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청소년수련관, 2025년 보훈해봄 공모사업
D(digital)MZ가 만드는 대한독립 ‘Drone the 빛’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이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2025년 보훈 테마활동 보훈해봄’(이하 ‘보훈해봄’) 공모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월 26일 밝혔다.
‘2025년 보훈해봄’은 청소년들이 예술·문화·기술 등을 접목한 보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보훈을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모사업이다.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D(digital)MZ가 만드는 대한독립 ‘Drone the 빛’(이하 ‘Drone the 빛’)을 운영할 예정이다.
‘Drone the 빛’은 호국·독립운동이라는 주제를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드론 라이트쇼(코딩 군집드론)’, ‘카카오톡 이모티콘 개발’,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과 결합해 ‘MZ가 만드는 독립의 빛’의 구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래구만의 특색과 문화유산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과 호국 문화유산 이야기를 발굴·학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동래구청소년수련관 허일수 관장은 “부산광역시 청소년들이 암기 위주의 수동적인 역사교육이 아닌 독립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Drone the 빛’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역사 교육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D(digital)MZ가 만드는 대한독립 ‘Drone the 빛’은 청소년(14세~16세) 45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