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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준급 공연… 블랙핑크 완전체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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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월 20일(목), 글로벌 슈퍼스타 블랙핑크(BLACKPINK)의 단독 콘서트가 오는 7월 5일(토)과 6일(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고양시를 선택하며 글로벌 공연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K-POP 최정상 걸그룹의 합류로 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몰려올 K-POP 팬들로 고양시가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도시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핑크는 전 세계 누적 관객 215만 명을 동원한 초대형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의 주역으로, 이번 국내 단독 공연은 K-POP 공연사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블랙핑크의 고양 선택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 LA의 소파이 스타디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일본 도쿄의 도쿄돔 등 세계적 스타디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고양종합운동장이 글로벌 공연장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된 것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을 위해 고양시는 세계적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함께 행정·교통·안전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YG는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로 준비 중이라고 밝혀 이번 고양 공연이 갖는 상징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는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 출발점이 되면서 ‘K-POP과 글로벌 공연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형 공연 유치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들이 찾는 무대로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글로벌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에 월드클래스급 공연들이 연이어 발표되며, 고양이 대형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공연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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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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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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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0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한 한국 대표 차준환 선수(고려대)가 4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은 음악 'Natural'에 맞춰 연기를 펼친 그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 점프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2회전 처리하며 실수를 했다. 이후 이어지는 과제들은 별다른 문제 없이 수행하며 기술점수(TES) 37.43점, 구성점수(PCS) 41.81점으로 총점 79.24점을 받았다.
1위는 카자흐스탄의 미카일 샤도로프(94.73점), 2위는 미국의 지미 마(82.52점), 3위는 일본의 카즈키 토모노(79.84점)가 차지했다.
경기 후 믹스드존 인터뷰에서 차준환은 "오늘 경기는 아무래도 첫 점프에서 큰 실수가 나와서 그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고요. 나머지 요소들은 좀 많이 집중해서 해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시즌 후반에 계속해서 큰 경기들이 줄지어 있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후에 컨디션을 회복하려고 노력했는데,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던 것 같은데 실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 스케이팅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과 내일 잘 회복하면서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했던 이시형(고려대) 선수는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기권했다. 함께 출전한 김현겸 선수(한광고)는 73.62점을 받으며 8위를 차지했다.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2월 22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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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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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바람개비와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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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축제를 하는 곳이나 관광지에 가면 바람개비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바람개비는 자기 의지로 혼자 돌지 않는다. 바람이 불면 돌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서 있다. 길가에 죽 늘어서서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바람개비의 삶에 고민은 없다. 그저 바람에 따라 자신의 몸을 열심히 움직이면 된다. 고장이 나는 순간까지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바람개비의 숙명이다.
바람개비의 삶은 기계적 삶이고 순종적인 삶이고 사색 없는 삶이다.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일면 부지런하게 보이지만 바람개비의 삶에서 진실함을 느끼기는 힘들다. 신나게 도는 바람개비는 단지 바람이 많이 분다는 것을 알려줄 뿐이고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현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 바람이 그치면 바람개비는 혼자 돌지 못하고 돌고 싶은 의지도 없어 보인다. 다만 축제를 위해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바람개비처럼 사는 사람이 있다. 고민도 생각 없는 편안한 삶. 월급이라는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삶. 그런 사람은 주어진 일만 하면 자신이 할 일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 바람이 역풍이든 순풍이든 그저 돌기만 하면 된다. 기계와 같다. 폐기가 될 때까지 그저 바람에 순응하며 살다가 낡아지면 폐기된다. 직장에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하지만 자신의 성장에는 관심이 없다. 축제장의 바람개비들은 빛깔이 원색으로 화려하다. 그 화려함이 내면의 허전함을 더욱 커 보이게 한다.
산삼은 새가 삼의 씨앗을 먹고 날아가다가 떨어진 씨앗에서 자연 발아한 삼이다. 씨앗이 습하고 적절한 곳에 떨어지는 확률은 매우 적다. 그러한 곳에 떨어졌어도 혼자서 곰팡이균과 수분과 햇빛과 많은 위험을 오롯이 오랜 기간 견뎌야 한다.
