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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CAM방송과 드론스포츠 글로벌 추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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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와 CAM방송(회장 김문교)는 2월 17일 CAM방송에서 드론스포츠 발굴 육성 및 드론 스포츠 국제대회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CAM방송은 방송부분에서 문화·예술·다큐·홍보영상 제작·유튜브라이브 방송, 라이브커머스·푸드관련 촬영 및 영상 제작, 행사 총괄 기획을 하며, 진실·공정·신속보도, CAM방송과 연계한 뉴스를 진행하는 종합방송회사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24년 출범한 비영리단체로 드론 스포츠 종목 발굴, 선수육성, 드론 인재양성, 드론 관련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단체로 전국대회 개최를 한 경험으로 현재 한국을 중심으로 싱가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등과 국제 대회 추진를 추진하고 있다.
드론 스포츠 해외 대회는 지난 1월 싱가폴무인기협회에서 대학부 대회를 실시했고, 3월에는 베트남 Gia Dinh 대학교에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CAM방송 김문교 회장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 스포츠 개발과 보급을 함께 하며, 한국의 우수한 드론 기술, 드론 스포츠를 해외로 보급하고 전국 및 국제대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앞으로 추진방향, 드론스포츠 육성 및 신규 종목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인터뷰도 진행했다.
인터뷰 영상은 CAM뉴스 (https://youtu.be/25fE9kmDDDU?si=8bd_i96zLyoSsnP2)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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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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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장 대상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온라인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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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8일 초·중·고·특·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관련 온라인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도입 필요성 및 학교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 집필진인 경기 시흥능곡초등학교 김형태 교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2025년부터 전면 도입 예정인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학업과 정서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기-관계-공동체라는 틀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들은 사회정서교육의 도입 필요성과 학교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미래 교육의 핵심은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을 챙기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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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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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청춘학교와 MOU 맺어 세대 간 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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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상탁)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2월 18일 대전 노인평생교육시설 청춘학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청소년 세대를 대표하는 꿈나래교육원과 노인 세대를 대표하는 청춘학교 간 교육협력을 중심으로 세대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연대감을 느끼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디지털 리터러시(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찾아내고, 평가하며, 조합하는 개인의 능력) 교육, 별별해봄 동아리 활동(요리, 공예, 미용 등), 밴드 합주 공연 등의 재능기부 활동과 겨울 김장나눔 행사 등을 적극 연계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춘 학교에서는 자아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어르신들의 인생 스토리텔링 강연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모인 지역 어르신과 손주들의 만남이 서로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세대 간 연대를 끈끈히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와 인생의 깊이를 경험한 노인 세대 간 대통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과거에 비해 가족 간 유대가 약해진 현대사회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교육은 대단히 중요하며 앞으로도 우리 꿈나래교육원이 대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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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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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이해인, 우아하고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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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9일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서울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프로그램 점검을 하며 연습하고 있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2월 21일, 프리스케이팅은 2월 23일에 진행된다. 한국 대표로는 이해인(고려대), 김채연(수리고), 윤아선(수리고)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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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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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산책] 칡 - 정작 칡은 갈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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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구상 시인의 「꽃자리」란 시를 보자.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
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
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엮여 있다
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
굴레에서 벗어났을 때
그제사 세상이 바로 보이고
삶의 보람과 기쁨을 맛본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탈출하고 싶은 바로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 자리가 행복을 가져온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해도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자기가 앉은 자리가 꽃자리가 된다.
칡은 낮잠을 자는 식물로 상당히 게으른 풀이다. 빛이 너무 강하면 광합성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칡은 햇살이 내리쬐는 한낮에는 잎을 세워 지나치게 강한 햇살을 피한다. 또한 밤이 되도 광합성을 할 수 없다. 잠을 자면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것은 ‘입바늘’이라 하는 구조를 잎의 아랫부분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효율 높게 햇빛을 받아들인다.
칡꽃의 꽃말은 ‘사랑의 한숨’이다. 꽃말답게 산이든 들이든 정원이든 일단 칡에 잡히면 한숨만 나온다. 그러나 칡의 열매는 산속 굶주린 새들의 먹이가 되고 숙취 해소에도 좋다.
칡은 대단히 빨리 자라는 잡초다. 나무도 타고 나무를 탈 수 없는 환경이 되면 칡은 바로 땅 위로 줄기를 뻗어간다. 세상의 나무들이나 잡초들이 하늘로만 곧게 자랄 생각만 한다. 그래서 낭패를 보는 일이 생긴다. 칡은 생각을 바꾼다. 위로 올라갈 수 없으면 땅을 본다. 곧장 땅 위로 줄기를 뻗는다.
