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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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청 아동행복과에서 운영하는 인천서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위탁법인 인천방과후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아동들이 월 2회 숲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2월 24일 밝혔다. 
 
숲체험을 통해 보고 느낀 숲을 아동들이 직접 사진 촬영했다. 아동의 시선에서 본 숲사진으로 이루어진 사진 전시회는 국공립 아라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함께 진행했다. 국공립 아라금호어울림 어린이집은 만 5세 유아들의 숲체험 사진, 자연을 주제로 한 동시, 재활용품을 사용해 제작한 창작 동화책이 전시돼 있다. 
 
필름카메라로 아동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숲놀이를 즐기는 아동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전시회는 요일카페(인천 서구 세자봉로 140)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다. 
 
아동들의 순수한 눈빛으로 바라본 자연의 모습과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전시회를 기획한 최송아 센터장은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사진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자연생태 감수성 높이고 숲체험의 경험은 아이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함과 동시에 또래관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전시회를 관람한 이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신선하며,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의 ‘우리의 시선이 머무는 순간’ 숲체험 사진전시회는 아이들에게는 성장하는 경험이자, 어른들에게는 자연이 주는 감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전시회가 지역사회에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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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순간' 숲체험 사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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