인삼은 온전히 인간의 재배로 밭에서 키워진 것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의 손이 간다. 장뇌삼은 인삼을 산에 옮겨서 심어 키우거나 인삼의 씨를 산에 뿌려 키운 인삼을 통칭한다. 다시 말해 사람 손으로 산에서 재배한 인삼을 말한다. 결국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산삼과 다르게 관리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고난이 산삼의 향을 짙게 하듯이 인간에게도 고난은 깊은 성찰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는 모든 것이 자동화하고 편리한 것을 우선한다. 그러한 시대의 양상이 인삼이나 바람개비 같은 인간을 양산하고 있다. 공장에서 물품이 나오듯이 쉽고 값싸고 보람이나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삶을 만들어 낸다. 인간에게 도전과 고난과 역경은 깊고 성숙한 인품의 바탕이 된다. 살면서 어려움을 피하고 쉽게 풍족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다 보면 껍데기만 남게 된다. 어느 순간 문득 자신을 돌아보면 공허함과 허무함만 느끼게 된다.
산삼은 자라는 속도가 인삼보다 훨씬 느리다. 산삼은 인삼보다 약효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인삼은 빠르게 자라고 크고 굵다.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쉽게 인간을 맞춤형으로 재배하려는 인식이 몰려오고 있다. 바람개비의 인생을 살 것인가. 산삼의 인생을 살 것인가.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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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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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조, 2025 ISU사대륙선수권대회 리듬댄스 경기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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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0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 출전한 한국대표 임해나·권예조가 기술점수(TES) 41.08점, 구성점수(PCS) 31.29점으로 합산 72.37점을 받으며 6위를 차지했다.
임해나·권예조는 역동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클린경기를 했다.
1위는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폴 포리에르(87.22점), 2위는 미국의 매디슨 초크·이반 베이츠(86.21점), 3위는 캐나다의 마조리에 라조이·자카리 라가(82.86점)조가 차지했다.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는 2월 22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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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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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160교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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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으로 2026년 모든 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전국 최다인 160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신규 지정했다. 또, 시범교육지원청 8곳을 추가 지정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지난 1월 21일 제정‧공포됐으며,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법은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사 혼자’가 아닌 학교·교육청·지자체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적시에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및 정보 연계 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신규 지정된 선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25일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선도학교 업무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 남악초 김란 교장의 정책 이해 강연 ▲ 서울방화초 김영미 교감의 운영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선도학교 및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발굴-지원-연계의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확산하고, 교직원 대상 연수를 확대해 2026년 전면 시행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이를 통해 학생 중심 통합 진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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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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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75명 출마…경쟁률 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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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도내 48개 금고에 75명 후보등록…경쟁률 1.6대 1
29곳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 예상…선거 19곳
3월 5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충북에서는 7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일 마감한 도내 48개 금고에 75명이 등록을 마쳤다. 평균 경쟁률은 1.6대 1을 기록했다. 29곳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된다. 선거는 무투표 금고를 제외한 19곳(직선제 16곳, 대의원 3곳)에서 치러진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선출유형에 따라 정해진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은 전화, 문자메시지(문자 외의 음성·화상·동영상 등은 제외)를 전송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전자우편(통신시스템, SNS 포함)을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전화·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후보자 등 주요 선거정보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충북지역 후보
#청주시상당구
◇서원=△오두진(57) 전 전무
◇우리=△이규형(60) 전 전무 △이현성(63) 전 전무
◇청주중앙=△신범수(57) 현 이사장
◇미래=△이종호(54) 전 전무
◇영운.용암=△이흥열(66) 현 이사장
◇금천=△임범수(61) 현 이사장
◇청남=△홍구표(60) 전 전무
#청주시서원구
◇제일=△서인수(71) 전 조은 이사장 △황명익(63) 전 동양증권(현 유타증권) 지점장