2022년 방송(tvN 토일 드라마)되었던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 장면이 떠오른다. 옛 애인이었던 동석(이병헌 역)을 찾아 제주에 왔다가 떠나는 장면에서, 동석은 자기처럼 후회하지 말고, 나중이 아닌 현재를 바라보라며 선아(신민아 역)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해준다.
“아버지 배 타다 죽고, 동희 누나는 물질하다 죽고, 엄마는 매일 바다만 봤어. 바로 등만 돌리면 내가 있고, 한라산이 저기 떡하니 있는데. 이렇게 등만 돌리면 아버지, 동희 누나, 죽은 바다도 안 볼 수 있는데...” 하며, 앞만 바라보는 선아에게 뒤를 보면 선아 편인 자신도 있다며 조언해 준다.(우리들의 블루스 10회)
우리는 삶을 살면서 수많은 갈등을 한다. 그런 갈등에 함몰되면 삶 자체가 망가진다. 그럴 때는 고개를 돌려 뒤를, 옆을, 아래를 바라보라. 거기엔 갈등이 없는 세상이 펼쳐져 있다.
'갈등(葛藤)'은 칡과 등나무의 관계에서 나온 말이다. 인간의 삶에서 갈등이 없으면 삶 자체가 맹맹하다. 싱겁다. 그래서 소설에도 갈등 구조가 있지 않은가. 갈등이 없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춘향이와 이몽룡이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다 죽었다”라고 한다면 누가 『춘향전』을 읽겠는가.
칡과 등나무의 갈등이 아무리 심해도 해소할 방법이 있다고 한다. 두 덩굴을 조금 느슨하게 감아 올라가게 해놓으면, 갈등을 해결하고 사이좋게 공생한다고 한다. 우리 사회도 이런 방법이 없는지 지혜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 갈등 속에서도 여유와 위트를 잃지 말자.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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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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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재선거, 박수종 예비후보 교육정책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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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수종 후보는 부산의 유·초·중·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1호 공약으로 2월 19일(수)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다.
■ 부산지역 유치원 교육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
첫 번째, 현재 부산의 공.사립유치원 간 차별 완전해소
교사 급여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시설 등 공·사립 간 차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 완전해소, 특히, 공·사립간 교사의 급여 차별은 원아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초·중등 교육정책 기준이 유치원에도 똑같이 적용 및 유치원 무상교육 대책 마련 등 교사 급여 차별을 반드시 개선, 모두가 만족하는 부산의 새로운 유아교육 지원정책 강력히 실현.
두 번째,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종일반 확대 운영 및 지원정책 마련.
세 번째, 공.사립 유치원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도원을 파견 또는 배치.
■ 현재 초등학교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
첫 번째, 지역 내 학교 간 불필요한 경쟁 구조를 해소하고 소규모 학교에서도 부족함이 없이 동반 성장하도록 효율적인 학교통합관리제 도입.
두 번째, 현재의 관리조직을 지역별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시대에 맞는 관리 감독 지원체제로 재편, 유치원과 초등학교 관리 감독체제를 5개 교육지원청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장 책임경영제로 전환.
세 번째,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을 위한 돌봄교실 운영 확대, 주부 돌봄 전담사 양성 등 지원방안을 마련.
네 번째,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소통방안을 새롭게 마련하여 실현.
■ 중학교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
첫 번째, 현재 중학교의 5개의 교육지원청별 관리 감독 지원조직을 본청 관리 감독체제로 전환.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중등(중·고등학교) 관리조직을 시대에 맞는 관리 감독 지원체제로 재편, 중학교의 자유 학기제 및 학년제와 고등학교 진로디자인 학기제와 연계한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
두 번째, 중학교의 자유 학기제와 학년제, 그리고 고등학교 진로디자인 학기제 및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산업체, 학계가 협업한 지원방안 마련, 교육격차와 학력 저하 해소, 다양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미래사회 대비 교육과정 운영 적극 실현.
세 번째, 신설된 학력개발원 운영을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및 학력 신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으로 분리 운영방안 마련, 교원의 역량 강화 및 우수교원의 우대방안 등 교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정책을 적극 실현.
■ 고등학교(일반고, 특목고, 특성화고) 별 문제점 해결방안.
