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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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목) 완도보길중학교(교장 정병석)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인 김을호 교수를 초빙해 ’글쓰기 비법 초청 강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024년 6월에 진행된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글쓰기 비법(독공법)’ 강연과 연계한 읽기·쓰기 통합 프로그램으로, 글쓰기 전략 습득을 통해 학생들의 작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을호 교수는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으로 ‘따따하 닐쌈일’을 제시했다. 따따하(WWH)는 “글쓴이가 ‘어떤 이유(Why)’로, ‘무슨 내용(What)’을 담았는지, 책의 메시지를 ‘어떻게(How) 실천할지’를 봐야 한다”를 강조한 조어이다. 닐쌈일(131)은 ‘주장 제시-근거3-주장 반복’의 구조를 일컫는다. 학생들은 ’따따하 닐쌈일‘을 활용해 소설부터 시, 노래, 기사까지 다양한 감상평을 작성하며 패턴 글쓰기를 연습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작문 역량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앞으로의 글쓰기 과제나 일상 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학생들이 글쓰기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데 필요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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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보길중, 김을호 교수 초청 글쓰기 비법 강연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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