◇푸른=△박종현(70) 현 이사장
◇조은=△신동열(70) 현 이사장
◇남부=△김철식(74) 현 이사장
◇모충=△류인섭(58) 현 이사장
◇새빛=△강장원(68) 제7대 충북개인택시사회복지 이사장 △홍순묵(74) 현 이사장
◇산미=△강석준(70) 전 이사장
◇금강=△이병돈(69) 현 이사장
#청주시흥덕구
◇새청주=△김영환(60) 전 감사 △이정미(63) 현 이사장
◇오송=△이관우(70) 전 이사 △이진용(81) 현 이사장 △한창훈(56) 전 부장
◇청주서부=△이직로(60) 현 이사장
◇흥덕=△곽성근(64) 현 이사장
#청주시청원구
◇내율사=△유찬희(65) 현 이사장 △조남수(76) 전 이사
◇북청주=△배동숙(64) 현 이사장
◇우암=△김운경(62) 현 이사장 △신창식(60) 전 전무
◇오창=△도상순(63) 현 이사장
#충주시
◇충주SM=△공홍석(67) 현 이사장
◇예성=△남득우(65) 현 이사장 △박종명(69) 전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 본부장
◇교현=△강대양(56) 전 전무
◇문화=△김국태(60) 현 이사장
◇남충주=△김동선(58) 전 상무 △송민섭(54) 전 전무
◇새충주=△김관영(64) 전 남충주MG 전무 △김명수(61) 전 전무
◇지현=△김형기(75) 현 이사장 △윤정원(62) 전 이사
◇애플=△박성래(68) 현 이사장
#제천시
◇동제천=△홍성호(57) 전 상무
◇신제천=△신만순(58) 현 이사장
◇동현=△김강근(61) 현 이사장
#단양군
◇단양=△연승선(55) 현 이사장
#영동군
◇영동=△박남우(65) 현 이사장 △이창현(57) 전 영동 근무 △전우만(64) 전 영동 전무
◇묵정=△박상용(68) 현 이사장
#보은군
◇보은=△김광일(67) 전 이사 △박삼수(66) 전 이사 △박삼수(66) 전 부이사장 △서동현(60) 전 감사
#옥천군
◇옥천=△박인현(60) 전 옥천군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황원섭(63) 임영만 범무사사무소 사무국장
◇이원=△박영웅(63) △전 충북도의회 의원 △이재헌(55) 현 이사장
#음성군
◇음성=△최호철(62) 현 이사장
◇삼왕=△김영봉(62) 금왕가구단지 대표 △서성호(66) 현 이사장 △안병윤(67) 전 감사 △유시웅(61) 강동대학교 겸임교수 △전영세(67) 전 이사장
◇한마음=△김민수(64) 전전무 △김태형(54) 전 전무 △이태수(60) 감곡면지역발전협의회장
#진천군
◇진천=△박종원(69) 현 이사장 △이봉주(65) 전 감사
◇상진=△김근회(72) 전 이사장 △김인환(52) 전 전무 △김재인(73) 현 이사장
#괴산군
◇괴산=△안병옥(69) 현 이사장
◇불정=△송연호(59) 전 전무
#증평군
◇증평=△우종한(57) 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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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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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충북소방관 50여 명, '안전동행'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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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전직 충북 소방관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안전동행(대표 신동강) 출범식을 2월 19일 오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단체 ‘안전동행’은 교육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30여 년 이상 활동한 퇴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안전동행은 '전직 소방관과 함께하는 안전한 동행'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각급 교육기관의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 등 학교 밖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을 보조해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새학기를 맞아 야외학습을 진행하는 각종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발빠른 대처로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는 게 소방서 측의 설명이다.
신동강 대표는 “학생들이 안전해야 나라가 건강하다.”라며, “전직 소방관의 경험을 살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더욱 안심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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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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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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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은 2월 20일(목) 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컴퓨터 교육실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20명 선발했다.
이번 전담 조사관 위촉은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조사, 피해학생 회복지원, 피·가해학생 관계개선 등을 통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관련 전문성·공정성을 향상하고, 사안 조사의 질 제고를 확보하고자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실습 위주로 ‘사안 조사 결과보고서 작성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의 사안으로 사안 조사 보고서를 작성해 보고 결과물을 상호 피드백하며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전담조사관 간 멘토-멘티제를 적용해 경험 있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경험이 부족한 신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매칭해 사안 조사를 실시하고 전담 조사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상시로 컨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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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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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의 특별한 하루 "수업부터 급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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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월 20일(목)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을 찾아 올해부터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유학 예정인 해외 인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직접 강의하며 학생들과 어울렸다. 또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해외 학생들의 유학생활 적응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먼저 ‘전단지 만들기’와 ‘쇼핑하기’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한국어를 활용하는 모습을 살폈다. 학생들은 한국어로 가격을 읽고, 필요한 물건을 찾아 구매하는 연습을 하며 실전 회화 능력을 길렀다.