첫 번째, 일반고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학업과 실용 중시의 이원화된 진로‧진학의 교육정책 강력 실현, 학력개발원 업무 조직을 학교급별 현실에 맞게 재편하고 실질적 학력 신장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 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고교학점제가 정착되도록 전담부서를 확대 개편, 인재유출 방지를 위한 지.산.학 협업정책 추진 등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에 교육청이 앞장, 신설된 학교행정지원본부 조직운영을 본청과 5개 지원청으로 분리하여 학교급별 현실에 맞게 재편, 교원들의 수업 연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우대방안 마련 등 교사는 수업 준비와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반드시 개선.
두 번째, 부산의 자사고, 특목고, 영재고, 과학고, 국제고 등 특수목적 고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와 설립 목적을 고려한 지원방안 및 활성화 정책을 마련,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항공고와 원자력고 등 설립은 차질 없이 추진.
세 번째,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난 등으로 부산의 특성화고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떨어지고 심각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마이스터고 조차도 더 이상의 동력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에 32개 특성화고 신입생 충원율이 90% 이하로 나타났고, 특성화고의 대학 진학률 48%, 취업률 26%는 특성화고 설립 취지가 무너지고 있다. 따라서, 특성화고 졸업 후 산업체와 연계한 100% 취업 보장제, 지역 대학과 연계한 희망자 100% 진학 보장제 등 지.산.학 협력체제 및 지원정책 적극 추진. 특성화고 지원을 위한 전담부서를 확대 개편하고 취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지원정책 강력히 실현.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박수종 예비후보는 교육감의 생각과 관심은 지역교육 발전을 좌우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지금은 부산의 새로운 교육감을 뽑아야 하는 시기이다.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 많은 관심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의 근본과 인재 육성 교육이 정권에 따라 좌우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수종 예비후보는 소통과 화합에 의한 올곧은 교육정책만이 백년대계를 기약할 수 있다는 교육관을 강조하며, 대학 진학만을 강조하는 획일화된 교육은 다양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미래사회는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없다고 했다.
진로‧진학 교육의 전문가로서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고 이루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며, 이것이 교육감이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주장했다. 전임 교육감의 잔여임기가 1년 남짓이라고 하지만, 그대로 답습이 아닌 새로운 부산교육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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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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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아이스 댄스 임해나·권예, 멋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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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9일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임해나·권예조가 사전 연습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이스댄스 경기 리듬댄스는 2월 20일, 프리댄스는 2월 22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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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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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위캔두계절학교로 예비 고1 학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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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이 지난 1월 7일부터 24일까지 중학고 3학년 학생 2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캔두계절학교(수학·과학) 결과 학생들이 높은 학업성취도 향상 결과를 나타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은 부산수학문화관(5개반, 161명)과 부산과학체험관(4개반, 80명)에서 프로그램 전후로 교과 향상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학반은 56점에서 67.2점으로 11.2점 높게 나왔고, 과학반은 54.9점에서 76.9점으로 22점이 올랐다.
학생들은 위캔두계절학교에서 고등학교 입학 전 주요 개념과 원리를 학습하며 수학·과학 기초학력을 다지고, 슬기로운 고교생활 방법과 마음가짐을 익히는 다양한 특강과 진로체험 현장학습에 참여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위캔두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캔두계절학교 운영으로 공교육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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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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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윤아선, 프로그램 사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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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9일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윤아선(수리고)이 서울시 목동아이스링크메인링크에서 경기 프로그램 점검을 하며 연습하고 있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2월 21일, 프리스케이팅은 2월 23일에 진행된다. 한국 대표로는 이해인(고려대), 김채연(수리고), 윤아선(수리고)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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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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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김채연 멋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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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9일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김채연(수리고)이 서울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프로그램 점검을 하며 연습하고 있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2월 21일, 프리스케이팅은 2월 23일에 진행된다. 한국 대표로는 이해인(고려대), 김채연(수리고), 윤아선(수리고)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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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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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단일화 위해 통추위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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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가 4월 2일 정해진 가운데 중도·보수 단일화 후보를 위한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진보 진영에서는 단일화가 힘들어진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단일화 했을 경우 보수후보가 약간의 우세를 보임에 따라 더욱 통추위의 역할이 커졌다. 2월 19일(수)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통추위의 로드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추위 단일화 로드맵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
