 미국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작품 <와일드 로봇>, 트럼프 대통령의 젊은 날을 담은 영화 <어프렌티스>도 상영한다.
영화의전당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2025 아카데미 특별전’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이를 통해 특별전을 볼 수 있는 관람권, 포스터, 엽서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2025년 아카데미 특별전’은 아카데미 시상식(현지시각 3월 2일)을 앞두고 주요 후보작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수상 결과를 더욱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전은 2월 21일(금)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및 영화 문의는 051-780-6080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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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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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초등 학교교육과정 컨설팅 및 공동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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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2월 20일(목)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초등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컨설팅 및 공동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 및 설명회는 관내 초등 교감, 교육과정 업무담당 교원 20명이 참석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교교육계획 수립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지원청 지원 방안과 학교 간 매칭 및 연구회 구성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초등학교 3, 4학년 2022 개정 교육과정 단계적 적용과 학교자율시간 편성에 대한 컨설팅과 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간 교차 점검을 통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또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교육여건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 방법·시간·장소 등 다양화에 대한 논의와 학교 간 상시 온·오프라인 교육활동 교류를 위한 업무담당 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번 컨설팅과 설명회에 참석한 ○○초등학교 ○○○ 선생님은 “작은학교는 교육활동을 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공동교육과정 매칭 학교와 교류하며 다양한 교육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 “보배섬 학생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더하게’,‘탁월하게’,‘도약하게’하기 위한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K-에듀를 선도하는 진도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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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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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 동부산캠퍼스-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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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이창열)는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센터장 허용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 21일(금)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산업 분야로 신설되는 AI전기과와 전통산업고도화를 위해 개편되는 융합기계과에서 운영될 신중년특화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신중년세대에게 기술교육을 통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실질적 협력을 위해 양 기관은 2월 20일(목) 신청자를 대상으로 캠퍼스투어 및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신중년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을 체결한 이창열 학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시는 신중년 맞춤 과정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오륙도센터와 같은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보다 많은 신중년 분들이 기술교육을 받으시고 인생 2막 걱정을 덜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부산폴리텍대학은 재학 중 용접기사, 산업안전기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산업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를 조건 없이 취득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 연계 교육과정과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신중년특화과정(용접, 전기분야)을 전액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학교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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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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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새 학기 더 안전한 학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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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2월 18일(화) 신학기 대비 급식실 연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실 안전을 중점으로 시설, 보건 분야 등 총 7가지 분야의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급식실 점검에서는 ▲조리 기구 및 시설 안전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유통기한 관리 ▲급식 종사자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 ▲가스·전기·소방시설 점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급식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안내하여 더욱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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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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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교육지원청, 아라얼을 품은 함안교육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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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생생한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담은 ‘아라 얼을 품은 함안교육 사례집’ 발간했다고 지난 2월 21일(금) 밝혔다.
올해로 서른다섯 번째 발간하는 본 사례집은 교육공동체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학교교육 실현을 위해 한 해 동안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현장에서 펼쳐진 교육활동과 성장 이야기를 엮은 기록물이다.
함안교육지원청은 그 동안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으로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자 노력했으며, 국제교육교류 사업 일환 영재교육원 해외체험학습과 학생동아리 해외문화탐방을 추진했다.
이에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자체청렴도 평가 군지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
박영선 교육장은 “대추 한 알이 저절로 붉어질 리, 둥글어질 리 없듯 천둥과 무서리, 땡볕을 견뎌내 이전보다 더 단단하게 여물어질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더욱 단단해지고 넓어지는 함안교육의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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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