이어 몽골 출신 학생들과 함께한 ‘화폐 속 역사적 인물’ 수업에서는 한국의 세종대왕과 몽골의 칭기즈칸을 비교하며 두 지도자의 공통점을 찾아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두 지도자의 업적을 직접 설명하며 학생들의 역사·문화적 이해를 넓히도록 도왔다.
이후 베트남 출신 학생들과 함께 전통놀이인 딱지치기 활동에 함께 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딱지를 활용해 ‘우리는 하나’ 한글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어 단어를 익혔다.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어 어휘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업이 끝난 후 교육감은 해외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유학생활 적응과 한국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경험을 공유했고, 교육감은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김 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은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전남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해외 인재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국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중언어 동아리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사전교육을 마친 뒤 목포여상고, 구림공고, 전남생명과학고, 한국말산업고, 완도수산고 등 도내 5개 고등학교에 입학해 3년 간의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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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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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남교육청에 희망 장학금 2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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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본부장 권정은)에서 2월 19일(수)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 장학금 2천만 원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희망 장학금은 경남미래교육재단의 ‘아이좋아 통장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돕는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 이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3년간 매월 6만 원씩 적립해 졸업 시 적립금 전액을 지원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기탁식에 이어 ‘2025년 굿네이버스 희망 편지 쓰기 대회’ 1호 편지를 작성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3월부터 시작하는 ‘제16회 굿네이버스 희망 편지쓰기 대회’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교육용 영상을 통해 지구촌 이웃 삶의 모습을 돌아보고 이해하며, ‘희망 편지’를 작성한다. 이 행사는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계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경남 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여전히 그늘진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림과 동시에, 세상 모든 아이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경남 교육 가족이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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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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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 안정화로 지역 교육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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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목)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전남교육청이 22개의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의 교육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역 연계 학교 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2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참여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구별로 제출한 자체 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도평가단의 평가 심사의견서를 공유하고, 지역 별 특색 교육을 통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 18일 열린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 임시회에서 논의된 2024년 우수사항과 개선점을 지구별로 함께 살펴보며 지역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방안과 전략을 공유했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전남의 22개 지자체와 교육청이 안정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을 바탕으로, 전남의 여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교육력을 강화하고 공생의 교육생태계 안착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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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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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북여성협의회 이유자 회장,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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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여성협의회 제14대 회장으로 이유자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손인석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임식에서 정영애 전임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의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유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유자 회장은 사랑의 쌀 1천kg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증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 지위를 보유한 국민운동단체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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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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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계기 경제교육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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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월 19일(수) 화순 하니움 문화 스포츠센터, 20일(목)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에서 시행 1년을 맞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성과와 발전 방안 공유를 위한 기관장 설명회를 가졌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속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전남교육청은 2024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성과 분석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사용처 간 네트워크 분석 결과, 전남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 및 진로 탐색에 미친 영향 등을 공유하며, 2025학년도 운영 방향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밝힌 ‘2025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방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이 위촉한 경제교육 강사 및 NH농협은행 금융 전문가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들은 ▲ 학생 눈높이에 맞춘 금융·경제 교육 ▲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의미와 올바른 사용법 안내 ▲ 학생 주도적 수당 활용 습관 형성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수당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누리집 ‘전남교육통’에 활용 수기를 상시 모집해 학생들이 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한 경험, 경제적 계획을 실천한 사례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수기 등록에 그치지 않고, 상·하반기 공모전을 운영해 창의적인 활용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이를 학생·학부모·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수당 활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이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하겠다.”며,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 교실, 활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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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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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 3∼4학년 교과 교육과정 운영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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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월 18일(화)부터 25일(화)까지 18개 시군의 전 초등학교 3, 4학년 담임 예정 교사와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3∼6학년) 지역별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2024학년도 초등학교 1∼2학년에 이어 2025학년도에 3~4학년까지 확대 적용되어, 해당 담임 교사가 현장 맞춤형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10개 교과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국어, 사회, 도덕, 수학, 과학 교육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교육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으로 구성한다.