오늘 부산광역시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는 해도 안되고, 안해도 안되는 무거운 현실 앞에 단일화 로드맵을 발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5년 4 월 2일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교육감 재선거는 보수와 진보의 구도 속에 부산교육이 미래로 나가느냐, 과거로 회귀하느냐 두 갈래의 길에 놓였습니다.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결코 돌릴 수 없습니다. 진보를 대표하는 과거의 잊혀진 인물인 김석준 후보가 3일 만에 부활한 예수님처럼 슬그머니 출마해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석준 후보는 교육감 재임 시절 통일 학교 활동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유죄를 선고받고 해임된 전교조 출신 4명을 특별채용 하도록 지시하는 등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구형을 앞두고 있는 인물입니다.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은 김석준 후보의 등장으로 부산교육이 과거로 회귀하려는 것을 막고 미래로 나아가게 해야 할 역사적 과업 앞에 단일화의 일정 파행과 지연으로 부산시민들과 학부모에게 큰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 과거의 교육감 선거에서 증명되었듯이 부산교육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통추위는 중도 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위해 지난 1월 31일 박종필, 박수종, 전영근 3명의 후보로부터 단일화 참여 및 정책발표회 실시에 동의하는 각서를 징구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정책발표회와 여론조사 일정을 추진 중 2월 3일 모 후보의 일방적 불참 선언으로 인해 정책발표회와 단일화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해당 후보는 2월 17(월) 통추위 집행위원회에 공식적인 사과를 했습니다. 그 이후 통추위는 전영근, 박종필, 박수종 후보 캠프 방문과 정승윤 후보와 총괄선대본부장 그리고 최윤홍 부교육감과 선거준비 책임자와 수차례 소통하며 단일화 일정에 조속히 참여하도록 독려했습니다.
그 결과 5명의 후보들은 단일화에 참여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악마는 디테일에 있습니다. 단일화에 필요한 정책발표회와 여론조사 일정이 후보자들의 유불리 및 탄핵정국에 따른 정치일정 변화 가능성이 제기돼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박수종, 박종필, 전영근 후보는 2월말까지 정책발표회와 여론조사를 마무리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승윤 후보는 3월 11일까지 단일화를 주장하면서 탄핵정국의 변화에 따라 재선거 단일화 일정은 재조정 되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최윤홍 부교육감은 직접 통추위에 교육감 출마에 대해 의사가 없다고 했음에도 측근은 출마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몇몇 후보들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후보자 등록이 3월 13~14일이고, 3월 21까지 후보자들은 선거홍보물과 선거 벽보를 선관위에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16개 구군 선거연락사무소 설치 및 선거운동원 확보 등을 포함한다면 최종 단일화 후보 확정은 2월말 3월초에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통추위는 중도·보수교육감 후보자 및 입후보 예정자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 부산교육이 과거로 회귀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개인의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시민과 학부모 앞에 출마 여부를 조속히 밝히고, 교육정책을 제시하며, 단일화 일정에 즉시 합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
모 신문사 여론조사에서 보수와 진보의 1 : 1 구도시 보수후보가 승리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교육감 재선거 투표 성향에서도 보수 대 진보 대결 구도시 보수가 10%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산시민과 학부모의 민심입니다. 통추위는 이러한 민심을 바탕으로 후보자 간 합의 도출과 단일화를 완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로드맵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공정하고 투명한 단일화 방식으로 후보간 정책발표회 일정 및 여론조사 방식에 대한 이견을 조정해 단일후보를 결정하겠습니다. 둘째, 정책발표회를 통해 각 후보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시민과 학부모에게 알릴 것입니다. 셋째, 단일화 마무리 및 최종후보 확정을 위해 여론조사를 2월말 3월초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만약 후보들이 끝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모두가 참여하는 빅텐트에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후보들이 원한다면 3자 또는 4자 단일화를 실시해 통합추진위원회 공식 후보를 확정하겠습니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후보들의 몫입니다. 부산교육이 과거로의 회귀냐 미래로의 진일보냐는 후보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결단해야 할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통추위에서는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이 단일화의 완성을 통해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통합후보라는 타이틀을 걸고 4월 2일 선거에서 당당히 승리를 쟁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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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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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위기 개입의 새 장을 열다:담빛응급심리지원단 전문가 역량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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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은 담양Wee센터를 중심으로 담빛응급심리지원단의 '위기개입 역량강화 상담기법' 관련 연수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빛응급심리지원단은 위기사안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관내·외 전문상담인력으로 구성된 위기대응 전문가 집단으로, 관내 위기사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며 학교정상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연수는 19일 국립공주병원에서 개발한 자해예방 프로그램 ‘나일락(樂)’을 통해 진행되었다. 국립공주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강사가 강의한 이번 연수에서는 비자살적 자해의 이해, 나일락(樂) 매뉴얼 연수 및 시연이 포함되었으며, 이를 통해 담빛응급심리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일락(樂)’프로그램은 변증법적행동치료(DBT) 기반으로 만들어진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으로 ‘나를 매일매일 알아가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마음챙김 기술을 적용하며, 워크북, 셀프힐링 키트, 고통 감내 기술 등을 활용하여 정신건강 및 자살·자해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의 부정적인 감정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환경에서 위기학생을 비롯한 많은 아이들이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있는데, 이러한 아이들에게 심리적 지원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이번 워크북 실습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새학기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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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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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한인 후손 등 쿠바 학생 4명 초청 ‘고교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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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독립에 헌신한 쿠바 한인들의 뜻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명의 학생을 초청해 3년간 고교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에 초청된 학생들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전남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한인 후손 등 쿠바 학생들이 한국과의 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쿠바 한인들은 1921년 ‘대한인국민회’ 쿠바지방회를 결성해 독립자금을 모아 송금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 지지대회를 개최하는 등 조국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탰다. 전남교육청은 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쿠바 한인후손회와 교류를 시작했으며, 2018년에는 컴퓨터와 도서를 기증하는 등 교육 지원을 이어왔다.