특히, 교과 교육과정의 대표적인 변화인 교과 역량 함양, 학습량 적정화, 학생 삶과의 연계 강조, 디지털·인공 지능(AI) 교육 환경을 반영한 수업과 평가, 교사의 자율성 및 학생의 주도성 강화 등을 강조해 진행한다.
각 학교는 국어, 도덕과는 교육부에서 개발·보급하는 국정 도서를 활용하며 나머지 8개 교과는 학교별로 선정한 검정 도서를 활용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3, 4학년 담임 예정 교사는 학교에서 활용할 교과용 도서를 미리 확인하고 새 학년도 학교 및 학급 교육과정을 설계해 본다.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는 이번 연수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선도 교원 76명을 구성했으며 선도 교원은 지난해 6월과 7월, 올해 1월 교육부 연수와 국정 도서 활용 연수에 참여했다. 또한, 경남 자체 공동 연수회를 2회 운영하고 강의 표준안 10종을 개발하고 시연하는 등 전문적인 강사 양성에 힘써왔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지역 교육 환경을 반영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참여하고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다”라며, “교사들이 자율성을 발휘해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실천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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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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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김채연·이해인·윤아선 2025 사대륙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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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채연 선수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5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 김채연(수리고)·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 선수가 연습링크에서 사전 연기 점검을 하고 있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는 2월 21일,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2월 2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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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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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도 교육 시설 안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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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월 20일(목)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교육 시설 안전 인증 대상 학교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교육 시설 안전 인증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의 목적은 전문가가 교육 시설의 안전 위해 요인을 검증하고 취약 부분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시설 안전 관리와 사후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교육 시설 안전 관리 방법 ▲교육 시설 안전 인증 제도 안내 ▲자체 평가서 작성 요령 ▲인증 신청 절차 등이다.
한편, 지난 13일(목), 14일(금) 양일간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208명 참석했고, 17일(월)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140명 참석했다. 교육 대상은 학교 담당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48명이 참석하는 연수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교, 도서관·수련원 등에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을 취득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철환 시설과장은 “교육 시설 안전 인증으로 학교의 안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고 취약 부분을 개선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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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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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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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월 19일(수)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경남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최고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주는 최고 명예로, 누적 기부 금액이 5억 원 이상인 경우 수여한다.
경남교육청은 2011년 라오스 수해 이재민 구호 지원, 2023년 튀르키예 지진 성금, 적십자사 희망 나눔 성금 등 꾸준한 기부 실적으로 상을 받게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도내 취약 계층과 특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우리 경남의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의 도내 이재민과 저소득층을 위한 구호 활동,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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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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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교육재단,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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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은 19일(수) 나주중흥골드스파 1층 백두홀에서 퇴직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뿐만 아니라 교육전문직, 행정직 등 다양한 교육·행정 경험을 가진 퇴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를 통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퇴직 교직원들이 전남 지역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학생생활지도와 독서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목포, 순천, 나주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봉사활동이 시작된다. 이를 위해 전남미래교육재단은 목포·순천·나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실무봉사단을 운영해 학교와 자원봉사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 “이번 연수는 퇴직 후 학교 현장을 떠났던 교직원들이 즉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 교직원은 전남미래교육재단 누리집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260-5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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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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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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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특수교육 대상학생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연수’를 2월 17일 ~ 18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각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순회교사, 운영강사 등 66명의 담당자들에게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며, 사례 공유를 통해 센터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 및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운영 ▲ 에듀파인 사용법 ▲ 순회교육 운영 사례 ▲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이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5년 전남특수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향후 정책을 반영한 센터 운영 및 실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한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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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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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폭 피해학생·위기학생 치유회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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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지난 2월 18일 오후 3시 30분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양산시시설관리공단(상임이사 장숭우)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가족 스캐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족 스캐치: 가족 스스로 캐치하고 치유한다는 의미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간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가족의 일상회복과 학교적응력 제고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교류 협력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가족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사용 협조 ▲기관 사업 및 운영 프로그램 홍보 및 협조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활용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가족 등에게 심리정서 치유와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에게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의 치유·회복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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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