2019년 처음으로 쿠바 한인 후손 2명을 초청해 1년간 학업을 지원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해 ‘쿠바 한인후손회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교류 한마당’을 통해 재개됐다. 이 자리에서 전남이 추진하는 해외 인재 유치 사업과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명의 학생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 이번 초청은 한인 후손 및 쿠바 학생들이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고교 3년 전 과정을 이수하는 첫 사례다.
특히, 이번에 초청된 쿠바 학생들은 단순히 교육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남 학생들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은 자국어인 스페인어와 쿠바 문화를 전남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전남 학생들은 한국어와 K-문화를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전남 학생들은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쿠바 학생들은 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들 4명과 함께 베트남(35명), 몽골(30명), 필리핀(4명), 인도네시아(4명) 등 총 77명의 해외 인재가 전남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3년간 고교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해외 인재 초청은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해외 인재들이 전남에서 꿈을 키우고, 전남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상호 협력하는 글로컬 공생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 2025학년도 직업계고 해외 인재 77명 유치(25년 3월) ▲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해외 인재 90명 유치(26년 3월) 등 단계적인 유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8년 3월 (가칭)전남글로컬직업고등학교를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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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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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49개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과 운영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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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특수교육원(원장 권순오)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설 치료기관과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심사를 거쳐 선정된 49개 사설 치료실을 대상으로 지정기간(2025.3.~2027.2.)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양 기관이 체결한 약정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약정서에는 치료지원 제공기관 지정·운영 기준,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관리 원칙,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가맹 해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치료지원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제시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언어·신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언어·물리·작업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통해 월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료지원 대상 학생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 2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2개 병·의원을 포함한 총 91개 기관에서 관내 2200여 명의 특수교육대학생에게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약정을 통해 사설 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맞춤형 치료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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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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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새학년 준비 점검 및 교육가족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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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월 19일(수) ‘대중교통,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불갑초등학교를 찾아 새학년 준비 현황과 학생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교육가족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불갑초등학교는 1929년에 개교한 전통 깊은 학교로, 2024년부터 전남형 미래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3년간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참틔움’, ‘힘틔움’, ‘멋틔움’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불갑 띠앗 모임’과 ‘책아, 함께 놀자’, 미래 대비를 위한 AI 로봇 교육, 신체와 마음 건강을 위한 ‘아쿠아 프로젝트’, 어린이 놀이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 주요 교육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불갑초의 전체 교원들은 융합실에서 새학년 준비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교직원 만남의 날 운영 ▲ 학년 배정 및 업무 분장 ▲ 새학년 교육계획 및 안전한 교육활동 수립 ▲ 학교 교육활동 홍보방안 마련 ▲ 신입생 입학식 준비 등이 포함됐다.
또한 불갑초 교육가족들과의 차담회에서는 새학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귀가 및 생활 안전 계획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체력단련실 및 스크린골프장 설치 등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 사업도 공유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새학년 준비 기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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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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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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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9~20일 화순과 순천에서 학교장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정서교육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사회정서교육에서는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하는 방법,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배운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부터 사회정서교육을 도입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들이 사회정서교육의 도입 필요성과 학교 안착 방안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업과 정서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필요한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교육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생들의 생명과 마음을 지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신학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과 마음건강관리·강화를 위해‘학생 마음건강 집중관리 주간’을 운영하여 정신건강 위기학생 조기 발견으로 신속하고 집중적인 관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 병원 치유형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지원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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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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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 경계선 지능 학생 위해 ONE-STOP 지원 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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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025년부터 지역 내 경계선 지능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와 진단 검사를 포함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진단 결과에 따라 개별 학습 코칭, 인지 행동 치료, 사회성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및 가정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와 ‘진단-맞춤형·통합지원-전문기관 연계 3단계 ONE-STOP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과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언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기관과 협력하는 ‘3단계 ONE-STOP 지원 시스템’은 진단 검사 및 해석, 교사 컨설팅을 통해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학생 맞춤형 지도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00 학습코칭단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코칭 및 치료 방법을 연구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과 인지적·사회정서적 지원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전문 인력 확충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 교육을 통해 가정 내에서도 일관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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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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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구례학생연합회 2025년 상반기 역량강화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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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2월 17일(월)부터 2월 19일(화)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다담실 및 지리산 리조트, 구례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들 40여명으로 구성된 2025학년도 구례학생연합회를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2025학년도 상반기 구례학생연합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 시작 전 학생 자치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자치활동의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월 17일(월) 오전에‘학생 자치의 이해’,‘1학기 학생 자치 운영 계획 수립의 실제’,‘학생 자치 행사 디자인’등 자치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었고, 2025년 구례학생연합회 활동 계획 안내와 구례학생연합회 및 전남학생의회 구례 대표로 선출된 초·중·고 대표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2024년 하반기 캠프에서 학생들이 건의 및 제안했었던 내용에 대한 처리 결과 안내가 이루어졌으며,「교육장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구례 교육’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화합의 한마당으로 볼링, 탁구 등 체육활동으로 학교 간에 친선을 도모하고, 레크 레이션을 통해 2025년 구례학생연합회의 열정과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2월 18일(화)에는 구례 의(義) 역사교육으로‘구례와 항일독립운동’을 주제로 특강을 듣고, 현장 탐방으로 구례 석주관과 호양학교를 둘러보며 고장에 대한 관심과 선조들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임원 학생은 “새 학기에 학생회 활동 방향이나 내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다소 막연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회 활동이나 운영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제성 교육장은“이번 캠프로 학생 자치활동 능력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구례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학생 리더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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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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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겨울방학 예술캠프로 예술단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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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은 오는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부산예문학생예술단 단원 102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예술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와 부산예문학생시어터가 2025년 활동을 준비하며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간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에 참가한 단원들은 오케스트라 파트별 연습, 보컬 특강 등 각 예술단의 전문성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합주와 합창을 통해 서로 다른 악기와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서로간의 유대와 소속감을 높인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캠프는 단원들이 예술을 통해 동료와의 우정을 쌓고,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5년 새로운 시작을 앞둔 단원들에게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문학생예술단은 오는 5월부터 시작하는 교문·예문 교류 연주회를 시작으로 부·울·경 청소년 교류음악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참가해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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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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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고, 2025학년도 교육비전 공유 위한 원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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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정현준)는 지난 2월 18일(화) 2025학년도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맞아 '함께하는 배움과 성장으로 활기찬 학교'라는 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비전 공감 ▲교육공동체의 리더십-팀십 역량 강화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 ▲자율·협력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라는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학교 비전 공감-학교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2025년 보완 및 발전 사항을 논의하고, 학생 안전, 고교학점제 대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지원 등 2025년 중점 교육 활동을 도출했다.
교육공동체의 리더십-팀십 역량 강화-학교 현장에서 팀의 정의, 학교 행정 조직, 학년 단위 교사 그룹 고려 사항,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학습 조직을 팀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공감하고 팀 코칭이 주는 변화 관리 능력, 창의성, 신뢰, 관계 개선 등의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사상과 학생상에 대해 토론하고 독서 인문 교육 및 방과 후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 학교 프로그램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민주 시민과 생태 시민 육성 방안에 대한 모둠별 정의를 내리고 육성 방안을 고민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교육 과정 발전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자율·협력하는 학교 문화 조성-교육 공동체가 원하는 사항을 살펴보고, 꿈꾸는 학교 문화, 바람직한 교사 문화, 지역 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탁토론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유대를 쌓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학교의 목표, 보완할 점, 자신의 교사상 등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순천제일고등학교는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교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학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소통하며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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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